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교의 교주들-2
나는 희영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니 나는 희영의 보지를 그리고 절정에 이르고자 하는
그녀의 신음과 음탕한 몸부림을 사랑하는 것이다

음란성이 신성으로 승화될 때 나는 교주님들의 신도가 된다

"왜 보지 구멍이 허전해?"
"아..아빠 무엇이든 좀 넣어주세요."
"뭘 넣어줄까? 말해 봐"
"아..아빠 자지, 검고 딱딱한.."
나는 그녀의 음핵을 줄기차게 희롱하고 있다 그 희열에 반응하듯
그녀의 질 입구에는 한 줄기 끈적끈적한 음란의 상징,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희영아, 보짓물이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아..아빠, 알잖아?"
"난 잘 모르는데..네가 말해봐"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대음순을 삼킨다 매우 길고 깊게 그리고 강하게..
"쩌...어....업!!! 쭈쭈쭈..........우........욱!!!!"
"아...아버지,,나 빠구리하고 싶어....보지에 자지 넣어줘..아...어서.."
게슴츠레 힘이 풀린 눈으로 천장의 거울을 응시하는 희영,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킁킁거리고 있는 나 그리고 허공에
다리를 매달고 있는 듯 크게 벌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를
또 다른 음란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런 희영이의 모습은 나를 한 마리의 숫캐로 만들고..

"계란으로 해줄까 칫솔로 해줄까 아니면 내 자지로 해줄까?"
온통 털로 뒤 덮힌 나의 엉덩이와 검은 자지를 희영이의 얼굴에
깔고 앉으며 묻는다
"어..업....쩝..쩝...아..아빠...항문냄새 아..미치겠어..아무거나 빨리.."
"그래 알았어.."
그녀로 부터 떨어져 거울에 비친 나를 본다 아니 나의 자지와 사타구니
그리고 엎드려 뒤로 항문 주위에 뒤 덮힌 검은 숲을 들여다 본다
아..나의 것이 아니라면 내가 여자라면 아..박히고 싶다..하늘을 향해
치솟은 뱀의 모습을한 구불구불한 혈관들..많은 여성들과의 전력을
말해주는 듯 차마 흑인의 그것과 같은 검은 자지..검은 숲 사이로 은밀하게
돌출된 항문의 숨은 신음들..아..음란이여, 보지여, 나의 신이시여!!

냉장고에서 계란을 두 개 꺼낸다 그리고 작은 냄비에 물을 끓인다
보지는 차가운 것을 싫어한다 냉장고는 보지의 적이다 오이든 가지든
차가운 것을 보지에 넣는 바보는 없을 것..
물이 끓는다 계란 두 개를 넣어 두고 다시 희영이에게 돌아온다
"계란을 데우고 있어 약 삼 분이 걸릴거야 그 동안
내가 쳐다 봐 줄 테니까 너의 보지를 만져 봐"
"아빠 싫어." 그 몇 분간의 시간에 희영은 식어 있다
"싫어?"
엉덩이로 희영의 얼굴을 깔고 앉으며 그녀의 보지에 침을 杉쨈?br /> "??...?.."
"아.."희영은 학대 당하는 느낌으로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음핵을 까발리고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워 미끈한 타액으로 비벼댄다
"아..아빠..아..좋아..아....더 빨리..좀 ..더..."
"자 이제 내가 침을 뱉아 줄 테니까 희영이가 만져 봐"
잠시 전의 그녀와 다르다 그녀의 오른손이 보지 둔덕을 덮고
빠른 속도로 음핵을 짓누르게 시작한다 예쁘고 가는 손가락 사이로
다시 침을 뱉는다
"?....?...."
"아..헉...아...아빠 ..나 ....나...."그녀의 손동작이 빨라졌다
"희영야..보지가 더 벌어졌어..보짓물이 홍수 같애..킁킁.."
"아...아빠..나 할려고...아...아버지..야이..개놈아!!아...나죽어!!! 엄마!!"
"안돼 기다려!!" 그녀의 손을 보지로 부터 떼어 내고 나의 입으로 보지를
살며시 매우 천천히 빨아준다
"아..나쁜 놈...개새끼야..아...엄마..엉엉...헉헉.."
희영은 오열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내며 절정에 이르지 못한 탄식과도
같은 긴 한숨을 내쉰다
"계란 가져올게"
계란은 따뜻해져 있다 넒은 쟁반, 계란 두 개...
껍질을 잘게 짓이겨 흰자 노른자와 함께 섞는다 미끈거림과 까칠함의
조화, 사람들은 그것을 아는가? 선수는 알고 있을 터..

