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의 추억...
으음..... 소라에 첨가입한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 실화를 배경으로 첨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미숙하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화방이란곳을 다니기 시작한것은 한 7년정도 된것 같네여...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한 방송국에서 전화방의 불륜을 소개한 프로그램을 보고 저도 호기심에
전화방이란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것이지만
저처럼 그 프로그램을 보고 전화방이란곳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는 애기더군요.. ^^
나중에 전화방 카운터 보는 여자와 친해져서 (나중에 이여자는 시식을 하였지만 ...) 이야기를
해보니 그 당시에는 (지금은 많이 다르지만)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보다는 순전한 호기심으로 전화를
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더군요.. 당시에는 전단지나 신문광고등을 통해서도 광고를 할수가있었으니...
각설하고...
제가 전화방이란곳을 첨가보니 그곳은 예전의 비디오방이 장사가 안돼서 전업을 한곳이더군요..
어차피 칸막이가 있고 비디오도 있으니 별로 수리비가 들지 않아 어쩌면 잘 선택한 것이겠지요..
그 당시 1만원을 입장료로 내고 들어가니 비디오에서는 한국애로 비디오가 나오고 있고....
무엇을 할지 몰라 담배만 뻐끔뻐끔 피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여보세요?" "....." 상대방은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저도 아무말 하지 못하고 계속 여보세요만 외치기를 3번정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 저 전화 처음이세요? 저도 처음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저도 잘모르겠군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예 . 저도요"
대답을 하였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처음이라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호구조사를 하기도 그렇고 ... 전 어제 본 그것이 알고 싶다란 방송을 보고 온 이야기며 저도 호기심에 왔다는 이야기등을 하니
그쪽의 여자도 저랑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것을 빌미삼아 저랑 그 여자랑은 한 30분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랑은 나이는 39세이며 남편은 매일 출장중이라 거의 집에 없어서 심심하여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많기에 제가 남친은 어렵지만
동생이 되어 이야기 상대라도 되면 어떻겠냐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 여자와 만나기로 하고 시내에서 만나기는 그렇고 (다른 사람이목땜에 ) 그 녀의 동네의 한 골목에서 차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동네의 골목앞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비상들을 켜놓고 기다리니 잠시후 그 여자로 보이는 여자가 제차로 다가오더군요...
언듯 본 인상에 평범한 가정주부이더군요... 하지만 당시 전 사귀던 애인이랑 싸우고 결별중이어서
여자가 무척 고픈 상황이었습니다. ^^;;
그 여자를 차에 태우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 이리지리 헤메던중 시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시외의 한곳에 차를 세우고( 러브호텔이 보이는 나무밑) 이 얘기 저얘기를 하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어색한 몸짓으로 이야기를 하며 시선을 둘곳을 몰라 했습니다.
전 "누님 동생으로 여기시고 편히 계세요" 하며 분위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야기도 하고 ....
그러던중 그녀가 저에게 담배를 한대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오늘 멋진 남자를 만나 연애을 하고 싶어서 전화방에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근데 어린 동생이 나와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
^^ 전 아 이 여자가 남자가 고프구나 하고 직감으로 느끼고 나도 여자를 만나고 싶어 전화방엘 가게 되었고 이왕이면 섹스에 대해 느낄줄 알고 즐길줄 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에게 웃으면서 섹스를 잘하냐고 물었고 전 자신있다고 장담을 하며
제 바지의 그곳을 움켜잡으며 "지금 이놈이 힘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바로 여관을 가도 되었는데 아직 순수한 시절이라, 서로 탐색하기를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하옇튼 그 여자는 저에게 그럼 증명을 해보이라고 했고 전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려 제 자지를 꺼내놓았습니다.
그 여자는 저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놀라며
"어머 .... 갑자기 이게 뭐야 ^^"
"누님 ! 누님이 증명해 보라면서 "
그 여자는 한참을 망설이는 표정이다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저 오늘 첨 만나는데 같이 자기는 그렇고 내가 손으로 해줄께"
전 나름대로 아쉬m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는 생각으로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 동생... 동생꺼 정말 굵다"
" 누님 길이가 짧은 대신 굵기라도 해야지요 "
" 근데 여잔 길이보다 꽉차는 굵은게 좋아 "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 자지를 위아래로 ?어주더니
입에다 넣고 빨아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쭈욱~~ 쭈욱~~"
정말 빠는게 장난이 아니라 소리가 나도록 쭉쭉 빠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신 제 불알을 다른 손으로 ?어주고 만지작 거리고....
