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9 508회 0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4

4.
“소영씨...정민씨....우리 비디오로 촬영을 해도 될까?”

친구는 예상치 못한 말을 했다.
나도 마음속으론 그 생각을 했었지만....소영과 정민이는 동시에 날 쳐다보았다.
내 뜻을 알고 싶어서....

" 야!! 임마...그럼 나보고 찍으란 말이잖아...지금.....“

“지금은 니가 촬영감독이 되고 조금 있다가는 내가 촬영 감독이 되고....”

“어디에다 뒀냐? 카메라?”

“어, 아까 쇼핑한 쇼핑백에....두개 샀다....”

“짜식!!”

난 하나는 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세워서 설치를 했고 하나는 내가 들고 찍었다.
화면 속으로 보이는 두 여자는 정말 예뻤다.
화면 속에서 보이는 친구 녀석의 물건은 정말 포르노 배우들 것처럼 크고 우람하게 비워졌고...

“소영아...정민아...너희 두 여자가 친구를 아주 보내버려라....알고 있는 기술을 다 동원해서 최대한 섹시하게..요염하게...신음소리도 아주 죽이게 내고....알았지?”

소영이와 정민이는 날 쳐다보면서 알았다는 표시는 서로의 개성으로 표현했다.
소영이는 아주 귀엽게 나이 어린 티를 내면서...정민이는 항상 내가 뭘 원할 때 보이는 미소로...
대본 없는 포르노를 그래서 촬영하게 되었는데....의외로 소영이와 정민이는 예전에도 함께 잘 알았던
사이처럼 호흡이 착착 맞으며 친구를 점점 보내고 있었다.
소영이가 친구의 항문을 애무할 땐 정민이가 친구의 얼굴에 자기의 보지를 애무 하게 하고...손으로는
자기 가슴을 만지며 신음 소리를 내고....
또 정민이가 먼저 눕고 친구가 삽입을 할 땐 소영인 친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삽입이 되어있는 부분을 어루만지고....
친구는 두 여자의 행동에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정말 포르노에서나 볼만한 행위들을 즐기고 있었다.
친구의 피스톤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니까 소영이가 자기에게도 삽입을 해 달라고 하면서 정민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엎드린다.
친구는 정민의 질에서 애 액이 잔뜩 묻어있는 심벌을 정민의 입안으로 가져가더니 몇 번 움직이게 해서 깨끗이 닦게 한 다음 엎드려있는 소영의 뒤쪽으로 가서 한 번에 그 큰 물건을 삽입했다.

“아!!!!~~~“

소영의 신음 소리는 날 충분히 흥분 시켰다.
친구는 소영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끝을 향해 달리고 정민이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친구의 앞에 잠시 서더니 키스를 하고 소영이가 엎드려있는 밑으로 누우면서 소영의 클리스토를 혀를 길게 빼서 애무를 했다.
소영은 정말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나보다....질에서 물이 흐르면서 그 물을 누워서 소영의 클리스토를
애무하던 정민이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정민이는 소영이가 흘리는 애 액을 하나도 흘림 없이 다 빨아 먹고....한 손은 열심히 움직이는 친구의
항문에 삽입을 했다.
소영이의 애 액을 손가락에 뭍일 때 난 알았다.
정민이가 아까 욕실에서 당한 것을 복수 하려고 삽입을 한 번에 깊이 할 거라는 것을...
정민이의 손가락이 끝까지 한 번에 들어갔다.

“아.....정민아....”

“음.........정우씨 키스 해 주세요....저 지금 느끼고 있어요.....지금...아~~~”

소영이는 고개를 뒤로 돌리면서 정우의 키스를 바랬다.
친구는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소영의 입술을 강하게 흡입하고 허리를 더 빨리 강하게 움직였다.
정민이는 소영이의 거기를 애무하면서 친구의 항문에 또 한 손가락을 더 삽입 했다.
손가락이 세 개를 모아서 넣고는 빠르게 움직였다.

“아!~~나 사정한다.....와...···죽이는데....”

“정우씨, 제 입에다 사정해 주세요....다 먹고 싶어요.....”

정우는 소영이의 조이는 질 안에서 그 큰 물건을 빼더니 바로 밑에 누워있던 정민이의 입으로 물건을
넣었다.
정민이는 고개를 들어서 정우의 심벌을 입안 가득히 넣고 열심히 움직였다....

“아!!! 나온다.....아~~~”

소영이는 그 자세로 있다가 정우의 사정을 알리는 소리가 나자 몸을 일으키더니 정민이가 빨고 있는 정우의 심벌을 같이 빨면서 정민이의 입술도 함께 빨았다.
서로는 키스를 하면서 정우의 물건을 손으로 만져주고....
그렇게 해서 한 편의 비디오는 끝이 나고...이번엔 내 차례가 되었다.
난 정말 흥분이 되 있어서 지금 바로 삽입을 하거나 애무를 당하면 바로 상정을 할 거 같아서 약간의 시간을 벌 생각으로 세 명에게 말을 했다.
다 같이 샤워를 하는 모습을 찍자고...그리고 소영이도 정민이도 소변보는 모습을 찍을 거니까 소변이
마려우면 말 하라고....
난 욕실로 들어가는 세 명의 뒷모습을 촬영하면서 맥주를 한 켄 꺼내서 욕실로 들어갔다.
물줄기를 맞으며 세 사람은 장난을 치고...난 그 모습을 촬영하면서 담배를 갖으러 잠시 거실로 나가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그 시간이면 모두들 잠을 자고 있을 시간이었는데...누구지?
그런데 머리 속을 스치는 사람이 있었다.
혹시....
난 수화기를 들면서 소영이를 불렀다.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기 때문에....
소영은 젖은 몸으로 타월을 두르고 내 옆에 섰다.

“누구예요? 이 시간에...”

“아까 그 흑인 커플... ”

“제가 얘기 할까요?”

“그래...지금 어디냐고 물어보고 함께 즐길 생각이 있으면 내려오라고 해라...”

그들은 우리보다 한 층 더 높은 곳에 방이 있었다.
30층짜리 호텔인데 객실은 28층이 마지막 층이고 그 위로는 레스토랑과 호텔 나이트클럽이 있었다.

“실장님, 너무 늦은 거 아니냐면서 내일은 어떠냐고 묻는데요?”

“니가 알아서 얘기 해...지금 내려와도 된다고...얘기 하고...우리가 구걸 하는 느낌은 절대 주지말고....”

“예...”

소영은 웃으면서 내 자존심도 지켜주며 얘기를 했다.
그 두 사람은 10분 뒤에 내려오겠다고 하면서 뭐 필요한 것이 없냐고 물었다.

“그냥 내려오라고 해...”

“예...”

우린 전화를 끊고 욕실로 가면 잠깐 입맞춤을 하고 소영의 질문에 내가 웃음으로 답변 해 주었다.

“실장님 저 잘 했어요?”

“그래...예뻐서 죽는 줄 알았다.”

“야! 너 오늘 여자 복 넘친다....”

“왜?”