쟁반을 들고 들어오는 나를 보자 희영은 작은 신음을 토한다
"아...."
그녀는 이미 계란의 맛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내가 벌일
음란한 작태를..
다시 처음 부터 시작이다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며 한 손으로 다른 유방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쟁반을 들고..희영의 사타구니 사이에 조금씩
붓는다
"아..헉..아....아빠...보지가 이상해..아.."
희영은 그녀의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아..좋아..아..헉..헉..." 내가 유두를 살며시 깨물면 토해 내는 그녀의 신음
나는 그 신음을 사랑한다
"엎드려 봐"
그녀가 엎드린 자세를 취한다
그녀의 항문은 넓게 벌어져 있다 내가 가르쳐 준 항문의 기쁨을 그녀는 잘 안다
항문과 연결되어 있는 질 깊은 곳의 쾌감을 그녀는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항문 위 척추로 이어지는 계곡 사이로 계란죽을 부으며 손으로 비벼댄다
"헉..아..아..아빠..."
손바닥 헝근히 계란죽에 담갔다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준다
"기분이 어때?"
"아..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애..아...미치겠어..아...헉..."
"음핵은 네가 굴려 봐..나는 보지를 쑤셔줄게"
희영은 엎드린 자세로 한 손을 음핵을 굴리기 시작한다
보짓물은 이미 계란죽에 희석되어 보이지 않지만 나는 안다 그녀는
미친 듯이 음수를 뿜어내고 있다는 것을..
이제 때가 되었다 그녀의 손동작이 빨라지고 신음은 옆 가구공장의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낮 일을 하지 못 할 정도로 무아지경에 이르렀으니..
"헉..헉..나죽어..아빠..야이 개놈아..빨리 박아줘..아..헉헉...."
자지에 듬뿍 계란죽을 바른다. 아....까칠함과 미끈함의 조화여..
그녀의 손놀림은 쉴 사이가 없다 높이 쳐든 그녀의 항문이 보이고...
박는다..항문에 자지를...서서히 밀어넣을 것도 없다...그러나 깊지 않게
"악...아....아빠...헉.."
항문의 괄약근이 좆뿌리 중간 지점을 조인다 마치 노란 고무밴드를 감고
있는 듯한 압박감이...좋다 왕복운동..한 번...두 번...스무 번..길게..
얕게..강하게..약하게....
"악...아빠...나 싼다...야이 개새끼야..악..아...아..허허...헉....아..
나 죽엇!!!아....악.........악!!!"
강하게 조임이 반복된다..그녀의 올가즘이 매우 강열하다는 증거..
"아..핫..하..."
살며시 자지를 항문에서 빼낸다...장의 분비물이 계란죽과 뒤엉켜
볼만하다..수건으로 잘 닦아내고 그녀를 바로 높힌다
보지에 입을 대고 음핵을 살살 빨아준다 혀로 놀리기도 하고
입술로 빨아들이기도 한다
"아...아빠...핫..하....하...."
그녀는 멀티를 즐기고 있다 그 시간이 섹스에는 제일 중요하다 중지를
보지구멍에 넣어 쥐존을 간지르며 음핵을 입으로 애무한다 그러다
갈퀴모양으로 손가락을 구부려 질 내에서 항문 쪽으로 길게 당겨준다
"아..아...좋아..나 또 한다..악...악...더 세게...아....아...앗...악!!!!!!"
멀티의 올가즘을 넘어 또 다시 메인에 이른다.
이제 나의 좆을 보지에 넣을 시간이다 이미 보지구멍은 계란죽과 보짓물 그리고
내가 흘린 좆물로 미끈거리기에 나는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쑤......욱.........쩍!"
"아...아빠..너무 뜨거워...헉..헉..."
"희영아 보지 안에 오줌 싸줄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