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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31 1,405회 0건
불감증 치료기 -2부-
제 2 부
그녀는 내가 만든 특수 씰크의 가운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아마도 감마마이너스 파장은 이미 그녀를 가슴을 한것 뛰게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그녀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를 맞이하였다.
"뒤로 돌아 앉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요"
나는 치료대에 그녀를 편안히 앉히고 그녀의 목뒤에 있는 풍지혈을 잡았다. 그녀는 나의 손길이 닿자 움찔 놀란다
"괜찬으니 마음을 편히 하세요"
감마 마이너스 파장으로 한것 상기된 그녀의 육체는 아마도 나의 손길이 닿는 것 만으로도 짜릿한 쾌감을 느낄것이다.
풍지혈...몸으로 부터 머리로 올라가는 모든 기운이 모여지는 가장 중요한 혈이다. 현대인은 이곳에 사기가 쌓여 두통을 느끼고 피로를 빨리 느낀다. 그녀도 이곳의 풍지혈이 막혀 있다. 나는 아주 부드럽고 섬세한 손놀림으로 그녀의 풍지혈을 누른다.
"아 너무 시원해요 머리가 맑아 지는것 같아..."

풍지에서 시작된 나의 손놀림은 이제 천주혈로 내려왔다 나는 손에 강약을 조절하여 그녀의 천주를 간지럽 힌다. 조금더 내려오면 견정혈... 이곳에 기가 뭉치니 원활한 기의 유통이 않될것이다. 나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그녀의 막힌 혈들을 차래로 풀어 나간다...
"아 편안해 노근하면서 잠이 올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지압의 형태로 막힌 혈들을 풀어 주는것이다. 이제 서서히 그녀는 노근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몸이 한결 가벼워 짐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녀의 숨어 있는 악마성을 끌어 내어야 한다 나는 지압형태의 손놀림을 바꾸어 장평법을 썼다. 장평은 손의 움직임이 마치 문어가 움직이는듯 하게 율동적이며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그녀는 나의 바뀐손놀림에서 편안함을 느끼다가 명치끝에서 부투터 불어 일어나는 욕정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녀에가 가장 필요한 것은 수의 기운...

몸에서 수의 기운을 관장하는 족태양 방광경의 온갖 혈들을 장평으로 더듬어 나간다 그녀의 몸이 점차 뜨거워 짐을 느낀다. 장평을 쓰는 동안 그녀는 자연스레 치료대에 업드렸다. 족태양방광경은 등을 중심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나의 손길에 온몸을 맞기며 그 편안함과 안락함을 즐기고 있다.
나의 손길은 특수 실크의 가운을 통하여 그녀의 몸에 전해진다. 이는 맨살로는 느끼지 못하는 세포 하나하나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자극이 있다.
족태양 방광경으로 흐르던 나의 손이 옆구리를 따라 흐르는 족소양담경으로 옮겨 갔다.

" 하---아"
그녀의 입에서 아주 야릇한 뜨거운 입김이 불어져 나왔다.
이쯤견딘것도 대단한 것이다. 몸이 조금만 뜨겁고 성을 아는 아줌마 였더라면 아마도 벌써 쌕쓰는 감창 소리를 내며 제발 넣어 달라고 안달을 부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무척 조열하고 차가운 몸... 이제 서서히 그녀에게는 장작을 붙여야 한다. 나는 그녀의 옆구리의 경락을 묘족법을써서 공략해 간다 묘족법은 마치 고양이가 발톱을 세워 움직디듯이 긁어 가는 방법이다. 묘족법을 쓰기 시작 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뜨겁고 끈적한 한숨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아... 하..."
"그만... 아니 더,..아...제발 ...그만...아니...더..."
이제 그녀의 머리 속에는 참을수 없는 희열의 흥분과 못참겠다는 양면의 마음이 지속되고 있는것이다
"아... 좋아요... 아... 어쩌면 좋아...."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지며 이제는 호흡을 넘어 서서히 감창으로 넘어간다. 나는 그녀의옆구리를 아래로 긁어 내리며 골반의 치골에 엄지 손톱을 긁어 넣었다.
"아...아... 그만...제발 그만 미쳐 버리겠어요.."
그러면서도 그녀는 강력하게 나의 팔을 부여 잡는다 나의 품에 안기고 싶은게다. 나는 그녀의 골반 치골을 강하게 움켜 주었다 놓는다..

그녀는 돌아 누으며 강하게 다리를 비틀어 꼰다. 아마도 그녀의 꽃잎은 붉어져 올랐을테고 그녀의 그곳은 끌물을 뱉어내고 있을 것이다.치골을 떠난 나의 손은 허벅지 밖으로 흐르는 족태양방광경의 하부를 따라 흐르고 있다. 그녀는 참을수 없다는듯 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하여 자연스레 발바닥을 나에게 맞기고 있는것이다. 나는 손을 내려 그녀의 발바닥에 있는 용천혈을 마음것 간지럽힌다. 그녀는 참을수 없다는듯 몸을 움추쳐 든다 그리고 이제 거친숨은 미약한 감창 소리가 되어 나온다.
"아 아 아아..."

