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이야기 4

한 보따리씩 들고 호텔로와서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따로따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내와 그남자는

6층에서 내리고 상대여자와 나는 9층으로 올라 갔다.

6층 에리베이터에서 아내와 그남자가 내릴때의 야릇한 느낌 , 당해보지안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나중에 아내가 나에게 한말중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그여자의 얼굴을 봤는데 꼭 울것같은 표정이었다

고했다.

이제부터 나와 내 파트너가된 상대여자에 대해서 쓰기로 하겠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와 대충 정리를 하고 TV를켜서 침대에앉아 같이보며 이런저런 쓸데없는 말을했는

데 무슨말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에남아 있지안다.

지금생가해보면 엄청 긴장하긴 한모양이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남자인내가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살며시 어깨를 잡고서 키스를 했는데

입술은 열지를 안는것이다.

한참을 가벼운 키스만 몇번 하다가 가슴을 만지니 샤워부터 하자며 화장실로 들어가길레 멍청하니

TV만 보고 있었다.

한참후 여자가 나왔고 이제는 내가 샤워할 차레라 느끼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나왔는데

화장실에서 나와보니 암흑천지인것이다.

그들부부는 색스할때 불을 다끄고 한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

겨우 침대를?아가 그옆에 누워서는 여자를 더듬어보았다.

부드러운 실크감촉이 느껴지고 여자의 입술을?아 키스를하며 옷을 벗기기시작하니 여자의 호흡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