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변태 맞나봐!!!
안녕하세요..
소라에 텀으로 글을 올리내요.
글타고 딴데 글올린적도 엄지만서도...
제가 글솜씨가 형편이 엄서서리...거짓부렁도 잘 못치거 해서 있는사실 그대로만 경험한 사실 있는데로만 올릴려고 합니다.
먼저 제소개를 하자면, 짐 일본에서 유학중이고 일본에서 내노라는 모 국립대학 3학년 입니다.
절라 우낀건 제가 좃나게 공부를 못하는데도 장학금에(월 12만엔 우리돈 120만원)학비까지 면제 시켜주넴요..
하여튼 간애 쪽바리 쉐이들은 알수록 병신세끼들이라니깐요.
그리고 미친 일본 썅년들은 씹까지 못줘서 난리들이랍니다.
아...말이 딴데로 갔냄.
제가 쩜 글을 못서서리..
넘 기대하고 읽진 마시고 뭐이런 병신세끼도 쪽발이 피빨아가며 사는구나 여겨주시면서 함 읽어 주셈.
오늘은 나 변태 맞나봐!! 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왜년들 보지에 피빨던 얘기는 담에 해드리겠습니다.
나 변태 맞나보ㅏ!!
내가 여기온지 벌써 3년째 씨바 딴 세끼들은 6개월만 해도 일어가 유창한데 난 씨바 3년이 되도 그대로다.
하지만....
씹질 하나만은 자신있다.
좃도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서도... 옛날에 친구 큰누나 (결혼한지 1달만에 이혼한녀)한테 한두달 재대로
스파르타 식으로 배운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내 좃맞을 한번 알아버리면 보지에 수도꺾지 틀린양 따라붙는다.
지금의 내 여친 현정이(같은 유학생)도 마찬가지다.
현정이에 대해서 설명 하자면 이쁜건 당근 빠따고 좀 통실통실한게 따묵기 딱 조케 생겼다.
내가 학부 1년 생일때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 간적이 있었다.
그때 나를 추천해 여기까지 보내준 교수가 내년에 너의학겨 들어갈 년 이라고 함만나보라고 해서
부산 서면에서 첨으로 현정이를 만났다.
좀은 순잔하게 생겨서리..... 첫날에 묵기는 불가능 할꺼라 여겼다.
또 여러가지 유도성 빠구리작전 질문을 해도 잘못알아듣는 한마디로 작업에 긴시간을 투자해서야 따묵을
수있는 그런 여자였다.
내가 그때 한국에 있는시간이 한달 정도 한정된 시간이었기에 좃대가리에 불나게 안서두르면 죽 쑤다가
말고 돌아가야할 처지였다.
그래서 항상 나와 붙어 있게 하기위한 생각이 일어 과외였다. 사실 좃도 모르지만 서도..
그렇게 매일 매일 붙어 있으면서 이리꼬시고 저리 꼬시봐도 당춰!! 쓰벌 넘어올 생각을 안했다.
좃또.... 그렇게 돈쓰고 머리쓰는 한달을 다 보내고
난 씹주고 빰맞은 꼴로 다시 일본에 돌아왔다.
그리고 3달뒤 드뎌....
그녀가 일본에 왔다.
딴 쉐이들이 빨아묵기전에 내가먼저 빨아 묵어야 된다는 강한 일념으로 빨아 묵기 작전에 임했다.
내 똥차 비츠를 타고 여기저기 물건 사러 가주고.........
있는거 없는거 다 구해다가 그녀에게 가따 바쳤다.
그렇게 며칠후......
드뎌 호텔에서 며칠을 숙박하던 그녀가 학교 옆 내집과 1키로 거리에 방을 얻었다.
그래서 첫날 아사히 수퍼 드라이(일본 생맥주)를 사들고 밤 10시에 그녀의 집 벨을 눌렀다.
화들짝 놀라던 그녀가 잠시만여 하더니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방구석에 널부러져 있던 빤스들을
챙기는거 같았다.
한2분쯤 지났나?
오동통한 반바지 차림의 그녀가 들어와도 된다고 했다.
