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제 3 부
제 3 부
저녁 무렵 주명이와 주랑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집에 와 있는 나를 보더니 반색하면서 기뻐하였다.
저녁 식사를 하자마자 주명이는 학원을 가야 한다고 부리나케 나가고 나와 주랑이는 주랑이 방에서 앞으로 공부할 계획에 대해서 얘기를 하기로 하였다. 주랑이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몇년 살다와서 그런지 영어는 그런대로 잘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수학이 자신이 없다고 하여 수학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하였다.
우선 수학 실력이 어떤가 보자고 문제를 몇개 내 주었더니, 쉬운 것은 곧잘 푸는데 조금 응용이 필요한 것은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앉은뱅이 책상을 갖다놓고 머리를 맞대고 가르치려니 어색해서 나란히 앉아서 문제를 풀어 주었다. 주랑이의 몸에서는 풋풋한 과일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벌써 키가 165cm가 넘고 젖가슴도 풍만한 편이다.
"주랑아, 이제 좀 쉬었다 할까?"
"오빠, 첫날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애, 오늘은 이만하고 재밌는 얘기나 좀 해주라~ 오빠 여자친구 있어?"
"여자친구는 많은데 아직 애인은 없어."
"그럼, 오빠 키스 해본 적은 있어?"
"응,"
"누구하고?"
"응, 우리 엄마랑."
"에이, 그건 무효야, 무효. 키스하면 기분이 어떨까? 우리 반 애들 중에는 몇명 있는 것 같던데, 남친이랑 키스해 본 애들이... "
그렇게 말하면서 내 눈을 똑바로 처다보는 주랑이의 눈은 고모의 눈하고 너무나 닮았다. 약간 가는 눈, 뾰족한 턱, 가지런한 흰 이가 약간 앞으로 돌출된 모습...
나도 자라면서 점점 아빠하고 똑같아져 간다고 주위 사람들이 애기하곤 했는데 주랑이도 지네 엄마하고 똑같아져 간다. 그러고보니 난 키만 빼고는 엄마 닮은 게 별로 없다. 아마 주랑이를 데리고 밖에 나간다면 보는 사람들마다 친남매간으로 생각할 것이다.
"주랑이 너 내가 내준 수학 문제 다 풀면 오빠가 뽀뽀해줄께"
"정말? "
"그럼, 오빠가 동생한테 뽀뽀도 못해주니?"
"뽀뽀말고 키스 한번 해주라, 응, 오빠~"
"야, 뽀뽀나 키스나"
"틀린거래"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
고모가 간식 거리를 가지고 들어왔다.
"얘들은 무슨 공부를 이렇게 정답게 하니?"
"오늘은 그만 하려구요."
고모는 우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아주 따스하게 보고 있었다.
난 주랑이에게 문제를 내주고 이번 주말까지 풀라고 하고는 고모네 집을 나섰다. 고모가 현관문을 나와서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하였다.
고모는 봉투 하나를 내게 주면서
"자, 이건 선불, 약소하지만 받아둬라,"
"아이, 고모, 괜챦아요."
"그런게 어딨어, 꼭 받으렴."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니다. 오히려 네가 와줘서 정말 고맙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고모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집에 돌아오자 아버지가 나를 불렀다.
집에서 아버지와 마주 앉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부르셨어요?"
"그래, 주랑이 과외 해주기로 했다면서?"
"네,"
"사촌동생 과외 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부턴 또다시 새로운 공부를 해야지."
"제 공부하면서 시간 쪼개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말고 얼른 사시 준비해야되지 않겠니?"
"예, 벌써부터요?"
"그래, 졸업전에 사시 패쓰해놓으면 여러모로 편하단다. 어디 좋은 고시원 있다는데 필요하다면 거기 들어가도 좋고"
"전, 아직 사시 볼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좀 쉬고도 싶어요."
"배가 부르구나, 네가, 좋아, 잠시만 말미를 주겠다,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서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그때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 난 법관이 되고 싶지 않아요. 뭐가 되겠다 아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다들 걱정이 되서 그러지."
