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즈음에4
여자한테 작업당한 추억.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물론 알게 모르게 작업당한적도 있었을것이다.
내딴에는 작업을 들어 갔다고 하지만 여자쪽에서 유도를 했었을수도 있고.
오늘은 확실히 내가 작업당한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때는 바야흐로 18살 고2때 였었지.
당시 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산 오토바이를타고 다녔고 계속해서 알바를 했었다. 학교에는 별로 취미가 없었으니까. 학교에는 거의 자러 간다고 봐야 겠지.
친구들과 놀기위한 이유도 있었지만.
내가 알바하던 레스토랑은 1층이었는데 지하에는 작은 카페가 있었어.
사장이 여자였고 여자 종업원이 하나 있었고.
우리 레스토랑과 카페가 반지하에 있는 화장실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자주
보다보니 서로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문닫을 시간이 거의 되어갈 무렵 대걸레로 청소를 하고 걸레를
빨러 화장실에 갔는데 아래층 카페 여종업원과 마주친거야.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인사를 하고 걸레를 빠는데
"저기요. 앞에 오토바이 아저씨거 맞죠?"
"네. 제거는 맞는데요. 저 아저씨 아닌데요. 이제 스무살인데요."
조숙해보이는 용모로 나이를 속이고 하는 알바라서 스무살로 통했거든.
그런데 그녀는 나를 스물 다섯 정도로 봤다고 하는것이야.
그녀 나이는 스물 세살이었고.
어쨌든 용건은 오토바이 뒤에 한번 타보고 싶다는 것이었어.
물론 거절할리 없는 나는 쾌히 승락을 하고 뒷정리를 후딱 끝내고서
그녀를 태우고 쌩쌩 달렸지. 그때 시간이 밤12시 조금 넘은 시간.
얼굴은 별로 였지만 뒤에 태우니 등에 달라 붙는감촉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
가슴도 보기 보다 풍만했고. 사실 좀 통통한 여자였어. 지금 봤으면 괜찮다고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난 눈이 높아서 그랬는지 성욕은 안생기더군.
겨울이라 좀 추웠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다가 되돌아 왔지.
그때 시간이 대략 새벽1시.
카페앞에 내려주고 가려는데 그녀가 고맙다면서 술한잔 사겠다고 하네.
술 좋아하는 내가 마다할리 없었고. 방학중이라 부담도 없었고.
카페로 내려갔지. 생각보다는 좀 더 넓었고 아늑한 분위기더군.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맥주 한짝을 끌고 오더군. 안주도 가져오고.
알아서 먹고 싶은 만큼 마시라는거야. 손 한번 크더군. 사양할 내가 아니지.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카페에서 먹고 자고 한다는 거야.
밤에는 많이 심심하다고 하더군. 그러면서 놀러오라고 하는데 알았다고 했지.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거의 한짝을 다 마신것 같았는데 건배 하면서 자기는
많이 안먹고 나를 많이 먹였더군.
어쨌든 취기도 올라오고 시간도 2시반 정도되고 해서 난 그만 가봐야 겠다고 하며 일어섰지.
그랬더니 그녀가 달려들어 그렇게 취했는데 오토바이 끌고 어떻게 집에 가냐고 그러는거야.
걍 여기서 자고 가라면서 나를 테이블에 앉히더군.
구석쪽에 쇼파몇개 붙이고 전기장판깔고 이불을 까니까 금새 침대가 만들어지더군.
그녀는 항상 그렇게 잔다고 했어. 침대 준비가 끝나고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더군.
술에 취한 나는 몸도 가누기 힘들었기에 그냥 이끌려 갔지.
나를 눕히고 남방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더군. 그것도 아주 순식간에.
팬티를 내리자 나의 자지가 스물 스물 일어서려 하더라구. 자연적인 현상이지.
성미급한 그녀는 그녀의 옷을 후다닥 벗어던지고 바로 내자지를 입에 물더군.
테크닉이 아주 좋았어. 애간장을 녹이며 서서히 불알과 자지를 공략하는데 죽이더군. 어느덧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 발기했고 내위에 올라타서 자기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데 그 느낌 또한 예술이더군. 이미 젖을데로 젖어 있었고.
얼굴과 몸매는 별로였지만 보지만큼은 명기더군.
