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자취방2
곧바로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실제 경험인 만큼 신중하게 다루어 진 글이니,
소라가이드 독자여러분들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전 그 날 이후로... 누나에게 매일 매일 연락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연락하면서 누나는 1달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와 깨진 상태였고,
물론 저는 저의 여자 관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구요...
그 당시에는... 그냥 친구들이 얘기 하는 섹스에 관해서는.. 많은 바램이 없었습니다.
그냥 누나와 같이 있고 싶었고, 그냥...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1주일 정도... 연락을 했었고...
누나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도 정했었죠...
이번에 만난 장소는... 제가 누나 자취집 근처로 가서... 누나 차 타고 시외로 드라이브 가는 것이었죠...
"누나.. 이번엔 또 어딜로 가는거야?? 누나가 맨날 나 바람 쐬여줘서... 나 바람 나는 거 아냐?? ㅋㅋ"
저는 아무 꺼리낌 없이 의연하게 그런 말로 장난을 쳤습니다.
"바람나면, 누나랑 나는 건데 뭐 어때~^^"
누나도 이제 장난을 잘 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남자친구와 헤어 졌던 걸 저에게 푸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또 알게 된 거지만, 그것도 사실이었구요....절 남자로 생각했다는 게...
"그래, 암튼, 누나랑 이렇게 있으니까, 되게 좋다.^^"
"그래, 진우야.. 오늘 누나랑 실컷 바람이나 쐬다 오자..."
그렇게 우리는 차를 타고, 시외로 나가 오후까지 놀다가 다시 동네로 들어 왔습니다.
"누나, 오늘 할 일도 없는데, 누나네 집 가서 놀을래??"
누나도 저를 그냥 동생처럼 믿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 어디 여자는 어떻게 사는 가 한 번 볼까??^^
"너...들어와서 지저분하다고 놀리면 안돼~~!!"
"응.. 알았어..^^"
"아냐, 안 되겠다... 너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누나 집 좀 치우고 올께..."
"누나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건가??"
"응.. 알았어~~ 누나 집 가는 데 그 정도야 기다릴 수 있지..^^"
5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누나가 나왔습니다.
"대충 치웠다...들어가자^^;"
저... 청순한 표정... 정말 귀엽더군요...
전... 그렇게 누나의 자취방에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누나 자취방에 남자는 처음인데... 영광으르 알그 와~~히힛~!"
"네, 알겠습니다.. 누님...힛^^"
누나의 자취방은 역시 여자들이 쓰는 것 같이 깔끔했습니다.
방이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옷이랑 물건들을 넣어 놨었고,
다른 하나의 방에 침대와 화장대, 컴퓨터 등등이 있었습니다.
누나와 전... 처음에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티비를 보았죠...
그리고... 이것저것하면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시간이 정말로 안 가더군요...
티비도 끈 상태고....
"누나... 지금와서 얘기지만 내가 누나라고 부르고, 반말 하는 거 괜찮아??"
"괜찮어..^^ 너랑 나랑 몇살차이나 난다고..^^;; 글구 누나 학교 일찍들어가서 너랑 나랑 4살차이뿐이
안나~~너무 노친네 취급 마셔여..^^;"
" 정말?? 그럼 나 앞으로 계속 누나라고 편하게 부른다..!!"
"그래, 그게 누나두 편해..^^"
"근데, 누나... 나 예전에 누나 처음 봤을 때부터 누나 좋아했었다... 누나 몰랐지??"
"정말?? 누난.. 니가 항상 누나보면서 무뚝뚝하게 굴고 해서... 누나가 되게 맘에 안 드는 줄 알았지.."
"그건 좋아하니까 쑥스러워서 그런 거구.."
다시 제 말발이 돌아 왔습니다....
제 음흉한 마음도 다시 생겼구요....
"누나... 솔직히 나 아직도 누나 많이 좋아해~ 근데,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
전 여자의 모정애를 살리려고 어린애 같은 말들을 했습니다.
"사실.. 나두 진우 처음 봤을 때, 내가 가르 친 애로 만나지만 않았어도...라고 생각 했었는데...
요즘들어 진우 만나고부터 다시 솔직히 널 남자로 느낀 적도 있었구... 근데...진우야...
우린 안 되는 것 같아... 누나와 진우는 그래두 나이 차이두 있구..."
"이렇게 안 되는 구나...그냥 누나랑 편하게 누나동생으로 지낼껄.. 괜히 말했다...ㅠ,ㅠ"
전 그렇게 생각했죠...
"알았어... 나도 그런 현실은 직시하고 있어... "
잠깐동안 침묵이 흘렀습니다.
"누나 나 가볼께~"
"어?! 진우야.. 벌써 가려구?? "
" 응.. 이제 가봐야지... 시간도 늦었구.."
전 정말로 그냥 단념했었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서려고 하는 저를 갑자기 누나가 불렀습니다.
"진우야..."
