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맛3
식당을나서니 한낮이다 이미 회사에는 못들어간다고 연락을 해
놓고 나왔기에 시간은 충분했다 처형도 애들이크니까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 상관이 없다. 처형은 한걸음앞에서 고개를 푹 수그리며 땅만 쳐다
보며 걸어가고있었다. 모텔은 그리멀지않았으나 여자들은 분위기에
민감하여 찬바람을 쐬고 훤한곳으로 나오면 마음이 바뀔 소지가 많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형곁으로 바짝붙어 허리쯤에 팔을 두르고 걸어갔다
노래방이나 그런곳이었다면 그자리서 밑을 뚫어 버리고는 다음에 여관으로
끌고가서 조지는게 아무런 변수가 없긴한데 ....
여관은 그 때에는 지은지 얼마안된 새 건물이었다. 계산을 하고 엘리베타에
타는 순간부터 시작 했다 문이닫히는 순간 원피스자락을 걷어올려 하체가
드러나도록 하고는 팬티를 끄집어내렸다 "어머낫!"하는 순간 무릅까지 팬
티는 벗겨지고 난뒤였다
"서둘지마 누가보면 우짤라꼬"하며 다시 팬티를 입으려는것을제지하곤 털이
무성한 처형의 보지를 한손그득 움켜쥐고는 주물렀다.
사실 여기오는 족속들은 전부다 그렇고 그런 사이들이라 신경쓸것도 없었다
5층이라 금망문이 열렸다 사실 누가 있어서 처형의 음부를 봤으면 했으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마 엘리베타에 감시카메라가 있으면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나 봤을까.
나는처형의 보지를 움켜쥔채로 방까지들어갔다 그리고는 놔 주었다. 그러자
"박서방 나를 너무 깔보는것아냐.나 다시 생각 해봐야겠어, 내가뭐 좋아서
이러는줄알아 그인간이 지은죄도 있고 동생가정 안깨지게 할려고 그러는거지"
정색을 하며 말했다. 사람들다니는곳에서 벗겨진게 존심이 상했던것 같았다
팬티를 올려입고는 진짜나갈려고 하는지 옷매무새를 챙겼다
닌이미 오늘 처형을 죽여놓을려고 이미 준비를 하고온 놈이라 튕겨봐야 여기
들어온이상 처형아니라 장모라도 어림없는 일이었다
형부란놈이 내 마누라한테한짓을 생각하니 우선은 처형의 잘난존심을 뭉게
버려야겠단는 생각이 들어 나갈려고 내가있는 문쪽으로온 처형을 귀싸대기를
철썩하고 세게 올려부쳤다
"?같은 년이.. 너 여기들어온순간부터는 내가 니 서방이고 니몸뚱아리는 내꺼
야 알어,, 건방지게... 나한테 대줄려고 들어왔으면 고분고분해야지 너 이년아
오늘 나한테 죽을각오해.. 처형? 처형좋아하네.."
밖에들릴정도로 큰소리를 지르자 얼굴을 감싸안고 어깨를 들썩이는것이 자기
버다 어린 나에게 맞은것이 꽤나 분한지 우는듯 했다
나는 속으로 "그래 울어봐라 조금잇으면 쾌락에 못이겨 엉엉거리게해줄테니"
하며 옷을 전부벗어던지고는 침대에 걸터앉아서는 울먹이는처형에게
"너 이리와"
아예 존칭은 때고 반말로 불럿다
머뭇거리더니 어쩔수없다는것을 안듯 다가왔다 한대 때린것이 효과가 있는듯
다가온 처형이 옆에 앉을려고 하는것을 내앞에 세워놓고는 여관에서주는 칫솔로
치마를 걷어올려 아래가드러나도록 하고는 허연 허벅지를 감상하고는 팬티를
스스로 벗도록 했다 드러난처형의보지에 다리를 들어 엄지 발가락으로 질을 톡
톡 건드리며 벌리기도 하며 슬쩍 밀어넣고는 부비기도 햇다 오늘 여기에다 쑤실
려고 조선오이도 굵직 한걸로사고 보짓물이 마를것을 생걱해 제리도 하나 사고
돈을 좀 들였다. 역시 금방 발가락이 미끈거리더니 가만히있어도 하체가 흔들리
며 발가락에다 문질러 대면서 눈을감고 "어.....어,,으"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서서 버티는것같더니 "아아...아악.."거리더니 이내 나한테로 안겨왔다
처형의젖가슴이 물청거리며 아랫배에 눌려졌다. 허물벗기듯이 원피스 아랫자락
을잡곤 위로 벗겨냈다 피둥피둥한 살이 드러났다 브라쟈옆으로 젓살이 삐져나온
것이 풍만하단 소리가 딱 들어 맞는것 같았다 마지막남은 브라쟈도 벗겨 버리자
