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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여자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0 1,164회 0건
내 인생의 여자들 (2)- 중학생인줄 모르고 ①

한참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 글에는 리플도 많이 달리고
메일도 많이 받으시는 것 같던데
전 메일만 5통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답변을 부탁하셨길래
A4용지한장 이상의 분량으로 나름대로 정성껏 보내 드렸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솔직히 섭섭 하더군요...
그래도 꿋꿋이 써볼랍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몇몇분들을 위해서라도 한 번 써볼랍니다
재미 없더라도 많이들 읽어주세요


[ 내 인생의 여자들 (2) ]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①

내가 대학을 휴학하고 서울에 올라왔을때의 일이다
난 여자친구를 만들 요량으로 폰팅이란걸 하였다
요즘은 폰팅 사이트가 많지만
그때는 사서함 같은데 음성을 남기는 그런게 별로 많질 않았다
여러명에게 음성을 남기고 며칠을 기다렸는데
소연이라는 여자가 처음으로 음성을 남겼다
나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소연이와 사서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달 가량 지나서는 직접 통화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마음이 통하여 그렇게 통화한다는 것이
사람을 그렇게 즐겁게 해ㅐ준다는 것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았다
우리는 어느사이 전화상으로 사랑이라는 단어까지 오거게 되었고
서로의 목소리만을 듣는 것으로 부족한 목마름을 느끼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소연니를 소개하자면
나이는 20살에 경주에서 살고 있었고 재수를 위해 학원에 다닌다고 하였다
키는 160정도에 마른편이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것 같았다
목소리는 정말 고왔다 날마다 그 목소리를 듣지 않고는 잠들수가 없어따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소연이를 만날 기회가 온것이었다
부천에 사는 시집간 언니집에 갈일이 생겼는데 만나자는 것이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나는 들뜬 마음을 주체할길 없이 즐겁기만 했다
날짜가 왜이렇게 더디게 지나가는지 초조하기까지 했으니
정말 소연이라는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았다

시가이 흐르고 소연이를 처음 만나는날
나는 약속장소에 3분정도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시간 정가에 나타난 여자는 내 상상 이상이었다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아직 뽀얀 젖살이 오른 참 예쁜 여자였다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었는데 그렇게 상큼해 보일수가 없었다
우리는 반갑게 인사늘 나누고 서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서....

시간이 저녁때가 되어 우리는 횟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고
회와 더불어 소주한잔을 걸치며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거의 다 마쳤을쯤 소연이가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그 틈에 계산을 마치려는데 나두 소변기가 와서 화장실로 향했다
마침 소연이가 일을 보고 나오는중 우리는 마주쳤다
화장실이 구석에 위치한터라 우리를 보는 눈길은 없었다

나는 소연이를 살며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소연이의 귓가에
“소연아 오빠가 널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알아?” 하자
“나두 오빠가 정날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만나니까 정말 좋아”
나는 그대로 키스를 하력 하였는데 소연이가 여기서는 싫다고 하자
지금 화장실이구라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 무안해지기까지 했다
우리는 소주도 한잔한 터이라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래를 두서너곡씨부르고 나서 나는 소연이 옆자리로 올겼고
소연이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소연이에게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는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혀를 밀어 넣으려는데
소연이의 이가 열리지 않고 있었다
나는 소연이를 더 세게 당기며 혀로 다문 이를 계속해서 더듬었고
드디어 소연이의 혀와 내혀가 만났다
우리의 호흡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키스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한참을 키스를 나누다가 내 손이 나도 모르게 소연이의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을 봉긋이 오른 소연이의 젖가슴에 살짝 올려 놓았다
소연이가 깜짝 놀라며 감은 눈을 반짝 떴다
그리고 약간 움츠리기는 했지만 심한 거부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용기를 얻어 손으로 소연이의 가슴을 애무기 시작했다
티셔츠위로만 만지는 것인데도 정말 아찔한 느낌이었다
한손에 들어올만큼 적당한 사이즈에 그 탱탱한 탄력이 황홀할 지경이었다