그 사이에 또 정민이랑 키스를 하 던 친구 녀석이 물었다.
정민은 술기운과 조금 전의 관계 때문인지 얼굴이 빨갛게 올라서 약간은 풀린 눈으로 날 쳐다보았고....

“응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흑인 친구를 한 명 사귀었는데 그 친구가 함께 즐기고 싶다고..해서 내가 오라고 했다...그런데 함께 동행을 하고 있던 금발이 아주 죽이더라...그래서 사인을 보냈었거든....”

“자식....아무튼...그 끼는 인정을 해야 해...”

우리는 모두 나와서 옷을 입고 그 두 사람이 내려오길 기다렸다.
친구랑 소영이야 미국에서 살았었으니까 영어를 잘 구사하지만 나랑 정민이는 조금은 심심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조금은 낳은 편이었고....
난 말을 하기는 좀 어렵지만 듣는 것은 다 알아 들을 수 있으니까....
바로 노크 소리가 들렸다.
우리 중에 가장 나이가 어린 소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내가 나가겠다고 소영이에게 그냥 있으라는 손짓을 하고 문을 열어 주었다.
두 사람은 아까와는 다른 복장으로 우리 방엘 들어왔다.
열려진 침실 문 안으로 설치되어있는 비디오카메라를 보면서 대충 분위기를 짐작이라도 했다는 듯이
웃으면서 서로를 소개 했다.
흑인의 이름은 크리스라고 했고 여자친구의 이름은 켈리라고 했다.
나이는 켈리가 21살 크리스가 23살.
소영이와 나이가 같았다.
그래도 흑인치고는 얼굴이나 몸매가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함께 즐겨도 되겠냐고 소영이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소영이는 유창한 영어로 크리스에게 물었고 크리스는 자기들도 합의가 되어서 켈리와 함께 내려 온 것이라고 대답했다. 켈리는 그렇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매력있는 여자였다.
키는 서양애 치고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부담은 덜 했지만 저 크리스의 물건이 들락날락 했으면 보지구멍은 엄청 커져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음을 지었다.
내 살짝 웃는 모습을 본 소영이가 물었다.

“실장님은 뭐가 좋으셔서 혼자 웃으세요?”

“어....켈리 보지 구멍이 엄청 커서 내 RP 들어가면 수영을 하고 다녀도 될 거 같다는 생각 때문에....”

그 소리에 다들 웃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다가 웃는지를 모르는 두 사람만 날 쳐다보고....
크리스가 소영이를 쳐다보면서 말을 해 달라기에 소영이는 내가 얘기 한 것을 하나도 감추지 않고 모두 다 얘기를 했다.
그때서야 크리스도 활짝 웃으면서 자기의 심벌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켈리는 지금 당장 확인을 해 보라고 하면서 자기에게 한국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여자로서 갖추어야 할 몇 가지를 배어서 자기도 자기의 몸을 어느 정도는 조절을 할 줄 안다고 말했다.
난 그 소리에 더 관심이 가면서 빨리 켈리의 보지를 구경하고 맛보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을 읽은 소영이가 먼저 분위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크리스에게 다가가서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크리스의 심벌에 손을 갖다 대고는 몇 번 문지르더니 곧바로 바지의 지퍼를 내려 크리스의 심벌이 바깥으로 나오게 했다.

“정민아...너도 가서 소영이 좀 도와줘라....”

난 정민이에게는 처음으로 흑인이랑 관계를 갖는 거라서 또 다른 호기심이 생겼다.
정민이는 소영이가 계속 크리스와 키스를 하며 서로를 만질 때 크리스의 물건을 손으로 잡더니 입 안으로 갖고 들어갔다.
난 그 모습을 보면서 켈리에게 다가갔고 켈리는 다가오는 날 쳐다보면서 자리를 3인용 소파로 옮겨
앉았다.
나랑 정우는 켈리를 가운데 앉게 하고 양쪽 옆에서 켈리의 가슴과 보지로 서로의 손이 엉켜가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켈리는 내 손길을 더 부드럽게 느꼈는지 정우의 손을 저지하면서 나에게 입술을 내밀었다.
두 눈을 감으면서 내게 다가오는 켈리의 얼굴은 정말 매력이 있었다.
특히 감은 두 눈에 달려있는 속눈썹은 인형의 눈썹처럼 길고 정리가 참 잘 되어있었다.
켈리의 눈을 보면서 난 켈리의 입에 키스를 했다.
물론 손은 상상했던 거 보단 작고 아담한 켈리의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켈리는 내 입술이 닿자 입을 벌려 내 혀를 찾았다.
난 켈리의 입 안에 내 혀를 길게 빼서 넣어주면서 켈리의 젖꼭지를 약간은 아픔을 느끼게 꼬집어주고
친구는 켈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크리스와 찐 한 키스를 하며 정민이와 크리스를 녹여가던 소영이가 얘기를 했다.
영어로...

“우리 비디오로 촬영을 하면서 즐기자고....”

크리스는 자기에게도 테이프를 주겠냐고 해서 물론 이라고 대답을 했더니 켈리도 허락의 표시를 했고
다들 날 쳐다보는 게 또 나에게 촬영을 하라는 묵언의 명령이었다.
난 친구 녀석에게 이번에는 니가 촬영을 하라고 했더니...그래도 넌 장르는 다르지만 촬영 쟁이 아니냐면서 나에게 카메라를 잡으라고 했다.
난 그때만큼이나 포토그래퍼인 것이 속상했었다.
난 투덜거리면서 조금 있다가 나에게 단독으로 켈리와의 정사를 허락 한다면 기꺼이 촬영을 하겠다고
얘기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크리스쪽으로 먼저 갔다.
크리스는 그냥 보는 것보단 화면을 통해서 보는 그림이 별로였다. 하지만 물건하나는 정말 좋았다.
부러울 정도로....
정민이는 열심히 크리스의 심벌을 입안에 넣고 빨았고...소영이는 크리스에게 보지를 빨 수 있게 엎드린 자세로 즐기고 있었다.
피부색이 다른 게 이렇게 크게 날 자극 시킬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두 여자 모두 날 사랑하고 내 말 한마디면 뭐라도 할 수 있는 여자인데...그 여자 두 명 모두가 크리스를 위해 기쁨 조가 되 있는 모습을 촬영을 하면서 또 다른 흥분이 날 감쌌다.
정우랑 할 때 보다 더 섹시하고 큰 신음 소리가 두 여자의 입에서 계속 흘러 나왔고....
정말 두 여자 소영이와 정민이는 크리스의 입 과 혀....그리고 아주 섬세하게 움직이는 크리스의 두
손놀림에 점점 흥분을 해 가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였다.
크리스가 엎드려있는 소영이에게 삽입을 하려고 자기의 심벌을 잡는데 크리스의 말과는 달리 정말 크고 우람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게 부러웠다.
저 자지가 들어가면 소영이랑 정민이는 죽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잠시만 기다리게 하고 난
삼각대에 받쳐져있는 카메라를 갖고 와서 소영의 얼굴이 잘 보이게 앵글을 맞추고 레이 고!!를 외쳤다.
소영은 내 말에 맑고 청순한 웃음을 보이다가 크리스의 삽입에 고통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혔다.
소영이이 신음 소리도 함께...

