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리에서(4)
서울서 버스로 5시간 걸리는 민통선 부근의 율촌리는
예전에 밤나무골로 불렸다.
밤꽃 향기가 자욱한
6월의 밤에는 밤꽃 향기에 취해
여자들은 툭 건드리기만 해도 잘 벗어주었고
여기저기 밤나무 아래서 거적을 깔고 섹스 하는 장면을 목격할수 있었다
율촌리 사람들은
섹스에 대해서 관대하다는 것 이었다(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할것이다)
가령 자기 부인이 바람을 피운다고
남편들이 호들갑을 떠는일이 없었고
서로 마음만 맞으면 대충 남의 눈을 피하여 어디서든 관계를 했으며
별 부담없이 남의 부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율촌리에서 최고의 보지는 꽃집아줌마 보지야 " 라는 말이 남자들의 입으로 서로 전해졌고
농정계 김 주사는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을때 꼬막 조개를 먹으며
"이 조개는 자기 보지처럼 싱싱하고 잘 벌어지네"
"자기 보지는 형님 혼자먹기엔 너무 아까워"라는 음탕한 말을 하기도 했다.
올해 고3인 복희는 원래 내보지는 아니었고
보급대 김 중사 보지였다.
그 둘은 한참 잘 나가는것 같았는데
어느날 둘은 헤어지고 내가 관리하게 되었다.
복희 보지는 밋밋한게 맷돌같이 생겨서 내가 맷돌보지라고 불렀는데
나는 영어 선생님처럼 부드럽고 호빵처럼 불룩 나온 보지를 좋아했다.
내가 영어선생님의 거기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서 부드러운게 참 좋다고 하자
선생님은 거기를 영어로 비너스 힐(비너스 언덕)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 무렵 내가 관심을 가졌던 보지는 꽃집 아줌마 딸 소진이었다.
소진이는 고2였는데 엄마를 닮아 빼어나게 미인 이었으며
특히 입을 일자로 다물었을땐 앙징맞은게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나는 소진이와 사궈보려고 무척 노력했지만
소진이는 자기엄마가 우리 사슴목장에서 일한다는것이 자존심이 상해선지
거의 나를 피하고 내가 말을 시키면 거의 대답도 안한다
소진이도 숫처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사궈보고 싶은 애였다.
어느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봉투를 5장을 주면서 사슴목장 일꾼들에게 일당을 전해 주라고 했다.
아버지는 서울가셨다는 것이다.
내가 체로키를 몰고 사슴목장에 도착하니 벌써 6시가 다되었갔다.
나는 마직막으로 꽃집아줌마에게 봉투를 전해주면서 커피 한잔 타달라고 했다
그녀가 타준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샤워를 하시고 나면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하자
"그래줄래?" 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자 제법 어둑어둑 했졌다
그녀를 체로키에 태우고 언덕을 내려오자 밤꽃 냄새가 밤하늘은 진동시키고
달빛은 유난히 밝았다.
서울서 버스로 5시간 걸리는 민통선 부근의 율촌리는
예전에 밤나무골로 불렸다.
밤꽃 향기가 자욱한
6월의 밤에는 밤꽃 향기에 취해
여자들은 툭 건드리기만 해도 잘 벗어주었고
여기저기 밤나무 아래서 거적을 깔고 섹스 하는 장면을 목격할수 있었다
율촌리 사람들은
섹스에 대해서 관대하다는 것 이었다(그 이유는 나중에 설명할것이다)
가령 자기 부인이 바람을 피운다고
남편들이 호들갑을 떠는일이 없었고
서로 마음만 맞으면 대충 남의 눈을 피하여 어디서든 관계를 했으며
별 부담없이 남의 부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율촌리에서 최고의 보지는 꽃집아줌마 보지야 " 라는 말이 남자들의 입으로 서로 전해졌고
농정계 김 주사는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을때 꼬막 조개를 먹으며
"이 조개는 자기 보지처럼 싱싱하고 잘 벌어지네"
"자기 보지는 형님 혼자먹기엔 너무 아까워"라는 음탕한 말을 하기도 했다.
올해 고3인 복희는 원래 내보지는 아니었고
보급대 김 중사 보지였다.
그 둘은 한참 잘 나가는것 같았는데
어느날 둘은 헤어지고 내가 관리하게 되었다.
복희 보지는 밋밋한게 맷돌같이 생겨서 내가 맷돌보지라고 불렀는데
나는 영어 선생님처럼 부드럽고 호빵처럼 불룩 나온 보지를 좋아했다.
내가 영어선생님의 거기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면서 부드러운게 참 좋다고 하자
선생님은 거기를 영어로 비너스 힐(비너스 언덕)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 무렵 내가 관심을 가졌던 보지는 꽃집 아줌마 딸 소진이었다.
소진이는 고2였는데 엄마를 닮아 빼어나게 미인 이었으며
특히 입을 일자로 다물었을땐 앙징맞은게 얼마나 귀여운지 모른다.
나는 소진이와 사궈보려고 무척 노력했지만
소진이는 자기엄마가 우리 사슴목장에서 일한다는것이 자존심이 상해선지
거의 나를 피하고 내가 말을 시키면 거의 대답도 안한다
소진이도 숫처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정말 사궈보고 싶은 애였다.
어느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봉투를 5장을 주면서 사슴목장 일꾼들에게 일당을 전해 주라고 했다.
아버지는 서울가셨다는 것이다.
내가 체로키를 몰고 사슴목장에 도착하니 벌써 6시가 다되었갔다.
나는 마직막으로 꽃집아줌마에게 봉투를 전해주면서 커피 한잔 타달라고 했다
그녀가 타준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샤워를 하시고 나면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하자
"그래줄래?" 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자 제법 어둑어둑 했졌다
그녀를 체로키에 태우고 언덕을 내려오자 밤꽃 냄새가 밤하늘은 진동시키고
달빛은 유난히 밝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