근데 전 예전부터 여자가 빨아서는 사정을 하질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삽입을 해야 꼭 사정이 되고..... 그것도 오랜시간이 걸리고..... 입에다가 사정을 하는것도
삽입하다가 빼야만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이것이 혹시 지루가 아니가 싶어 병원에도 가봤는데
(모르는 분들은 오래하면 좋은줄 알지만 그게 아닙니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흥분도 덜되고 힘만들고.. 또 힘이 빠지니 하다가 자지도 죽고.... 뭐든지 적당한게 좋지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오래하기만
하면 액이 말라 아파합니다.)
병원에서는 심리적인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섹스를 적당히 하라고 하더군요...
웬 심리적인것이냐 하면 여자들은 오래하면 좋아한다고 남자들이 사정을 자주 참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어 사정타임을 놓치게 되어 그게 버릇이 되어 오래해진다는 말과 그게 성감을 저해한다는 이야기도
또 그런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말이 샜습니다.
여자는 계속 입으로 오랄을 해주어도 제가 사정을 하지 않자 입이 아프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자가 입이 왜 아픈지 그때 첨 알았습니다. 그냥 막대기처럼 빠는데 왜 힘이 들고 입이 아프냐고
하니 계속 입을 벌리고 하니 턱이 빠지고 입도 아프다는 것이었습ㄴ다.
생각해보니 여자 봉지를 애무해 줄때도 한 20분정도 하면 혀가 빠지게 아픈걸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전 " 그러지 말고 저기 모텔로 가자" 며 여자를 설득했습니다.
그러니 그 여자는 계속 망설이는듯 했습니다.
전 말없이 그 여자를 운전석쪽으로 끌어당기며 바지안의 팬티로 손을 집어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보지가 한강이 되있더군요......
그 여자는 제가 자기 보지를 만지고 그 안으로 쑤셔놓자 태도가 180도 바뀌더군요..
"아 ~~ 아 !! "" 그 여자는 정말로 아는 단어라곤 신음소리밖에 모른는것처럼 연신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전 확신을 가지고 바로 차 시동을 키며 모텔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5층으로 가는 도중에 엘리베에터에서 그녀의 보지를 게속 만지막 거렸습니다.
그녀는 또 다시 신음 소리를 내며 제게 몸을 기대고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정말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전 방으로 가지않고 벽에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어 왜 여기서 !!! ~ " 그녀는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그리 심한 반항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거기서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반항을 하지 않으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바지를 내리고 저도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히프를 찰싹 때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제 자지를 쑥 집어넣었습니다.
"아 ~~~ 아 !~~` " 너무도 쉽게 제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깊이 들어갔고,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황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저도 무척 흥분이 되었구요..
만약에 다른 방문이 열리면 바로 저희의 섹스 장면이 노출이 되는 상황인지라 흥분은 배가 되었습니다.
"질퍽... 질퍽 ... 아~~ 아~~ " 전 소라에서 신음소리와 섹스소리를 표현할때 질퍽거린다는 표현이
거짓이 아님을 그때 상황을 통해 압니다.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와 하면 정말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한참을 하던중 그녀는 저에게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고 눈이 풀린채로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 흥분을 깨기 싫었고 그 녀도 예의상하는 이야기지 정말 간절히 방에 들어가길 원하는게
아닌둣하여 못들은척하고 계속 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가운데 방의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나오는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다방의 배달하는 애로 흔히 얘기하는 오봉이었습니다.
아마도 차배달을 하고난 후 돌아가는 중이었나 봅니다.