어설프게 만든 졸라 맞없는 김치찌게를 존나게 맞있게 먹어주면서 천천히 맥주를 까기 시작했다.
한켄..두켄..세켄 깔대쯤 슬슬 한국에 있는 엄마 보고 싶지않냐며? 일본에 막와서 정리되지 않은 마음들
을 마구 흐트러 놓았다.
그때 한국에 있었을때는 얼마 먹지도 안던 술을 둘이서 스무켄 정도를 깟다.(일본 맥주 한국과 달리 술된다 진짜로.. 또 맞도 좋다)
역시나 벌써부터 한국에 엄마가 보고 싶은지.. 울먹울먹 했다
그때쯤 슬슬 현정이의 눈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난, 이때다 싶었다. 한국에 있을때 쓰던 수법인데 눈풀릴 쯤에 연달아 소주세잔 매기던 뿅~~하고 비실비
실 거린다. (소주세잔 알고보면 소주 반병이다.)진짜로 눈 풀리고 있는 여자에게 이수법을 쓰면 그대로 뻗
는다.
엄마가 척척할때 한잔 해라고 부쳐주신 피같은 시원 소주를 깟다.
분위기를 업 시키며~~
엄마에게 성공해서 돌아가는 장한 딸의 모습을 위하여 건배!!
앞으로 닥쳐올 시련들을 잘이기자!! 건배
멋진미래를 위하여 건배!!
하며 분위기 땡기니까 안쉬면서 바로바로 잘 마셨다.
사실 눈 풀릴쯤엔 정신은 있어도 혀에 감각이 그다지 없어서 쓴줄도 모르고 잘마셨다.
그러케 마시면서 또 맥주 5켄을 더 깟다.
그런 현정이 비실비실 거리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이제 자야겠다고 나보고 집에 가라했다.
씨벌.... 갑자기 성질이 났다.
잠깐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성질죽이러 담배한데 피러 갔다.
아...씨바 존나 먹기 힘드내라고 생각하며 오늘 어떻게해야 제대로 쇼부(이게 일본 말인데 "승부"라는 뜻
임. 한국말 아님!!)를 칠까로 고민하고 다시한번 작전 계획 수정한뒤 방으로 들어왔다.
근데 이게 왠일 집에 가라고 하던년이 다다미 바닥에 헤벨레하며 대짜로 뻗어 있었다.
이야~~~ 이거 완전 날잡아 듭셔~~였다.
일딴 나는 집구석에 있는 불부터 다껐다. 그래야 빠구리중에 깨더라도 꿈인지 생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였다.
사실 난 술먹거 뻗은 년 걍 빤스까지 홀랑 베껴서 날로 먹을 만큼 강철심장이 아니다.
쩜 소심해서리....살짝히 살짝히 잠 안깨게 혹시 들키드라도 몸부림인척.....뭐그런거
암튼 소심 합니다. 죄송..
그렇게 불을 끄고 살짝히... 현정이의 반바지 중간에 뽈똥 솟아난 씹살에 먼저 손을 댓다.
통통한 형이라서인지 씹살 둔척도 포동포동 했다.
키스 , 젖통 생략하고 먼저 보지부터 손이 갔다.
반바지 틈세로 손가락 중지를 살짝이 넣었다.
까실까실한 빤스 라인을 손가락으로 땡기며 보지 살을 훌쳤다.
씹물이 없어서 인지 까실하기만 했다. 또 반바지 틈세라서 인지 손가락 하나 이외엔 잘안들어 갔다.
다행히 현정이의 반바지가 고무밴드라 배껍때기 위에서부터 손을 넣었다.
빤스라인을 들어 올리니 뽀송뽀송한 씨래미가 한주먹 손바닥에 들어왔다. 한2분 씨래미만 줄차게 만지다
가 슬슬 밑으로 내려가니 땡굴한 공알이 손가락에 만져졌다.
중지를 제외한 양손가락이 현정이의 씹살을 벌려놓고 중지가 좀더 공알을 농락할수 있게끔 만들어 놓
았다.
