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의 아름다운 추억 3편
담임선생님과 나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날 부르셨다
"오늘 선생님 집에 가지 않을래?"
"예?"
"오늘이 선생님 딸 생일이거든...."
"그냥 너랑 선생님이랑 지희랑 셋이서 파티나할까하고 올수있니?"
(이야호 이게 무슨 횡재냐!)
"네 오늘은 아무일도 없어서요 갈께요 몇시쯤이면 되죠?"
"음 한 6시까지 학교로 오려무나 선생님이랑 같이가자."
"네 선생님"
지희누나는 공부는 물론 쭉쭉빵빵한 몸매에 그야말로 미인도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다. 지 엄마랑 제자랑 무슨일인지도 모르지만 날 무척이나 귀여워한다.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는 날 부르신것 같다.
난 어렵게 구한 수면제를 챙겨넣고 머리엔 무스와 옷은 그중에서도 제일 깨끗하고
좋은 옷을 골라입고 학교로 향했다.
"왔구나! 그래 가자!"
"난 지희누나 선물로 시계를 샀다 비싼것은 아니지만 나도 선물로 받은것인데
아까워서 못쓰고 있으니 이참에 잘보일수 있도록 누나에게 선물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윽고 어느한 주택에 머물렀다 2층집이었는데 크진 않지만 조촐한 마당정원도있고
강아지도 키우는 그런 집이었다"
문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나가 성민이 왔어? 하는 물음에 매우 만족했다
좋진 않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것이 분명하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누나 안녕하세요."
"왔네! 아이구 햇볕때문에 완전 깜시네 히히!"
들어가서 누나방을 구경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다
누나에게 나는 처음 여자방은 이런거구나 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침대에는 아기자기한 인형이란 인형은 모조리 진열되어있었고
매일 안고자는 듯한 부러운 큰 곰인형도 있었다.
엄마가 음악선생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누나는 피아노를 엄청 잘 연주했다
녹아드는 피아노소리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선생님이 저녁을 준비했다면서 나오라고 재촉하셨다.
"누나 선생님께서 나오라는데요~!"
"그래 가자!"
누나는 부끄러움도 없는지 내손을 쥐면서 방문을 나섰다
"상다리가 부러지겠네"
나도 몰래 그런말이 나왔는데 모두들 폭소를 터트렸다.
선생님이 계속 음식을 만드시고 누나는 손을 씻으러 간사이에
나는 몰래 고이 빻아온 수면제를 미역국 냄비에 모조리 쏟아부었다
그리고 국자로 빨리섞어 흰가루를 없애는 것도 잊지 않았다.
(좋았어 이젠 내 세상이다.)
누나는 화장실에서 나왔고 모든 상차림이 끝났기에 우리는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누나 생일 축하해요"
"그래 고마워 야! 성민아 그냥 말놔 내가 무슨 선생님도 아니고 요. 요. 가 뭐냐"
"......."
"성민아 국그릇좀 줘볼래?"
"아 네...."
배가 터지도록 먹었고 선생님 설거지를 내가 도와드리는동안 수면제가 효과가 있는지 누나는 방에 곤드레만드레 나자빠진것 같다.
선생님도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 내가 선생님께 들어가서 쉬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시더니 결국 내 고집을 이기지 못하시고 들어가셨다
후딱 설거지를 해치웠고(워낙 집에서 하던일이라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기에...)
선생님 방에 몰래들어가 선생님을 확인했다....역시 침대에 누워잇는 모습이 섹시했기에 나의 자지는 불룩해지기 시작했다.
"으.... 오늘은 지희누나를 위해 왔으니까 구경만 하고 가야지..."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를 확인했다.
아 망사팬티에 비치는 엄청난 선생님의 음모 냄새를 맡아보았다
새콤한 냄새에 나는 도취되어 혀로 선생님의 음부를 ?았다
수면제가 센모양인지 깨지못하고 계속 잠드셨기에 나도 선생님의 지퍼를 다시
올리고 이번엔 지희누나 방으로향했다......
-3편 끝 4편을 기대해주세요-
제가 팔을 다쳐서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읍니다
뭐 그렇게 인기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혹시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실까해서요...
이젠 3~4일에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담임선생님과 나는 급속도로 친해졌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날 부르셨다
"오늘 선생님 집에 가지 않을래?"
