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나의 경험 5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 보지를 성기나 거기라고 표현하니 실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지금부터는 직설적으로 써 볼까 해요.

아침에 눈을 뜬 저는 뽕 부라를 차고 편하게 티와 청바지를 입은 다음 용달을 불러 짐을 싣고 새로 입사 할 회사를 향해 출발 했어요.
원룸앞에 도착해서 부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얼마 후 부장님이 다른 남자직원
두명을 데리고 와서 이사짐을 날라주고 가구 배치까지 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미스조도 새로 왔으니 저녁에 전 직원이 모여서 상견례겸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하며 직원들을 데리고 나갔어요.
저는 나머지 자잘한 짐들을 정리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멋있는 부장님을 상상하며 자위도 한 번 하고 오줌도 마음껏 쌌지요.
이윽고 저녁때가 되어 부장님이 직접 저를 데리러 온다는 전화를 했어요.
저는 입고있던 청바지와 거들을 벗고 기저귀를 하나 더 꺼내서 오줌을 듬뿍
머금고있는 기저귀 위에 찬 다음 스커트를 꺼내입고 집을 나섰어요.
부장님을 따라 회식 장소에 도착 해 보니 나머지 직원들이 모두 와 있었어요.
저는 직원들과 부장님 앞에서 제 소개를 하고 잘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했고
직원들도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직원들은 제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 생겨서인지 별로 큰 관심들이 없는것
같았어요.
어쨌든 식사를 마치고 술도 몇 잔씩들 마시고 나서 각자 헤어져 집으로 갔고
부장님은 저를 집 앞까지 태워다 주었어요.
제가 계단을 반쯤 올라가서 슬쩍 뒤를 보니 부장님은 차를 세웨놓은 채 계단을
올라 가느라 좌우로 움직이는 제 히프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부장님의 시선이 제 히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흥분하여 차고있는 기저귀에다 흠뻑 오줌을 싸며 계단을 올라 갔어요.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책상으로 달려가 책상 모서리에 제 보지를
대고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 했어요.
한참동안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비비자 이윽고 보지가 움찔거리며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기 시작 했어요.
저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책상 가장자리를 짚고 다를를 들어 체중이 전부 보지로
쏠리게 하고는 머리끝까지 짜릿하게 퍼져가는 쾌감을 즐겼어요.
한동안 보지에서 퍼져 나가는 쾌감을 즐기던 저는 흥분이 가라안고나서 책상에서
내려와 차고있던 기저귀를 벗어 오줌에 흠뻑 젖은 첫번째 기저귀를 말아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샤워를 하고 나서 남은 두개의 기저귀와 새로운 기저귀 하나를
꺼내서 차고는 흰색 거들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첫 출근이라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저는 머리를 감고 세수와 화장을 마치고 어제
차고 잔 기저귀를 잘 추스른 다음 역시 흰색 뽕 부라를 차고 스커트 정장 차림으로 회사를 향했어요.
회사에 도착 하니 부장님이 먼저 나와 있었어요.
저는 웃으면서 부장님에게 인사를 했고 부장님은 오늘 미스조가 첫 출근 하는
날이라서 일찍 나왔다며 제가 할 일들을 하나씩 알려 주었고 저는 하나하나 메모를 했어요.
할 일 이래야 아침에 출근하면 간단한 청소와 회의가 있으면 차 시부름 정도
그리고 늘 해오던 경리관련 일들이 전부 였어요.
9시가 다 돼 가자 직원들이 전부 출근을 했고 바로 회의를 시작 했어요.
저는 회의실에 차를 날라다 주고 제 자리에 앉아 몇가지 안되는 경리 서류를
?어보고 있었어요.
30분 정도 지나자 회의가 끝나고 직원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무언가를 챙겨
밖으로 나가며 "미스조 수고해요"라고 한마디씩 인사를 건넸어요.
저도 "네..수고 하세요"하며 답을 해 줬고요.
그렇게 일상적인 회사 생활이 몇일간은 별다른 일 없이 지나 갔어요.
물론 가끔 부장님이 차를 갖다 달라거나 서류를 줄 때면 돌아서 걸어가는 제
히프를 뚫어질 듯 쳐다 보는것과 제가 부장님과 이상한 관계를 상상하며 하루에
세네번 정도 차고있는 기저귀에 오줌을 싸는 것 외에는....
참! 또 한가지는 아침에 제일먼저 나온 제가 부장님 책상을 닦으면서 부장님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자위하는 것을 빼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