그녀는 우릴보더니 "어머 !! " 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우리는 할수없이 옷을 입고 (옷이래봤자 바지만 올리는거지만 ) 그녀를 지나쳐 바로 옆방으로 가서 문을 따고 들어갔습니다. 순간이지만 제 자지는 얼음을 댄것처럼 팍 쪼그라 들었더군요... ^^;;
첨 경험이라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 얘기도 나중에 올리죠)
오봉을 지나가며 그 오봉의 얼굴과 데리고 온 그녀의 얼굴이 비교가 되더군요..
에이 저런 이쁜년이면 얼마나 좋아 .... 이게 솔직한 심정이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것 저런것 따질때가 아니기에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온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샤워를 하자고 하며 샤워를 했습니다. (따로따로요 ^^)
그녀가 목욕하는중 전화기를 보니 전화기옆에 다방이름이 있더군요.. 24시간 배달
"천둥번개가 쳐도 오봉은 달린다 " 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
하도 멋진 문구라 몇년이 지나도 그 문구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샤워를 마친후 다시 그녀와 섹스를 하는데 좀전의 격렬한 섹스탓인지 좀처럼 흥분이 덜 되더군요..
머릿속에는 좀전의 오봉얼굴이 떠오르고...
에라 이왕한것 사정이나 빨리하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 바로 그녀위로 올라가고
전 그녀에게 피스톤 운동을 최대한 빨리 하였습ㄴ다.
"아!!! ~~~~ 아 ~~~ 여보 좋아 " 왜 여자들은 다 잠자리에서는 여보라고들 하는지 ....
전 다시 흥분을 하여 그녀에게 힘차게 박아대며 " 야 .. (이제 반말임0 안에다 싸도 되냐?"
"응 .... 괜찮아 여보 정말 좋아 !!! ~~~ "
정말로 그녀는 한마리 암캐처럼 짖어됐습니다.
순간 옆방에 남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 다시 흥분이 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부러 그놈이 들으라는 생각이 들며 더욱 세게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분명 옆방의 남자은 이소리가 들릴께 뻔합니다. 제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더욱 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전 마침내 절정에 도달해 그녀의 몸에 사정을 깊게 하였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샤워를 하러 갔고 샤워후에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물수건을 가져와 제 자지를
닦아주며 입으로 애무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정을 한후고 사정후에 보니 그녀의
섹스가 더 이상 흥분되지가 않았습니다.전 그녀를 떼어놓으며 다시 뒤로 돌아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또" 하며 좋아하는 표정으로 뒤로 엎드렷습니다.
전 이왕하는것 안해본것이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애널을 하고 싶었습니다.
뒤로 그녀의 보지를 박으며 한손으로는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기 시작하엿습니다.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않고 전 그에 용기를 얻어 갑자기 자지를 뽑아 그녀의 항문으로 쑤셔넣었습니다.
"악~~ !" 비명소리가 방안을 아니 모텔을 울렸고... 저도 적잖이 당황을 하였습니다.
전 귀두가 두꺼운 편이라 그전에도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지만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더거든요...
어쨌든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뺐고, 전 무안했습니다. 그녀는 우는 소리를 내며 그러는게
어디있냐고 심한 투정을 하엿습니다. 전에도 남편이 원해서 한번 해봤지만 좋은줄 모르겟고
또 내 자지는 너무 두꺼워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옆방의 그 남자도 비명소리에 놀랐을겁니다.
해서 전 그녀와 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꾸어 토라진 그녀를 달래어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녀를 달랜고 섹스후 그녀가 샤워하는 도중 전 그 다방의 전화번호를 적고 나와
(아마 그 당시에도 그 오봉이랑 할것 같은 느낌이 왔나봅니다. )
그녀를 집근처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곤 전 그 다방으로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그 얘기는 다음에 올리지요..
어이구 말로 하기는 쉬운데 글로 옮기려니 힘이 드네여...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이렇게 긴글을 쓰나봅니다.
으음..... 소라에 첨가입한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 실화를 배경으로 첨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미숙하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화방이란곳을 다니기 시작한것은 한 7년정도 된것 같네여...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한 방송국에서 전화방의 불륜을 소개한 프로그램을 보고 저도 호기심에
전화방이란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그러지 말라고 그 프로그램을 만든것이지만
저처럼 그 프로그램을 보고 전화방이란곳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는 애기더군요.. ^^
나중에 전화방 카운터 보는 여자와 친해져서 (나중에 이여자는 시식을 하였지만 ...) 이야기를
해보니 그 당시에는 (지금은 많이 다르지만) 아르바이트 하는 여자보다는 순전한 호기심으로 전화를
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더군요.. 당시에는 전단지나 신문광고등을 통해서도 광고를 할수가있었으니...
