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맛
난 그런대로 다른여자들과 즐기면서도 처가나 근친은 생걱조차하질
않았으나 몃해전 아내가 형부와 즐기는것을 목격하고는 생각이 완전
히 바뀌게 되고 처형의 맛도 알게되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한다.
몃해전에 그것을 알게되었다.
업무일로 집앞을 지나다가 낯이익은 차번호가 우리집 부근에 주차되
있는 것이었다. 얼른 생각이나질않아 한참을 머리 굴리고 나서야 집
사람의 큰형부 차라는 것이 생각났다, 이시간에 여기있을 이유가없고
오전이라 애들도 유치원에 다가고 아내 혼자있는데... 불길한 생각이
들어 차를 세워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사람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곳에 취직이되어 나와 결혼하기까지
자기 큰언니집에서 지냈었다.
형부는 꽤나 바람둥이로 소문이 났었고 부부싸움도 잦았으나 요사이는
따로따로 노는지 서로 내버려두는듯 했다.
살며시 소리안나게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집사람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안방에서 들려오는데 거실쪽을보니 쇼파아래 집사람 치마가
아무렇게 흘려져있었다. 피가 꺼꾸로 솟는듯했다
뭐가 급했는지 아니면 현관문을 잠궜으니 안심을한건지 문도 닫지를않고
정신없이 그짓을 해대는 것이었다
집사람 치마가 거실에 벗겨져 있는걸로 봐서 거실에서 이미 흥분이되서
안방으로 끌고가서 본격적으로 집사람을 유린 하는듯 했다
"아으으으...윽 앙 .. 아우....윽"
평소보다 신음소리가 더 격렬했다
박차고 들어가 연놈을 밟아 터뜨려버릴 생각으로 문을 박찰려고보니 문틈
으로 집사람 다리가 보였다. 갑자기 신음소리가 안들렸다.
내가온것을 눈치챘나하고 안을 슬며시 들여다보니 연놈이 꺼꾸로 머리를
쳐박고는 형부란작자의 얼굴은 아내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박고 아내의 아
랫도리 음부를 정신없이 빨아대고 집사람 입에는 시커먼 그놈(큰형부) 좃
이 물려져 있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집사람은 자신의 가랑이를 그놈에게 내맡기고 빨리면서 온갖 교
성을 질러대다가 못참고 그놈의 좃을 입에다가 넣은채 머리를 앞뒤로 흔들
어 대며 미친듯이 입에 방아를 찧어대고 있었다.
집사람의 가랑이는 있는데로 벌려지고 그놈의 두손은 집사람 질을 벌리고
혀가 질속을 헤집는지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한테까지 들려왔다, 그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묘해졌다.. 솜씨가 보통이 아닌것 같았다 조금있자 집사람
이 한계에 다달은듯 했다
"으으으...윽 .. 나죽네 ...주우,,,욱..여줘...앙....자기 ...제..발"
하더니 자기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쥐어짜대며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것이
었다 아마 물도 줄줄 흘러 넘칠것이 분명했다 그놈이 별반응을 안하자
"형부 ....내보지...내보..지에 ..이걸루...짓이겨줘,,, 아으... 박아주세..요"
아예 노골적으로 사정을 해댔다
그제서야 그놈이 아내의하체에서 얼굴을때내고는 아내의 하체를 안더니
엎어 놓았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엉엉이를 치켜들어 그놈앞에 갖다 대
주는 것이었다. 가랑이사이로 범벅이되 번들거리며 벌어진 아내의 조개가
드러났다. 나는 오히려 들킬까봐 문을조금닫아야 했다.
이제는 조금만 머리를틀면 보이기때문에 그리고 차마 집사람 조개속으로
그놈의 물건이 들어가는것을 못볼것 같아 아예 뒤로 물러났다
"아아...아으으...윽"
비명에 가까운 아내의 단발마가 들려왔다 드디어 삽입이 된듯 그다음엔
"철벅철벅" "엉..엉...아으"
연속적으로 들려 왔다 살때리는소리 아! 이일을...
아내의 거의 숨넘어갈듯 헐떡이는소리를 뒤로하고 조용히 문을닫고나와서
차에 올라타 쇼파를 뒤로젖히고는 담배를 입에 물었다..
그날저녁 인사불성이되어 깨어보니 여관방이었다.
다음날 출근하자 집에서 전화가왔다. 그냥끊었다 몃번을..
의외로 큰처형집에서 휴대폰으로 연락이와 받아보니 처형이었다.
만나자는 것이었다 밤에술이취해 처형한테 욕을 엄청해댄듯한데 기억은
가물거렸다.
집사람에게선 더 이상 연락은안오고
이렇게해서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철저히 온갖짓을 다하리라 ..다짐 다짐을 했다..
- 다음에 처형의 얘기를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