난 별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서 가만히 쾌감에 몸을 맡긴채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지.
색녀였어. 허리를 돌려가며 서서히 오르가즘에 오르는 모습이 예뻐보이더군.
그렇게 한시간정도 섹스를 했고 여섯번인가 오르가즘에 올랐고.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담배 두개에 불을 붙여서 하나는 자기가 피고 하나는 내입에
물려주더군. 섹스후에 피는 담배 정말 맛있지. 식후에 피는것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
담배를 다 피고 잠을 청하려 하는데 내 팔을 베고 옆에 바짝 붙어서 내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거야. 그렇게 좀 있으려니 자지에 서서히 힘이 들어갔고.
망설임 없이 바로 입에 물더군. 맛있게 쪽쪽 빠는 모습에 난 또다시 일어 섰지.
그리고 그녀가 다시 위에 올라탔고.
내 자지를 빠는 동안 그녀 보지또한 젖었나보더군.
미끈덩 하며 바로 보지에 삽입 되었고 털과 털을 비비며 내 자지를 보지로 조였다
풀었다 하며 리드를 하더군. 다시 한번 명기라고 감탄하며 이번엔 나도 밑에서
협력을 해주었어. 허리를 위로 들썩 들썩하며 그녀의 리듬에 맞춰 나갔지.
그렇게 한시간이 흘러갔고 두번째라서 양은 적었지만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으로
발사 되었지. 그녀는 다섯번인가 여섯번인가 오르가즘에 올랐고.
둘이서 담배 한대를 더 피고 이젠 지쳤는지 내팔을 베고 잠을 청하더군.
잠깐 잠이 들었었나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5시가 좀 넘은거야.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그녀를 보며 내가 작업을 당했다 생각하니 억울하더군.
이불을 들추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소음순이 도드라지게 나와 있었고
비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걸 뚜껑보지라고 해야 하나.
클리토리스또한 좀 크더군.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보지에서 물이 배어 나오네.
내 자지도 준비완료 된상태. 쓱하고 밀어 넣었다.
펌프질을 좀 하다보니 그녀도 깨어났고 내 리듬에 맞춰서 그녀의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그녀의 달콤한 신음소리와 나의 숨소리가 뒤섞인채 또 한시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블랙홀과 같은 그녀의 자궁은 나의 정액을 모조리 빨아들였지.
그녀는 이제 지쳐서 뒷처리도 잊은채 잠이 들었고. 질구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정액을 보며 만족감에 담배 한대를 피우고 다시 누워 잠을 청했다.
다시 일어난 시간이 9시경이었나 보다.
내가 일어난 기척을 느낀 그녀도 부시시 눈을 뜨네.
둘이 모닝 담배를 한대씩 피우고서 어제밤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어.
간만에 너무 멋진 섹스였다고 말하며 내품에 안겨오더군.
그리고 키스를 요구하는데 그모습이 사랑스러웠어.
원기를 회복한 나는 다시 누워서 내 자지를 빨라고 요구했지.
힘들다면서도 나의 요구대로 자지를 정성껏 빠는거야. 오늘 기록 한번 세워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어. 제대로 씻지 않아서 깨끗하진 않았지만 이미 난 성욕에 불타올랐기 때문에 더욱 흥분을 느꼈지.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하며 다양한 자세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주었어.
그당시에만 해도 이미 30명 정도의 여자랑 섹스를 했기 때문에 많은것을 알고 있었지. 그렇게 또 한차례의 섹스를 마치고 난 카페에서 나왔어.
"자기는 변강쇠야."
목이 다 쉰소리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배웅을 해주었고.
난 애써 태연하게 걸어 나오려 했지만 다리는 후들거리더군. 자지는 쓰라려웠고.
훤하게 해가 떠있는 거리를 오토바이로 달려 집에와 알바 가기 전까지 계속 잤지.
하루밤 사이에 4번했다는 사실에 혼자 흐뭇해하며.
-- 계속 --
p.s 재미도 없는 글을 2부로 나누는 저를 용서하셔요.^^;
그녀와의 추억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서요.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되는데로 저의 회고록을 계속 써나가겠습니다.(__)
여자한테 작업당한 추억.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물론 알게 모르게 작업당한적도 있었을것이다.
