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야기
내나이 올해로 38살 아직까지도 그누구보다 넘치는 스태미너와 밤을 사랑한다.
지금부터 약12년전 이야기를 할까한다.
설 화양동 아남현장으로 출퇴근시일이다,난 2호선 건대입구역으로 출퇴근을 하였다.
항상사람으로 분비는 지역이었다 어느때부터인가 용변이 급할시 역바로앞 4층 빌딩 화장실을 이용하였고 그화장실은 예전 건물이 다그러하듯 남녀공용 이었다.
가끔 소변을 볼라치면 문이열리고 여자든 남자든 편하게 들락인다 물론 여자가 들어오면 약간은 서먹하기도 하다 하지만 물론 잠시의 순간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물을 먼저틀어소리를 감추며 용변을 보나, 급한 여자들은 물소리보다 몸속의 배출되는 물줄기의 소리가 앞서기도한다.
그럴땐 왠지 하체가 뻐근 하던적이...
물론 그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은 정해져있지는 않다.
다수의 사람들이 지나처가는 공간.. 그러던 어느하루 예비군 훈련관계로 늦은 출근을 하던날 아마도 오후2시쯤 거리는 한산하였고 난 소변처리를 위하여 또 그화장실을 찾았고 용변을보러 3층까지 가야했다.
이상하게 1,2층 화장실의 문이 잠겨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앗다
역전이나 대학가의 건물들이 그러하듯이 이건물또한 거의 전층이 유흥업소로
낮에는 거의 인적이 드문건물이었다.
소변을 보려 화장실에 들어가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화장실 문화란 남성전용변기가 무슨잘못이있다고 완전이 작살난 모습.
하는수없이 문을 열고 화변기에 배설을 하고있는데철문 열리는 소리와 20세 전후에 여자가 들어온다 뭐가그리급한지 나의존재를 알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간다
나는 왠지소리죽여 마무리를 하고 여인네의 물소리를 들으며 화장실서 나온다.
아니 이게 왠횡재인가 여자는 급해서인지 아님 혼자라는 생각에서인지 3분의1쯤 열린 문사이로 쪼그리고안자 책다발을 가슴에 안고 나와눈이 마주치자 어쩔줄 몰라한다 나도 떨리는 마음으로 얼핏보이는 그녀의 하체에 시선을 띄지못하고 서있자
어머!하며 엉거주츰 쪼그린 자세로 문을 닫으려한다
물론 나는 그순간 빠르게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발걸음이 떨어지질 ...
나는 마음을 고쳐먹고 한참을 서있었다 그녀는 나올 기색이없다
다시 조용이 철문을 통해 화장실로 들어간다 조용한 공간 여인네의 가려린힘주는 소리 나는가슴이 뛴다. 지금이라도 화장실로 뛰어들고 싶다
철문의 버튼을 누른다 살며시 그녀의 문쪽으로 향하고 문의 상단을 잡는다.
그순간 문을열고 j게 한다는 생각도 없었다 소리를 지르면 어쩌지?
그순간 나의손에 힘이실린다 다행이 그녀는 아까놀라 문만 잡아당긴것인지 아님 문에 잠금쇠가 없어서인지 문이열린다.
조금전과 같은 자세의 그녀 하지만 놀라는 정도는 첫번 나와 눈이 마주칠때와는
전혀 다르다 엄청 놀라는 그녀 얼핏얼굴을 보니 지금생각해도 그리 이쁘거나 색시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여대생정도 놀라말을 하지도 어쩌지도 못하고 안자있다
나는 기회를 주지않고 그제야 사태를 눈치채고 바지를 엉거주츰 올리려 하며
일어서는 그녀의 하체로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아!그순간 처음 보는 여자의 숲속을 가른는 나의손 부드러운 속살 그느낌은 이순간도 나의손에 와닫는듯하다.
여자는 놀라 소리도 내지못하고 "손치워줘요"나는 그때생각했다 짤은 순간의생각
아 극도로 공포 스럽구나"소리질러 도와달라고 이건물에는 낮에사람은 거의없어"라며 그리고 밖에 내동생놈들 들어오라 할까라며..
그녀는 떠욱 공퍼스러운듯했다 두눈을 감는다 눈물이 흐른다.