처형은 몸을 나에기 마구 비벼대기시작 했다 물컹한 뱃살에 나의 성기는 벌떡
일어서 처형의 배를지나 귀두에 젖가슴살이 느껴졌다 대엿다하는순간 처형이
자기의 젖가슴으로 내물건을 뭉게듯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것이 좃을 입에 넣고싶은 듯 했다 나의 애액이 나와
처형의 젖가슴에 묻혀져서 미끈거리는것이 보들보들한살에 느낌이 죽여준다
점점 위로가더니 처형의 턱부위목에툭툭데이더니 코 입술 눈덩이에 받히는데
선뜻 입속으로 넣지를못하고는 입술에데고문지르더니 결국 손으로 기둥을 잡고
입을벌리고 귀두를 집어넣었다 뜨끈한입속에는 침이 잔뜩고여 입을열고 물자
침이 질질 흘러 내려 밑둥을 적셨다 얼굴을가까이서보니 눈가에 잔주름이 많은
것이 나이는 어쩔수 없는듯했다 남자에 한참을 굶주린 여자처럼 허겁지겁 빨
아대는것을 내려다보니 기분이 몽롱해 지는듯했다
자연히 처형의 가랑이는 내발등에 얹혀져 보지가 발목과 발등사이에끼어 달아
오르는것을 확실히 느껴졌다. 빨고있으면서 내가 발등으로 자신의 보지를 끊임
없이 두들기자 문채로 헉헉거렸다
난 그런모양을 내려다보며 젖가슴을 주물러더욱 처형을 흥분시켰다
다른 아줌마들 흥분된것보다 처형이 달아올아 흥분된것을보니 쾌감이 배가돼
입속에 물린 내 좃은 더욱 팽창하여 입천장이며 목젖에 부딪힌다
집사람형부도 내마누라입속에 이걸 쑤셔넣고는 흥분하는꼴을 보고 즐겼으리라..
이제 처형의 보지를 벌리고 내가 빨아주어야 될것같아 손을 가랑이사이에 넣고
몸을 들어올려 침대위로 올려 놓았다 그냥 앉혀놓고 다리를 벌리고 빨려고 했
었지만 차마 처형의 입에서 내좃을빼지는 못하고 그냥 69자세로 내가 처형을
올라타고 가랑이를 한껏벌려놓고 얼굴을 묻었다
콤콤한 처형의 보지냄새가 순간 들어왔다 그것은 잠시뿐 입을보지에갖다대는
순간 없어진다 내입이 처형의 보지에 데이자 몸이 움찔거리는것이 느껴졌다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혓바닥으로 아래위로 개가핥듯이 핥아 댔다 이미 달아오
른 보지라 손으로 벌릴필요도 없었다 깊숙이 지그시 빨다가 벌어진 옆살을 빨아
당겨 입속으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드디어 짐승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아아아..앙"
지금까지완달리 밖에서도 확연히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는 내좃에 입을쳐박아대고..
나이든여자 특유의 길게 내지르는 쾌감에 못이기는신음소리..
"아으....아우으으..응 "
학학대는 처형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구보지에 빨고 문지르고 비벼댔다 여자
가 한참 흥분되 있으면 흔들어대며 그냥 보지에입이고 코고 문지르면 된다
이젠 손가락을 보지에쑤셔넣을때가 된모양이다 절정부근에 온듯 엉엉이를 오무
렸다폈다하기 시작했다.
그대로 손가락두개를 처형의보지구멍 안으로 박아넣었다 이물질이 자신의 몸
속으로 밀려들어 오자 엉덩이에 힘을주었다 손가락을 조여왔다,,처형의 보지가
조이는 힘도 보통은 아니었다 나는 그대로 쑤셔대기로하고는 마구쑤셨다
"아흥...아흥...아아아....나죽어 아아...여..보...헉헉헉"
자지러지는소리가 떠나갈듯했다. 여자들도 자신이 신음을 질러대면 더욱 느낀
단다 쑤셔대다보니 손가락사이로 처형의 보짓물이 아예 주르르 흘러나왔다
지금오르가즘을 하고있는지 소리도 못지르는것이 숨을멈춘듯했다
몸이 쳐지는것같더니 손가락을쪼여오던 압박감도 약해지더니 느슨해졌다
여자들은 자지를 집어넣고 할때는 한참무르익으면 계속용두질을 해대면 순간
순간 몇번을 연속해 경험한다고도 한다
처형에게 틈을안주고 다시보지를벌리고는 빨아댔다 또다시 신음소리가 올아가
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자지맛을 보여주기로하고 처형의 입에서 자지를빼고는
손으로 잡고 귀두를 처형보지에갖다대고는 아래위로 문질러 벌려나갔다
"아이구..좋아 아이구..좋아..."