소연이에게서 입을 떼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소연이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사랑스런 소연이는 눈울감고서 내 손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신음소를 내지는 않았다
나는 소연이의 피부를 느끼고 싶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소연이가 내손을 잡으며 저지를 하였다
나는 손으로 소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소연이를 느끼고싶어...” 라며 귀에대고 나직히 얘기하였고
소연이는 내얼굴을 빤히 바라보다 손에 힘을 풀었다

나는 그대로 곤을 티셔츠 안으로 밀어넣었고 브레지어를 안에 숨어있던
소연이의 가슴을 쓸어 올리듯 감싸 쥐었다
소연이의 입이서 탄성이 흘러나왔고 소연이에게 “사랑헤 소연아” 라 속삭였고
소연이도 “오빠 사랑해.... 음” 우리는 다시 키스를 나누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다
거기까지만해도 황홀했고 소연이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남은 시나 노래를 마저 부르고 노래방에서 나왔다

소연이가 괘찮다며 잡까지 바라다 준다는 나를 말렸지만 나는 데려다 주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버스를 타고 부천으로 향했다
부천에 도착해서 소연이의 소연이를 들여 보내고 가려는데 기산이 10시가 넘은 것이었다
집으로 가는차는 끊겼을테고 여관 하나잡아서 하룻밤 자고 가려고하는데
소연이가 애가 방잡을때까지 같이 있어준다 하였다
혼자서 방잡으러 다는거 보기 싫다고하면서...
참 마으도 예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군데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방하나를 잡게 되었는데
소연이가 조금더 같이 있고 싶다며 나를 따라 들어 온다는 것이 아닌가
나도 소연이와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었기에 같이 방으로 들어갔다
“소연이는 오삐 인무서워? 오빠가 늑대로 변하면 어쩌려고...” 라 하자
“소연이는 오빠 믿어” 하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우리는 침대에 걸터앉아 한참동안 얘기를 나누었다
시가을 보니까 12시가 넘은 것이 아닌가
언니가 걱정할텐데 어서 들어가라고 하며 바래다 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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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투게더클래식 (2003-07-03 19:23:13)

아~ 중딩! 나두먹고파^^ 담글 빨리 올려주세요~




내 인생의 여자들 (2)- 중학생인줄 모르고 ②


[ 내 인생의 여자들 (2) ]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②


그런데 뜻밖에도....
소연이가 나랑 자고 싶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같이 잠만 자자는 얘기였고 나도 그뜻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혼자 외롭게 자는 나를 놔두고 갈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 소연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
언니한테는 친구 집에서 잔다고 전화하면 된다고 하면서...
소연이는 바로 전화를 걸어 언니에게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허락을 받았다
우리는 따로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물론 옷은 그대로 입은채로 말이다

나는 한족팔로 팔배게를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소연이의 얼글을 매만졌다
샤워후라 그런지 소연이의 몸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꼭 그 향기에 취해버리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바라보다가 내 입술이 소연이의입에 포개졌고 우리는 깊은 키스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아까 노래방에서와는 다르게 소연이는 금방 내 혀를 받아들였고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며 서로의 혀를 깊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내손이 소연이의 가슴으로 향하고
노래방에서 보다는 조금더 격렬하게 가슴을 주물렀고
바로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사랑스런 소연이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한참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다 동작을 멈추고 소연이의 얼글을 빤히 쳐다 보았다
그리고 “나... 보고싶어... 소연이의 가슴 보고싶어...” 라고하자 소연이는 당황해하고 있었다
한참을 망설이던 소연이는 결심을 한 듯 내 얼굴을 한 번 바라보고는
몸을 일으켜 앉은 자세로 티셔츠를 위로 벗어 올렸다
방안의 불이 꺼져있어 그 윤곽은 또렷이 보였다
부드러운 곡선이 그렇게 보일수 가 없었다

소연이는 손을 뒤로해서 부레지어의 후쿠를 푸르려고해서
나는 얼른 일어나 앉아 소연이의 손을 막고 내 손으로 브레지어의 후쿠를 끌렀다
이윽고 소연이의 몸에서 브레지어가 흘러 내렸고
소연이는 부끄러운지 한 팔로 가슴을 가린채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살며시 소연이의 등을 받치고 소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보조등의 불을 켰다
소연이의 가슴을 자세히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소연이는 그저 물끄러미 내행동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여전히 가슴을 한 팔로 가린채...

