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이야기5

여자의 옷을 벗기고 이마에서부터 눈, 귀, 목으로 애무를하며 내려오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것이었다.

가슴과 보지외에는 느끼지 못한다는 남자의 말이 다시 생각나는 순간이다.

그런데 은근히 오기가 발동하여 이래도 안느끼나보자하고 구석구석 혀로 ?고 빨고 했지만 역시나

헛수고 였다.

여자는 별느낌이 없는지 가만히 있기만했다.

약간은 허탈하면서 김빠지는 느끼이기도 했다.

그래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것이다.

그래서 용기를내어 열심히 가슴을 애무하며 빨고 또 빨았다.

여자가 신음소리를내며 몸을 뒤틀기 시작한다.

가슴이 내 아내보다 큰데 유두는 아주 작았다.

참고로 여자는 164/45 상당히 날씬한편이었다.

나는 약간은 살이 있는 타입을 좋아하는데 크게 가리지는 안는편이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를지나 무릅과 발등을 애무하다 역시 반응이 없길래 다시올라와서

그녀의 꽃잎주위를 혀로 애무하면서 애태우기 작전으로 돌입했다.

여자가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길래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하니 강한반응을 보이는 겄이다.

한참을 빨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고 그녀의 어깨를잡고 아래로 인도하여 내 성난 자지를 입에다 대주니

입으로 물고는 가만히 있느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상대 남자는 입으로 자지를 빨아도 별느낌이 없다고 했다.

참 특이한 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