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유부녀의 내숭(1편)

전 소라의 가이드를 아주 좋아하는 초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32살이 되던 작년 칭구들과 나이트에 갓다. 미시들이 많이 오는 성인 나이트엿다
나이트 지배인을 칭구가 알기에 칭구 상익이가 지배인을 불러 물좋은 미시들을 부킹 시켜달라구 햇다
그러자 지배인은 나이트에서 제일 잘나가는 주임을 불러?다. 지배인은 주임에게 잘모셔라 하는 것이엿다. 그러자 걱정 마십시오 지배인님 하자 지배인은 상익아 칭구들이랑 잘놀다 무슨일잇으면 불러 하고 인사를 하고 갓다.주임이 다가섯다. 형님들 네분이시니 미시들 4명짜리로 불러 드릴께요 보고 마음에 안드시면 다시 바꿔서 부킹해드릴께요. 하고는 무대쪽으로 사라병?
그리고 칭구 상익이가 우리에게 "야 오늘 아줌마들 맛좀 보자" 하는것이엇다 난 속으로 기대가 되엇다
좀잇다 주임이 오고 미시 두명이 우리자리에 왓다. "안녕하세용" 미시들은 그럭 저럭 생긴게 괜찮앗다
칭구 상익이가 "두분 이세요?" 하고 묻자 "아뇨 두명은 무대에 잇는데 음악이 끝나면 올거에요"하고 말햇다. 나는 두명다 그럭저럭 괜찮앗지만 맘에 드는 미시는 없엇다.
좀 잇다 음악이 끝나고 나머지 두명이 왓다.
그런데 그중에 한명이 내맘에 들엇다. 속으로 저여자는 내가 꼬셔야겟다는 생각이 들엇구
그걸 알아챈 상익이가 그여자를 내옆에 앉게 하엿다.
이제 짝짝으로 자리에 앉게되고 서로 술을 마시며 서로의 짝에게 수작들을 걸기 시작햇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옆에 여자에게 물엇다
"네 연희라구 부르세요"하엿다. 내가 그쪽 이름인가 묻자 딸 이름이라구 하엿다.
난 웃엇다 "네 알겟어요"하고 웃엇다
맞은편에 칭구 둘은 춤추러 나가겟다며 여자들을 데리고 무대로 가고 나랑 상익이랑 여자둘은 계속
얘기를 하고 잇엇다. 참고로 상익이는 내가 원하면 뭐든 들어주는 진정한 나의친구다.
상익이가 우리 다같이 한잔해요 하고 잔을 들자 넷은 건배를 하구 완샷을 햇다.
"전 유진이예요" 상익이 파트너가 말햇다. "네 전 민철이예요"하고 유진씨를 바라보앗다.
정말 미인이엿다. "나이는 어떻게 되세요 두분?" 하고 묻자 37살이라구 연희씨가 말햇다.
"아줌마들이 이시간에 나이트에 잇으면 집에 부군들이 가만잇나?" 하고 상익이가 웃으며 말하자
"우리남편은 전라도에 건설현장소장으로 한달에 집에 두번와요"하고 유진씨가 말햇다.
"저는 울 남편 오늘 야근이예요" 유진씨도 말하자 상익이가 "이야 그럼 오늘 작업 되겟는걸"하고 웃엇다.
그러자 유진씨가 "자신잇음 작업 해보세요"하고 말하자 우리 네명 모두 웃엇다.
상익이와 유진씨는 분위기가 무르익구 잇엇다 둘은 가끔 껴안고 키스도 하고 햇다. 부러m다.
나는 연희씨에게 아이들은 하고 묻자 오늘 시댁에 맡겨놓구 친구들끼리 곗날이라 놀러왓다구 햇다.
"자주 오나요?"
"아뇨 전 결혼한지 7년만에 나이트 첨이예요"
"진짜에요?" 묻자 "네"하는것이다 난 속으로 이여자는 바람을 잘 안피겟다는 생각을 햇다.
그럼 남편 이외에 남자가 없다는 뜻.속으론 좋앗다 . 그녀는 조금 큰편인 키에 완전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다. 언듯 보기에도 엄청난 가슴을 가진듯하다.
옆에는 상익이와 유진씨가 벌써 껴안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다.
하기야 상익이는 옛날 대학다닐때 모델도 한적이 잇는 칭구엿다.
그때 부르스타임으로 바뀌고 상익이가 "우리 부르스 한판 때리러 갑시다"하엿다.
우리 네명은 무대로 나갓다. 연희씨를 껴안아보자 (헉 이게먼가? 엄청난 가슴이 나의몸에 느껴진다)
그 가슴을 느끼며 브루스를 추는데 옆에 상익이와 유진씨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 몸을 느끼고 잇엇다. 상익이는 어느덧 손이 유진씨의 치마 속으로 움직이고 잇엇다.