나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소연이의 팔을 살며시 옆으로 치웠다
소연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았다
방안의 조명이 밝지않았지만 보조등의 불빛만으로도 소연이의 가슴을 감상할수 있었다
뽀얀 살결에 사과를 반으로 자를것같은 적당한 크기에 유두의 색깔은 고운 분홍빛이었다
유문의 크기도 100원짜리 동전만하였고 유두의 크기는 작은 콩알만하였다
포르노에소 보던 무지막지한 가슴과는 비교도 안돨만큼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나는 팔을 뻗어 손을 소연이의 가슴에 올렸다
소연이 가슴의 뭉클한 촉감이 손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소연이는 지긋이 눈을 감고서 내 손길을 가만히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가슴의 곡선을 따라 쓰다듬었고 소연이는 내 손길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내 입을 가슴 가까이 가져간 후
혀를 길게 내밀고 소연이의 가슴을 살짝 핥아 나갔다
순간 소연이의 온몸이 경직됨을 혀끝으로만으로 느낄수 있었다
나의 혀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했고 소연이의 입에서도 낮은 소리가 나오고있었다
“으.... 음.... 하..... 오... 빠... 아....”
“오빠가 소연이 가슴 애무해주는 거 좋아?... 쩝...”
“모... 올... 라.... 오빠.... 챙피해....아...”
부끄러워하는 모습마저 깜찍해 보였다

나는 그대로 소연이의 가슴을 애무해 나갔고 소연이의 가슴은 내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다시 소연이에게 팔배게를 해주며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소연이의 입에 살짝 입맞춤 하고나서 소연이를 꼭 안아 줬다
나는 소연이가 위에 아무도 걸치지 않고 있어 허전헤 할것같아
나도 윗옷을 벗어버리고 이불을 끌어당겨 덮어주었다
이제 소연이는 내가 당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안겨왔다
그렇게 우리는 잠을 청했다
나는 소연이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소연이도 싫지 않은 듯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 10시간은 잔 것 같았다
그렇게 편안하게 자본것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았다
소연니와의 만남이 꼭 꿈만 같이 느껴져 옆자리를 살펴보았더니
그 자리에는 천사같이 예븐 소연이가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다
꿈이 아니었다... 내 옆에서 사랑스럽게 잠을 자고있는 여자는 분명 소연이였다
호출기를 찾아 시간을 확인 하였는데 새벽 4시였다
한참을 잔것같은데 시간은 3시간밖에 지나질 않은 것이었다
이런걸 숙면이라 하는것같았다... 정말 상쾌했다

나는 다시 잠을 청하기위해 누우려다 소연이의 몸을 다시 보고 싶어 이불을 둘춰냈다
소연이는 아까처럼 사의만 벗은채로 곱게 잠을 자고 있었다
청바지만 입은채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자 내 자지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갈 기세로 있는데로 꼴려버렸다
자지가 꼴리자 회가 동하여 완벽한 소연이의 누드를 보고 싶어졌다
소연이의 앙증 맞은 보지구멍을 보고싶어졌다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흥분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소연이가 깨지는 않을까 긴장감마저 몰려왔다