내딴에는 작업을 들어 갔다고 하지만 여자쪽에서 유도를 했었을수도 있고.
오늘은 확실히 내가 작업당한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때는 바야흐로 18살 고2때 였었지.
당시 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산 오토바이를타고 다녔고 계속해서 알바를 했었다. 학교에는 별로 취미가 없었으니까. 학교에는 거의 자러 간다고 봐야 겠지.
친구들과 놀기위한 이유도 있었지만.
내가 알바하던 레스토랑은 1층이었는데 지하에는 작은 카페가 있었어.
사장이 여자였고 여자 종업원이 하나 있었고.
우리 레스토랑과 카페가 반지하에 있는 화장실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에 자주
보다보니 서로 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문닫을 시간이 거의 되어갈 무렵 대걸레로 청소를 하고 걸레를
빨러 화장실에 갔는데 아래층 카페 여종업원과 마주친거야.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인사를 하고 걸레를 빠는데
"저기요. 앞에 오토바이 아저씨거 맞죠?"
"네. 제거는 맞는데요. 저 아저씨 아닌데요. 이제 스무살인데요."
조숙해보이는 용모로 나이를 속이고 하는 알바라서 스무살로 통했거든.
그런데 그녀는 나를 스물 다섯 정도로 봤다고 하는것이야.
그녀 나이는 스물 세살이었고.
어쨌든 용건은 오토바이 뒤에 한번 타보고 싶다는 것이었어.
물론 거절할리 없는 나는 쾌히 승락을 하고 뒷정리를 후딱 끝내고서
그녀를 태우고 쌩쌩 달렸지. 그때 시간이 밤12시 조금 넘은 시간.
얼굴은 별로 였지만 뒤에 태우니 등에 달라 붙는감촉이 그리 나쁘진 않았어.
가슴도 보기 보다 풍만했고. 사실 좀 통통한 여자였어. 지금 봤으면 괜찮다고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난 눈이 높아서 그랬는지 성욕은 안생기더군.
겨울이라 좀 추웠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다가 되돌아 왔지.
그때 시간이 대략 새벽1시.
카페앞에 내려주고 가려는데 그녀가 고맙다면서 술한잔 사겠다고 하네.
술 좋아하는 내가 마다할리 없었고. 방학중이라 부담도 없었고.
카페로 내려갔지. 생각보다는 좀 더 넓었고 아늑한 분위기더군.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맥주 한짝을 끌고 오더군. 안주도 가져오고.
알아서 먹고 싶은 만큼 마시라는거야. 손 한번 크더군. 사양할 내가 아니지.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카페에서 먹고 자고 한다는 거야.
밤에는 많이 심심하다고 하더군. 그러면서 놀러오라고 하는데 알았다고 했지.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거의 한짝을 다 마신것 같았는데 건배 하면서 자기는
많이 안먹고 나를 많이 먹였더군.
어쨌든 취기도 올라오고 시간도 2시반 정도되고 해서 난 그만 가봐야 겠다고 하며 일어섰지.
그랬더니 그녀가 달려들어 그렇게 취했는데 오토바이 끌고 어떻게 집에 가냐고 그러는거야.
걍 여기서 자고 가라면서 나를 테이블에 앉히더군.
구석쪽에 쇼파몇개 붙이고 전기장판깔고 이불을 까니까 금새 침대가 만들어지더군.
그녀는 항상 그렇게 잔다고 했어. 침대 준비가 끝나고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더군.
술에 취한 나는 몸도 가누기 힘들었기에 그냥 이끌려 갔지.
나를 눕히고 남방을 벗기고 바지를 벗기더군. 그것도 아주 순식간에.
팬티를 내리자 나의 자지가 스물 스물 일어서려 하더라구. 자연적인 현상이지.
성미급한 그녀는 그녀의 옷을 후다닥 벗어던지고 바로 내자지를 입에 물더군.
테크닉이 아주 좋았어. 애간장을 녹이며 서서히 불알과 자지를 공략하는데 죽이더군. 어느덧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 발기했고 내위에 올라타서 자기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는데 그 느낌 또한 예술이더군. 이미 젖을데로 젖어 있었고.
얼굴과 몸매는 별로였지만 보지만큼은 명기더군.
