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즈음에3
오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짤막하게나마 첫경험에 대해 쓰려한다.
나의 첫경험은 7살때였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넣진 못했지만 시도에 대해서라면 그때가 맞을것이리라.
그러고보면 난 어릴때부터 많이 밝혔었나 보다. 색마의 피가 흐르고 있었는지도.
어릴때 우리는 다가구 주택에 살았다.
바로 옆집에 나보다 한살 어린 6살 여자애가 있었고. 그애와 자주 놀았다.
그때부터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그애의 보지를 자주 만지고 놀았다.
병원놀이를 핑계로. 그당시 나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이 그러지 않았었나?
그애의 보지를 양옆으로 쫙벌리고 관찰도 했는데 하얀게 묻어있고 그래서
더럽다는 생각에 차마 입으로 빨지는 못했고 만지기만 했지만
그 빨간 속살 기억에 생생하다. 지금은 오럴을 좋아하지만.
어느날은 드디어 시도를 하고야 말았다.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다. 옆집아줌마하고 우리 엄마하고 외출을 나가셨고
난 고맙게도 여자애와 둘이 놀라고 옆집에 있게 되었다.
둘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또 병원 놀이를 하게 되었다.
물론 난 의사였지. 어디가 아파서 왔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었고.
"치마를 걷고 팬티 벗고 누우세요."
나의 진찰은 시작되었다. 그애의 보지는 이미 나의 것이었으니 구석구석 만지고
벌려보고 하면서 그렇게 놀았다. 그애도 싫지는 않았나보다.
내 기억엔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랬던것 같았으니까.
그애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도 만지게 하였다. 이상하다면서 안만진다는걸
재미있을거라면서 만지라고 했다. 기분이 참 좋았다.
어느덧 내 작은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 되었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솔직히 7살짜리가 섹스에 대해서 뭘알수 있었을까.
본능적으로 내 자지를 그애의 보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기분이 묘했다.
그러다가 내 자지가 그애의 구멍을 찾았나보다. 실제로 실험해보면 보지에 자지를
비비는중에 각도가 맞아서 들어갈수도 있다.
약간 들어갔었나보다. 물론 보지에선 물도 안나왔을테니까 아프다고 난리를쳤다.
난 너무도 놀래서 중단하고 그애를 달래기 시작했다. 우는아이 달래면서 애먹었다.
한편으로는 겁도 났고. 과자 사주면서 그애를 달래고 엄마한테 이야기 하지말라고
다짐을 받고. 결국엔 나의 첫경험은 그렇게 끝이나고야 말았다.
사정도 못했지만 그나이에는 정말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날 이후로도 계속 우리의 어설픈 불장난은 계속 되었다.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는게 한계였지만 그래도 나의 어린시절은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그렇게 해소하면서 보내게 되었다.
국민학교 1학년때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끊겼고 들리는 소문에는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그애의 첫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혹시 기억하려나?
p.s 다음편은 아마도 3s경험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메일 보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짤막하게나마 첫경험에 대해 쓰려한다.
나의 첫경험은 7살때였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넣진 못했지만 시도에 대해서라면 그때가 맞을것이리라.
그러고보면 난 어릴때부터 많이 밝혔었나 보다. 색마의 피가 흐르고 있었는지도.
어릴때 우리는 다가구 주택에 살았다.
바로 옆집에 나보다 한살 어린 6살 여자애가 있었고. 그애와 자주 놀았다.
그때부터 왕성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그애의 보지를 자주 만지고 놀았다.
병원놀이를 핑계로. 그당시 나뿐만이 아니고 대부분이 그러지 않았었나?
그애의 보지를 양옆으로 쫙벌리고 관찰도 했는데 하얀게 묻어있고 그래서
더럽다는 생각에 차마 입으로 빨지는 못했고 만지기만 했지만
그 빨간 속살 기억에 생생하다. 지금은 오럴을 좋아하지만.
어느날은 드디어 시도를 하고야 말았다.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다. 옆집아줌마하고 우리 엄마하고 외출을 나가셨고
난 고맙게도 여자애와 둘이 놀라고 옆집에 있게 되었다.
둘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또 병원 놀이를 하게 되었다.
물론 난 의사였지. 어디가 아파서 왔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었고.
"치마를 걷고 팬티 벗고 누우세요."
나의 진찰은 시작되었다. 그애의 보지는 이미 나의 것이었으니 구석구석 만지고
벌려보고 하면서 그렇게 놀았다. 그애도 싫지는 않았나보다.
내 기억엔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랬던것 같았으니까.
그애의 손을 이끌어 내 자지도 만지게 하였다. 이상하다면서 안만진다는걸
재미있을거라면서 만지라고 했다. 기분이 참 좋았다.
어느덧 내 작은 자지는 빳빳하게 발기 되었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솔직히 7살짜리가 섹스에 대해서 뭘알수 있었을까.
본능적으로 내 자지를 그애의 보지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기분이 묘했다.
그러다가 내 자지가 그애의 구멍을 찾았나보다. 실제로 실험해보면 보지에 자지를
비비는중에 각도가 맞아서 들어갈수도 있다.
약간 들어갔었나보다. 물론 보지에선 물도 안나왔을테니까 아프다고 난리를쳤다.
난 너무도 놀래서 중단하고 그애를 달래기 시작했다. 우는아이 달래면서 애먹었다.
한편으로는 겁도 났고. 과자 사주면서 그애를 달래고 엄마한테 이야기 하지말라고
다짐을 받고. 결국엔 나의 첫경험은 그렇게 끝이나고야 말았다.
사정도 못했지만 그나이에는 정말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날 이후로도 계속 우리의 어설픈 불장난은 계속 되었다.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는게 한계였지만 그래도 나의 어린시절은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그렇게 해소하면서 보내게 되었다.
국민학교 1학년때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끊겼고 들리는 소문에는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그애의 첫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혹시 기억하려나?
p.s 다음편은 아마도 3s경험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메일 보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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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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