나는 소연이가 깨지 않도록 움직인을 아주 조심스럽게 하여 소연이의 다리쪽에 자릴 잡았다
그리고 무지하게 덜리는 손으로 소연이늬 총바지의 단추를 끌렀다
바지의 단추가 “탁”하며 빠지는 소리마저 왜 그렇게 크게 들리던지....
그리고 서서히 바지퍼를 내리기 시작했다... 아주 서서히...
조금씩 소연이의 한얀색팬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내 입술은 긴장한 탓에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었다
다행히 소연이의 청바지가 타이트 한 것이 아니라 벗기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다
소연이의 벌어진 바지앞춤으로 보이는 하얀팬티의 작은 부분만으로도 나는 미칠지경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정신 없어 지니까 용기는 엄청나게 생기는 것 같았다
아니... 용기라기보다는 이성을 잃었단 표현이 맞을 듯 싶다

나는 그대로 바지를 밑으로 당겨 내렸다
그런데 엉덩이에 걸려 한번에 내려오지는 않았다
나는 엉덩이부분만 빼면 쉽게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살살당기기 시작했다
한 5분간은 씨름을 한것같다.... 긴장한 탓에 얼굴은 땀 범벅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바지의 허리춤은 소연이의 엉덩이를 넘었고 바지는 일사천리로 벗겨졌다
이제 소연이의 몸을 가리고 있는천은 앙증맞은 하얀 팬티 한 장 뿐이었다
가슴은 쿵닥거리고 자지는 터질려고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미끈하고 뽀얀 스무살 처녀의 속살을 보고있자니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다
거기에 순결한듯한 하얀색의 팬티 한 장은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 할수 없었다
(사실 난 개인적으로 색있는 여자의 속옷을 안 좋아한다..특히 빨강,검정!)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가 나는 얼굴을 소연이의 보지가 있을 부분으로 가져갔다
바지 벗길때 다리가 벌리긴 했지만 내머리가 들어갈 정도는 아니라
나는 양다리의 무릎을 잡고 벌리려는데 그 살결의 촉감이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었다
마치 비단을 만지는 기분이었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다리를 벌렸고 내 눈앞에 소연이의 은밀한 계곡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혹시 털이 삐져 나와있지는 않나 자세히 살펴 보았지만 털이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싱싱한 소연이 보지의 냄새를 맡고 싶었다
서서히 코를 소연인의 보지가 있는곳에 가까이 다가갔다
아주 상쾌한 냄새였다 샤워를 하고난 후라 소연이의 보지에서는 이상한 냄새는 나지않았다
이제는 냄새로는 부족했다 빨아보고 싶어졌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 정도가 뭐가 어렵겠는가....
그래서 혀를 내밀어 아무도 침범한 벅없는 소연의 보지를 팬티위로 핥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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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kw (2003-07-03 20:10:09)

대단한 분위기묘사군요..

정말 좋습니다.
좋은글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내 인생의 여자들 (2)- 중학생인줄 모르고 ③ 완결


[ 내 인생의 여자들 (2) ]

- 중학생인줄 모르고 - ③ 완결

소연이가 “으....응....”하는 것이 아닌가
깨는줄 알고 철렁했지만 이내... 잠꼬대겠지 생각하고 다시 한번 더 핥으려는데...
“으....응....어.... 오빠!” 하며 소연이가 놀라며 잠을 깨버리고 말았다
지금 같았으면 덤벼들어 우격다짐으로라도 했을텐데 그대는 그런 용기가 없었다
그저 자는 소연이에게 그런 모습을 들킨게 미안하고 쪽팔릴 뿐이었다
소연이는 침대끝으로 이미 도망가서 몸을 움츠리고 겁먹은 듯 나를 보고있었다
나느 미안하단 말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다
“소연아 오빠가 미안하다.... 오빠가 미쳤었나봐... 정말 미안해... 너에게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나는 어찌 할바를 몰라 어색하게 바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찾아
하나 꺼내물고 불을 붙이고 고개를 숙인 채 소파에 앉았다
“소연아 소연이의 몸이 너무 예뻐서 오빠가 정신을 잃었나봐....지금이라도 집에다 바라다 줄테니까 집에 들어가서 자는게...”
나는 소연이의 얼굴을 볼 자신도 없어 돌아앉아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그저 소연이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데....
소연이의 입에서 기대하지도 않던 말들이 흘러 나왔다