순간 나의손의 일부가 그녀의 몸속으로 감추어 진다 용변후이어서인지 아무저항없이 들어간다 그녀는 놀라 약간의 저항을 하며 몸을 비튼다"동생들 들어오라할까 양아치 새끼들을"나의한마디에 그녀는 다시멈추어슨다
"돌아서 뒤로말야" "아저씨 보내주세요" 나는 그녀를 노려본다
알앗어 문을 열러가는척하자 그녀는"알았어요"하며 뒤로돌아선다
"허리속여" 새하얀 엉덩이가 수줍은듯 나를 향한다 이제 어째야 하나??
나는 갈등한다 물론 그순간이 그녀는 더욱 괴로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나의손이 다시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그녀의속으로 다시손의 일부를 디밀자 그녀는 소리없이 흐느낀다 조금 시간이 흐르자 나자신이 조금은 자신이 생긴다
그순간 화장실 특유의 ..."물내려 큰일 보았어" "네" "수도에서 닦아" 네" 엉거주츰 그녀는 걸래빠는 수도꼭지에서 손을 적셔 엉덩이를 ....
"다시들어가"왠지 좁은 공간으로 그녀를 몰아넣고 싶다 "네"
"아저씨 그냥 보내주세요" 나만 받아라 양아치까지 다받지말고"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다시문속으로 향한다 "허리숙여" 나또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깊은 숲속을 향한다 정말 어쩔줄 모르겠다.그래 또라이가 ...
그녀의 깊은 속살에 입을 그리고 흡입 혀를 이용하기도 "아저씨 제발" "조용히 느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젖어오는 그녀 애액을 묻혀 항문을 문질러 본다
"아저씨" 한마디쯤 삽입한다 "끙" "아쩌씨 제발" 두마디 나는 허리띠를 풀고 꺼낸다
그녀가 목을돌린다 "아저씨"그녀의 몸이심하게 떨린다.
그리고 나의몸이 그녀에게로 들어간다 아주깊게.....
몇번의 삽입 운동이 가해지자 그녀가 주저안즐것...허리를 더욱 힘주어잡고 계속삽입한다 그녀는 조용이 흐느낀다 가끔은 비음의 소리도...그러나 흥분에 오는 소리는 아닌듯 그녀가 바보 스러워 보인다 넘 순진한것인지...내가 뭘하는 짓인지!
생각과 달리 나는 그녀를 계속 유린한다
그럭저럭 윤활 작용은 한다 아마도 본능인듯 약간의 애액을 물지르며 다시 항문을 맛사지한다 언제부터인가 해보고싶던....
나는 그녀에게서 몸을 뺀다 "다했어요" 나는 다시 그녀의 숲속의 흐Y는 물로 항문에 바르며 허리를 잡는다 다시 그속으로 삽입하며 계속 항문을 손으로 유린한다
한마디 두마디 어느정도 열렸다 "아~ 아~" 작은 소리의 신음 절대흥분의 소리는 아니다 아마 그순간이 고통 스러운듯.....
몸속의 나를 빼어 항뭄을 향한다 그녀는 아마도 나의손으로 알고 있는듯
약간의 삽입후 귀두일부가 갑추어진다 그순간 나는 힘을주며 밀어부친다
그녀는 주저안즐번했다 그러나 내가 허리를 잡고있기에...
"아~"조금은 큰목소리의 비음 "조용 해라 애들흥분한다" 나는 계속왕복운동을 하며 그녀를 느낀다"흑흑흑" 작은 울음소리 나를 더욱흥분 시킨다
어느순간 "돌아서 안자"사정할것...그녀의 머리를 잡고 나의 손으로 흥분을 지속시키며 그녀의 입을 찾는다 심하게 머리를 흔든다 "아~~~~" 무참히 그녀의 얼굴과 목으로 튀는 정액들 그녀가 좀전과 다르게 "앙 흑 흑 흑" 소리내어 운다 "조용 피해
뒤처리해" 나를 처다본다 눈빛이 무서워보인다 무슨 작심을 한""이제 보내줘요"
뒷처리하면 "또 뭐요" "힘이 빠져가는 나의 물건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그녀가 잡는다 그리고 또다시 뜨거운 느낌 몇번하더니 빼려한다 "그만할때까지"
"아~~~~~정말 이제 어쩌나" 구냥 도망가나....
시간이 흐르고 담배를 문다 그녀는 계속 나를 엉거주츰 물고 빨고있다...
다시 느낌이온다!!!!!!



*******오늘은 이만 다시2부 올릴께요!
실화냐구요 알아서 판단 하세요!
이글은 3부정도 하고, 이후로 오래전 저의 얘기들을 계속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