이제 신나게 함 돌리보까 하며 한두바뀌 돌리는데 그녀가 팔로 내팔을 치며 어퍼져 누웠다.
씨파 깜~~딱 놀랬다.
손 뺀 상태로 그녀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길 기다렸다.
한2분 지나니까. 다시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려 왔다.
이번엔 궁뎅이쪽으로 손을 넣었다.
빤스라인은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걍 확 찔러 넣었다.
앞에서 부터 만질때는 안만지지던 현정이의 씹구녕이 만져졌다. 슬슬 손가락을 넣으려 해도 씹물이 발려
있지 않아서인지 손가락이 잘 안들어 갔다.
다시 손을 빼고 침을 듬뿍묻혀 넣는데 씨파 자꾸 빤스에 침이 다묻어 버렸다.
그렇게 몇번 한 끝에 드뎌 손까락이 씹구녕으로 주르르 미끌려 들어갔다.
슬슬 몇번 움직여도 현정인 아무것도 모른척 새근새근 콧소리만 났다.
사실 깰까봐 손가락 두마디 정도 밖에 못넣었다.
그래서 이번엔 계속말라가는 손가락을 다시빼서 졸라 침 바르고 빤스에 침 안무치게 잘헤집고 드간후에
손가락을 쑤욱 밀어 넣었다.
근데 손까락이 쑤욱 잘드러갔따.
씨파.... 아다가 아니였다.
씨바... 내보다 먼저 탄 세끼가 있었던거다.
좃도 니기미..(그세끼 이바구는 담에.. 참고로 함묵는데 2년 걸렸음)
글고 보니 첨도 아닌년 한테 이리 쫄 필요는 엄E다고 생각하고, 업어진 그녀를 바로 눕혀 첨 보다는 긴장을 풀고 슬슬 반바지 무릅까지 내렸다.
사실 말이 슬슬이지 엉덩이 부분 배끼는데 까지 10분 걸렸다....흐미 간떨려~~
그렇게 30분 에 걸쳐 빤스도 무릅 바로 위까지 벗겨 내렸다.
껌껌 해서 뵈지는 안았지만 핑크빛 씹살이 날 잡아잡숴...라며 나에게 속삭였다.
다리를 오무리게 만들어 벌리고 씹두덩 주위엉덩이살을 같이 양손까락으로 벌렸다.
근데 넘 컴컴 해서리 어디가 씹이고 어디가 공알인지 잘구분이 안갔다.
씹구녕이 존나 보고시퍼서..
미친척하며 형광등 켰다.
다행이 술에 절라 꼴려서인지 형광등 을켰어도 현정인 내몰라라 하며 바닥에 침까지 훌리고 있었다.
고개를 밑으로 돌려 씹구녕을 봤다.
역시나 핑그씹이였다.
그녀의 피부가 유난히 하얗기 땜시 처음 부터 핑크 씹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일본에들이 피부가 희기 때
문에 유난히 핑크씹이 많다. (나도 왜년 핑크씹 두번정도 먹은적 있음)
일본 포르노 자세이 보시면 알수 있을껍니다.
살~~살 꽃잎을 벌리고 쎄빠닥을 공알에 가따댈때 간지러운에 그냐의 다리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릅위
에 걸쳐있덩 빤스와 보지 사이에 목이 끼였다. 그순간 그녀가 취기의 눈으로 보지밑을 쳐다보다.
흠칫놀라며 번쩍 눈를 떳다.
너무도 놀랐던지 그녀 뭐라고 말을 할려는데 말문이 막혔는지 나의 눈을 쳐다보며 입응 웁찔거렸다.
존나게 쪽팔리는 자세로 목이 낀나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버둥거리다 목을 홱 빼고 걸음아 날살려라하
고 대문을 박차고 밖으로 냅다뛰었다.
한 50미터쯤 뛰었을까..?
그때서야 그녀가 말문이 열렸던지 꽥~~ 소리를 지르며.... 야이 변태쎄끼야......!!!!!!
하는 소리가 내 귀쩡에 들려왔다.
1부끝.....
안녕하세요..
소라에 텀으로 글을 올리내요.