“오빠 나랑 하고 그거 싶었어? .... 하고 싶은거야?”
소연이가 그런말을 하자 머릿속에 별생각이 다 지나치고 있었다
‘뭐지? 얘 남자경험이 있던거 아니야?’
‘아님 나같은 남자 더 이상 보기 싫단 말을 하려는 거야?’
‘것도 아님 지금 나랑 하자고 그러려는거야...?’
나는 아무말도 없이 머릿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다하며 담배만 태우고 있었는데
등뒤에서 침대에서 내려오는 인기척이 들렸다
‘집에 가려고 그러는구나... 이젠 끝이구나... 내가 왜그랬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소연이의 손이 내어깨에 노여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돌아 보느라 방바닥에 담배재까지 떨어드렸다
그런데 거기에는 소연이가 아까처럼 팬티만 입은채 서있었다
소연이는 그대로 더 다가와 내손에서 담배를 뺏어 꺼버리고
내 팔을 잡아 당겼다... 침대가 있는쪽으로....

나는 아무말 없이 소연이의 팔에 이끌려 침대로 갔다
소연이는 내팔을 놓고는 그대로 다소곳이 침대로 눕고 있었다
내 가슴은 두방망이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웠다
도대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종잡을수가 없었다
지금 나보고 저 마지막 남은 팬티 한 장을 내리고 자신에게 들어오라는 것인지
아니면 오빠에게 실망했으니 한번하고 다시 만나지 말자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나를 테스트하는 것인지... 그렇게 혼란스러운데 소연이가 입을 열었다
“오빠가 정말 하고싶다면... 해...하지만....”
나는 말끝을 흐리고 뜸을 들이는 소연이의 입만을 바라보며 다음 말을 기다리는데
“그런데... 실망하지마... 나.... 처음 아니야...”
그말을 듣자 솔직히 실망스러웠다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가 나에게 몸을 허락한다니 그건 분명 기쁜일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순결하게 생긴 아이가 처음이 아니라니... 정말 아쉬웠다
그런데 내가 처음이 아니잖는가.... 이애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지는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자 충분히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그리고 곧 나는 나의 허리띠를 푸르고 바지를 내렸다
여러 가지 생각으로 죽어있던 자지가 소연이와 관계를 한다는 생각에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난 그렇게 불룩해진 팬티 차림으로 누워있는 소연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다소곳이 눈을 감고 누워있는 소연이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팡르 뻗어 소연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키스를 하려는데
소연이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오빠.... 나.... 처음은 아니지반... 오빠가 내 첫남자야....”
나느 그 이야기가 무슨뜻인지 알아 들을 수 없어 멍해있는데
갑자기 소연이가 내 목을 와락 끌어 안으며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무말도 묻지 말고...날 가져... 오빠... 이따가 말해줄게....”

약간 울먹이는 소리에 가슴 한 구석이 찡해져 미안함에 몸 둘바를 몰라서 소연이에게
“하지말까? 억지로 할 필요는 없어... 다음에도 해도 오빠는 괜찮아...”
하지만 소연이는 내 말에 아무 대답없이 내목만 끌어 안고 있었다
몇분여간을 내 목만 끌어 안고 있었다.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 그러는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기다렸다. 소연이의 마음이 진정되기를 기다려 주고 싶었다
이윽고 소연이의 입이 열리고 나죽한 대화가 오가기 시작했다
“오빠... 사랑해...”
“나도 소연이 사랑해....”
“아까도 말했지만... 누가뭐래도 오빠는 내.... 첫 남자야...”
그때까지도 그 말뜻을 이해 할순 없었지만 그 아이의 부탁대로 묻지는 않았다
소연이는 그대로 말을 이어갔다
“오빠... 나 믿고... 날 가져줘.... 오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왠지 모르게 어색하게 들리는 그 소리에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겼지만
나는 다른 생각은 안하기로 했다
그저 이 아이와의 밤만을 생각하기로 했다