각설하고...
제가 전화방이란곳을 첨가보니 그곳은 예전의 비디오방이 장사가 안돼서 전업을 한곳이더군요..
어차피 칸막이가 있고 비디오도 있으니 별로 수리비가 들지 않아 어쩌면 잘 선택한 것이겠지요..
그 당시 1만원을 입장료로 내고 들어가니 비디오에서는 한국애로 비디오가 나오고 있고....
무엇을 할지 몰라 담배만 뻐끔뻐끔 피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여보세요?" "....." 상대방은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저도 아무말 하지 못하고 계속 여보세요만 외치기를 3번정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얘기를 했습니다.
" 저 전화 처음이세요? 저도 처음인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나 저도 잘모르겠군요..."
그러자 그쪽에서는" 예 . 저도요"
대답을 하였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처음이라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호구조사를 하기도 그렇고 ... 전 어제 본 그것이 알고 싶다란 방송을 보고 온 이야기며 저도 호기심에 왔다는 이야기등을 하니
그쪽의 여자도 저랑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것을 빌미삼아 저랑 그 여자랑은 한 30분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랑은 나이는 39세이며 남편은 매일 출장중이라 거의 집에 없어서 심심하여 남자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많기에 제가 남친은 어렵지만
동생이 되어 이야기 상대라도 되면 어떻겠냐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그 여자와 만나기로 하고 시내에서 만나기는 그렇고 (다른 사람이목땜에 ) 그 녀의 동네의 한 골목에서 차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동네의 골목앞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비상들을 켜놓고 기다리니 잠시후 그 여자로 보이는 여자가 제차로 다가오더군요...
언듯 본 인상에 평범한 가정주부이더군요... 하지만 당시 전 사귀던 애인이랑 싸우고 결별중이어서
여자가 무척 고픈 상황이었습니다. ^^;;
그 여자를 차에 태우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몰라 이리지리 헤메던중 시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의도적으로 시외의 한곳에 차를 세우고( 러브호텔이 보이는 나무밑) 이 얘기 저얘기를 하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어색한 몸짓으로 이야기를 하며 시선을 둘곳을 몰라 했습니다.
전 "누님 동생으로 여기시고 편히 계세요" 하며 분위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야기도 하고 ....
그러던중 그녀가 저에게 담배를 한대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은 오늘 멋진 남자를 만나 연애을 하고 싶어서 전화방에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근데 어린 동생이 나와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
^^ 전 아 이 여자가 남자가 고프구나 하고 직감으로 느끼고 나도 여자를 만나고 싶어 전화방엘 가게 되었고 이왕이면 섹스에 대해 느낄줄 알고 즐길줄 아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에게 웃으면서 섹스를 잘하냐고 물었고 전 자신있다고 장담을 하며
제 바지의 그곳을 움켜잡으며 "지금 이놈이 힘쓰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바로 여관을 가도 되었는데 아직 순수한 시절이라, 서로 탐색하기를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하옇튼 그 여자는 저에게 그럼 증명을 해보이라고 했고 전 그 자리에서 바지를 내려 제 자지를 꺼내놓았습니다.
그 여자는 저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놀라며
"어머 .... 갑자기 이게 뭐야 ^^"
"누님 ! 누님이 증명해 보라면서 "
그 여자는 한참을 망설이는 표정이다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저 오늘 첨 만나는데 같이 자기는 그렇고 내가 손으로 해줄께"
전 나름대로 아쉬m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는 생각으로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 동생... 동생꺼 정말 굵다"
" 누님 길이가 짧은 대신 굵기라도 해야지요 "
" 근데 여잔 길이보다 꽉차는 굵은게 좋아 "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 자지를 위아래로 ?어주더니
입에다 넣고 빨아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쭈욱~~ 쭈욱~~"
정말 빠는게 장난이 아니라 소리가 나도록 쭉쭉 빠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신 제 불알을 다른 손으로 ?어주고 만지작 거리고....
