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H읍 이야기 - 19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56 1,339회 0건
- 4 장 ( 말똥이의 몸부림 ) -
말똥은 점심도 굶은체 막걸리로 배을 체우고 있었다.
옆에는 내연의 관게인 순임네가 연신 말똥의 잔에다 술을 따르며 비실,비실 웃으며 교태를 부렸다.
한낮의 뙤약빛속에서 과수원일을 한다는 자체가 힘겨웠지만 무었보다도 말똥은 지영이가 짐을 싸들고 과수원을 나간게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그래서 몇날 며칠이고 짬만 나면 동네어귀 구멍가게에서 술을 퍼 마셔됐다.
눈만 감으면...
떠 오르는 지영의 탐스런 육체가 아른거려 도무지 잠을 못이룬게 몇날 밤인지 모를 정도 였지만 아마도 지영을 처음으로 과수원내 창고에서 먹었던 이후의 밤부터라고 해야 될성 싶었다.
"마~알..똥..이-.."
순임네가 말동의 튼실한 허벅지위에 손을 얻으며 자신의 허리를 비틀었다.
"워~메..씨불-년..저-리..비켜!!"
말똥은 엉덩이를 옆으로 옮기며 순임네를 밀쳐냈다.
"어~라..이런,..싸가지!..언제까지..그-년을..그리워..할-껴!!?"
순임네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말똥에게 말침을 놓았다.
"허~씨..팔..별것이..다-아..지랄이-여!"
말똥은 주근깨가 더덕,더덕 붙은 순임네를 멀끄러미 바라보며 핀잔을 준뒤 막걸리 잔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다.
그러다..말똥은 막걸리잔을 황급히 놓았다.
과수원 안주인 지수가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들어 서고 있었던 것이다.
말똥은 입가에 묻은 허연 막걸리 찌꺼기를 손으로 쓰-윽 훔친뒤 자리에서 일어 났다.
"달-아놔!!"
말똥은 뒤 따라 일어서는 순임네에게 외상으로 달아놔라고 말을 한뒤 가게를 나섰다.
"언제..올-껴?"
순임네가 등뒤에서 소리를 질렀지만 말똥은 들은체도 하지 않고 잔챙이 걸음으로 지수의 뒤를 따랐다...
....
지수는 쓰린 속을 달래며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만수가 학교가 마치면 만나자고 했지만 왜지 오늘은 싫었다. 그래서 무턱돼고 내일 일요일에 전화를 하라고 한뒤 집으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남편인 영호가 집으로 일찍 들어오라고 했었다.
"아~..시원해!!..음..흐-응...라~라라."
지수는 샤워기 물줄기에 나신을 맡기며 상쾌함으로 콧 노래까지 흥얼거렸다.
과수원 깊은 지하수에서 끌어 올리는 물을 온도가 차가웠다.
지수는 바디샴푸의 비누거품을 나신에다 문지르며 그 느낌을 천천히 즐겼다.
그러다..손을 가슴에서 원을 그려 나가다...유두를 살짝 집었다.
"아~!!.."
지수는 유두에서 부터 찌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에 가는 신음을 쏱아냈다. 언제부터인가..자신도 모르게..성감대가..민감해진것 같았다..
사내들의 거친 손길에 점점 길들여 져 가는 자신의 몸이 두려웠지만 지수는 자신의 내면에 또 하나의 "야누스"적 기질이 생성 되었다데 대해 어쩌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유두를 잡고 있는 손가락을 펴서 점점 아래로 내렸다...배꼽을 지나..보지둔턱에서 잠시 머췄던 손길은..보지털을 헤치고..보석,"클리스토스"를 문질렀다.
"아~하..합!!"
지수는 "클리스토스"에서 느껴지는 짜랏함에 허리를 꺾고 몸을 떨었다..
....
말똥은 지수의 목욕 장면을 훔쳐보며 연신 침을 삼키고 있었다.
불과 얼마전에 약과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상태인 지수를 밤새도록 세번이나 유린을 했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는 정신이 말짱한 상태의 지수를 덮치고 싶었다.
"워~메..저..보지털..좀-봐!..꿀-꺽"
말똥은 지수가 자신의 보지털을 헤치며 씻어가는 것을 보며 침을 삼켰다.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았다.
전번 지영이를 과수원내 창고에서 먹은뒤, 벌써 일주일을 넘게 여자에 굶주려 있는 상태가 아닌가!..
지영이만을 그리워 했지 당장 눈앞에 있는 지수를 잠시 잊고 있었다는게 말똥은 자신이 바보스럽기까지 하다고 자학 했다.
말똥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내려다 보며 눈을 빛냈다.
"씨-부럴..죽기 아니면..까무러..치기-야!"
말똥은 잔뜩 발기한체 끄덕 거리는 바지춤속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은체 뒷 곁을 돌아 부엌문 앞에 섰다.
그리고 거침없이 부엌문을 열어 제치고 들어선뒤 거실을 지나 목욕탕앞에까지 걸어갔다.
"싸~!아..아..라-라라..흐-음..응.."
욕실내에서는 샤워기 물소리와 함께 지수의 콧노래 소리가 들렸다...
+ + +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9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928 트랜스젠더 - 5부 08-25   704 최고관리자
12927 트랜스젠더 - 1부 HOT 08-25   1387 최고관리자
12926 가을 - 1부 HOT 08-25   1378 최고관리자
12925 트랜스젠더 - 2부 08-25   961 최고관리자
12924 나의 경험담 - 1부 HOT 08-25   1300 최고관리자
12923 트랜스젠더 - 3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12922 나의 동거녀 - 1부 HOT 08-25   1355 최고관리자
12921 내 아내와 3s - 단편 HOT 08-25   1585 최고관리자
12920 H읍 이야기 - 19부3장 HOT 08-25   1618 최고관리자
12919 H읍 이야기 - 23부2장 HOT 08-25   1357 최고관리자
12918 우리 부부의 경험담 - 1부 HOT 08-25   1096 최고관리자
H읍 이야기 - 19부4장 HOT 08-25   1340 최고관리자
12916 H읍 이야기 - 23부3장 HOT 08-25   1348 최고관리자
12915 블루이야기 - 프롤로그 08-25   958 최고관리자
12914 PC방에서의 3s - 1부 08-25   72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