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리에서(8)


진주희 2탄을 VCD로 만드어 DVD로 보는중에 삼성동 아주머니가 전화를 했다
작년에 우리집에서 일가족이 며칠간 민박을 하며 지냈는데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또 율촌리로 놀러 오는 중이라고 했다

삼성동 아주머니는 서울사람 답게
피부가 하얗고 살결은 밀가루 반죽처럼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는 해외에 나가셨지만 낼 모래 귀국하실 거고
엄마는 사슴목장에 계셔요, 그리 전화해보세요"
나는 삼성동 아주머니에게 사슴목장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진주희 2탄을 계속 보았다

진주희는 몸매도 이쁘고 보지도 이쁘게 생겼다
저런 보지나 평생 빨면서 한가하게 살았음 좋겠다.
세시간 후에 삼성동 아주머니와 그 남편, 두 딸 미희(9), 미애(7)가 도착했다
나는 진주희 보지를 연상되어 삼성동 아주머니 보지도 저렇게 이쁠거라 생각하며
보지속 깊숙히 빨아주며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다

삼성동 아주머니가 도착한 다음날 저녁
그집 부부와 나 그리고 엄마 이렇게 넷이 쇠똥지란 개울가로 밤낚시를 갔다
우리는 텐트를 친 후
아저씨는 낚시대 6개를 드리우고 얼음에 채운 맥주를 마시면 엄마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나는 삼성동 아주머니와 강변에서 골뱅이를 주웠다
달및이 훤한 밤이지만 골뱅이가 보이지 않아 바위를 더듬으며 느낌으로 골뱅이를
채취했다.

어느정도 강변을 따라 둘이 내려오다가 이 정도 거리면 삼성동 아주머니를
벗겨도 될것같아 "잠간 비닐봉지 더 가져올께요" 하며 텐트로 가서 슬며시 돗자리를 가져오니
엄마와 아저씨는 계속 낚시질을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었다

나는 삼성동 아주머니에게
"10분간 휴식!" 이라며 돗자리에 앉게 했다
삼성동 아주머니는 돗자리에 앉으면서 "한두시간만 더 잡으면 한바께스는 잡겠?quot;며
좋아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 치마가 다 젖었네요" 하며 한손으로 치마를 짜 주는척 하며 다른 손은 치마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내려
보는데 앉은 상태라서 잘 안벗겨진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두손으로 팬티를 내린다음 치마속으로 얼굴을 집어넣고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핥으니 그녀가 두다리를 약간 벌려주었다.
나는 혀를 뾰족하게 한후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위 아래로 빨아대니 그녀가 자세가 불편한지
살며시 누우며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당기면 보지를 벌려주었다.
나는 보지를 빨다가 그녀를 텐트쪽으로 머리를 두고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삽입하였다 . 우리 앞쪽에서는 여전히 아저씨와 엄마가 도란도란 이야기 모습이 보였다

나는 뒤에서 왕복운동을 하면서 아저씨 부근에서 아주머니의 보지를 점령하고 있는데 대하여
희열을 느끼며 보란듯이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속을 왕복운동 해댔고
그녀도 적당하게 신음소리를 내어 나의 성감을 부풀게 해주었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달빛에 눈부실때쯤 나는 그녀의 두 엉덩이를 양손으로 내 성기에 더욱 밀착시키며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