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유부녀의 두번째 이야기..
몇일전에 짧은 글을 올리면서 내가 변해 가는 얘기를 조금씩 할꺼라 했더니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셨더군요...
어떻게 변해가는지 궁금하다면서요..
그리고 나랑 만나서 찐하게 섹스 한번 해보자 그러데요?ㅋㅋㅋ
오늘은 챗팅하면서 알게된 남자 얘기를 조금 해볼께요...
결혼 하고 2년이 되어갈 무렵 남편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친구들도 모두 멀리 있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어느날 챗팅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화상채팅..그냥 별 다른 생각없이 사람들과 얘기 하는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남자들이 자꾸만 나를 꼬시기 시작했다..(나를 아는 남자들 말로는 캠빨은 정말 잘 받는다 그러더군요...나이에 비해 좀 많이 어리게 보이거든요..^^)
첨엔 무섭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잼나단 생각만 들었다...
챗팅을 할수록 난 남자들과 섹스에 관해서 얘기 하는걸 편하게 얘기 할수 있어서 좋았다..가끔씩은 너무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깐 남자들이 놀랄 정도였으니까..암튼 난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남들이 말하는 애인..내게도 그런 남자가 있다..
나보다 한살 많은 유부남...
그 남자를 알고 지낸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요즘은 둘다 만날 형편이 안돼서 전화만 하면서 지내지만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났다..
만날때 마다 물론 그 사람은 날 흥분 시켜줬다..
첨 만나던 날은 커피숍에서...그 담부턴 가끔 우리 집에서도..그 사람의 차 안에서도..모텔에서도...만나지 못할때는 폰섹도... 한마디로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그 사람이 내 가슴을 만질때면 난 벌써 흠뻑 젖어 있었고..(내가 가슴애무에 좀 약하걸랑요..) 내 손도 이미 그 사람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게된다..
남편꺼 보단 조금 더 큰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올때면 난 거의 미쳐있다...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그 사람이 손으로 내 입을 막을 정도였으니깐....^^
섹스를 할때면 난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거 같다..
휴~~~ 글을 쓰면서도 그 사람이랑 서로 빨아 주던게 생각이 나서 갑자기 하고 싶어지네요..^^
자위라도 해야 할까보다..^^
글쓰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말로 하면 정말 잘 할수 있을텐데(몸으론 더 표현을 더 잘하지만요..)...글로 표현할려니...ㅠ.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래요..힘이 들어서리...^^
몇일전에 짧은 글을 올리면서 내가 변해 가는 얘기를 조금씩 할꺼라 했더니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셨더군요...
어떻게 변해가는지 궁금하다면서요..
그리고 나랑 만나서 찐하게 섹스 한번 해보자 그러데요?ㅋㅋㅋ
오늘은 챗팅하면서 알게된 남자 얘기를 조금 해볼께요...
결혼 하고 2년이 되어갈 무렵 남편과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친구들도 모두 멀리 있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어느날 챗팅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화상채팅..그냥 별 다른 생각없이 사람들과 얘기 하는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남자들이 자꾸만 나를 꼬시기 시작했다..(나를 아는 남자들 말로는 캠빨은 정말 잘 받는다 그러더군요...나이에 비해 좀 많이 어리게 보이거든요..^^)
첨엔 무섭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잼나단 생각만 들었다...
챗팅을 할수록 난 남자들과 섹스에 관해서 얘기 하는걸 편하게 얘기 할수 있어서 좋았다..가끔씩은 너무 솔직하게 얘기를 하니깐 남자들이 놀랄 정도였으니까..암튼 난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남들이 말하는 애인..내게도 그런 남자가 있다..
나보다 한살 많은 유부남...
그 남자를 알고 지낸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요즘은 둘다 만날 형편이 안돼서 전화만 하면서 지내지만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났다..
만날때 마다 물론 그 사람은 날 흥분 시켜줬다..
첨 만나던 날은 커피숍에서...그 담부턴 가끔 우리 집에서도..그 사람의 차 안에서도..모텔에서도...만나지 못할때는 폰섹도... 한마디로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그 사람이 내 가슴을 만질때면 난 벌써 흠뻑 젖어 있었고..(내가 가슴애무에 좀 약하걸랑요..) 내 손도 이미 그 사람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있게된다..
남편꺼 보단 조금 더 큰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올때면 난 거의 미쳐있다...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그 사람이 손으로 내 입을 막을 정도였으니깐....^^
섹스를 할때면 난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거 같다..
휴~~~ 글을 쓰면서도 그 사람이랑 서로 빨아 주던게 생각이 나서 갑자기 하고 싶어지네요..^^
자위라도 해야 할까보다..^^
글쓰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말로 하면 정말 잘 할수 있을텐데(몸으론 더 표현을 더 잘하지만요..)...글로 표현할려니...ㅠ.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래요..힘이 들어서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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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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