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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지 엿보기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4 1,357회 0건
다섯번째 글(친구 엄마 보지 만지기)
여기서 내 친구는 본인의 세번째 글에서 나왔던 그 친구놈이다. 이 놈하고는 서로의 은밀한 욕망과 경험까지도 거리낌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이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오랜 세월을 같이 하면서 갖은 악행과 비리를 저지른 공범으로서 서로 닳고닳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고등학교를 입학해서 1학년때 짝이 된 게 이놈이다. 입학 첫날 처음 본 나에게 다짜고짜 야, 너 씹해본적 있어?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좀 거만한 표정으로 글쎄 뭐 산전수전 다 겪었어하고 대답하니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짓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야 오늘 우리집가자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만난 첫날 부터 집에 놀러가면서 친하게 되었는데 게네 집은 우리집에 비하면 대궐이었다. 자기 방도 따로 있었고 화장실겸 목욕탕이 집안에 있었다. 아버지는 뭐하시냐 했더니 표정이 좀 어두워지면서 일본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몇달에 한번 집에 올까말까야 하는 것이었다. 걔네 엄마는 체격이 좋고 시원하게 생긴 미인형이었는데 나이는 우리엄마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텐데 몇년은 젊어보였다. 우리 엄마는 젊은 나이에 고생을 해서 얼굴이 많이 상했다는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좀 아팠다.
친구네 집에 이삼일이나 거의 매일 놀러가서 숙제를 하고 팝송을 듣다가 저녁까지 먹고 오곤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기말고사를 치루는데 친구놈이 자기 집에서 같이 밤새자고 하였다. 나야 집에 있으면 혼자서 딸딸이나 치고 잠자는 엄마 보지나 만질 생각을 하니까 공부가 안된다. 좋다, 그러자하고 엄마한테 얘기하니 좀 섭섭해하는 것 같았다.
시험은 사흘간이었는데 시험 공부를 하는게 대견하다고 친구놈 엄마가 간식을 끊이지 않고 대주곤 했는데 여름이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어서 신경이 쓰이곤 했다. 책상에 접시를 갖다놓으면서 고개를 숙이면 앞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였는데 허연 젓가슴이 탐스러웠다. 친구놈은 공부는 안하고 포르노책을 보다가 지네 엄마가 노크하는 소리가 나면 황급히 노트 밑에 감추곤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였다. 가끔은 좀 쉬었다하라고 하면서 방바닥에 앉아 과일 좀 먹으라고 과일을 깍아주는데 치마 속에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었다. 하늘색 팬티였는데 느낌이 하도 강열하여 그 이후 엄마한테도 하늘색 팬티를 사다줘서 입히곤 했었다. 걔네 엄마도 겨드랑이에 시커먼 털이 꽤 많았다.
시험 마지막을 앞둔 전날 벌써 사흘째 시험 공부를 하니 몹시 피곤했다. 서로 졸지말자고 하면서 공부하다가 깜빡 졸았는데 깨보니 친구놈은 방바닥에 이부자리를 깔고 큰 대자로 누워 자고 있었다. 나는 세수나 좀 하려고 목욕탕으로 갔는데 목욕탕 문을 열었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친구 엄마가 목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아이쿠하면서 얼른 밖으로 나왔는데 안에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났다. 그래서 밖에서 예하니까 안방에 가서 수건하고 속옷좀 갖다줄래 하는 것이었다. 알겠습니다...
안방에 들어가보니 여자 냄새가 물씬 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수건이나 속옷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목욕탕으로 가서 문밖에서 어머니, 어디 있는데요?하니 장롱 서랍에 있어하는 것이었다.
장롱 서랍을 여니 깨끗하게 접은 수건과 여러가지 팬티들이 있었다.