나는 깊숙히 파인 발다박의 골을 강하게 자극하고 복숭아뼈를 지나 장단지 안쪽으로 손을 옴긴다 역시 묘족법으로 한번 긁어 올리고 다시 리드미컬하게 긁어 내리기를 반복하며 그녀의 다리 전면을 공력한다 점점 나의 손은 그녀의 안쪽 하벅지를 탄력있게 자극한다.
"아.. 선생...님..
아 하.. 하... 선생님 미치겠어요 아 좋아요... 아 ...아 너무 좋아...."
나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에 돋아난 근육을 강하게 자극한다 엄지 손톱으로 긁으며 다시 내려 긁으면 그녀의 감창 소리는 이제 넘어갈 지경이다..
"아... 선생님 좋아요 너무 좋아요...제발... 제발..."
제발 무엇을 해 달라는 소린지.. 그녀는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뱉어 내고 있다.나의 손은 그녀의 음부만지는듯 하며 옆으로 빗겨 단전의 옆을 훌고 올라온다

그는
"으아...아....으...."하는 감창을 연발하며 나의 머리를 강하게 포옹한다 이제는 더이상 창을수 없다는 강렬한 몸짖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몸짖을 뿌리치며 다시 슴아래의 저두혈로 손길을 옮긴다 그녀의 가슴아래선을 손톱으로 긁으며 봉긋이 올라온 그녀의 유방을 양소손으로 감싸 올려 쥐었다.
"허 억" 하며 그녀는 목을 뒤로 재쳤다. 여성은 성감을 느낄때 목을 한것 뒤로 젖히는 습성이 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며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적꼭지를 살짝 쥐었다.
"아... 죽겟어요 미치겟어..."그녀는 연신 다리를 꼬아 비빈다
나는 손톱을 세워 그녀의 유방에서 다시 목위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는 다시 어깨의 근육을 말아 쥐었다. 그녀는 잔뜩 움크리며 치를 떨었다.

"선생님 제발 제발...."
나는 다시 손톱을 세워 그녀의 등줄기를 쓸어 내리며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안으며 자연스레 다리를 들어 올려 나의 엉덩이를 휘어 감았다. 견디지 못하겠다는 몸부림이다.

나는 정공 내공을 사용하여 그녀의 귀에 뜨거은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녀는 아득해 지며 꿈속을 헤메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연신 나의 엉덩이를 휘감은 발을 꼬며 자신의 성기를 나의 불두덩에 부벼 댄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뒤로 재끼고 하얗게 들어난 그녀의 목덜미를 이로 몰었다. 강하지 않지만 강렬한 자극이 되도록....

"아..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이 흘러 나왔다 이는 분명 절정으로 가는 희열의 비명이었다"나는 다시 입술의 안쪽으로 그녀의 목덜미를 물고 쌀짤 빨았다. 그녀는 한것 움추리며 부비던 하체의 움직임을 더 욱 강렬하 하였다 그녀는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젖혀 자신의 음부를 나의 불두덩에 강력하게 밀착 시키고자 하였다. 나는 혀와 입술 그리고 이빨을 사용하여 그녀의 목덜미와 어깨 그리고 그 아래로 내려오는 유방과 유두 그리고 옆구리를 공략하며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나의 혀와 입술이 그녀의 골반 치골에 닫는 순간 그녀의 허리는 완전히 뒤쪽으로 강한 활처럼 휘었다..

그녀의 발이 완전히 뒤로 젖혀져 머리에 닿을 지경이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선을 따라 손톱의 뒷면을 이용하여 긁어 내려 보았다. 그리고 살짝이 팬티를 내리는 시늉을 해 보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려 달라는 애원의 몸짖을 보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무시하고 허벅지와 팬티선이 만나는 자리를 더욱 강하게 애무 하였다. 그리고는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그녀가 뿜어낸 꿀물로 완전히 젖어 있었고 그녀의 꿀물을 팬티 사이를 타고 허벅지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그녀의 꿀물이 흘러내린 팬티자락에 손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훔 놀란모습을 하였다.

"세상에 이게 뭐죠?"
"님의 꿀물이랍니다"
"어머나 세상에 저는 한번도 제게서 물이 나오는지 몰랐어요 남편은 나의 그곳은 말랐다고 늘 불평을 하곤 했는데..그래서 늘 잴리를 썼죠"
그녀의 수기를 다스려 주니 그녀는 마치 옹달샘처럼 꿀물을 샘솟고 있는것이다.
그녀는 다시 아련한 눈동자가 되어 즈긋이 눈을 감았다. 나는 다시 혀와 입으로 그녀의 팬티선을 공략했다. 그녀는 참을 수 없다는듯 자신이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어 내었다 나는 매우 천천히 혀와 이로 그녀의 비너스의 언덕을 애무해 주었다.

"오 제발....."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치골을 공략하며 손은 허벅지 안쪽고 무릅 사이를 강렬하게 공격하고 혀는 어느새 사타구니를 유린하고 있었다.
"아...아 ....아...아ㅏㅏㅏ..." 그녀의 감창소리는 높아만 갔다 이제 절정을 향햐 치닫고 있는 것이다..고수는 삽입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 여인을 나락으로 떨어 뜨릴수 있다. 이제 곧 그녀는 태어나 평생 처음으로 절정의 희열을 맛보게 될것이다.
나의 혀가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닫는 순간...

"아... 선생님....아... 나,,,,지금 ....아... 거기에요... 아,,,,,
좋아요,.... 죽을것 같애... 아.... 엄마....엄마.... 어쩌면 좋아....아....."

나는 그녀의 불룩튀어나온 꽃잎을 잘근 잘근 씹어 주었다. 그녀의 고개는 완전히 뒤로 넘어 갔고 또한 허리는 활처럼 휘었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부서져라 감싸 안으며 자신의 음부에 부비어 댓다..

"아 ...선생님 좋아요... 저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이게 절정인가 보죠?"
그녀의 두 눈에서는 환히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불을 집혔으니 활활 태워야죠 다음번에는 체위를 이용한 치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의 그녀에 대한 불감증 치료는 일부를 넘기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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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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