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자취방(실제 경험...)
제 이름은 김.진.우. (가명)
제가 고등학교 때, 겪었던 일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쓸 얘기는 제가 아는 누나와의 얘기 입니다...
그래도 저의 실제 얘기이니, 잘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실제 겪은 일이라고들 하시니, 제 말도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
제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잘 못 만나서 그런 지, 방황을 많이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전 친구들과 많은 여자들을 만나러 다녔고, 그리고 항상 학교 수업 시간에 했던 일들은
맨 뒤에 몰려 앉아서... 노트에 그 날 여자를 만나 어떻게하면 딸 수 있을까 하는 계획을 짜는 것이었죠.
그렇게 그 친구들과 어울려 여자를 만나러 다닌 지 6개월이 다 되 갈 때였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전... 여자친구가 3명이 있었고, 지금 제 닉네임처럼 오다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두명만 더 만들면 되는 거지??"
"그래,그래... 어디 네 능력 한 번 보자..."
전... 그냥 친구들이 항상 부축여 주는 말 때문에라도 여자를 더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누나는 예전에 제가 중3 때 과외를 가르쳐 줬던 누나였는데,
그 당시까지만 해도 선생님이라고 불렀었죠...
근데, 제가 연락하려 할 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냥 누나라고 말이 나왔습니다.
일단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나.. 나 진우.. 오랜만이지??"
"진우?? 어, 어... 진짜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그럼... 잘 지내지~~^^"
"요즘 공부는 잘 되가??"
"그냥.. 그냥그냥 하는 거지, 뭐~"
"이구~ 공부 잘 안 하는 모양이구나??"
"그냥 그래... 근데, 누나는 오랜만에 내가 전화 걸었는데 고작 묻는 게 공부 얘기냠?? 치~"
"알았어...미안해^^... 근데 정말로 갑자기 왠일이야??"
"그냥.. 갑자기 누나 안 본 지도 오래 됐구.. 해서..히힛~!!"
"구래?? 암튼, 진우가 누나 생각 해서 전화해주니까 누나도 되게 좋은데..??^^"
누나도.. 예전처럼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고, 누나라는 호칭을 썼다...
"1단계 성공??"ㅋㅋㅋ
"누나, 누나는 이 고등학생의 심정을 알런지 모르겠지만, 되게 힘들어~~
바람두 쐬구 싶구... 히잉~~ㅠ,ㅠ"
난 애교로 작전을 시도 했다.
"그래?? 그럼 누나랑 오랜만에 만날래?? 누나가 밥 사줄께~"
"오홋~~이게 왠일이냐.. 이렇게 쉽게... "
"진짜?? 키햐~~ 누나... 그럼 언제 만날래??"
.
.
.
.
그렇게 약속을 잡고, 드디어 만나는 날이 됐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나랑 5살 차이나는 누나랑 만나다고 자랑을 하고 누나와 만나러 나왔죠...
시내에서 만난 누나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 지 되게 이뻤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가슴이 되게 컸었거든요...
나중에 물어 보니까 맞춤형속옷 입는 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누나와 그 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
밤 9시가 넘었습니다.
전 부모님께 독서실간다고 하고 만난 것이었고,
누나는 혼자 이 곳에 와 자취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9시가 되면 자취방으로 확인 전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누나는...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해주고 잠깐 자취방으로 가자고 했죠....
전, 그 때까지만 해도 누나에게 선생님이라는 생각도 약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큰 흑심은 갖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누나가 누나의 자취하는 빌라앞에서 저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전화 좀 받고 오겠다고 하고
저를 앞에 세워 두었습니다.
"이런.. 날 남자로 보긴 보는 모양이네... "
그냥 전 그런 생각으로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누나는 나와서... 저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누나 차를 타고, 근처 산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누나, 어디 가는 거야??"
"너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며..??"
"그런데..??"
"누나가 힘들 때 올라가는 곳 너두 알려주려구..."
그렇게 우린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와 있더군요...
"예전에 듣기로는 그 곳에서 카섹스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었는데... "
저에겐 아까 자취방서부터 누나에게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그런 생각을 지운 채, 전망을 바라보았죠...
"이야~~ 여긴 항상 와봐도 진짜 멋있는 것 같아..^^"
"진짜 멋있다... 나 여기 10년 넘게 살았어도... 야경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진우 너도... 누나가 좋은 데 알려줬으니까, 나중에 너두 누나 좋은 곳 알려줘야돼.. 알았지??"
그렇게 말하는 누나가 왜이렇게 귀여운 지... 그냥 아껴서 옆에 계속 두고만 싶었습니다.
"알았어염..^^ 나중에 내가 여기 보다 더 좋은 곳 누나랑 가치 갈께~~됐찌??^^"
"응..^^"
그렇게... 우린 늦게까지 얘기를 하다가... 누나는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내가 누나를 데려다 줘야 하는데... 쩝;;"
"담에 니가 대학생 되면 누나 많이 데려다 주면 되지, 뭐~~^^"
"응, 알았어.. 꼭 그렇게 할께..^^ 그럼 들어 갈께~~조심히 가~~"
"응.. 진우 너두 잘 자구... 담에 또 연락해^^"
이렇게 그 날 누나와 전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전 그 날 잠자리에 들면서, 왜인지는 몰라도 그냥 누나 생각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2부 계속...-
제 이름은 김.진.우. (가명)
제가 고등학교 때, 겪었던 일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쓸 얘기는 제가 아는 누나와의 얘기 입니다...