근데 전 예전부터 여자가 빨아서는 사정을 하질 못했습니다. 이상하게...
삽입을 해야 꼭 사정이 되고..... 그것도 오랜시간이 걸리고..... 입에다가 사정을 하는것도
삽입하다가 빼야만이 되었습니다. 한번은 이것이 혹시 지루가 아니가 싶어 병원에도 가봤는데
(모르는 분들은 오래하면 좋은줄 알지만 그게 아닙니다.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흥분도 덜되고 힘만들고.. 또 힘이 빠지니 하다가 자지도 죽고.... 뭐든지 적당한게 좋지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오래하기만
하면 액이 말라 아파합니다.)
병원에서는 심리적인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섹스를 적당히 하라고 하더군요...
웬 심리적인것이냐 하면 여자들은 오래하면 좋아한다고 남자들이 사정을 자주 참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어 사정타임을 놓치게 되어 그게 버릇이 되어 오래해진다는 말과 그게 성감을 저해한다는 이야기도
또 그런 남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말이 샜습니다.
여자는 계속 입으로 오랄을 해주어도 제가 사정을 하지 않자 입이 아프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자가 입이 왜 아픈지 그때 첨 알았습니다. 그냥 막대기처럼 빠는데 왜 힘이 들고 입이 아프냐고
하니 계속 입을 벌리고 하니 턱이 빠지고 입도 아프다는 것이었습ㄴ다.
생각해보니 여자 봉지를 애무해 줄때도 한 20분정도 하면 혀가 빠지게 아픈걸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 전 " 그러지 말고 저기 모텔로 가자" 며 여자를 설득했습니다.
그러니 그 여자는 계속 망설이는듯 했습니다.
전 말없이 그 여자를 운전석쪽으로 끌어당기며 바지안의 팬티로 손을 집어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보지가 한강이 되있더군요......
그 여자는 제가 자기 보지를 만지고 그 안으로 쑤셔놓자 태도가 180도 바뀌더군요..
"아 ~~ 아 !! "" 그 여자는 정말로 아는 단어라곤 신음소리밖에 모른는것처럼 연신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전 확신을 가지고 바로 차 시동을 키며 모텔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키를 받고 5층으로 가는 도중에 엘리베에터에서 그녀의 보지를 게속 만지막 거렸습니다.
그녀는 또 다시 신음 소리를 내며 제게 몸을 기대고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정말 뜨거운 여자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전 방으로 가지않고 벽에 그녀를 돌려세우고 그녀의 바지를 내렸습니다.
"어 왜 여기서 !!! ~ " 그녀는 놀라는 표정이었지만 그리 심한 반항은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거기서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녀가 반항을 하지 않으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바지를 내리고 저도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히프를 찰싹 때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제 자지를 쑥 집어넣었습니다.
"아 ~~~ 아 !~~` " 너무도 쉽게 제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깊이 들어갔고,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황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의외의 장소에서 하는 섹스라 그런지 저도 무척 흥분이 되었구요..
만약에 다른 방문이 열리면 바로 저희의 섹스 장면이 노출이 되는 상황인지라 흥분은 배가 되었습니다.
"질퍽... 질퍽 ... 아~~ 아~~ " 전 소라에서 신음소리와 섹스소리를 표현할때 질퍽거린다는 표현이
거짓이 아님을 그때 상황을 통해 압니다.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와 하면 정말로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한참을 하던중 그녀는 저에게 이제 방으로 들어가자고 눈이 풀린채로 말을 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 흥분을 깨기 싫었고 그 녀도 예의상하는 이야기지 정말 간절히 방에 들어가길 원하는게
아닌둣하여 못들은척하고 계속 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가운데 방의 문이 열리더니 한 여자가 나오는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다방의 배달하는 애로 흔히 얘기하는 오봉이었습니다.
아마도 차배달을 하고난 후 돌아가는 중이었나 봅니다.
그녀는 우릴보더니 "어머 !! " 하며 고개를 돌렸습니다.