대충 아무거나 하나씩 집어서 가지고 가서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하니 이리 가져와하는 것이다. 나는 설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친구 엄마가 완전히 홀랑 벗은 채로 서있는 것이 아닌가? 커다란 젓가슴과 약간 튀어나온 아랫배, 그리고 그 아래 시커먼 숲풀이 그대로 보였다. 수건과 속옷을 건네 주니까, 괜챦지 우리 찬호가 원래 이렇게 하거든하는 것이었다. 예에하고 나오는데 엄마말고 다른 여자의 나체는 처음 본 것이라 정말 가슴이 떨렸다.
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는데 공부가 전혀 되지 않았다. 친구놈은 이불도 안 덥고 누워서 자고 있었다. 조금있으니까 친구 놈 엄마가 간식을 들고 방으로 찾아왔다. 얇은 잠옷을 입은 모습이었는데 속에는 팬티만 입어서 까만 젓꼭지가 그대로 보였다. 친구 엄마는 친구 놈 옆에 앉더니 찬호는 나를 닮았는지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 하면서 친구놈 볼을 가볍게 때렸다. 나는 지금까지 제가 잤으니까 교대로 자는 거에요하면서 공부하는 척하였다. 조금 공부하다가 조용해서 돌아보니까 친구 엄마가 친구놈 옆에 모로 누워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샴퓨 냄새인지 향기가 진하게 나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데 친구 엄마는 약간 코를 골면서 바로 누웠다. 가만히 다가가서 보니 팬티도 속이 다 비치는 망사 팬티같은 것이었는데 털이 다 비쳐보였다. 이건 유혹이다하면서 잠옷을 들추고 팬티 옆을 들췄다. 형광등 불빛아래 짙은 색의 보지 속살이 드러났다. 음핵을 찾아서 살살 문지르다가 입술 양쪽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애무하니까 물이 한강이 되는 것 같았다.
손가락을 집어넣으니까 친구 엄마가 눈을 떴다. 내 손을 잡더니 낮은 소리로 쪼그만 녀석이 별걸 다 할 줄아는구나 하더니 벌떡 일어나서 안방으로 가는 것이었다. 내가 따라가니까 더 이상은 안돼, 아무말도 안할테니 그만해라하는 것이었다.
나는 멋적어서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공부를 하는둥하다가 친구놈 옆에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이후 며칠간 친구놈네 집에 가지를 않았는데 친구놈이 야, 우리 엄마가 너 요즘 우리집에 안 놀러오녜하며 자기 집으로 끄는 것이었다. 친구네 집에 가니 갈비찜을 해놓고 먹으라면서 시험보느라 고생했다고 하였다. 친구놈 엄마 옷차림은 평상시처럼 가벼웠는데 나는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그래도 이후 몇번 가면서 서먹서먹한 관계는 많이 풀어졌다.
친구놈이 우리집에 한번 오겠다는 걸 계속 피하다가 할수없이 데리고 왔는데 굉장히 놀라는 눈치였다. 우리 엄마를 보고는 나중에 너희 어머니 참 미인이시다하는 것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후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놈이 나보고 너희 어머니를 보고 이후 딸딸이 칠때마다 생각이 나서 혼났다고 하는 것이었다. 물론 나도 딸딸이칠 때 걔네 엄마를 생각한 적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걔네 엄마에 대한 환상은 어느 날 깨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놀러갔더니 친구놈이 울길래 물어봤더니 일본을 오가며 사업한다던 걔네 아버지가 알고보니 사기전과자로 현제 수배중이었는데 잡혔고 걔네 엄마도 내연 관계라는 것이었다. 그날 걔네 엄마는 밖에서 마신 술이 몹시 취해 있었는데 나와 친구 놈이 부축해서 집안으로 들이려 하니까 뿌리치다가 우리 보는 앞에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마당에 주저앉아서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벌어진 보지 사이에서 오줌이 줄줄 나오는 것을 친구놈이 울상이 되어서 보고 있었고 나는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다.
이놈한테는 빚진 게 많은 것같아서 항상 찜찜했었는데 나중에 같이 콘도를 놀러가서 술취해서 잠자는 내 마누라 보지를 한번 보여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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