"엄만 내 편이지?"
"그럼, 난 항상 네 편이야."
엄만, 등뒤에서 나를 감싸 안았다.
토요일, 수업이 없는 난 늦잠을 잤다. 집에는 조용하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팬티 속에 내 자지가 잔뜩 성이 나 있었다. 난,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아주던 감촉, 고모의 겨드랑이 털, 흰 팬티, 보지털을 생각하면서 점점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난 휴지를 잘라서 자지 끝 부분에 대고 사정에 대비하였다. 드디어 사정하는 순간 ...
문이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아무 말도,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자지 끝에서 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받을 뿐이었다.
엄마는 아무 말도 않하고 되돌아서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엄마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아슬아슬한 순간도 많았지만 막상 현장을 들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잠시후 난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거실에도 주방에도 엄마는 없었다.
안방으로 가니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 엄마가 침대에 누워 있다.
그런데 엄마는 팬티만 입은 체로 한 손은 팬티 속에 넣고 있는 것이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엄마는 나보고 들어오라는 듯 손짓을 하는 것이었다. 난 팬티만 입은체로 쭈삣쭈삣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유방은 나이 때문인지 약간 처진듯 했다. 젖꼭지는 생각보다 작고 투명한 편이었다. 엄만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팬티 윗쪽으로 흑갈색 털이 잔뜩 성난듯 나와 있었으며 엄마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팬티가 들썩이면서 옆쪽으로도 털이 보였다.
엄만 나보고 침대에 앉으라고 하였다. 엄마 바로 옆에 걸터앉아서 엄마의 자위 행위를 바라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다시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엄만 이제 눈을 감고 얼굴을 찌뿌린체 절정의 순간으로 달려가는 것 같았다.
그리곤 잠시후 긴 한숨을 내쉬더니 눈을 떴다.
제 3 부
저녁 무렵 주명이와 주랑이가 학교를 마치고 돌아왔다. 집에 와 있는 나를 보더니 반색하면서 기뻐하였다.
저녁 식사를 하자마자 주명이는 학원을 가야 한다고 부리나케 나가고 나와 주랑이는 주랑이 방에서 앞으로 공부할 계획에 대해서 얘기를 하기로 하였다. 주랑이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몇년 살다와서 그런지 영어는 그런대로 잘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수학이 자신이 없다고 하여 수학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하였다.
우선 수학 실력이 어떤가 보자고 문제를 몇개 내 주었더니, 쉬운 것은 곧잘 푸는데 조금 응용이 필요한 것은 힘들어 하는 것 같았다. 앉은뱅이 책상을 갖다놓고 머리를 맞대고 가르치려니 어색해서 나란히 앉아서 문제를 풀어 주었다. 주랑이의 몸에서는 풋풋한 과일 향기가 나는 것 같았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벌써 키가 165cm가 넘고 젖가슴도 풍만한 편이다.
"주랑아, 이제 좀 쉬었다 할까?"
"오빠, 첫날부터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애, 오늘은 이만하고 재밌는 얘기나 좀 해주라~ 오빠 여자친구 있어?"
"여자친구는 많은데 아직 애인은 없어."
"그럼, 오빠 키스 해본 적은 있어?"
"응,"
"누구하고?"
"응, 우리 엄마랑."
"에이, 그건 무효야, 무효. 키스하면 기분이 어떨까? 우리 반 애들 중에는 몇명 있는 것 같던데, 남친이랑 키스해 본 애들이... "
그렇게 말하면서 내 눈을 똑바로 처다보는 주랑이의 눈은 고모의 눈하고 너무나 닮았다. 약간 가는 눈, 뾰족한 턱, 가지런한 흰 이가 약간 앞으로 돌출된 모습...
나도 자라면서 점점 아빠하고 똑같아져 간다고 주위 사람들이 애기하곤 했는데 주랑이도 지네 엄마하고 똑같아져 간다. 그러고보니 난 키만 빼고는 엄마 닮은 게 별로 없다. 아마 주랑이를 데리고 밖에 나간다면 보는 사람들마다 친남매간으로 생각할 것이다.