글타고 딴데 글올린적도 엄지만서도...
제가 글솜씨가 형편이 엄서서리...거짓부렁도 잘 못치거 해서 있는사실 그대로만 경험한 사실 있는데로만 올릴려고 합니다.
먼저 제소개를 하자면, 짐 일본에서 유학중이고 일본에서 내노라는 모 국립대학 3학년 입니다.
절라 우낀건 제가 좃나게 공부를 못하는데도 장학금에(월 12만엔 우리돈 120만원)학비까지 면제 시켜주넴요..
하여튼 간애 쪽바리 쉐이들은 알수록 병신세끼들이라니깐요.
그리고 미친 일본 썅년들은 씹까지 못줘서 난리들이랍니다.
아...말이 딴데로 갔냄.
제가 쩜 글을 못서서리..
넘 기대하고 읽진 마시고 뭐이런 병신세끼도 쪽발이 피빨아가며 사는구나 여겨주시면서 함 읽어 주셈.
오늘은 나 변태 맞나봐!! 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왜년들 보지에 피빨던 얘기는 담에 해드리겠습니다.
나 변태 맞나보ㅏ!!
내가 여기온지 벌써 3년째 씨바 딴 세끼들은 6개월만 해도 일어가 유창한데 난 씨바 3년이 되도 그대로다.
하지만....
씹질 하나만은 자신있다.
좃도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서도... 옛날에 친구 큰누나 (결혼한지 1달만에 이혼한녀)한테 한두달 재대로
스파르타 식으로 배운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내 좃맞을 한번 알아버리면 보지에 수도꺾지 틀린양 따라붙는다.
지금의 내 여친 현정이(같은 유학생)도 마찬가지다.
현정이에 대해서 설명 하자면 이쁜건 당근 빠따고 좀 통실통실한게 따묵기 딱 조케 생겼다.
내가 학부 1년 생일때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 간적이 있었다.
그때 나를 추천해 여기까지 보내준 교수가 내년에 너의학겨 들어갈 년 이라고 함만나보라고 해서
부산 서면에서 첨으로 현정이를 만났다.
좀은 순잔하게 생겨서리..... 첫날에 묵기는 불가능 할꺼라 여겼다.
또 여러가지 유도성 빠구리작전 질문을 해도 잘못알아듣는 한마디로 작업에 긴시간을 투자해서야 따묵을
수있는 그런 여자였다.
내가 그때 한국에 있는시간이 한달 정도 한정된 시간이었기에 좃대가리에 불나게 안서두르면 죽 쑤다가
말고 돌아가야할 처지였다.
그래서 항상 나와 붙어 있게 하기위한 생각이 일어 과외였다. 사실 좃도 모르지만 서도..
그렇게 매일 매일 붙어 있으면서 이리꼬시고 저리 꼬시봐도 당춰!! 쓰벌 넘어올 생각을 안했다.
좃또.... 그렇게 돈쓰고 머리쓰는 한달을 다 보내고
난 씹주고 빰맞은 꼴로 다시 일본에 돌아왔다.
그리고 3달뒤 드뎌....
그녀가 일본에 왔다.
딴 쉐이들이 빨아묵기전에 내가먼저 빨아 묵어야 된다는 강한 일념으로 빨아 묵기 작전에 임했다.
내 똥차 비츠를 타고 여기저기 물건 사러 가주고.........
있는거 없는거 다 구해다가 그녀에게 가따 바쳤다.
그렇게 며칠후......
드뎌 호텔에서 며칠을 숙박하던 그녀가 학교 옆 내집과 1키로 거리에 방을 얻었다.
그래서 첫날 아사히 수퍼 드라이(일본 생맥주)를 사들고 밤 10시에 그녀의 집 벨을 눌렀다.
화들짝 놀라던 그녀가 잠시만여 하더니 방안으로 들어갔다. 아마도 방구석에 널부러져 있던 빤스들을
챙기는거 같았다.
한2분쯤 지났나?
오동통한 반바지 차림의 그녀가 들어와도 된다고 했다.