"아~~~”

크리스는 동양 여자들과 관계를 가져봤는지 한 번에 모두를 삽입하지 않고 아주 조금씩 점령을 해 갔다.
한 번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더 깊이 삽입을 하는 크리스를 어느 여자가 싫어 할 까....
소영이는 크리스의 움직임과 똑같이 몸이 앞뒤로 흔들리고 정민이는 엎드려있는 소영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크리스와 키스를 하고 크리스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크리스의 손놀림을 눈을 감고
즐기고 있었다.
크리스의 손은 정민이의 항문과 보지를 바쁘게 움직이면서 정민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 액을 가끔씩 찍어 맛을 보았다.
정민이는 어느 정도 흥분이 되었는지 소영이의 위로 올라가서 똑 같은 자세로 엎드리면서 크리스를
바라보았다.
그때 소영이는 정민이의 마음을 크리스에게 얘기 해 주었다.
“크리스....언니에게도 삽입을 해 주어요.....”

크리스는 소영이의 보지에서 물건을 꺼내는데 소영이가 많이 좋았는지 많은 양의 애 액이 크리스의 심벌에 묻어 나왔다.
크리스의 심벌이 빠지자 소영이는 일어나서 크리스의 심벌을 잡고는 혀로 그의 심벌을 핥으면서 자기가 직접 정민이의 보지에다 삽입을 할 수 있게 크리스를 리드 했다.
크리스는 소영이 하는 대로 몸을 움직여 주었고...
아주 조금씩 아주 천천히 크리스의 물건이 정민이의 쫄깃쫄깃 한 보지 속으로 들어 갈 때 난 흥분의 최고조로 올라가서 누가 건드리기만 하면 바로 사정을 할 정도로 끝까지 가 있는 상태가 되었다.
정민의 앞에 설치되어있는 카메라는 잘 찍히고 있을 테니까 나중에 다시 보면 되고 난 소영이의 행동을 계속 촬영해 나갔다.
소영은 언니의 보지로 크리스의 물건이 다 들어가는 걸 보고는 아까 언니가 했던 거처럼 언니의
엎드려있는 사이로 누워서 언니의 거기를 애무해 갔다.
손은 똑같이 크리스의 항문을 만지고...급기야는 손가락을 삽입 하면서....
크리스는 정민이가 느끼면서 조여 오는 질 안의 수축을 이겨내지 못하고 얼마 안 움직이더니 바로
사정을 한다고 삽입이 되어있던 물건을 뺐다.
정민이는 갑자기 물건이 빠져나가자 허전하기도 하고 아직 절정을 못 느껴서인지 고개를 돌려 크리스를 보는데 그때 크리스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검은 기둥에 묻어 있는 정민이의 하얀 애 액과 자지 끝에서 힘 있게 뿜어지는 크리스의 정액이 정민이의 얼굴에까지 뻗어 나갔다.
소영이는 그때 언니의 밑에서 나와 크리스의 심벌을 입에 물고 빨아 주었고 크리스는 소영이의
입놀림에 몸을 움찔거리며 카메라를 쳐다보았다.
활짝 웃으면서 만족을 한다는 표정으로....
정민이는 처음에 삽입 할 때 아팠던 고통을 잊을 만 하니까 사정을 한 크리스가 미웠는지 혼자서 욕실로 들어가 물소리를 내며 샤워를 하기 시작했고 소영이는 내가 불쌍했는지 나에게 와서 잔뜩 커져서 주체를 하지 못하는 내 심벌을 입 안에 넣고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크리스에게 내가 욕실로 들어가라고 얘기를 하고 난 카메라를 켈리가 앉아있는 소파로 돌렸다.
나도 이젠 편안한 자세로 촬영을 하면서 소여이의 애무를 즐길 생각이었다.
그런데 소영이가 자기가 촬영을 하겠다고 나에게 가서 즐기라고 카메라를 받아갔다.
난 소파에 앉으면서 켈리에게 키스를 하고...
친구는 열심히 구경을 하다가 내가 다시 앉자 다시 켈리의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야...이년 봐....물이 장난 아니게 나왔는데....아주 소파가 다 젖었어....”

난 정우의 말에 켈리의 보지를 봤다.
정말 흥분을 많이 했는지 물이 많이 흘러서 켈리가 앉아있던 자리가 번질번질 했다.
난 켈리에게 안 되는 영어로 말을 했다.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고...
우리는 침대로 옮겨 내가 먼저 켈리의 보지를 빨았다.
소영이도 그렇고 정민이도 그렇고 모든 여자들이 인정한 내 애무였다.
그때보다 더 세심하고 더 부드럽게 켈리의 보지를 점령 해 갔다.
친구는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소영이에게 더 관심이 있는지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나에게 윙크를 한 번 하고는 소영이의 뒤쪽으로 가서 소영이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안으며 목 뒤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아이~~조금 있다가요....카메라가 흔들리잖아요....”

“괜찮아....너랑 내가 움직이는 그대로 촬영을 해도 나중에 보기 좋을 거야...니 신음소리도 녹화가 될 테니까 흥분도 더 되고.....소영씨는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그대로 촬영만 열심히 해...나머지는 내가 할 테니까...”

“그래도....아~~간지러워요...”

“그냥 즐기자구....우리가 프로 카메라맨도 아니고......”

“정말 못된 거 알죠? 날 이렇게 꼼짝 못하게 해놓고 자기만 즐기려고...”

켈리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 액은 소영이거나 정민이 거랑은 조금 맛이 달랐다.
표현은 할 수 없지만...
난 켈리에게 내 물건을 애무 해 달라고 몸을 돌려주고 켈리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켈리는 내 말뜻을 알고 내 심벌을 입 안 가득히 뿌리 끝까지 넣으면서 날 흥분 시켰다.
소영이나 정민이처럼 잘 빨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그리고 뿌리 끝까지 넣어서 혀를 돌려 줄때는 다른
느낌이었다.
난 켈리의 입에서 스톱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계속 켈리의 보지를 핥고 쑤셔주고 했다.
제발 그만 해 달라고 켈리는 애원을 했다.
난 그제야 켈리를 놔 주면서 삽입을 할 수 있게 켈리를 똑 바로 눕게 했다.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게 하고 켈리의 보지에 내 물건을 삽입을 하는데 켈리의 얼굴이 약간은 고통을
느끼는 것처럼 찌그러졌다.
난 생각보다 좁은 켈리의 보지구멍을 마음에 들어 하면서 천천히 뿌리 끝까지 삽입을 했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작은 고추가 더 맵고 더 큰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줘야지...
그때까지는 사정하지 말고 꾹 참아야지....최소한 3번은 느끼게 하고 사정을 해야겠다고....
난 몇 번은 짧게 몇 번은 깊게...
좌로 3번 우로 3번...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기 시작했다.
물론 삽입을 해서 움직이면서 계속 켈리의 가슴과 겨드랑이 입술에 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그렇게 열심히 날 세뇌시키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켈리에게서 반응이 왔다.
지금까지 내던 신음 소리와는 다른 커다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보지를 있는 힘껏 조이는 것이었다.
나도 거기에 넘어 갈 뻔 했지만 난 EH 다른 생각을 하면서 몸을 추슬렀다.
그리곤 조금 더 강하게 움직이기 작했다.
곧바로 또 두 번째의 신호가 왔다.
켈리는 감고 있던 두 눈을 뜨면서 날 바라보았고 두 손을 뻗어 내 목을 감고 잡아당기면서 나에게 강한
키스를 했다.
난 그 키스를 받으면서 조금 전 보다 더 강하고 빠르게 아주 깊숙이 삽입을 해 갔다.
몇 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켈리는 내 어깨에 올렸던 다리까지 내리면서 제발 멈추어 달라고 애원을
했다.
난 이러다 여자를 잡을 거 같아서 소영이에게 물어봐달라고 했다.
조금 더 하고 싶은데 참을 수 있겠냐고....난 아직 느끼지 못했다고....
소영이는 소파에 엎드린 자세로 비디오를 찍고 있었고 구 뒤에는 소영의 항문인지 보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삽입을 해서 열심히 몸을 흔들고 있던 정우가 땀을 흘리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실장님...그만 해 달라는데요....조금만 더 하면 죽을 지도 모르겠다고.....너무 잘 한다고....제 생각에도 그만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연극이 아니고 정말 느끼고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저도 힘들고.....”