자신의 보지를 자지로 문지르자 확실히 손이나입하곤 틀린모양인지 신음소리도
틀렸다 일단은 정상적으로 처형의몸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내성기를잡고 보짓털있는곳에서부터 항문아래까지 자지 기둥으로
아래위로 문질럿다 마찰로 질퍽거리는소리가 나고 처형의 신음소리도 더욱
굵어지고 커져갔다
"못참어...넣..아줘 앙...학 아... 날죽여...죽여줘...아아아.."
"좃맛본지 몇년된년 같네.. 어디다쑤시까.. 아가리에다 넣으란거야 ..어디야"
올라타서 이년 저년소리가 나와도 오히려 자연스럽다
"내보지.. 처형보지에..박아줘요...아....나미쳐..."
"먹어.. 날 먹어..먹어줘....아.."
"그래 처형 보지맛 볼까..."하고는
몸을 일으켜세우고는 처형의보지를 보면서 보지를 가르며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보짓속으로 귀두가들어가고 기둥도 서서히 박히는것을보며 큰것이 다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으으....아악"
자신의 보지가뚫리는 쾌감에 비명을 크게질러땠다
나는 집어넣은 흥분에 그대로 처형의몸을 힘차게 끌어안았다
정말 정사는 정신으로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다른여자와는 느낌이 전혀틀렸다.. 뭐랄까 ....
처형도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고있다 내가 끌어앉자 내등을 힘껏 안고는
"아으..으으.." 소리만 낼뿐 눈은 질끈 감고
나의자지는 평소보다 훨씬 발기된상태로 처형의 보짓속에 들어가있어서인지
보지가 그득 쪼여지는 느낌이 뭐라 표현을 못할정도였다
처형도마찬가인지 보짓속이 연신 꿈틀대며 자극해왔다
난 두손을 처형의 푸짐한 엉덩이밑으로 집어넣고는 양쪽 엉덩이살을 받혀 잡고
힘을주어당기고는 처형의 엉덩이를 돌려댔다 내허리도 반대로 돌려대자
박혀있는 자지가 처형보짓속을 헤집기시작했다. 여자들은 굵고 단단한것이
자신의보짓속을 헤집으면 촐랑대며 몇백번 박아대는것보다 훨씬깊게 느낀단다
"으으으으....여...보.. 나죽어..요"
절규라는듯한 소리가 나오고 받혀든 내손으로는 처형의 보지물이 엉덩이까지
타고내려와 미끈거렸다 나이든여자가 대단했다,, 30대처럼 줄줄흘리니..
어느순간 이때다하고는 푹푹 박아댔다
"퍽퍽퍽,,,,절퍽철퍽.......퍽퍽퍽"
아예 처형은 신음소리도멎고 절정에 몸부림만치고 ..
나도너무흥분이되어 처형보지가 찢어지든말든..사정없이 짓이겨대기 시작했다
내가 쏟아낼때까지는 멈추질못한다 이럴때는 사실 그순간에 몃번을 연속적으로
느끼기도한단다 처형의뒤를 잡고박아대었으니 사정없이 들어가 안을때려댔다
어느순간 처형의몸을끌어안고 쏟아낼때의 그쾌감 푹박아놓고 안에서붉으락
붉으락 꿈틀대다 보짓속을 힘차게때리며 쏟아지는 정액 ....
우리는 그대로 얼마간을 꼼짝도않고 여운을 즐겼다. 사실 정액을 힘차게 순간적
으로 많은양을 쏟아내는경우는 많지를 않다, 집사람과 그렇게 많이 했어도 손가
락으로 꼽을 정도였었다. 이렇게 시원하게 뿜어내고나면 몸과 정신이 맑아지는
그런기분이 난다. 왜 창녀들과 하고난뒤의 허전함과는 정반대로..
하고난뒤 처형의 첫마디가 뭔지 알아요
"미워 죽겠어"
여자들말은 나이가드나 어리나 잘 새겨들어야된다니까 ㅎㅎㅎ
그렇게 처형을 먹고나니까 마음이 풀리는것 같았어요
그날 3회전을 치렀는데 다얘기를 못하겠네요 지금은 가끔 아주가끔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