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즈음에5
-2부-
그날 이후로 그녀와의 섹스는 계속 되었다.
화장실에서건 계단에서건 나를 보면 키스부터 요구해오는 그녀.
한가한 시간엔 화장실에서 가끔씩 뒷치기도 해주었다.
팬티를 벗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변기를 잡고 수그리면 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자지로 쑤셔 댔다.
언제 사람이 들어 올지 몰라 조마 조마 하면서도 그 스릴감은 거의 죽음이었다.
가끔 사람이 들어 오긴했지만 그때마다 숨죽이고 멈춰서 자지만 보지속에서 꿈틀대며 그사람이 나가기만을 기다렸다. 정말 흥분되는 순간들이었다.
알바가 끝나면 카페에서 둘만의 섹스파티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두달 정도를 지내다보니 점점 지겨워져갔다.
한여자에 만족을 못하던 그당시의 나로서는 계속 달라붙는 그녀를 떼어놓을 필요가 있었다.
또다른 섹스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그러던 어느날 나는 선배형과의 술자리에서 그녀를 부르게 되었다.
물론 계획적이었다.
혼자 자취 하던 선배형을 위해 그녀를 소개 시켜주기 위함이었다.
1차에서 맥주 마시고 2차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술자리가 무르 익고 셋다 술이 취했을때 난 살짝 밖으로 나왔다.
형과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형도 바로 눈치를 채고
취한 그녀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다.
그 형 집에서 가까운 술집이었기에 무리없이 그녀를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갔고.
나는 형 모르게 뒤에서 가만히 따라갔다.
형도 취한데다가 그녀를 부축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따라갈수 있었다.
반지하층이라 창문쪽으로 돌아가 숨죽이고 상황을 살폈다.
다행히도 창문이 약간 열려 있어서 방안을 내려다 볼수 있었다.
그리고 침대 머리부분이 창문과 반대방향에 있어서 들킬염려도 없어 보였다.
심장이 쿵쾅 쿵쾅 뛰는걸 느끼며 자리를 잡고 방을 엿보기 시작했다.
형은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서서히 옷을 벗겨 나갔다.
나와 섹스를 하던 여자의 몸이 다른 사람에 의해 나체로 되어 가는 모습에 흥분이 되었다. 정말 지루하게도 천천히 옷을 벗겼다. 보는 내가 감질맛 날정도로.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던 형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서툴러 보였다.
결국 브래지어는 풀지 못하고 팬티까지만 다 벗겼다.
어슴프레 보이는 그녀의 나신은 정말 예술이었다.
형도 서둘러 옷을 벗고 브래지어를 위로 걷은채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아니면 나라고 착각을 한건지
형의 애무에 서서히 달아 오르는것 같았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던 형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감상했다.
벌려도 보고 만지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지는것 같았고 간간이 신음소리도 새어 나왔다.
드디어 형이 몸을 일으켜 그녀와 포개졌다.
번들 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 모습이 보였다.
어두워서 생생하게 볼수는 없었지만 형의 자지는 물건 이었다.
방망이 같이 크고 굵었다.
두달동안 내가 쑤시던 보지에 나보다 더큰 다른 사람의 자지가 들어가는걸 보니
이상한 흥분에 자지가 바지를 뚫을것 같은 기세다.
원래 신음소리가 큰편이었지만 그형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확실히 만족하는것 같았다.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이러한건가.
소리 안나게 살그머니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방안의 상황은 정자세에서 방향을 틀어 그녀가 엎드리고 형이 뒤에서 박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할텐대 첨이라 그런지 남자쪽 리드를 따르고 있었다. 나중에 형에게 알려주리라.
그렇게 자세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형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사정에 임박했는가 보다. 난 잽싸게 옷을 추스려입고 소리없이 그곳을 빠져나왔다.
혹시라도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그길로 집에 들어온 나는 하다만 자위를 다시 하고 잤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그형의 애인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화가 나서그런건지 아니면 미안한 감정에서 그런건지 나하고는 얼굴을 안마주치려 했고 나역시 애써 외면했지만 형한테서 이야기를 계속 듣기에 둘의 진행상황을 잘 알수 있었다. 거의 형집에서 산다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며 둘사이의 건전한 성생활과 행복을 빌어 주었다.
그 후로 몇달정도 같이 살다가 헤어진걸로 아는데 지금 그녀의 소식은 잘 모르겠다.
형하고도 연락이 끊긴 상태라 형도 보고싶다.
그날 몰래 숨어서 봤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화를 내려나?
형 미안허우.
p.s 예전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억을 더듬어 쓰려하니 힘이 드는군요.
사실만 쓰다보니 재미도 없구요. 저는 고해성사를 받는 기분으로 글을 올립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정리하고픈 생각으로요.
몇편 올리진 못했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쓰다보니 지금은 잊고 지내던
당시의 추억들도 떠올라 흐뭇할때가 많습니다.
워낙에 부족한 글솜씨로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하구요.
격려메일이나 충고메일 보내실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2부-
그날 이후로 그녀와의 섹스는 계속 되었다.