난 켈리에게 괜찮냐고 한 번 더 물었다.
그리고 있는 힘껏 보지를 조여 달라고 얘기를 했지만 켈리는 못하겠다고 제발 멈춰 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 말을 하는 켈리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난 할 수 없이 움직임을 멈추고 삽입되어있던 나의 심벌을 살며시 빼었다.
켈리는 소변을 본 거처럼 우리의 침대를 몽땅 적셔 놓았고.....그 사실이 창피 한지 고개를 숙였다.
난 괜찮다는 뜻으로 켈리의 고개를 들게 하고 부드러운 키스를 해 주었다.

“소영아....”

"예...아~~“

“항문에다 사정을 해도 되겠냐고 물어봐줘라....항문이 영어로 뭔지 나중에 알려주고....”

켈리가 소영의 말을 듣더니 나에게 누우라고 모션을 취한다.
난 켈리가 원하는 대로 하늘을 향해 누웠고 켈리는 내 몸 위로 올라오더니 자기의 항문에 내 자지를 아주 조금씩 삽입 해 가기 시작했다.
켈리의 애 액이 잔뜩 흘러서 그런지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내 심벌은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고....그때에도 켈리의 얼굴은 고통을 참느라 찌그러졌다.
그리고는 켈리가 내 몸 위에서 움직이는데 또 다른 느낌이 날 바로 상정을 하게 했다.
난 허리를 들면서 강하게 밀어붙이자 켈리는 나에게 엎드리면서 내 입술을 찾았고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내가 지금 느끼고 있고 바로 사정을 할 거라는 걸 아는 눈치였다.
켈리의 정성스러운 키스와 몸놀림으로 난 많은 양의 정액을 켈리의 항문에 사정을 했다.
내가 사정을 할 때 켈리도 또 한 번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 키스를 멈추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는 내 앞에 아무 힘없이 쓰러지고....
우린 그대로 편하게 누워있었다.
그렇게 누워있는데 욕실에 함께 샤워를 하러 들어간 정민이의 완전히 뿅 간 신음 소리가 들렸다.
욕실의 문이 닫혀 있는데도 소리가 들릴 정도니까 정민이가 어느 정도로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지 짐작이 갔다.
소영이도 정우를 쳐다보면서 그만 하자는 눈짓을 보냈고...
정우는 그런 소영의 눈빛을 외면한 채 더 빨리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저 벌써 3번이나 느꼈어요...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이제 그만.....”

“소영씨 조금만 더 조여 줘.....금방 사정 할 거 같아...나도 끝까지 와있단 말야...어서...”

소영은 인상을 쓰면서 정우가 원하는 대로 힘을 주었다.
침대에선 정우가 어디에 삽입을 해서 움직이는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소영이가 힘들어하는 걸 정우가
혹시 또 항문에 삽입을 한 건 아닌 가 의심을 하게 되었다.
난 침대에서 켈리를 살짝 옆으로 밀고 담배를 집으러 일어나는 척 하면서 소영이가 엎드려 있는 자세를 봤다.
아니나 다를까 소영의 항문을 정우가 열심히 파고 있었다.
난 담배를 물고 욕실로 가서 문을 열어보았다.
크리스는 욕실 바닥에 곧게 누워있었고 정민이가 크리스의 위에 말 타는 자세로 걸터앉아서 그 큰 크리스의 심벌을 보지에 다 집어넣고 몸을 크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 아저씨 저 죽어요.....저 미칠 정도로 너무 좋아요....아저씨...어떻게 해요...아~~~~”

“정민아...보기 좋아...사랑해.....넌 정말 좋은 여자야...뜨겁고.....”

난 문을 그대로 열어놓고 침대로 다시 누웠다.
켈리의 탄력 있는 작은 가슴을 만지면서 소영이가 언제 끝나는지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때 정우의 큰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소영아...나 지금 싼다....~~~아~~”

소영이는 허리를 돌려주면서 마지막 힘을 주었다.
더 크게 느끼라고...
우리는 그렇게 그날 밤을 거의 새우다 시피하면서 두 침대에서 서로 마음이 가는 여자랑 페팅을 하면서 잠을 잤다.


홍콩 여행 2일째...아침....

소영이가 젤루 먼저 일어나서 날 깨웠다.
난 정민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고 있었고 친구만 혼자서 소파에 누워 웅크리고 잠을 자고 있었고
크리스랑 켈리는 EH 다른 침대에 누워서 서로 앉고 자고 있었고....

“왜...조금 더 자지....”

“저 제 방에 좀 다녀와야 할 거 같아요....오늘 스텝들 돌아가는 날이라서...인사는 하고 올라올게요.....”

소영이는 분명 프로였다.
몸이 천근만근 힘이 들 텐데도 인사를 하러 갔다 온다고....

“그래.... 나도 함께 가 줄까?”

“그럼 저야 행복하죠...하지만 실장님 힘드시니까 그냥 쉬세요....빨리 다녀올게요....”

“아니야....괜찮다면 함께 가자꾸나.... 나도 잠은 다 잤어.....”

하면서 살며시 일어났다.

“아저씨 왜 벌써 일어나...더 주무세요....”

“어...더 자...나 소영이 배웅 해 주고 올게....오늘 소영이 스텝들 돌아가는 날이라네...소영이는 우리랑 더 있다가 함께 돌아 갈 꺼고.....”

“예...소영아 그럼 잘 다녀 와...나 조금만 더 잘게...미안해....배웅도 못 해줘서....”

“아녜요....혼자 살짝 다녀오려고 했는데...언니 미안해요...더 주무세요....조금 있다가 뵐 게요.....”