그래도 저의 실제 얘기이니, 잘 봐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실제 겪은 일이라고들 하시니, 제 말도 믿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
제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잘 못 만나서 그런 지, 방황을 많이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전 친구들과 많은 여자들을 만나러 다녔고, 그리고 항상 학교 수업 시간에 했던 일들은
맨 뒤에 몰려 앉아서... 노트에 그 날 여자를 만나 어떻게하면 딸 수 있을까 하는 계획을 짜는 것이었죠.
그렇게 그 친구들과 어울려 여자를 만나러 다닌 지 6개월이 다 되 갈 때였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전... 여자친구가 3명이 있었고, 지금 제 닉네임처럼 오다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두명만 더 만들면 되는 거지??"
"그래,그래... 어디 네 능력 한 번 보자..."
전... 그냥 친구들이 항상 부축여 주는 말 때문에라도 여자를 더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누나는 예전에 제가 중3 때 과외를 가르쳐 줬던 누나였는데,
그 당시까지만 해도 선생님이라고 불렀었죠...
근데, 제가 연락하려 할 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냥 누나라고 말이 나왔습니다.
일단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누나.. 나 진우.. 오랜만이지??"
"진우?? 어, 어... 진짜 오랜만이다.. 잘지냈어??"
"그럼... 잘 지내지~~^^"
"요즘 공부는 잘 되가??"
"그냥.. 그냥그냥 하는 거지, 뭐~"
"이구~ 공부 잘 안 하는 모양이구나??"
"그냥 그래... 근데, 누나는 오랜만에 내가 전화 걸었는데 고작 묻는 게 공부 얘기냠?? 치~"
"알았어...미안해^^... 근데 정말로 갑자기 왠일이야??"
"그냥.. 갑자기 누나 안 본 지도 오래 됐구.. 해서..히힛~!!"
"구래?? 암튼, 진우가 누나 생각 해서 전화해주니까 누나도 되게 좋은데..??^^"
누나도.. 예전처럼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지 않고, 누나라는 호칭을 썼다...
"1단계 성공??"ㅋㅋㅋ
"누나, 누나는 이 고등학생의 심정을 알런지 모르겠지만, 되게 힘들어~~
바람두 쐬구 싶구... 히잉~~ㅠ,ㅠ"
난 애교로 작전을 시도 했다.
"그래?? 그럼 누나랑 오랜만에 만날래?? 누나가 밥 사줄께~"
"오홋~~이게 왠일이냐.. 이렇게 쉽게... "
"진짜?? 키햐~~ 누나... 그럼 언제 만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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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속을 잡고, 드디어 만나는 날이 됐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나랑 5살 차이나는 누나랑 만나다고 자랑을 하고 누나와 만나러 나왔죠...
시내에서 만난 누나는.. 오랜만에 봐서 그런 지 되게 이뻤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가슴이 되게 컸었거든요...
나중에 물어 보니까 맞춤형속옷 입는 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누나와 그 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습니다.
밤 9시가 넘었습니다.
전 부모님께 독서실간다고 하고 만난 것이었고,
누나는 혼자 이 곳에 와 자취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9시가 되면 자취방으로 확인 전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누나는... 저에게 그런 얘기를 해주고 잠깐 자취방으로 가자고 했죠....
전, 그 때까지만 해도 누나에게 선생님이라는 생각도 약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큰 흑심은 갖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누나가 누나의 자취하는 빌라앞에서 저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전화 좀 받고 오겠다고 하고
저를 앞에 세워 두었습니다.
"이런.. 날 남자로 보긴 보는 모양이네... "
그냥 전 그런 생각으로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누나는 나와서... 저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며, 누나 차를 타고, 근처 산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누나, 어디 가는 거야??"
"너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며..??"
"그런데..??"
"누나가 힘들 때 올라가는 곳 너두 알려주려구..."
그렇게 우린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10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와 있더군요...
"예전에 듣기로는 그 곳에서 카섹스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었는데... "
저에겐 아까 자취방서부터 누나에게 이상한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그런 생각을 지운 채, 전망을 바라보았죠...
"이야~~ 여긴 항상 와봐도 진짜 멋있는 것 같아..^^"
"진짜 멋있다... 나 여기 10년 넘게 살았어도... 야경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진우 너도... 누나가 좋은 데 알려줬으니까, 나중에 너두 누나 좋은 곳 알려줘야돼.. 알았지??"
그렇게 말하는 누나가 왜이렇게 귀여운 지... 그냥 아껴서 옆에 계속 두고만 싶었습니다.
"알았어염..^^ 나중에 내가 여기 보다 더 좋은 곳 누나랑 가치 갈께~~됐찌??^^"
"응..^^"
그렇게... 우린 늦게까지 얘기를 하다가... 누나는 저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내가 누나를 데려다 줘야 하는데... 쩝;;"
"담에 니가 대학생 되면 누나 많이 데려다 주면 되지, 뭐~~^^"
"응, 알았어.. 꼭 그렇게 할께..^^ 그럼 들어 갈께~~조심히 가~~"
"응.. 진우 너두 잘 자구... 담에 또 연락해^^"
이렇게 그 날 누나와 전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전 그 날 잠자리에 들면서, 왜인지는 몰라도 그냥 누나 생각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2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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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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