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맛2
점심시간쯤에 처형과 만나서 얘기를 할려니 방이있는 가든으로들어갔다.
맨정신으로 얘기하기가 곤란할것같아서 술도 한병시켜 나눠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처형이 먼저 입을땠다
"박서방 나도 대충은 짐작은 가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봐"
나를 부를땐 항상 박서방이라고 부른다 제부라는 소리보단 편한모양이다
하긴 나보다 일곱살이나 더 먹었으니 내가 당시에 38이었으니 45살이고
집사람 형부는 오십정도 獰駭?
술도 한잔 들어간김에 어제의일을 상세히 얘기를 했다.
사실 아내의 그런일은 내가 창피해서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일이었지만
당사자의 아내인 처형에게는 같은처지라서그런지 거리낌이 없었다.
집사람 질을 벌려가면서 핥아주던것까지 다 얘기를해주었는데도 크게 놀라
는 눈치는 아니었다, 그냥 "그런 죽일놈이있나" 소리만 할뿐이었다
내가 아무래도 관계가 오래된것 같다고 하자 자기도 그런것같은 눈치를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설마 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떻게 햇으면 좋겠냐고 물어왔다 용서는 안될것이고 어쩌면
좋겠냐며 자기는 이미 그인간 포기했지만 박서방이야 애도 아직어리고
하니 자기가 할수있는것은 다 들어줄테니 말해보라는 것이다
나는 그냥 말없이 처형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 보았다. 나이는 들었지만 작은
처형보다 오히려 육감적인 몸이었다 허연젓가슴살이 원피스 골짜기사이로
드러난것이 풍만한게 물컹거리는게 주물러 버리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아랫배가 조금 불룩한것이 그아래에 있을 시꺼먼음부를 상상하니 당장 손
이들어가 마구 주물러대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내가 말없이 자신의몸뚱이를 음침하게 쳐다보자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를
챈모양이다.그것을느끼자 처형의 자세가 굳어지는것 같았다 급소를 맞은양
그자세그대로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내가 일어서서 처형곁으로 갈때까지 그대로 였다.
나는 처형의 뒤로가앉아서 끌어 안았다 몸이 생각보다는 두꺼웠다 한팔 가득
안겨지고 젓살이 물컹한게 옷위로 느껴졌다. 그제서야
"박서방 나 처형이야 이러면 안돼 .... 우린 안되 나 ..나이도 많은데.."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중얼거렸다
나는 말없이 손을 처형의 푹패인 옷속으로 집어넣고는 브라쟈를 끄집어 올
리고는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비틀어대며 지그시 압박을 가하며 쭈물러 댔다
금방 젖꼭지가 빳빳하게 곤두섰다 역시 처형의몸은 생각대로 예민했다.
집사람도 빨리 달아오는편이었는데 얼마 주무르지 않았는데도 엉덩이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내성기가 이미 부풀어 처형의 엉덩이에 압박을 하고
있었기에 꿈틀대자 힘이 솟구쳐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버렷다
유방을 주무르며 처형의 목덜미를 빨아주엇다 처형이 느끼기시작하자 급격
하게 뜨거워졌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자기의 젓가슴을 움켜쥔 내손을
잡더니만
"동..생의 여...기를 ,,마구 짓,,이기던가.. 박서방..으으.."
하며 자기의 가랑이사이로 손을이끌어 음부를 만지게 했다.
옷위지만 처형의 두툼한 보짓살이 느껴병?벌어진살이 느껴지자 그것을 한
손그득 움켜쥐고는 손안에서 쭈물럭거렷다 안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옷위로
전달榮?br /> 고개가 젖혀지며 온몸이 뒤틀리기 시작하더니밖을의식해 신음을 참는듯
"으으으으...윽,아으..." 소리만 낼뿐이다
방이라해도 음식점이라 처형을 벗겨버리고싶었지만 어쩔수없이 원피스짜락
만 걷어올리고는 팬피를 옆으로 밀어내고 처형의보지가 드러나도록했다.
아무런 형식적인 저항도 하질않고 자신의아랫도리를 내맡겼다
팬티의 아랫부분은 물걸래가 되어있엇다. 이미 젖을대로젖은 처형의보지는
손가락이 저절로 질속으로 밀려들어갔다 부드러운 속살에박힌 손가락두개로
안을 해집어대자.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완전히 흐트러지는듯 했다
"아으... 어흐흐...흐..조아...좋아 ..여,,보 제발.."
하더니 엉덩이를 치켜올리더니 내그것에다가 옷위로 원을그리며 문질러댔다
나이든여자임에도 잘 돌려대는것이 많이 대준 솜씨였다 보지엔 내손가락이
낀채로 돌려대니 내가박아놓고 돌리는것같이 보였다..
조금있자 손에낀 처형의보짓속에서 물이 줄줄흐르더니 손바닥까지 적셔지며
처형의팔이 뒤로젖혀지며 내목을껴안으며얼굴을 마구빨더니
"아으....아으....아하..학"
거리며 신음소리를 길게내더니 잠잠해지는듯 했다
잠시 끌어안은채로 있었다 펑퍼짐한 중년의여인 엉덩이에깔린 내성기는 처형
이힘을빼자 엉덩이살이 물러져서 스대로 살속에 파U힌것같더니 사그러 들었
다 아직 안했는데도 나만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상태에서 여자손이 만지면 또
금방 빳빳하게 서곤한다
어느정도 숨을고르고는 말했다
"처형 나 오늘 처형하고 실컷 하고싶어 .. 모텔에들어가자"
라고하자 고개를 끄떡였다
음식은 반도안묵고는 근처 가까운 여관으로 바로 들어갔다..
-시간이늦었네요..빨리글쓰고 끝내고자 했는데
그저께 부킹된여자랑 데이트좀한다고.....그럼다음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