둘은 정말 언니 동생처럼 다정했다.
그 모습이 보기에 좋았고...마음이 놓였다.
둘은 서로 알고 있을 텐데...두 여자 모두 날 사랑하고 두 여자 모두 내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여자라는 것을....
소영이와 난 조용히 샤워도 하지 않고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낄낄거리며 엘리베이터를 탔다.
아직 새벽이라서 다행히 사람은 없었다.
우린 소영의 방으로 와서 함께 샤워를 하며 소영의 부드러운 애무를 잠시 받고 상쾌한 기분으로 욕실을 나왔다.
소영은 내가 아침에 커피를 즐겨 마시는 걸 기억 해 냈는지 커피 향이 구수한 원두커피를 주문하고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실장님, 나 오늘 어떤 옷을 입고 다닐까?”

“소영이는 아주 귀엽고 밝은 옷을 입었으면 좋겠어. 너의 첫 이미지가 나에게는 아주 순수하고 깨끗한 소녀의 모습으로 남아 있거든....”

“그럼 나 늙으면 안보겠네...”

소영은 웃으면서 몇 벌 되지도 않는 옷들을 들추며 옷을 고르더니

“이 옷은 어때요?‘

하면서 처음에 내 사무실에 찾아 왔을 때 입었던 그 옷...그리고 싱가폴에서 마지막 밤에 입었던 옷을
꺼내 들었다.

“어...그 옷 어디서 많이 본 옷인데.....”

“예....맞아요..실장님....기억을 하고 계시네...저 처음으로 실장님 만나 뵙던 날 입었었고 싱가폴에서
마지막 날 밤에 야외에서 그거 할 때 입고 있었던 옷 이예요......사랑해요...실장님...”

하며 나에게 덤볐다. 그리고 아주 거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야...소영아...우리 이러다 늦겠다...나 또 발동 걸리면 너만 고생 해 임마...그만...”

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소영이를 떼어내고 그 옷을 입게 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옷을 입니?”

“아니요.....웃지 마세요.....저 항상 갖고 다녀요...어디를 가든....그러면 실장님하고 함께 있는 거 같은
마음이 들거든요....마음의 위안이라도 하려고 항상 갖고 다녔어요....촬영장을 가도 갖고 다녔고....외국 촬영을 나가도 갖고 나갔고...항상....”

“그랬구나...우리 소영이 너무 예쁘다...사랑해...”

이번에는 내가 키스를 했다....
우린 그렇게 즐거워하면서 룸서비스가 갖다 준 커피와 간단 한 아침 식사를 함께 하고 로비로 내려갔다.
어차피 소영이의 방도 체크아웃을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아서...
로비에서 소영이의 방을 체크아웃을 하고 짐들을 2711호로 옮겨 달라고 얘기를 하는 사이 스텝들이 내려왔다.

“소영씨 어제 연락이 안 되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요...”

“예...서울에서 다른 촬영을 오신 실장님을 만나서 그쪽 팀들과 있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아 ~ 그랬구나...저인 그런 줄 도 모르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데요....
고생은 우리보다 소영씨가 많이 했죠...아무튼 즐거운 촬영이었고...서울에 오시면 한 번 들르세요...
필름도 한 번 보시고....”

“예....죄송해요...함께 돌아가지 못 해서...저에게 처음으로 이쪽 일을 알게 해 주신 분이라서....
인사하세요...서로...”

우린 간단하게 명함을 건네면서 악수를 했다.
그런데 소영이와 함께 온 실장이 날 아는 척을 했다.

“저기 혹시 82학번 아니세요?”

“그런데요....”

“선배님...전 86학번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말씀은 정말 많이 들었고요....이런데서 뵙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한 번 놀러 가겠습니다....선배님이야 저희 학교에선 영웅이시죠....정말 반갑습니다...선배님...”

무척 반가워하는 눈치다...
난 조금 어색한데....
소영이가 내 분위기를 읽고는 또 거들었다.....

“이러다 비행기 놓쳐요...어서들 인사는 나중에 하시고 빨리 가세요.....”

그렇게 배웅을 하고 우리는 어깨동무를 하고 뭘 할까 서로를 쳐다보았다.

“실장님 우리 구경 나가요....실장님 하고 단 둘이서 잠시라도 있고 싶은데...”

“그럴까? 애들이야 분명히 12시가 넘어야 일어 날 테니까....”

“예....”

난 방으로 올라가서 차 키를 갖고 내려왔다.
다들 내가 들어왔다가 간지도 모르고 골아 떨어져있었다.
그 사이 친구 녀석은 정민이의 침대에 올라가서 정민이를 뒤에서 포옹하고 잠을 자고 있었고....
난 주차장으로 가서 비싼 돈 주고 빌린 오픈카를 몰고 나왔다.
소영이와 난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목이 말라서 잠시 음료수를 사려고 주차를 시키는데 벽보에 붙어있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성인 용품을 광고하는 포스터 이었는데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유심히 글씨까지 읽었다.
소영이도 언제 차에서 내렸는지 내 뒤에서 날 포옹하면서 그 글을 함께 읽었다.

“실장님 우리 저기 한 번 가 봐요....빨리 음료수 사고 어서 가 봐요....”

“그래....”

우린 그 광고가 별 내용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아이템과 정말 신비스러운 한약제로 만든 약품들이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
홍콩에는 여러 번 왔었지만 저렇게 자신 있게 포스터를 붙이고 광고를 하는 성인 숍은 본적이 없기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소영이도 혼자서는 들어가 보질 못했다면서 일본에서 그분과는 두 번 구경삼아 갔었다고 했다.
우리는 그 주소를 찾아 갔다.
생각하고는 달리 일반 주택들이 있는 아주 깨끗한 곳에 그 숍이 있었다.
우린 카메라가 달려있는 대문 앞에서 벨을 눌렀다.
그것도 일반 숍하고는 다른 점이었다.
문이 저절로 열리고 정말 예쁘게 생긴 동양 여자가 우릴 그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린 그 여자의 엉덩이를 보면서 안내를 받아 그 집으로 들어갔다.
정말 겉과는 많이 다른 아주 넓은 집이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서 유리들로 만들어져있는 방마다 남자들과 섹스를 하면서 한 참 들떠있는 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피커를 통해서 그 신음소리는 작게 들리고 있었고....
거실로 안내가 되어서 우린 소파에 앉았다. 조금 앉아있으니까 우릴 거실까지 안내를 하던 여자보다 더 인형처럼 생긴 여자 안내원이 우리에게 숍의 설명을 해 주었다.
라이브 쇼도 볼 수 있고 자기 숍에서 직접 제작한 비디오를 볼 수도 있으며 여러 가지 흥분제와 모터를
이용한 딜도들....의상들...정말 섹스 숍다웠다.
영어로 우리에게 테스트를 한 번 받아보고 물건을 구입하게냐고 물어왔다.
그러자고 대답을 했고...
남자용이 있고 여자용이 있는데 조금 다르기 때문에 웬만하면 여자는 여자용을 남자는 남자용을 사용하라고 했다.
우리는 둘 다 테스트를 받겠다고 했고...
먼저 소영이에게 약을 갖다 주었다.
용량에 따라서 그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오전 시간이고 조금만 주겠다고 하면서 마시라고 했다.
소영이는 날 쳐다보면서 그 약을 마셨고.....
20분 정도가지나면 몸에서 반응이 올 거라 얘기를 했었는데 소영이는 약발이 조금 받았는지 20분 정도
지나니까 몸이 이상해진다고 얘기를 했다.