나는 내 목에서 소연이의 팔을 푸르게하고 소연이를 눕혔다
그리고 소연이의 입에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그렇게 살며시 짧은 키스를 여러번 하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었다
우리의 입은 자연스럽게 열리고 서로의 혀가 엉키기 시작했다
나는 소연이의 몸 위로 올라갔고 키스의 농도는 짙어져
고개를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서로의 타액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좀전의 서먹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이 키스하는데 온정신을 쏟고있었다
나는 소연이의 옆자리로 서서히 자리를 옮겼다. 키스는 계속하면서 말이다
소연이의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을 만지기 위해서였다

손을 뻗어 소연이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뭉클한 느낌과 함께 한없이 부드러운 촉감의 가슴이 내손에 들어왔다
스무살의 탱탱한 가슴을 아주 정성껏 주무르기시작했다
열심히 키스하는 입사이로 소연이의 신음소리가 새나오기 시작하였다
나는 손의 감각만으로 소연이의 앙증맞은 유두를 찾아 내었고 손가락끝으로 만지작 거렸다
그러자 소연이는 키스하던 혀의 놀림을 멈추고 탄성을 뱉어 내었다
아마 키스를하면서 받는 애무라 아가보다 더 빨리 흥분하는 것 같았다
소연이가 더 이상 키스를 신경쓰지 않고 가슴을 애무하는 내손에만 신경을 쓰는것같아
나는 소연이의 입에서 내입을 떼고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면서...
드디어 소연니의 입에서 노래다운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아앙.... 하... 아.... 오... 빠”
간절히 나를 부르는 소리를 뒤로한 채 소연이의 귀안으로 혀를 집어 넣고 있었다
소연이는 내혀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움찔거리며 느끼고 있었다