"주랑이 너 내가 내준 수학 문제 다 풀면 오빠가 뽀뽀해줄께"
"정말? "
"그럼, 오빠가 동생한테 뽀뽀도 못해주니?"
"뽀뽀말고 키스 한번 해주라, 응, 오빠~"
"야, 뽀뽀나 키스나"
"틀린거래"
그때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렸다.
고모가 간식 거리를 가지고 들어왔다.
"얘들은 무슨 공부를 이렇게 정답게 하니?"
"오늘은 그만 하려구요."
고모는 우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아주 따스하게 보고 있었다.
난 주랑이에게 문제를 내주고 이번 주말까지 풀라고 하고는 고모네 집을 나섰다. 고모가 현관문을 나와서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하였다.
고모는 봉투 하나를 내게 주면서
"자, 이건 선불, 약소하지만 받아둬라,"
"아이, 고모, 괜챦아요."
"그런게 어딨어, 꼭 받으렴."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니다. 오히려 네가 와줘서 정말 고맙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까지 고모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보고 있었다.
집에 돌아오자 아버지가 나를 불렀다.
집에서 아버지와 마주 앉기는 참 오랜만인 것 같다.
"부르셨어요?"
"그래, 주랑이 과외 해주기로 했다면서?"
"네,"
"사촌동생 과외 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제부턴 또다시 새로운 공부를 해야지."
"제 공부하면서 시간 쪼개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것말고 얼른 사시 준비해야되지 않겠니?"
"예, 벌써부터요?"
"그래, 졸업전에 사시 패쓰해놓으면 여러모로 편하단다. 어디 좋은 고시원 있다는데 필요하다면 거기 들어가도 좋고"
"전, 아직 사시 볼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좀 쉬고도 싶어요."
"배가 부르구나, 네가, 좋아, 잠시만 말미를 주겠다,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서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켰다. 그때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 난 법관이 되고 싶지 않아요. 뭐가 되겠다 아직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다들 걱정이 되서 그러지."
"엄만 내 편이지?"
"그럼, 난 항상 네 편이야."
엄만, 등뒤에서 나를 감싸 안았다.
토요일, 수업이 없는 난 늦잠을 잤다. 집에는 조용하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팬티 속에 내 자지가 잔뜩 성이 나 있었다. 난,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아주던 감촉, 고모의 겨드랑이 털, 흰 팬티, 보지털을 생각하면서 점점 절정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난 휴지를 잘라서 자지 끝 부분에 대고 사정에 대비하였다. 드디어 사정하는 순간 ...
문이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난 아무 말도,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자지 끝에서 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받을 뿐이었다.
엄마는 아무 말도 않하고 되돌아서 방을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잠시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엄마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아슬아슬한 순간도 많았지만 막상 현장을 들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잠시후 난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거실에도 주방에도 엄마는 없었다.
안방으로 가니 문이 조금 열려 있는데 엄마가 침대에 누워 있다.
그런데 엄마는 팬티만 입은 체로 한 손은 팬티 속에 넣고 있는 것이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엄마는 나보고 들어오라는 듯 손짓을 하는 것이었다. 난 팬티만 입은체로 쭈삣쭈삣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의 유방은 나이 때문인지 약간 처진듯 했다. 젖꼭지는 생각보다 작고 투명한 편이었다. 엄만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자위 행위를 하고 있었다. 팬티 윗쪽으로 흑갈색 털이 잔뜩 성난듯 나와 있었으며 엄마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팬티가 들썩이면서 옆쪽으로도 털이 보였다.
엄만 나보고 침대에 앉으라고 하였다. 엄마 바로 옆에 걸터앉아서 엄마의 자위 행위를 바라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다시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엄만 이제 눈을 감고 얼굴을 찌뿌린체 절정의 순간으로 달려가는 것 같았다.
그리곤 잠시후 긴 한숨을 내쉬더니 눈을 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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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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