“소영아 ,어떤데?”

“모르겠어요....아래가 뜨거워지고...실장님께 애무를 받고 난 직후의 그런 느낌이 들어요....정말 신기하네요....
실장님은 드시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아침부터 흥분을 하면 운전 할 때도 문제고..."

우린 그 약을 넉넉히 사서 나왔다.
다른 젤도 몇 가지를 구입하고....소영이는 계속 아래가 뜨겁다고 얘기 하면서 빨리 호텔로 돌아가고
싶다고 섹 끼 어린 목소리로 얘기를 했다.
나도 피곤이 몰려와서 한 숨 자고 싶었다.

“그래 우리 호텔로 돌아가자.....그런데 괜히 니 방을 체크아웃을 했다...그냥 둘 걸...”

“가서 다시 받으면 되죠...뭐.....”

우린 새로운 방을 하나 얻어서 그 방으로 올라갔다. 26층이었다.
올라가는 동안에 소영이는 자기의 뜨거운 몸을 견디지 못하고 나에게 매달려서 키스를 하고 한 손은
카메라가 촬영을 하던 말 던 내 바지 속으로 넣어서 내 죽어있는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내 심벌에는 조금씩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26층에 도착을 했을 때에는 바로 삽입을 해도 될 만큼 힘이 들어가 있었다...바지 앞이 불뚝 튀어 나올 만큼.....
우린 방 앞에 도착을 했을 때에는 거의 알몸처럼 벗겨져 있었다.
어깨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윗옷은 벗겨지고 아래는 손으로 바지를 잡고 있어야 할 정도로...
문을 열자마자 소영이는 내 심벌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약간의 침을 묻히고는 바로 벽을 잡고 엎드리면서 삽입을 원했다.
나도 소영이의 그런 모습이 처음이고 그 약을 먹고 나서 얼마나 소영이가 더 느끼는지를 알고싶어서
소영이가 원하는 데로 바로 삽입을 했다.
소영이는 거의 죽어가는 소리를 냈다...

“아~~어떻게 해요...실장님......아~~~저 죽어요....너무 아~~뜨겁고...말로 못해요...어서 아~~~제발 어서 빠르게 움직여주세요...제발....”

하면서 자기가 허리를 돌리고 벽을 잡고 지탱하던 손을 내 허리를 잡고 비튼다.
난 소영이가 원하는 데로 엄청 빠른 속도로 허리를 돌리고 깊숙이 삽입을 했다.
평소 같으면 소영이는 아프다고 조금만 얕게 삽입을 해 달라고 했을 깊이인데 소영이는 더 깊숙이 삽입을 해 달라고 했다.
소영이가 원하고 몇 번 더 움직이니까 소영이가 자기에게 느낌이 온다고 울부짖었다.
고개를 가로 돌리면서 못 참겠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난 그때 약 효과를 느꼈다.
정말 강한 성분의 마약 종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직 사정을 못 해서 더 움직이는데 소영이는 자기가 그러면 심장이 터질 거 같다고 그만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난 나도 느끼고 싶다고 얘기를 하면서 그럼 항문에다 사정을 하겠다고 했다.
소영이는 아무 대답 없이 벽을 힘껏 잡고는 허리를 조금 더 숙였다.
난 허락의 뜻으로 알고 항문에 조금 전에 사 왔던 젤을 조금 바르면서 삽입을 했다.
삽입은 수월하게 되었다.
한 번에 아주 깊숙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들어갔다는 느낌이 들 정도까지는 ....
그리고 난 열심히 정상을 향해 몸을 움직였다.
소영이는 항문에서도 느낌이 온다고 하면서 항문을 조이기 시작하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아무런 고통없이 소영이도 즐기고 있었다.

“아~~”

“좋아?”

“예.....아~~ 조금 더 하면 거기로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아프지는 않고?”

“예...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파요...어서 조금만 더 빠르고 강하게 해 주세요....”

난 그 소리에 조금 더 깊숙이 삽입을 해도 될 거 같아서 소영이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더 주었다.

“아~~~실장님....저 또 느껴요.....어떻게 해요....아~~~실장님. 너무 멋있어....이런 기분...정말....처음...이예요....아~~~”

소영이는 조금 전 보다 더 크게 느끼기 시작했다.
나도 사정이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평소보다 더 깊이 강하게 삽입을 해서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까 다른 때보다 더 빨리 느낌이 오는 거 같았다...

“소영아...나도 느낀다...아...좋아....더 힘을 줘!...지금...아~~~”

난 힘껏 사정을 했다.
우린 그 상태로 소영이의 항문에서 물건을 빼지도 않고 있었다.
내가 먼저 물건을 빼면서 바로 옆에 있는 욕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샤워기에 물을 틀고 온 몸에 물을 받으며 정신을 식히는데 소영이는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바로 ?아서 들어 올 거라 생각을 했는데 들어오지 않으니까 궁금해졌다.

“소영아...들어와라.....시원하다...정신 좀 차리자...”

아무 대답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난 조금은 걱정이 되서 욕실을 젖은 몸으로 나가봤더니 소영이는 그대로 침대에 엎어진 채로 잠에
취해가고 있었다.
나도 그냥 소영이의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몇 시간을 잤는지 머리가 아파서 일어났는데 그때까지도 소영이는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소영아...우리 올라가보자...다들 기다리겠어...벌써 저녁이다.....”

“예....너무 깊은 잠에 빠졌어요....”

“실장님 좋았어요? 전 아주 미치는 줄 알았어요...너무 좋아서.....”

“그래..그래 보이더라....처음 봤어...너의 그런 모습...덕택에 난 즐거웠지만...그런데 그 약 자주 쓰면 몸 망가지겠더라....그 약 내가 보관 하고 있을게...”

“에...그래주세요...제가 갖고 있으면 저 분명히 중독이 될 거 같아요.....”

“어서 샤워하고 올라가자...”

“예...”

우린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 우리 방으로 올라갔다.
방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고 메모지만 있었다.

“소영아...그리고 아저씨 ,크리스가 아주 좋은 마사지 숍을 안다고 해서 거기로 가요...지금이 12시인데
아마 5시까지는 거기에 있다가 올 거예요...들어오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정민.”