곧바로 2부를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 실제 경험인 만큼 신중하게 다루어 진 글이니,
소라가이드 독자여러분들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전 그 날 이후로... 누나에게 매일 매일 연락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연락하면서 누나는 1달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와 깨진 상태였고,
물론 저는 저의 여자 관계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구요...
그 당시에는... 그냥 친구들이 얘기 하는 섹스에 관해서는.. 많은 바램이 없었습니다.
그냥 누나와 같이 있고 싶었고, 그냥... 그냥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1주일 정도... 연락을 했었고...
누나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도 정했었죠...
이번에 만난 장소는... 제가 누나 자취집 근처로 가서... 누나 차 타고 시외로 드라이브 가는 것이었죠...
"누나.. 이번엔 또 어딜로 가는거야?? 누나가 맨날 나 바람 쐬여줘서... 나 바람 나는 거 아냐?? ㅋㅋ"
저는 아무 꺼리낌 없이 의연하게 그런 말로 장난을 쳤습니다.
"바람나면, 누나랑 나는 건데 뭐 어때~^^"
누나도 이제 장난을 잘 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남자친구와 헤어 졌던 걸 저에게 푸는 것 같았습니다.
나중에 또 알게 된 거지만, 그것도 사실이었구요....절 남자로 생각했다는 게...
"그래, 암튼, 누나랑 이렇게 있으니까, 되게 좋다.^^"
"그래, 진우야.. 오늘 누나랑 실컷 바람이나 쐬다 오자..."
그렇게 우리는 차를 타고, 시외로 나가 오후까지 놀다가 다시 동네로 들어 왔습니다.
"누나, 오늘 할 일도 없는데, 누나네 집 가서 놀을래??"
누나도 저를 그냥 동생처럼 믿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 어디 여자는 어떻게 사는 가 한 번 볼까??^^
"너...들어와서 지저분하다고 놀리면 안돼~~!!"
"응.. 알았어..^^"
"아냐, 안 되겠다... 너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누나 집 좀 치우고 올께..."
"누나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건가??"
"응.. 알았어~~ 누나 집 가는 데 그 정도야 기다릴 수 있지..^^"
5분 정도가 지났습니다.
누나가 나왔습니다.
"대충 치웠다...들어가자^^;"
저... 청순한 표정... 정말 귀엽더군요...
전... 그렇게 누나의 자취방에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누나 자취방에 남자는 처음인데... 영광으르 알그 와~~히힛~!"
"네, 알겠습니다.. 누님...힛^^"
누나의 자취방은 역시 여자들이 쓰는 것 같이 깔끔했습니다.
방이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옷이랑 물건들을 넣어 놨었고,
다른 하나의 방에 침대와 화장대, 컴퓨터 등등이 있었습니다.
누나와 전... 처음에 어색한 분위기 때문에... 티비를 보았죠...
그리고... 이것저것하면서...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시간이 정말로 안 가더군요...
티비도 끈 상태고....
"누나... 지금와서 얘기지만 내가 누나라고 부르고, 반말 하는 거 괜찮아??"
"괜찮어..^^ 너랑 나랑 몇살차이나 난다고..^^;; 글구 누나 학교 일찍들어가서 너랑 나랑 4살차이뿐이
안나~~너무 노친네 취급 마셔여..^^;"
" 정말?? 그럼 나 앞으로 계속 누나라고 편하게 부른다..!!"
"그래, 그게 누나두 편해..^^"
"근데, 누나... 나 예전에 누나 처음 봤을 때부터 누나 좋아했었다... 누나 몰랐지??"
"정말?? 누난.. 니가 항상 누나보면서 무뚝뚝하게 굴고 해서... 누나가 되게 맘에 안 드는 줄 알았지.."
"그건 좋아하니까 쑥스러워서 그런 거구.."
다시 제 말발이 돌아 왔습니다....
제 음흉한 마음도 다시 생겼구요....
"누나... 솔직히 나 아직도 누나 많이 좋아해~ 근데,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
전 여자의 모정애를 살리려고 어린애 같은 말들을 했습니다.
"사실.. 나두 진우 처음 봤을 때, 내가 가르 친 애로 만나지만 않았어도...라고 생각 했었는데...
요즘들어 진우 만나고부터 다시 솔직히 널 남자로 느낀 적도 있었구... 근데...진우야...
우린 안 되는 것 같아... 누나와 진우는 그래두 나이 차이두 있구..."
"이렇게 안 되는 구나...그냥 누나랑 편하게 누나동생으로 지낼껄.. 괜히 말했다...ㅠ,ㅠ"
전 그렇게 생각했죠...
"알았어... 나도 그런 현실은 직시하고 있어... "
잠깐동안 침묵이 흘렀습니다.
"누나 나 가볼께~"
"어?! 진우야.. 벌써 가려구?? "
" 응.. 이제 가봐야지... 시간도 늦었구.."
전 정말로 그냥 단념했었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신고 문을 나서려고 하는 저를 갑자기 누나가 불렀습니다.
"진우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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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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