어설프게 만든 졸라 맞없는 김치찌게를 존나게 맞있게 먹어주면서 천천히 맥주를 까기 시작했다.
한켄..두켄..세켄 깔대쯤 슬슬 한국에 있는 엄마 보고 싶지않냐며? 일본에 막와서 정리되지 않은 마음들
을 마구 흐트러 놓았다.
그때 한국에 있었을때는 얼마 먹지도 안던 술을 둘이서 스무켄 정도를 깟다.(일본 맥주 한국과 달리 술된다 진짜로.. 또 맞도 좋다)
역시나 벌써부터 한국에 엄마가 보고 싶은지.. 울먹울먹 했다
그때쯤 슬슬 현정이의 눈이 풀어지기 시작했다.
난, 이때다 싶었다. 한국에 있을때 쓰던 수법인데 눈풀릴 쯤에 연달아 소주세잔 매기던 뿅~~하고 비실비
실 거린다. (소주세잔 알고보면 소주 반병이다.)진짜로 눈 풀리고 있는 여자에게 이수법을 쓰면 그대로 뻗
는다.
엄마가 척척할때 한잔 해라고 부쳐주신 피같은 시원 소주를 깟다.
분위기를 업 시키며~~
엄마에게 성공해서 돌아가는 장한 딸의 모습을 위하여 건배!!
앞으로 닥쳐올 시련들을 잘이기자!! 건배
멋진미래를 위하여 건배!!
하며 분위기 땡기니까 안쉬면서 바로바로 잘 마셨다.
사실 눈 풀릴쯤엔 정신은 있어도 혀에 감각이 그다지 없어서 쓴줄도 모르고 잘마셨다.
그러케 마시면서 또 맥주 5켄을 더 깟다.
그런 현정이 비실비실 거리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이제 자야겠다고 나보고 집에 가라했다.
씨벌.... 갑자기 성질이 났다.
잠깐 화장실좀 갔다온다고
성질죽이러 담배한데 피러 갔다.
아...씨바 존나 먹기 힘드내라고 생각하며 오늘 어떻게해야 제대로 쇼부(이게 일본 말인데 "승부"라는 뜻
임. 한국말 아님!!)를 칠까로 고민하고 다시한번 작전 계획 수정한뒤 방으로 들어왔다.
근데 이게 왠일 집에 가라고 하던년이 다다미 바닥에 헤벨레하며 대짜로 뻗어 있었다.
이야~~~ 이거 완전 날잡아 듭셔~~였다.
일딴 나는 집구석에 있는 불부터 다껐다. 그래야 빠구리중에 깨더라도 꿈인지 생신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였다.
사실 난 술먹거 뻗은 년 걍 빤스까지 홀랑 베껴서 날로 먹을 만큼 강철심장이 아니다.
쩜 소심해서리....살짝히 살짝히 잠 안깨게 혹시 들키드라도 몸부림인척.....뭐그런거
암튼 소심 합니다. 죄송..
그렇게 불을 끄고 살짝히... 현정이의 반바지 중간에 뽈똥 솟아난 씹살에 먼저 손을 댓다.
통통한 형이라서인지 씹살 둔척도 포동포동 했다.
키스 , 젖통 생략하고 먼저 보지부터 손이 갔다.
반바지 틈세로 손가락 중지를 살짝이 넣었다.
까실까실한 빤스 라인을 손가락으로 땡기며 보지 살을 훌쳤다.
씹물이 없어서 인지 까실하기만 했다. 또 반바지 틈세라서 인지 손가락 하나 이외엔 잘안들어 갔다.
다행히 현정이의 반바지가 고무밴드라 배껍때기 위에서부터 손을 넣었다.
빤스라인을 들어 올리니 뽀송뽀송한 씨래미가 한주먹 손바닥에 들어왔다. 한2분 씨래미만 줄차게 만지다
가 슬슬 밑으로 내려가니 땡굴한 공알이 손가락에 만져졌다.
중지를 제외한 양손가락이 현정이의 씹살을 벌려놓고 중지가 좀더 공알을 농락할수 있게끔 만들어 놓
았다.