나도 연희씨의 청바지 위의 ?을 더듬자 정말 그?은 탱탱 햇다 청바지여서 그러나? 흐흐
연희씨는 나의 손을 가n게 친다. 이러면 시러요.
(헉 이여자 오늘 어떻게 해보긴 걸럿구나 생각이 들엇다)
블루스 타임이 끝나고 전부 다 테이블로 모엿다.
그때 다른 친구 둘은 노래방 먼저 간다며 여자둘을 데리고 나갓다.연락하라는 말만 남기고
친구둘과 여자둘이 나가자 유진씨는 잘됫다며 사실 먼저나간 여자둘이 단짝이고 유진씨와 연희씨 둘이
단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같이 놀면 아무래도 행동에 조금 눈치보이고 조심 스러운데 잘됫다고 하는것이다. 그러자 상익이도 그건 우리도 마찬가진데 잘됫네 하는 것이다.
그렇게 술을 좀 더마시고 상익이가 우리도 노래나 하러 가자구 햇다.
상익이 말에 다 일어나고 나이트를 나왓다."상익아 어디로 갈까?" 내가 말하자.
지가 아는데 잇다면서 지차에 다 타라고 햇다.전부 상익이 차에 타고 상익이가 가자는데루 갓다.
잠시후 도착하구 나서 가게 입구를 보니 노래방이 아니라 룸싸롱 이엿다.
"상익씨 여기서 우릴 어떻게 할려구 요런데 데리고와?"하구 유진씨가 웃자.
상익이가"내가 알아서 할께 자긴 가만 익기나해?" 하고 말햇다. 그러자 유진씨는
"자기? 듣기좋다 그래 자기야 오늘 자기 맘데루 해봐 근데 연희가 맘데루 안될걸"하며 웃엇다.
난 속으로 에구 오늘 난 헛다리 짚엇구나 생각이 들엇다.
그렇게 룸을 안내받구 술이 들어 왓고 우린 술과 노래에 흠뻑 젖어들엇고 네명 모두 취기가 많이
오른상태엿다. 그때 상익이랑 유진씨는 노래를 부르며 서로 안고 온몸을 비비고 난리가 낫다.
상익이는 유진씨의 온몸을 서스럼없이 막 만지고 잇엇다.
연희씨는 그들의 모습을 회피하고 잇엇다.
상익이와 유진씨는 나와 연희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둘은 서로 손으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깊은 키스를 나누고 잇엇다.
나는 흥분 되엇다. 그래서 옆에 연희씨에게 키스를 하려햇다.
"안돼요" 날카로운 연희씨의 말에 난 그만 놀라 멈다.
"민철씨 연희는 좀 힘들거에요 워낙 살림만 하는 애라서"유진씨가 웃으며 말햇다.
난 여기서 포기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엇다.
상익이는 유진씨에게 둘이 나두고 우리먼저 나가자며 유진씨에게 말햇다.
그러자 안된다며 연희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엿다.
이미 상익이와 유진씨는 서로에게 흥분한 상태여서 참기 힘들어 보엿다.
그때 상익이가 갑자기 유진씨를 화장실로 데리고 갓다.
룸싸롱 이라서 룸 안에 화장실이 잇엇다.
나랑 연희씨는 세상사는 얘기를 하면서 술만 마시고 잇엇다.
그때 기계에서 나오는 음악이 끈어지고 엄청난 색소리가 들리기 시작햇다.
화장실에서 상익이랑 유진씨가 섹스를 하고 잇는 모양이다.
하기야 유진씨는 남편이 한달에 두번 오니 얼마나 굶엇을까? 하는 생각에 이해가 되엇다.
화장실쪽에선 "자기야 자기야 더더더 나미치겟어" 엄청난 소리가 들렷고 그런 소리를 듣고 잇던 나는
엄청나게 흥분 되엇다.
연희씨도 흥분 됫을것 같은데 빈틈없는 모습으로 계속 안자 잇엇다.
조금잇다 화장실에서 섹스를 다 마친 둘은 나오고 다시 술을 마셧다.
그때 "유진아 이제 그만 가자 애 아빠 넘 늦는다구 전화오면 나 혼나 알자나"
하고 연희씨는 말햇구 우리는 그렇게 헤어병?
연희씨의 그 엄청난 가슴을 맛보지도 못한 나는 넘 안타까m다 하지만 빈틈없는 연희씨를
어케 해볼수가 없엇던 나는 그냥 가자고 일어섯고 우리는 그렇게 헤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