화장실에서건 계단에서건 나를 보면 키스부터 요구해오는 그녀.
한가한 시간엔 화장실에서 가끔씩 뒷치기도 해주었다.
팬티를 벗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변기를 잡고 수그리면 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자지로 쑤셔 댔다.
언제 사람이 들어 올지 몰라 조마 조마 하면서도 그 스릴감은 거의 죽음이었다.
가끔 사람이 들어 오긴했지만 그때마다 숨죽이고 멈춰서 자지만 보지속에서 꿈틀대며 그사람이 나가기만을 기다렸다. 정말 흥분되는 순간들이었다.
알바가 끝나면 카페에서 둘만의 섹스파티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두달 정도를 지내다보니 점점 지겨워져갔다.
한여자에 만족을 못하던 그당시의 나로서는 계속 달라붙는 그녀를 떼어놓을 필요가 있었다.
또다른 섹스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그러던 어느날 나는 선배형과의 술자리에서 그녀를 부르게 되었다.
물론 계획적이었다.
혼자 자취 하던 선배형을 위해 그녀를 소개 시켜주기 위함이었다.
1차에서 맥주 마시고 2차에서 소주를 마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고
술자리가 무르 익고 셋다 술이 취했을때 난 살짝 밖으로 나왔다.
형과 사전에 이야기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형도 바로 눈치를 채고
취한 그녀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다.
그 형 집에서 가까운 술집이었기에 무리없이 그녀를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갔고.
나는 형 모르게 뒤에서 가만히 따라갔다.
형도 취한데다가 그녀를 부축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따라갈수 있었다.
반지하층이라 창문쪽으로 돌아가 숨죽이고 상황을 살폈다.
다행히도 창문이 약간 열려 있어서 방안을 내려다 볼수 있었다.
그리고 침대 머리부분이 창문과 반대방향에 있어서 들킬염려도 없어 보였다.
심장이 쿵쾅 쿵쾅 뛰는걸 느끼며 자리를 잡고 방을 엿보기 시작했다.
형은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서서히 옷을 벗겨 나갔다.
나와 섹스를 하던 여자의 몸이 다른 사람에 의해 나체로 되어 가는 모습에 흥분이 되었다. 정말 지루하게도 천천히 옷을 벗겼다. 보는 내가 감질맛 날정도로.
여자 경험이 그리 많지 않던 형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서툴러 보였다.
결국 브래지어는 풀지 못하고 팬티까지만 다 벗겼다.
어슴프레 보이는 그녀의 나신은 정말 예술이었다.
형도 서둘러 옷을 벗고 브래지어를 위로 걷은채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아니면 나라고 착각을 한건지
형의 애무에 서서히 달아 오르는것 같았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던 형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감상했다.
벌려도 보고 만지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하면서.
그녀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 지는것 같았고 간간이 신음소리도 새어 나왔다.
드디어 형이 몸을 일으켜 그녀와 포개졌다.
번들 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 모습이 보였다.
어두워서 생생하게 볼수는 없었지만 형의 자지는 물건 이었다.
방망이 같이 크고 굵었다.
두달동안 내가 쑤시던 보지에 나보다 더큰 다른 사람의 자지가 들어가는걸 보니
이상한 흥분에 자지가 바지를 뚫을것 같은 기세다.
원래 신음소리가 큰편이었지만 그형의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확실히 만족하는것 같았다.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이러한건가.
소리 안나게 살그머니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방안의 상황은 정자세에서 방향을 틀어 그녀가 엎드리고 형이 뒤에서 박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가 위에서 하는걸 좋아할텐대 첨이라 그런지 남자쪽 리드를 따르고 있었다. 나중에 형에게 알려주리라.
그렇게 자세를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 형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사정에 임박했는가 보다. 난 잽싸게 옷을 추스려입고 소리없이 그곳을 빠져나왔다.
혹시라도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그길로 집에 들어온 나는 하다만 자위를 다시 하고 잤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그형의 애인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화가 나서그런건지 아니면 미안한 감정에서 그런건지 나하고는 얼굴을 안마주치려 했고 나역시 애써 외면했지만 형한테서 이야기를 계속 듣기에 둘의 진행상황을 잘 알수 있었다. 거의 형집에서 산다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잘되었다고 생각을 하며 둘사이의 건전한 성생활과 행복을 빌어 주었다.
그 후로 몇달정도 같이 살다가 헤어진걸로 아는데 지금 그녀의 소식은 잘 모르겠다.
형하고도 연락이 끊긴 상태라 형도 보고싶다.
그날 몰래 숨어서 봤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 화를 내려나?
형 미안허우.
p.s 예전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억을 더듬어 쓰려하니 힘이 드는군요.
사실만 쓰다보니 재미도 없구요. 저는 고해성사를 받는 기분으로 글을 올립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정리하고픈 생각으로요.
몇편 올리진 못했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쓰다보니 지금은 잊고 지내던
당시의 추억들도 떠올라 흐뭇할때가 많습니다.
워낙에 부족한 글솜씨로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하구요.
격려메일이나 충고메일 보내실분은
[email protected] 으로 보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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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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