난 전화기를 들고 정민이가 알려준 번호로 전화를 했다.
다행히 5시가 조금 넘고 있었는데 정민이 전화를 받았다.
다들 함께 있고 너무 좋다고 하면서 오시겠냐고 물었다.
얼마 멀지도 않고 그래서 우린 가겠다고 음식이라도 시켜 먹으면서 조금 더 기다리라고 얘기를 했다.
소영이와 난 차를 두고 택시를 불렀다.
어차피 돌아올 때 사람이 많아서 한 차에 다 못 탈 테니까.....
그리고 조금 이라도 더 빨리 갈 생각으로....
우리가 도착을 했을 때 주문을 한 음식이 막 도착을 해서 우리 일행이 있는 룸으로 배달을 막 했을
때였다.
소영이랑 난 배도 고프고 아주 잘 되었다 생각을 하면서 아주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아저씨 도대체 뭘 하시다 오셨기에 이렇게 시장하신데 ...뭐했어? 소영아?”

정민이는 나에게 묻다가 내가 대답이 없을 걸 미리 알고 소영이에게 물어봤다.

“언니 먹고 나서 얘기 하면 안 될까? 나두 배가 장난 아니게 고프거든...그리고 오늘 호텔로 돌아가면 아주 멋있는 선물을 줄 게...거기까지만 알고...그럼...”

그 얘기를 엄청 빠르게 얘기를 하곤 음식을 걸신들인 거지처럼 허겁지겁 먹었다.
대충 먹고 나니까 크리스가 웃으면서 우릴 아니 소영이를 바라다보고 있었고 켈리는 내가 안쓰러운 듯
애처로운 눈빛으로 날 바라다보고 있었다.

“소영아...우리별일 없었다고 설명 좀 해 줘라...그리고 이 집이 어떤 집인 지도 물어보고....”

"예...“

“여기가 어떤 집인지는 내가 설명을 할게...”

정민이가 내 질문에 대답을 했다.

“별 다른 건 없는데...남자에게는 여자 두 명과 남자 한 명이 함께 들어와서 마사지도 해주고 그것도 하고...보고 싶으면 보기만 해도 되고...뭐 그런 데예요....그런데 마사지는 정말 잘 해요...어제 피로가 모두 풀렸으니까....”

“그럼 너한테는?”

“저한테는 여자 두 명과 남자 한 명이 들어 왔었어요...그런데 그 남자 정력이 보통이 아녜요...
여자 세 명을 그냥 녹초로 만들고 난 후에 여자랑 함께 마사질 해 주는데...정말 한 번 쯤은 경험을 해
봐도 좋을 거 같더라고요....실장님도 한 번 경험해 보셔야지요...”

“그 정도야?...좋은 구경을 놓쳤네.....나두 한 번 어느 정도로 섹스를 잘 하는지 경험해 봐야겠다....
정우야...좋았냐?”

“당근.....난 널 만나서 아주 좋은 경험 많이 한다...아주 행복해 죽겠어...아예 이번 기회에 너랑 함께
살까도 생각 중이다...하하하”

“소영아...너도 경험 한 번 할래?”

“아뇨...전 그냥 실장님 방에서 실장님이 허락 하시면 구경만 할게요...그래도 되죠? 언니?”

소영이는 정민이에게 양해를 구했다...그런 예절 바른 행동과 생각도 소영이가 아무렇게나 자란 아이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었다....사실 난 정민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를 알아도
소영이에 대해선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그저 눈앞에서 벌어지는 행동들과 미국에서 살다가 혼자서만
한국에서 산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민이를 바라봤다.

“그럼....아저씨가 원하시면.....난 무엇이든지 OK야.....”

“그럼 실장님만 허락을 하시면 되네...실장님....함께 있어도 되죠?”

“그래라....뭐가 바뀌겠냐....있고 없고가....하하하”

난 방을 배정 받아서 소영이랑 먼저 들어가고 다른 친구들은 먼저 호텔로 가 있겠다고 했다.

“야...먼저 가서 또 너희들끼리 시작하기 없어....그냥 술이나 마시면서 경험 얘기나 하고들 있어라...꼭!!!”

다들 나가면서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우리 방을 나갔다.
소영이는 방 안이 조금 덥다고 하면서 옷을 벗고 있어도 되냐고 마사지를 하러 들어 온 남자에게 물었고 그 남자는 이 방에 함께 있으려면 무조건 옷을 다 벗고 있어야 한다고 룰을 설명해 주었다.
소영이와 난 눈을 마주치면서 살짝 웃고 소영이는 소파에서 일어나서 날 바라보며 옷을 하나하나 벗어갔다.
소영의 눈은 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왜 예전에는 저 눈빛을 읽지 못했는지.....
남자가 먼저 간단하게 내 몸을 마자시 하면서 근육을 풀어갔다.
물론 여자들도 함께...
여자들이 하체를 만지고 남자는 등을 중심으로 조금 강한 지압을 했다.
정말 손길이 시원하고 아래쪽은 심벌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소영아...너도 받을 걸 그랬나보다...시원하고 아래는 쾌감이 오고..그러는 게 아주 묘하게 만드는구나...”

“실장님이나 신나게 즐기세요...전 아직도 그 약 때문에 얼얼해요...똥꼬도 많이 아프고....아까는 몰랐는데 조금씩 아파오는 게 조금 쉬고 싶어요....정말....”

“그래...많이 아파?”

“아뇨....그냥 편안하게 저 신경 쓰지 마시고 즐기세요.....사랑해요...실장님....”

아래를 만지던 여자의 손길 하나가 내 항문 근처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그때 내 상체를 안마하던 남자는 또 다른 여자를 안더니 고개만 돌리면 내가 볼 수 있는 옆으로 와서
여자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그 남자의 혀 놀림은 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 빠르고 혀끝에 힘이 들어가 있어서 바이브래터를 제일 강하게 올려놓고 여자의 거기를 애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거 같았다.
여자는 바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정말 그 소리만으로도 웬만한 남자들은 오줌을 질질 쌀 정도로 간드러졌고 코맹맹이 소리는 예술이었다.
아래를 만지던 손길이 입술로 바뀌었는지 뜨거운 입김도 함께 날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한 숨과 신음소리가 나왔다.

“실장님 좋은 가보다.....벌써 느끼기 시작 하는 거예요?”

난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고 그 순간들을 즐기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길과 또 다른 여자의 신음 소리는 날 바로 정상까지 끌어 올렸다.
내 항문을 애무하던 여자는 날 돌아 떠?하려고 날 일으켰다.
난 그녀를 쉽게 해 주려고 내 스스로 돌아누우면서 그녀에게 윙크를 했는데...그때 처음 얼굴을 본 그
여자는 정말 너무 예쁘고 어린 아이였다.
겨우 15살이나 되 보이려나...그것도 내가 많이 높여서 생각을 한 거고....
남자 안마사랑 관계를 갖고 있는 여자는 나이가 조금 있어 보이고....
아마도 손님을 배려하는 업주의 속마음이 보였다.
그 아이는 내 심벌을 그 작은 입 속으로 넣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주 ?쪄構?힘이 들어가 있는 내 심벌이 그 아이의 입 안으로 뿌리 끝까지 하나도 남지 않고 모두 들어갔다.
그리고 목젖에 닿은 내 심벌의 귀두 부분을 일부러 힘을 조여서 강한 마찰을 시키고....분명 저렇게 하면 숨이 막히고 넘어올 텐데...
그 아이는 그렇게 내가 사정을 할 때까지 애무를 했다. 쉬지 않고...
난 3분도 겨우 버티다가 그 아이의 목구멍으로 내 정액들을 모두 내 보내고 그 아이는 내가 사정을 하는데도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내 정액을 다 받아먹었다.
옆에서 섹스를 하던 커플도 여자가 몇 번의 정상을 느꼈는지 아까와는 다른 톤으로 신음 소리를 내었고 보기에 전혀 거짓으로 느끼는 게 아니고 정말 연기가 아닌 실제로 느끼려고 서로 노력을 하는 거 같았다.
삽입을 해서 움직이던 남자도 거의 끝이 보이는지 움직임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때 내 정액을 모두 받아먹은 아이가 내 위로 올라오더니 죽어가던 내 심벌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자기의 그 조그만 보지로 삽입을 시도 하고 있었다.
난 그 아이를 말리려고 손을 뻗었지만 그 아이는 나에게 눈을 감고 그냥 즐기라는 손짓을 해 보이면서 계속 자기가 한 던 행동을 이어갔다.
소영이도 내 행동이 이상해 보였는지...