난 별로 움직일 기력이 없어서 가만히 쾌감에 몸을 맡긴채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지.
색녀였어. 허리를 돌려가며 서서히 오르가즘에 오르는 모습이 예뻐보이더군.
그렇게 한시간정도 섹스를 했고 여섯번인가 오르가즘에 올랐고.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담배 두개에 불을 붙여서 하나는 자기가 피고 하나는 내입에
물려주더군. 섹스후에 피는 담배 정말 맛있지. 식후에 피는것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
담배를 다 피고 잠을 청하려 하는데 내 팔을 베고 옆에 바짝 붙어서 내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하는거야. 그렇게 좀 있으려니 자지에 서서히 힘이 들어갔고.
망설임 없이 바로 입에 물더군. 맛있게 쪽쪽 빠는 모습에 난 또다시 일어 섰지.
그리고 그녀가 다시 위에 올라탔고.
내 자지를 빠는 동안 그녀 보지또한 젖었나보더군.
미끈덩 하며 바로 보지에 삽입 되었고 털과 털을 비비며 내 자지를 보지로 조였다
풀었다 하며 리드를 하더군. 다시 한번 명기라고 감탄하며 이번엔 나도 밑에서
협력을 해주었어. 허리를 위로 들썩 들썩하며 그녀의 리듬에 맞춰 나갔지.
그렇게 한시간이 흘러갔고 두번째라서 양은 적었지만 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으로
발사 되었지. 그녀는 다섯번인가 여섯번인가 오르가즘에 올랐고.
둘이서 담배 한대를 더 피고 이젠 지쳤는지 내팔을 베고 잠을 청하더군.
잠깐 잠이 들었었나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5시가 좀 넘은거야.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그녀를 보며 내가 작업을 당했다 생각하니 억울하더군.
이불을 들추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소음순이 도드라지게 나와 있었고
비대칭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걸 뚜껑보지라고 해야 하나.
클리토리스또한 좀 크더군.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보지에서 물이 배어 나오네.
내 자지도 준비완료 된상태. 쓱하고 밀어 넣었다.
펌프질을 좀 하다보니 그녀도 깨어났고 내 리듬에 맞춰서 그녀의 허리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렇게 그녀의 달콤한 신음소리와 나의 숨소리가 뒤섞인채 또 한시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블랙홀과 같은 그녀의 자궁은 나의 정액을 모조리 빨아들였지.
그녀는 이제 지쳐서 뒷처리도 잊은채 잠이 들었고. 질구에서 흘러내리는 나의 정액을 보며 만족감에 담배 한대를 피우고 다시 누워 잠을 청했다.
다시 일어난 시간이 9시경이었나 보다.
내가 일어난 기척을 느낀 그녀도 부시시 눈을 뜨네.
둘이 모닝 담배를 한대씩 피우고서 어제밤 일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어.
간만에 너무 멋진 섹스였다고 말하며 내품에 안겨오더군.
그리고 키스를 요구하는데 그모습이 사랑스러웠어.
원기를 회복한 나는 다시 누워서 내 자지를 빨라고 요구했지.
힘들다면서도 나의 요구대로 자지를 정성껏 빠는거야. 오늘 기록 한번 세워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어. 제대로 씻지 않아서 깨끗하진 않았지만 이미 난 성욕에 불타올랐기 때문에 더욱 흥분을 느꼈지.
자지를 넣고 펌프질을 하며 다양한 자세로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주었어.
그당시에만 해도 이미 30명 정도의 여자랑 섹스를 했기 때문에 많은것을 알고 있었지. 그렇게 또 한차례의 섹스를 마치고 난 카페에서 나왔어.
"자기는 변강쇠야."
목이 다 쉰소리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배웅을 해주었고.
난 애써 태연하게 걸어 나오려 했지만 다리는 후들거리더군. 자지는 쓰라려웠고.
훤하게 해가 떠있는 거리를 오토바이로 달려 집에와 알바 가기 전까지 계속 잤지.
하루밤 사이에 4번했다는 사실에 혼자 흐뭇해하며.
-- 계속 --
p.s 재미도 없는 글을 2부로 나누는 저를 용서하셔요.^^;
그녀와의 추억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서요.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되는데로 저의 회고록을 계속 써나가겠습니다.(_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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