우리는 할수없이 옷을 입고 (옷이래봤자 바지만 올리는거지만 ) 그녀를 지나쳐 바로 옆방으로 가서 문을 따고 들어갔습니다. 순간이지만 제 자지는 얼음을 댄것처럼 팍 쪼그라 들었더군요... ^^;;
첨 경험이라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그 얘기도 나중에 올리죠)
오봉을 지나가며 그 오봉의 얼굴과 데리고 온 그녀의 얼굴이 비교가 되더군요..
에이 저런 이쁜년이면 얼마나 좋아 .... 이게 솔직한 심정이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것 저런것 따질때가 아니기에 그녀를 데리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온후
분위기 전환을 위해 샤워를 하자고 하며 샤워를 했습니다. (따로따로요 ^^)
그녀가 목욕하는중 전화기를 보니 전화기옆에 다방이름이 있더군요.. 24시간 배달
"천둥번개가 쳐도 오봉은 달린다 " 라는 광고 문구와 함께... ^^
하도 멋진 문구라 몇년이 지나도 그 문구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샤워를 마친후 다시 그녀와 섹스를 하는데 좀전의 격렬한 섹스탓인지 좀처럼 흥분이 덜 되더군요..
머릿속에는 좀전의 오봉얼굴이 떠오르고...
에라 이왕한것 사정이나 빨리하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 바로 그녀위로 올라가고
전 그녀에게 피스톤 운동을 최대한 빨리 하였습ㄴ다.
"아!!! ~~~~ 아 ~~~ 여보 좋아 " 왜 여자들은 다 잠자리에서는 여보라고들 하는지 ....
전 다시 흥분을 하여 그녀에게 힘차게 박아대며 " 야 .. (이제 반말임0 안에다 싸도 되냐?"
"응 .... 괜찮아 여보 정말 좋아 !!! ~~~ "
정말로 그녀는 한마리 암캐처럼 짖어됐습니다.
순간 옆방에 남자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 다시 흥분이 더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부러 그놈이 들으라는 생각이 들며 더욱 세게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분명 옆방의 남자은 이소리가 들릴께 뻔합니다. 제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더욱 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였고, 전 마침내 절정에 도달해 그녀의 몸에 사정을 깊게 하였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샤워를 하러 갔고 샤워후에 제가 누워있는 침대로 물수건을 가져와 제 자지를
닦아주며 입으로 애무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정을 한후고 사정후에 보니 그녀의
섹스가 더 이상 흥분되지가 않았습니다.전 그녀를 떼어놓으며 다시 뒤로 돌아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또" 하며 좋아하는 표정으로 뒤로 엎드렷습니다.
전 이왕하는것 안해본것이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애널을 하고 싶었습니다.
뒤로 그녀의 보지를 박으며 한손으로는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그녀의 항문에 찔러넣기 시작하엿습니다.
그녀는 반항을 하지 않고 전 그에 용기를 얻어 갑자기 자지를 뽑아 그녀의 항문으로 쑤셔넣었습니다.
"악~~ !" 비명소리가 방안을 아니 모텔을 울렸고... 저도 적잖이 당황을 하였습니다.
전 귀두가 두꺼운 편이라 그전에도 항문섹스를 시도해 보았지만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더거든요...
어쨌든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뺐고, 전 무안했습니다. 그녀는 우는 소리를 내며 그러는게
어디있냐고 심한 투정을 하엿습니다. 전에도 남편이 원해서 한번 해봤지만 좋은줄 모르겟고
또 내 자지는 너무 두꺼워 도저히 엄두가 안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옆방의 그 남자도 비명소리에 놀랐을겁니다.
해서 전 그녀와 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꾸어 토라진 그녀를 달래어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녀를 달랜고 섹스후 그녀가 샤워하는 도중 전 그 다방의 전화번호를 적고 나와
(아마 그 당시에도 그 오봉이랑 할것 같은 느낌이 왔나봅니다. )
그녀를 집근처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리곤 전 그 다방으로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그 얘기는 다음에 올리지요..
어이구 말로 하기는 쉬운데 글로 옮기려니 힘이 드네여... 세상에 태어나 첨으로 이렇게 긴글을 쓰나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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