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나의 경험 6

그렇게 시간이 흘러 금요일이 되었어요.
그날도 오전 까지는 별 일이 없이 그냥 지나 갔어요.
오후가 되자 부장님이 밖에 볼 일이 있다며 저보고 시간되면 사무실 문 닫고
퇴근 하라며 나가는 거였어요.
부장님이 나가고 한참 뒤 저는 평소에 부장님이 컴퓨터로 무언가 열심히 보다가
제가 다가가면 황급히 모니터를 끄던 일이 생각나서 부장님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이것저것 살펴 봤어요.
C드라이브엔 별다른 것이 없었고 D드라이브를 열자 여러가지 서류 이름이 붙은
폴더 속에 XXX라는 이름이 붙은 폴더가 있어서 무심코 열어 봤어요.
거기엔 두 개의 폴더가 있었는데 하나는 컴샷(그때만 해도 저는 컴샷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어요)이라는 폴더와 오줌 이라는 폴더가 있었어요.
평소에 기저귀를 차고 오줌 싸기를 즐기던 저는 오줌이라는 이름에 끌려 그 폴더를 열었어요.
거기엔 15개 정도의 동여상 파일이 있었고 저는 무언지 모를 기대감에 첫 번째
동영상을 클릭 했어요.
그러자 미디어 플레이가 열리면서 동영상이 시작 됐는데 그 내용이 제가 상상도
못하던 것이었어요.
처음엔 바닥에 웨딩드레스 비슷한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예쁜 여자가 앉아
있었고 주위에 여러명의 남자가 팬티만 입은 채 서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있으려니 한 남자가 여자 앞으로 다가 오더니 성기를 꺼내서 그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여자는 그것을 즐기듯 얼굴을 들어 쏟아지는 오줌을 얼굴로 받는거였어요.
그렇게 여자 주위에 서 있던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쌌고 어떤 남자는 드레스에 반쯤 가려진 그여자의 가슴에 대고 오줌을 쌌어요.
순식간에 그여자의 얼굴이며 긴 머리 그리고 입고있는 드레스는 오줌에 흠뻑
젖었고 그걸 보고있는 저는 야릇한 흥분에 싸여 저도 모르게 차고있는 기저귀에
오줌을 줄줄 흘리고 있었어요.
다른 동영상도 모두 여자들이 입고있는 복장만 다를 뿐 비슷한 내용 이었어요.
저는 다시 컴샷이라는 폴더를 열어 보았어요.
거기에도 역시 동영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몇 십명의 남자들이 오줌대신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싸대는 내용 이었어요.
동영상이 끝날때 쯤 여자의 얼굴과 입고있는 옷은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돼
있었어요.
동영상들을 다 본 저는 웬일인지 주체할 수 없이 흥분해 있었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드레스 입은 여자가 나오는 동영상을 화면에 띄워놓고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비비기 시작 했어요.
눈은 동영상을 보고 있었고 머리속으로는 부장님 오줌을 제 얼굴에 받는 상상을
하면서...
그런데 제가 한동안 그렇게 자위를 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사무실 문이 열리며
부장님이 들어오는 거였어요.
저는 너무도 당황하여 플레이 되고 있는 동영상을 끌 생각도 못하고 엎드려 있던
책상에서 일어나 고개를 푹 숙이고 마구 두근거리는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서 있었어요.
그런 제 모습과 모니터를 잠깐 바라보던 부장님은 제 뒤로 다가 오더니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가리고있던 제 손을 치우고는 양 손에 하나씩 제 가슴을
잡고 당겨 안았어요.
부장님 품에 뒤로 안긴 저는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수치심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물론 평소에 부장님을 좋아 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저를 뒤로안고 한동안 제 가슴을 스다듬던 부장님은 제 귀에 입을 대고
"미스조도 이런거 좋아해?"하고 물었어요.
저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고 부장님은 다시 "미스조
뽕 부라 했어?"하고 물었어요.
저는 그 물음에 모기만한 소리로 "네.."하고 대답 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저를 앞으로 돌려 세우더니 두 손을 제 히프로 내려 기저귀차서
불룩한 제 히프를 꽉 쥐었어요.
그러더니 다시 제게 "미스조 히프에 있는건 뭐야?"하고 물었어요.
저는 너무 창피해서 겨우 "기..기저귀요.."하고 대답 했어요.
제 대답에 부장님은 "미스조 큰 히프의 비밀은 기저귀였구나...처음 볼 때 부터
미스조 히프가 몸매에 안 어울리게 크다 했더니..."하면서 의자에 앉더니 저를
불끈 들어 부장님 허벅지에 다리를 벌리고 앉게 했어요.
그리고는 두 손으로 제 뒷머리를 잡아당겨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제 입에 입을
맞춰 왔어요.
저는 눈을 감고 부장님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어요.
부장님은 계속 기저귀에 감싸여진 제 히프를 두 손으로 주무르며 제 혀를 입안으로 끌어당겨 빨아 주기도 하고 부장님의 혀를 제 입안에 넣어 제가 빨게도 했어요.
한동안 제 히프를 주무르며 키스를 하던 부장님은 제 스커트를 걷고 거들을
벌리더니 기저귀 속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히프를 주무르며 제 입안으로 계속해서 침을 밀어 넣었어요.
저는 정신없이 부장님이 넣어주는 침을 받아 삼켰어요.
제가 한동안 부장님의 침을 받아 삼키자 부장님은 입을 떼고 제 히프에 있는 손을
빼더니 "미스조 오줌도 쌌어?"하고 물었어요.
제가 조그만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부장님은 모니터를 가리키며 "미스조
우리 저거 한번 해 볼까?"하고 물었어요.
그 말에 제가 "여기서 어떻게요..."하고 말하자 부장님은 제가 허락 한 걸로 알고
저를 바닥에 내려 놓고는 "우리 미스조 집으로 갈까?"하며 제 손을 잡아 끌었어요.
저는 거절하지 못하고 부장님이 이끄는대로 사무실 문을 닫고 제가사는 원룸으로
오게 됐어요.
집에 들어와 문을 닫자 부장님은 저를 꼭 안고 한동안 키스를 하더니 저보고 옷을
벗겨 달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