나는 입의 위치를 소연이의 목으로 서서히 옮기고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키스마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살짝살짝 애무를 했지만 목이 워낙 민감항 곳이라
소연이는 신음 소리를 조금 더 크게 내며 애무하는 내팔에 의지하며 매달렸다
“오빠.... 아.... 앙... 하... 오... 빠... 아...”
날 부른 소연이의 소리가 내귀에는 음악처럼 들리고 있었다
나는 목을 애무하던 혀의 끝을 세우고 소연이의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쓸고내려갔다
소연이는 내혀의 움직임에 몸을 비비꼬며 아타까워 하고 있었다
내혀가 소연이의 유두에 다다르자 나느 혀끝으로만 소연이의 유두를 자극하는 동시에
다른쪽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팬티안으로 밀어 넣었다
순간 감짝 놀라며 소연이의 손이 내팔을 잡았지만 거부의 몸짓은 아니었다
다만 갑작스런 내 행동에 놀란 제스쳐정도 였을 것이다
내손은 별무리없이 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연이의 보지털의 느낌을 지나
곧바로 보지구멍을 찾았다... 금방 보지구멍을 찾을수 있었다
하지만 젖은 상태는 아니였었다. 그래서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 했지만 잘들어가질 않았다
소연이는 경험이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아파하는것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젖지 않은 보지에 무식하게 손가락을 넣으면 아플것같아
나느 소연이의 보지의 입구를 위아래로 살살 문질러댔다.
그러자 소연이의 입에서 정말 애타는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흐응... 아.... 하앙.... 하.... 오... 빠....앙...”
애절한 신음소리의 강도가 올라갈수록 소연이의 보지속에서
따뜻하고 마끈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소연이 본인도 그걸 느꼈는지 이상하단 눈초리로 고개를 들고 내얼굴을 바라보며...
“오빠.... 나.... 이상해... 거기서 뭐가 나와.... 어떡해...”
도대체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경험 있다는 애가 흥분해서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꿀물도 모르니 말이다
나느 그질무에 대답대신 보지를 문지르던 손가락을 소연이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소연이가 세웠덩 고개를 뒤로 젖히며 “악!.... 아 퍼... 오빠.... 살... 살...”
나는 고통스러움을 호소한느 소연이를 위해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긔고 소연이의 입을 찾아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맛붙은 입술 사이로 소연이의 신음이 흘러나왔고 소연이의 보지는 더 젖어가고 있었다
“쯔읍... 으읍... 응... ?... 으응... 으윽... 흐윽.... 쯔읍....”
소연이는 이제는 아프지 않은지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하체를 흔들며 내목을 끌어안고 매달리고 있었다
충분히 젖을만큼 젖었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고 자세를 고쳤다
소연이의 보지에서 나온 꿀물에 젖은 내 손가락은 보조등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렸다
나는 소연이의 몸위로 포개어져 올라갔다
소연이도 내 의도를 파악했는지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내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연아 이제 들어갈게...”
라고 속삭이자 소여이는 말없이 내 목을 안으며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소연이의 보지 주변을 문지르다 그 문앞에 대고는
“소연아 여기 맞지?” 라고 물었고 소연이는 역시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황니을 마친후 하체에 힘을 주어 앞으로 밀어 넣었다
작은 보지였다, 충분히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는데 그렇게 빡빡할수 없었다
나는 소연이가 아파할것 같아 소연이의 얼굴을 살폈는데
소연이는 그저 눈을 꼭감은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좆대가리의 끝만 박힌채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쑤셔 넣는것보단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연이의 고통이 덜 하리라는 생각에서였다
몇분여간을 움직이다 드디어 내 자지가 소연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순간 내목에 두르고있던 소연이의 팔에 힘이 들어가며 소연이가 나를 당겼다
“아... 악!.... 하....” 하는 소연이의 짧은 소리와 함께....
나는 소연이가 걱정되어 “소연아... 아프니?” 라고 묻자 소연이는 괘를 가로 저었다
분명히 아플텐데 참고 있는 것 같았다

소연이의 보지는 그 입구만큼이나 좁았다
이렇게 나이들어 경험이 많아진 지금에 와서는 쫄깃하단 표현을 썼겠지만
솔직히 그때는 좁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나도 사실 경험이 많지 않은터라... 사실 소연이가 두 번째 였으니 말이다
그래도 소연이의 보지가 경험이 있다해도 아직 영글지 않았다는 건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 조여오는 보지속을 성난 내자지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소연이는 내움직임에 따라 본능적으로 따라오고 있었다
방안에는 우리의 땀 내새와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우리의 신음소리가 맴돌고 있었다
“아... 앙... 아.... 하앙.... 아.....” - ‘...쓰읍,,, 축... 스읍... 추.. 축... 스읍...측.....“
“우.... 으으....하.... 하학... 소연아... 니 몸안이... 너무 따뜻해... 사랑해...”
“으응.... 아.... 앙... 오.... 빠...아앙... 나도... 사랑... 해... 으... 응...”
“하... 소연이도... 오빠 몸이.... 느껴져?... 후욱... 후...”
“아앙,,, 느... 껴... 져... 아앙... 오빠게.... 내안에... 있는게... 아앙.....”