"예?"
"오늘이 선생님 딸 생일이거든...."
"그냥 너랑 선생님이랑 지희랑 셋이서 파티나할까하고 올수있니?"
(이야호 이게 무슨 횡재냐!)
"네 오늘은 아무일도 없어서요 갈께요 몇시쯤이면 되죠?"
"음 한 6시까지 학교로 오려무나 선생님이랑 같이가자."
"네 선생님"
지희누나는 공부는 물론 쭉쭉빵빵한 몸매에 그야말로 미인도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다. 지 엄마랑 제자랑 무슨일인지도 모르지만 날 무척이나 귀여워한다.
그래서인지 선생님께서는 날 부르신것 같다.
난 어렵게 구한 수면제를 챙겨넣고 머리엔 무스와 옷은 그중에서도 제일 깨끗하고
좋은 옷을 골라입고 학교로 향했다.
"왔구나! 그래 가자!"
"난 지희누나 선물로 시계를 샀다 비싼것은 아니지만 나도 선물로 받은것인데
아까워서 못쓰고 있으니 이참에 잘보일수 있도록 누나에게 선물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윽고 어느한 주택에 머물렀다 2층집이었는데 크진 않지만 조촐한 마당정원도있고
강아지도 키우는 그런 집이었다"
문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나가 성민이 왔어? 하는 물음에 매우 만족했다
좋진 않지만 싫어하지는 않는 것이 분명하다는 느낌 때문이었다
"누나 안녕하세요."
"왔네! 아이구 햇볕때문에 완전 깜시네 히히!"
들어가서 누나방을 구경할 수있는 기회가 생겼다
누나에게 나는 처음 여자방은 이런거구나 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침대에는 아기자기한 인형이란 인형은 모조리 진열되어있었고
매일 안고자는 듯한 부러운 큰 곰인형도 있었다.
엄마가 음악선생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누나는 피아노를 엄청 잘 연주했다
녹아드는 피아노소리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선생님이 저녁을 준비했다면서 나오라고 재촉하셨다.
"누나 선생님께서 나오라는데요~!"
"그래 가자!"
누나는 부끄러움도 없는지 내손을 쥐면서 방문을 나섰다
"상다리가 부러지겠네"
나도 몰래 그런말이 나왔는데 모두들 폭소를 터트렸다.
선생님이 계속 음식을 만드시고 누나는 손을 씻으러 간사이에
나는 몰래 고이 빻아온 수면제를 미역국 냄비에 모조리 쏟아부었다
그리고 국자로 빨리섞어 흰가루를 없애는 것도 잊지 않았다.
(좋았어 이젠 내 세상이다.)
누나는 화장실에서 나왔고 모든 상차림이 끝났기에 우리는 생일파티를 시작했다
"누나 생일 축하해요"
"그래 고마워 야! 성민아 그냥 말놔 내가 무슨 선생님도 아니고 요. 요. 가 뭐냐"
"......."
"성민아 국그릇좀 줘볼래?"
"아 네...."
배가 터지도록 먹었고 선생님 설거지를 내가 도와드리는동안 수면제가 효과가 있는지 누나는 방에 곤드레만드레 나자빠진것 같다.
선생님도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 내가 선생님께 들어가서 쉬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극구 사양하시더니 결국 내 고집을 이기지 못하시고 들어가셨다
후딱 설거지를 해치웠고(워낙 집에서 하던일이라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기에...)
선생님 방에 몰래들어가 선생님을 확인했다....역시 침대에 누워잇는 모습이 섹시했기에 나의 자지는 불룩해지기 시작했다.
"으.... 오늘은 지희누나를 위해 왔으니까 구경만 하고 가야지..."
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를 확인했다.
아 망사팬티에 비치는 엄청난 선생님의 음모 냄새를 맡아보았다
새콤한 냄새에 나는 도취되어 혀로 선생님의 음부를 ?았다
수면제가 센모양인지 깨지못하고 계속 잠드셨기에 나도 선생님의 지퍼를 다시
올리고 이번엔 지희누나 방으로향했다......
-3편 끝 4편을 기대해주세요-
제가 팔을 다쳐서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읍니다
뭐 그렇게 인기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혹시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실까해서요...
이젠 3~4일에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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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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