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슬픈과거 2부
너무 늦게 2부를 올려서 여러 유저님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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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둘만 남아있은지 한 30초 정도가 지났을까 ? 가져온 음료수를
마신 나는 침대에 옷을 홀딱벗고 누워 있었다. 그녀는 욕탕안에 들어가서 욕탕 청소를 하고
나보고 들어오라구 했다.
욕탕에 들어가서 먼저 간단한 샤워를 했다. 물론 난 손하나 까딱 안하구
그여자가 내 자지며 엉덩이며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그렇게 씻구나오니
인제는 욕실바닥에 침대형 튜브를 깔구서 거기에 누우라구 했다.
솔직히 영어로 예기하는데 난 직감상 그렇게 들리데요..
튜브에 누우니 이번에는 내 온몸 구석구석에 비누거품을 칠하는 거예요..
그래서 난 속으로 아~~ 인제 바디맛사지를 진짜로 받는구나 생각했져..
비누거품을 칠하구 그여자는 자기몸에도 비누거품을 칠하구 내몸위로 올라왔져..
내 자지위로 올라타구 삽입은 하지않은체 엉덩이를 돌려가며 비비고 그리고 포개져 누워서
유방으로 내 몸을 비비고 , 그리고 다리와다리사이를 X자로 끼고 비비고 ...
근데 솔직히 느낌이 비누칠을 해서 그런가 별로 모르겠더라구요..
보지털이 닺는 그 느낌분이더라구요...
그렇게 한 20분 정도를 계속 맛사지한후 다시 샤워 했죠...
샤워를 마친후 다시 침대로 올라와서 담배하나 물고서 마음을 정리하구 있는데
그여자가 올라타서 혀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빨더라구요.. 그리고 손은 내 자지를 주물르면서
키워주는거예요. 내 자지가 어느정도 커지자 콘돔을 씌우고 다시 입으로 사까시...
여기에서 내 슬픈 예기가 이어집니다.
아까 바디 맛사지하며 내 자지를 달궈놓고 또 입으로 사까시를 하는데 난 솔직히
삽입도 못해보고 그만 내 새끼들을 배출시키고 말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쪽팔리기도 하구....
한국인들을 대표해서 죽여주고 싶었는데 이놈의 자지가 말을 안들으니....
근데 중요한건 난 이상하게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할때는 왜그리 금방 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내랑 할때는 잘 서지도 않구 하다가두 죽어버리기도 하구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과 하면 너무 빨리 싸서 조루같은 느낌이 들어요..(조루가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채팅을 해서 번개팅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내 자신을 잘알기에 실행을 못하구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요...
글이 옆으로 많이 빠졌네여.....
하여튼 내 새끼를 배출하고 나니 그여자가 다시 욕탕으로 들어오라구 하는거예요.
그래서 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다시 30분정도 일반 태국 안마를 받았죠..
그리곤 옷입구 나왔습니다. 팁으로 200바트를 쥐어주구... (우리나라돈으로 6000원)
이상이 방콕에서 있었던 저의 예기입니다...
너무 늦게 2부를 올려서 여러 유저님들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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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둘만 남아있은지 한 30초 정도가 지났을까 ? 가져온 음료수를
마신 나는 침대에 옷을 홀딱벗고 누워 있었다. 그녀는 욕탕안에 들어가서 욕탕 청소를 하고
나보고 들어오라구 했다.
욕탕에 들어가서 먼저 간단한 샤워를 했다. 물론 난 손하나 까딱 안하구
그여자가 내 자지며 엉덩이며 온몸 구석구석 씻겨주었다. 그렇게 씻구나오니
인제는 욕실바닥에 침대형 튜브를 깔구서 거기에 누우라구 했다.
솔직히 영어로 예기하는데 난 직감상 그렇게 들리데요..
튜브에 누우니 이번에는 내 온몸 구석구석에 비누거품을 칠하는 거예요..
그래서 난 속으로 아~~ 인제 바디맛사지를 진짜로 받는구나 생각했져..
비누거품을 칠하구 그여자는 자기몸에도 비누거품을 칠하구 내몸위로 올라왔져..
내 자지위로 올라타구 삽입은 하지않은체 엉덩이를 돌려가며 비비고 그리고 포개져 누워서
유방으로 내 몸을 비비고 , 그리고 다리와다리사이를 X자로 끼고 비비고 ...
근데 솔직히 느낌이 비누칠을 해서 그런가 별로 모르겠더라구요..
보지털이 닺는 그 느낌분이더라구요...
그렇게 한 20분 정도를 계속 맛사지한후 다시 샤워 했죠...
샤워를 마친후 다시 침대로 올라와서 담배하나 물고서 마음을 정리하구 있는데
그여자가 올라타서 혀로 내 젖꼭지를 살살 빨더라구요.. 그리고 손은 내 자지를 주물르면서
키워주는거예요. 내 자지가 어느정도 커지자 콘돔을 씌우고 다시 입으로 사까시...
여기에서 내 슬픈 예기가 이어집니다.
아까 바디 맛사지하며 내 자지를 달궈놓고 또 입으로 사까시를 하는데 난 솔직히
삽입도 못해보고 그만 내 새끼들을 배출시키고 말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솔직히 쪽팔리기도 하구....
한국인들을 대표해서 죽여주고 싶었는데 이놈의 자지가 말을 안들으니....
근데 중요한건 난 이상하게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할때는 왜그리 금방 싸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내랑 할때는 잘 서지도 않구 하다가두 죽어버리기도 하구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과 하면 너무 빨리 싸서 조루같은 느낌이 들어요..(조루가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채팅을 해서 번개팅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내 자신을 잘알기에 실행을 못하구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지요...
글이 옆으로 많이 빠졌네여.....
하여튼 내 새끼를 배출하고 나니 그여자가 다시 욕탕으로 들어오라구 하는거예요.
그래서 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다시 30분정도 일반 태국 안마를 받았죠..
그리곤 옷입구 나왔습니다. 팁으로 200바트를 쥐어주구... (우리나라돈으로 6000원)
이상이 방콕에서 있었던 저의 예기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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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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