나는 소연이와의 섹스를 짧게 끝내고 싶진 않았다
하지만 그건 내 의지대로 되는 일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이렇게 조여드는 보지 안에서는 말이다
누구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속으로 애국가를 부른다 하던데
나는 몇년전에 길거리에서본 차에 깔려 내장이 터져 죽은 개의 모습을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할 수는 없었고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자지를 소연이의 보지에서 빼고 소연이의 뽀얀 아랫배에 뜨거운 좆물을 분출했다
소연이는 신기한 듯 그 모습을 바라 보았고 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뽑아냈다
소연이의 아랫배에 내 좆물방울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았다
소연이도 내 좆물방울의 모양을 살피는 것 같았다. 글다가 입을 열었다
“오빠 이게 정액이야?... 따뜻해... ”
“응... 이게 오빠의 정액이야...”
나는 말을 마친후 티슈를 몇장 꺼내 소연이 아랫배의 좆물을 닦아네고
다시 티슈 몇장을 뽑아 흥건해져있는 소연이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 주었다
그리고나서 내자지를 정리한후 샤워실로 같이가 샤워를 하였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닦아 주었고 아주 즐겁게 샤워를 하였다
소연이는 자기 몸을 전부 나에게 맡겼다. 심지어 항문까지도 닦게 놔두었다
하지만 소연이는 내자지를 만지지 못하였다 물론 항문도....
못만지겠다는 아이에게 굳이 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샤워중에 씻는거 이외엔 별다른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그렇게 깨끗이 샤워를 마친후 수건으로 몸을 닦은후 침대에 누웠다
물론 알몸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소연이의 사연에 대해서...

소연이의 이야기중 가장 충격적인 얘기는 그 아이의 나이였다
제목으로 미루어 알겠지만 솔직히 난 그때 충격 먹었었다
15살이었다. 학년으로 따지자면 중학교 2학년 이었다
처음 그 이야길 듣고 나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아무리 내가 여자 경험이 없기로서니 20살과 15살의 몸도 구별 못하겠는가
그런데 그아이의 얘기를 마저 듣자 지금까지의 의문이 하나, 둘 풀리기 시작했다

그 아이는 중학교 1학년때 교회 오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그 충격으로 학교에 적으하지 못해 학교를 자퇴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에게 처음이 아니라고 한것이었다
그렇다고 야설에서처럼 남자맛을 알고 섹스를 즐기거나 자위를 하지는 않았단다
사실 남자에 대해 두려웠었고 모든 일에 힘들어 할때 나를 알게되었고
나에게 힘을 많이 얻었고 남자에 대한 두려움도 조금씩 사그라들게 되었다고 했다
사실 우리는 처음부터 나이를 밝히지는 않았다 존대말로 서로 대화를 했고
두달가량 지난후에야 나이를 알수 있었는데 그땐 내가 좋아져
나이를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도망갈 것 같아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래서 보지가 그렇게도 좁은것이었다.. 아니... 어린 보지였던 것이었다
가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이를 알아버렸다 하더라도
그 아이를 꼬마 취급 할 수는 없었다. 분명 나도 그아이를 좋아하닌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잡이 들었고 아침에 한번 더 관계를 갖고 헤어졌다
하지만 그뒤로 소연이를 만나는건 힘들었다 거리상의 문제도 있었지만
그 아이가 다른 남자를 만났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한답시고 동거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아이가 결혼을 한 것은 아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두 번 애를 지우고
그로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그 남자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1년후 쯤 다시 만날 수 있었다. 그대는 그아이가 고등학생의 나이였었다
우리는 둘이서 여행을 함께 갔었고 정말 뜨거운 휴가를 보냈다
보두 믿기 힘두시겠지만 하룻밤에 아홉 번을 했으니 말이다
물론 내가 사정한건 네번이었고 그 아이가 느낀게 아홉 번이었다
거의 잠을 자질 못했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로는 연락이 전혀 되질 않았다
그러다 얼마전에 연락이 되었는데 동갑네기와 결혼을 한다고 한다
지금 그 아이의 나이는 22이다... 사실 지금도 너무 바른 편인데
나는 그아이가 왜 그렇게 결혼에 집착을 하는지 아직도 알수가 없다
여기까지가 소연(가명)이 와의 이야기다....


-------------------------------------------------------------------
소연이와의 이야기는 여기서 P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여자들"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제경험을 바탕으로 약나의 픽션을 가미해 올리겠습니다
재미 없더라도 많이들 읽어주시길 바래요

바이러스 메일말고 격려성 메일을 기다립니다
못난 글이라도 독자님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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