“실장님 우리 엄청 비싼 돈 내고 여기에 있는 거예요...그냥 경험 하세요....벌써 한 번 사정을 하신 거 같은데...난 언제나 저렇게 실장님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려나....”

소영은 한 숨을 쉬면서 그 아이가 하는 대로 나두라고 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 아이는 아주 천천히 내 심벌이 아주 커지기 전에 삽입을 하려고 그 작은 엉덩이를 내려앉기 시작했다.
그 아이의 일그러지는 얼굴이 정말 섹시해 보였다.
그 모습에 난 자극을 받아서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내 물건에 힘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 아이의 얼굴은 더 고통을 감수하면 참아내는 모습이고 소리 또한 신음을 속으로 참으려는 게 보이는 그런 소리를 내었다.
난 그 아이가 다 삽입을 하기도 전에 사정을 할 거처럼 묘한 흥분이 내 마음을 흔들고 있었다.
거의 다 들어가니까 그 아이는 내 가슴에 두 손을 얹고는 얼굴을 나에게 가까이 하면서 내 입술을 향해
내려오고 있었다.
그 아이의 얼굴...정말 예쁘다....
그 아이의 눈도 정말 매력 있다.
보기에 혼혈 아이인거 같았다.
그 아이의 목에서 속으로 참으며 나오는 신음 소리 또한 죽인다....
그 아이는 내 입술이 닿자 그 순간부터 정신없이 키스를 해 가며 삽입이 되어있는 자기의 보지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별로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 아이가 주는 무게는 상당히 크게 다가왔다.
난 두 손으로 그 아이의 커지지도 않은 두 가슴을 만져보려고 했지만 나에게 너무 착 달라붙어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그 아이 때문에 포기를 하고 그 아이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다.
그 아이의 속도는 남자인 내가 사정을 하기 바로 직전의 움직임보다 더 빨랐다.

“아...소영아....나 또 사정한다....미치겠다...이런 느낌도 처음이고 아~~뭐라 말을 할 수 가없구나....”

“그렇게 좋으세요?”

“어....처음이야....”

그 아이는 내 사정의 시기를 알고 있었다는 듯이 나에게서 내가 말을 할 수 있게 떨어져 주었고 그 대신 두 내 손을 자기의 가슴에 얹어 주었다.
난 그때서야 그 아이의 가슴을 힘껏 움켜잡으면서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정말 오랫동안 사정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 사정이 끝이 났는데도 그 아이는 계속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 때문에 난 소변이 마려운 거처럼 또 다른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난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방광을 열고 요도를 열었다.
내 소변은 가뜩이나 커져있는 내 심벌을 통해 나가면서 전혀 다른 느낌을 주었고 그 아이가 내 거기에
오줌을 누는 것처럼 보였다.
그 아이도 고통과 함께 다른 느낌이 있었는지 얼굴이 힘들어서 빨갛게 된 거 보다는 눈동자가 희열에
쌓여있는 듯한 느낌과 여자들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몸의 움직임이 나에게 전달이 되어왔다.
난 그 작은 소녀 같은 아이가 오르가즘을 느꼈으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소변을 본
것이 흘러나오는 거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모든 행위가 끝나고 그 아이가 영어를 잘 하는 소영이에게 저 분 때문에 난생처음 자기도 오르가즘을 알았고 저분께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자기도 소변을 참을 수 가 없어서 삽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에 오줌을 누었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받은 돈 중에 일부를 소영이에게 돌려주려고 했다.
난 소영이에게 돈을 받지 말라고 얘기를 하며 내가 오히려 더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얘기를 하라고 했다.
소영이는 그 얘기를 그대로 전하면서 내가 시키지도 않은 얘기를 했다.
실장님께서 너랑 다시 한 번 관계를 갖고 싶어 하는데 허락 할 수 있냐고....
난 소영이가 어떤 마음에서 그 질문을 하고 또 분명하게 승낙을 분명히 받을 거라는 걸 믿었다.
내일 낮까지만 근무를 하니까 저녁때는 잠깐 만날 수 있을 거라 대답을 해 왔다.
소영이는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을 알려주고 저녁 7시까지 와 달라고 약속을 받았다.
물론 돈은 주겠다고 하면서...그랬더니 그 아이는 돈을 줄 생각이면 자기는 오지 않겠다고 하면서 그냥
서로 부담 없이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러고 싶다고 했다.
손님과의 관계가 아닌 그냥 나이차이는 좀 있지만 친구로서 자기에게 첫 번째 오르가즘을 선물한 사람
으로서 만나고 싶다고...그래서 승낙을 한거고 이 사실을 가게에서 알면 자기는 다시는 일을 하지 못
한다고 얘기를 했다.
소영이는 그 얘기를 듣고는 정말 프로라고 얘기를 하면서 어린 나이인데도 배울 점이 있다고 그 아이의 칭찬을 했다.
우린 호텔로 돌아와 약간은 피곤하기도 하고 27층으로 바로 올라가기가 싫어서 26층 소영이의 방으로
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96 페이지

번호 컨텐츠
3523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1부 HOT 08-24   1057 최고관리자
3522 섬집아기 - 1부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3521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2부 08-24   510 최고관리자
3520 15세의 아름다운 추억 - 1부 08-24   367 최고관리자
3519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3부 HOT 08-24   1479 최고관리자
3518 15세의 아름다운 추억 - 2부 HOT 08-24   1438 최고관리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4부 08-24   509 최고관리자
3516 섬집아기 - 2부 HOT 08-24   1423 최고관리자
3515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5부 HOT 08-24   1441 최고관리자
3514 사람이 붐비는 곳엔 내가... - 1부 HOT 08-24   1356 최고관리자
3513 전화방의 추억 - 1부 HOT 08-24   1363 최고관리자
3512 누나의 자취방 - 1부 HOT 08-24   1159 최고관리자
3511 나만의 선생님 - 1부 08-24   654 최고관리자
3510 수영 선생님 - 5부 08-24   664 최고관리자
3509 누나의 자취방 - 2부 08-24   55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