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리스크의 유년기 근친편 - [1]
내나이 9살. 성에 대해 무지할 무렵 섹스장면을 목격하였다.
당시 집에 비디오재생기가 있었는데 주로 만화나 중국영화를 보곤했다.
주로 봤던것은 타이거마스크시리즈가 기억이 난다.
늦은 봄 언젠가 학교다녀와서 비디오를 볼려고 고르다가 제목이 없는 온통 검은색에 웬지 건드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의 테이프가 있었다.
호기심 많던 나는 VTR 에 넣고 틀어봤는데 첨에 바로 나온 장면이 후배위 자세로 일본사람들이 섹스하는 장면이었다.
여잔 일그러진 고통으로 신음하였고 남자는 쉴새없이 커다란 좆으로 여자에 엉덩이에 넣었다 뺐다 삽입하고 있었다.
국민학교 2학년이던 난 그것이 본능적으로 섹스인줄 알았고 단지 용어를 몰라 "끙끙"이라 고 친구들과 얘기하곤 했다.
그리고 며칠 뒤....
난 다시 끙끙 테이프를 보고 싶었는데 집에 마침 막내이모가 계셨다.
아마 당시 막내 이모는 여대생으로 22~3살 정도가 아니였을가 싶다.
난 이모에게 "이모~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이거 되게 이상한 영화야~ " 라며 이모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너털 웃음이 나오는데... 이모는 뭔데 재밌는거냐고 물어보며 틀어보라고 했다.
난 막내이모와 둘이 있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포르노를 틀어주었다.
역시 남자의 성기가 여자를 괴롭히는 장면이 나와 막내이모는 경악을 하며 당장끄라고 나에게 시켰다. (당시 막내이모는 VTR 작동을 할 줄 몰랐슴)
난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조금만 더 보고 끄겠다고 했다.
역시 지금생각해보면 맹랑하기 그지 없었다.
막내이모가 하도 부모님께 이르겠다는 둥 하도 난리를 펴서 바로 껐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막내이모는 당시 놀라면서도 그 비디오를 짧은 시간이지만 꽤 호기심있게 봤다고 생각한다.
어린 조까땜에 몇분 못봤지만...
그리고 몇달 후 겨울 방학이 되어 난 지방에 사촌집으로 내려갔다.
사촌형과 사촌누다가 있었는데 사촌누나는 어린 내가 보아도 참 이뻤다.
우린 맛있는것도 먹고 이것저것 레크리에이션 류의 게임도 하며 정말 하루가 바쁘게 열심히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지쳐서 저녁에 잠을 자는데 난 사촌누나와 잠을 잤었다.
그 집엔 방도 많고 형도 있었는데 내가 누나와 잔건 지금도 왜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한가지 지금도 생생한 것은 내가 9살이고 누난 14살인가 그럼 중1일텐데...
새벽이었다.
자다가 내가 문득 깨었다.
내 옆엔 누나가 자고 있었고 우린 붙어 있었다.
누난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누나의 향기는 매우 좋았다.
나도 누나를 꼭 안았는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아마 내가 누나 가슴을 만진것 같은데 당시 어렸슴에도 불구하고 가슴이란게 분명히 만져졌던게 기억이 난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있다가 누나가 내 손을 자기 손으로 잡고 자신의 팬티 속으로 내 손을 가져가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만졌는데 누난 또다시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이렇게 이렇게 집어 넣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말없이...
역시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우리나이 9살 14살... 나도 조숙했고 누나도 너무 조숙하지 않았나 싶다...
그날 밤이 있고 난 서울에 올라왔고 어쩌다 가끔 혼자 있을때 누나가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누나를 안고 자고 싶다고 종종 생각하곤 했다.
. 첫작품입니다. 가입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름대로
여러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씁니다. 어린시절은 좀 재미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내나이 9살. 성에 대해 무지할 무렵 섹스장면을 목격하였다.
당시 집에 비디오재생기가 있었는데 주로 만화나 중국영화를 보곤했다.
주로 봤던것은 타이거마스크시리즈가 기억이 난다.
늦은 봄 언젠가 학교다녀와서 비디오를 볼려고 고르다가 제목이 없는 온통 검은색에 웬지 건드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의 테이프가 있었다.
호기심 많던 나는 VTR 에 넣고 틀어봤는데 첨에 바로 나온 장면이 후배위 자세로 일본사람들이 섹스하는 장면이었다.
여잔 일그러진 고통으로 신음하였고 남자는 쉴새없이 커다란 좆으로 여자에 엉덩이에 넣었다 뺐다 삽입하고 있었다.
국민학교 2학년이던 난 그것이 본능적으로 섹스인줄 알았고 단지 용어를 몰라 "끙끙"이라 고 친구들과 얘기하곤 했다.
그리고 며칠 뒤....
난 다시 끙끙 테이프를 보고 싶었는데 집에 마침 막내이모가 계셨다.
아마 당시 막내 이모는 여대생으로 22~3살 정도가 아니였을가 싶다.
난 이모에게 "이모~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이거 되게 이상한 영화야~ " 라며 이모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너털 웃음이 나오는데... 이모는 뭔데 재밌는거냐고 물어보며 틀어보라고 했다.
난 막내이모와 둘이 있으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포르노를 틀어주었다.
역시 남자의 성기가 여자를 괴롭히는 장면이 나와 막내이모는 경악을 하며 당장끄라고 나에게 시켰다. (당시 막내이모는 VTR 작동을 할 줄 몰랐슴)
난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조금만 더 보고 끄겠다고 했다.
역시 지금생각해보면 맹랑하기 그지 없었다.
막내이모가 하도 부모님께 이르겠다는 둥 하도 난리를 펴서 바로 껐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막내이모는 당시 놀라면서도 그 비디오를 짧은 시간이지만 꽤 호기심있게 봤다고 생각한다.
어린 조까땜에 몇분 못봤지만...
그리고 몇달 후 겨울 방학이 되어 난 지방에 사촌집으로 내려갔다.
사촌형과 사촌누다가 있었는데 사촌누나는 어린 내가 보아도 참 이뻤다.
우린 맛있는것도 먹고 이것저것 레크리에이션 류의 게임도 하며 정말 하루가 바쁘게 열심히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지쳐서 저녁에 잠을 자는데 난 사촌누나와 잠을 잤었다.
그 집엔 방도 많고 형도 있었는데 내가 누나와 잔건 지금도 왜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한가지 지금도 생생한 것은 내가 9살이고 누난 14살인가 그럼 중1일텐데...
새벽이었다.
자다가 내가 문득 깨었다.
내 옆엔 누나가 자고 있었고 우린 붙어 있었다.
누난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누나의 향기는 매우 좋았다.
나도 누나를 꼭 안았는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아마 내가 누나 가슴을 만진것 같은데 당시 어렸슴에도 불구하고 가슴이란게 분명히 만져졌던게 기억이 난다.
놀라운 것은 그렇게 있다가 누나가 내 손을 자기 손으로 잡고 자신의 팬티 속으로 내 손을 가져가는 것이었다.
난 본능적으로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를 열심히 만졌는데 누난 또다시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이렇게 이렇게 집어 넣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말없이...
역시 지금 생각해보니 당시 우리나이 9살 14살... 나도 조숙했고 누나도 너무 조숙하지 않았나 싶다...
그날 밤이 있고 난 서울에 올라왔고 어쩌다 가끔 혼자 있을때 누나가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고 다시 누나를 안고 자고 싶다고 종종 생각하곤 했다.
. 첫작품입니다. 가입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름대로
여러가지 경험을 나누고자 씁니다. 어린시절은 좀 재미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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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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