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리에서(7)

김 중사와 복희가 왜 헤어졌는지
자세히 알수가 없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 중사가 복희 엄마를 올라탔고
그 장면은 본 복희가 "짐승같은 새끼" 하고 욕을 해 댔다고 한다

김중사는 왜 복희엄마와 섹스를 했을까?
딸과 엄마를 번갈아 가며 보지를 비교하는 변태였을까?
또 복희엄마는 자기 딸하고 연애를 하는 김중사에게 왜 보지를 대줬을까?
영화 졸업에서 여자 주인공 엄마가 딸의 애인과 섹스를 즐긴다.
나는 그런 부분에 의문이 많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시도를 해보는수밖에 없다.
김 중사가 복희 엄마를 올라탄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 나는
복희엄마를 올라타기로 결심했다.

어느날 복희 아빠가 초상집에 가기위해 집을 비웠고, 복희도 실습으로
서울 롯데 마트로 가버린날 저녁 나는 복희네 집에 놀러갔다
복희 엄마가 나를 보더니" 복희 실습 갔는데..." 하고 말꼬리를 흐린다
그동안 복의 엄마를 자세희 본적이 없었는데 자세희 보니 원피스위로
유방이 불룩 나온게 한두번 올라타 박아주고 싶은 상대였다
" 복희 보러온게 아니고 보일러좀 보러왔어요, 기름탱크가 어느정도 내려가야
기름넣는지 알고 싶어서..."
" 지하실에 기름탱크가 있는데 거기 표시되어 있어"
"우리건 표시가 없는것 같아요, 가르켜 주세요"

나는 복희 엄마를 따라 지하실로 내려갔다
복희 엄마는 지하실로 내려가면서 계단의 스위치를 켜자
희미한 5와트 전구에 불이 들어왔고 지하실에 제법 환해졌다.
지하실에는 긴 소파가 하나 있었다
"여기 들어오니 시원하네요"
"요기 눈금 표시 이하로 기름이 내려가면 다시 넣야 돼"
" 아, 그렇군요" 하며 나는 기름통을 들여보는데 그녀에게서 향수 냄새가 났다
순간 성기가 불뚝 솟아 올랐고 나는 살며시 뒤에서 그녀를 안으며 내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시켰다. 그녀는 약간 몸을 뒤척이며 빠져 나가려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면서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 시킨채
좌우, 상하로 돌려대자 그녀는 체념한듯이 내게 안겨왔다.

나는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원피스를 올리자 그녀는 소파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두다리를 벌려 주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손락 두개로 보지 사이를 문질러 댔고 보지가 제법 미끄러워 졌을때 그녀의 귀에다 속삭였다
"애숙아(복희엄마 이름)! 보지좀 벌려봐"
그녀는 보지를 벌리며 내 성기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에 끼워주었다
내가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는 두 다리를 하늘높이 들더니 내 허리를 조이며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나도 그녀의 율동에 맞춰서 좌우, 상하로 돌려대자 어느순간 그녀의 보지가 내 성기를 조여주기 시작하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긴자꼬 보지였고 김 중사는 그런 그녀의 보지에 쏠려서 복희보지에 매력을 잃은 것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