이제 신나게 함 돌리보까 하며 한두바뀌 돌리는데 그녀가 팔로 내팔을 치며 어퍼져 누웠다.
씨파 깜~~딱 놀랬다.
손 뺀 상태로 그녀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길 기다렸다.
한2분 지나니까. 다시 새근새근 숨소리가 들려 왔다.
이번엔 궁뎅이쪽으로 손을 넣었다.
빤스라인은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걍 확 찔러 넣었다.
앞에서 부터 만질때는 안만지지던 현정이의 씹구녕이 만져졌다. 슬슬 손가락을 넣으려 해도 씹물이 발려
있지 않아서인지 손가락이 잘 안들어 갔다.
다시 손을 빼고 침을 듬뿍묻혀 넣는데 씨파 자꾸 빤스에 침이 다묻어 버렸다.
그렇게 몇번 한 끝에 드뎌 손까락이 씹구녕으로 주르르 미끌려 들어갔다.
슬슬 몇번 움직여도 현정인 아무것도 모른척 새근새근 콧소리만 났다.
사실 깰까봐 손가락 두마디 정도 밖에 못넣었다.
그래서 이번엔 계속말라가는 손가락을 다시빼서 졸라 침 바르고 빤스에 침 안무치게 잘헤집고 드간후에
손가락을 쑤욱 밀어 넣었다.
근데 손까락이 쑤욱 잘드러갔따.
씨파.... 아다가 아니였다.
씨바... 내보다 먼저 탄 세끼가 있었던거다.
좃도 니기미..(그세끼 이바구는 담에.. 참고로 함묵는데 2년 걸렸음)
글고 보니 첨도 아닌년 한테 이리 쫄 필요는 엄E다고 생각하고, 업어진 그녀를 바로 눕혀 첨 보다는 긴장을 풀고 슬슬 반바지 무릅까지 내렸다.
사실 말이 슬슬이지 엉덩이 부분 배끼는데 까지 10분 걸렸다....흐미 간떨려~~
그렇게 30분 에 걸쳐 빤스도 무릅 바로 위까지 벗겨 내렸다.
껌껌 해서 뵈지는 안았지만 핑크빛 씹살이 날 잡아잡숴...라며 나에게 속삭였다.
다리를 오무리게 만들어 벌리고 씹두덩 주위엉덩이살을 같이 양손까락으로 벌렸다.
근데 넘 컴컴 해서리 어디가 씹이고 어디가 공알인지 잘구분이 안갔다.
씹구녕이 존나 보고시퍼서..
미친척하며 형광등 켰다.
다행이 술에 절라 꼴려서인지 형광등 을켰어도 현정인 내몰라라 하며 바닥에 침까지 훌리고 있었다.
고개를 밑으로 돌려 씹구녕을 봤다.
역시나 핑그씹이였다.
그녀의 피부가 유난히 하얗기 땜시 처음 부터 핑크 씹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일본에들이 피부가 희기 때
문에 유난히 핑크씹이 많다. (나도 왜년 핑크씹 두번정도 먹은적 있음)
일본 포르노 자세이 보시면 알수 있을껍니다.
살~~살 꽃잎을 벌리고 쎄빠닥을 공알에 가따댈때 간지러운에 그냐의 다리가 밑으로 내려가면서 무릅위
에 걸쳐있덩 빤스와 보지 사이에 목이 끼였다. 그순간 그녀가 취기의 눈으로 보지밑을 쳐다보다.
흠칫놀라며 번쩍 눈를 떳다.
너무도 놀랐던지 그녀 뭐라고 말을 할려는데 말문이 막혔는지 나의 눈을 쳐다보며 입응 웁찔거렸다.
존나게 쪽팔리는 자세로 목이 낀나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버둥거리다 목을 홱 빼고 걸음아 날살려라하
고 대문을 박차고 밖으로 냅다뛰었다.
한 50미터쯤 뛰었을까..?
그때서야 그녀가 말문이 열렸던지 꽥~~ 소리를 지르며.... 야이 변태쎄끼야......!!!!!!
하는 소리가 내 귀쩡에 들려왔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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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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