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일산에 사는 유부녀를 채팅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나이는 38살 정도였고 키는 160에 몸무게는 48정도?
눈이 크고 아주 미인형의 여자였다. 특히 바지를 입은 히프의 뒷모습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좃이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뇌살적이었다.
일산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만나는 순간 휠이 꼿히는 것이 한마디로 내가 기다리던 퀸카였다.
작심을 하고 작업에 들어갔는데..문제는 시간이었다.
아무래도 밤에 만나야 여자도 마음이 좀 풀어질텐데..
신랑이나 애들 때문에 낮 시간 밖에는 허락이 안 되었다.
벌건 대낮부터 모텔에 끌고 들어가기엔 좀 힘들지?
한 두번 만났을까? 헤어지면서 아파트까지 내 차로 데려다 주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남들 눈을 피한다고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대었다.
막상 저녁무렵 지하 주차장은 적당히 차들이 있었고..
역시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여자가 감시 카메라가 안 보이는 곳에서 내리겠다고...
친절하게 적당한 장소를 가리켜준다.
차 두대 사이에 빈 공간에 벽을 보고 전면주차를 했다.
내 차는 짙은 선팅이 되있어서 어두운 곳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말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한 두번 반항의 몸짓이 지나가고 여자는 혓 속 깊숙이 빨려온다.
자기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대 낮에 외간남자에게 입술을 빨리기 시작하는 여자는..
적당한 긴장과 알수없는 흥분에 머리가 뒤로 완전히 젖혀졌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을 파헤치고 있었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은 손 맛도 좋았다.
뭉클하게 가슴이 잡히는 순간, 여자의 입에서 욱하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난 여자의 혀를 계속 빨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나갔다.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리니 적당히 풍만한 두 가슴이 솟아 나온다.
어둠 속에서도 하얗게 빛나는 가슴과 젖꼭지를 보고
입술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여자는 내 뒷머리를 잡고 가슴 속으로 잡아당긴다.
얼굴을 가슴 속에 푹 파묻고 빨아주면서 다시 내 손은 아래 쪽을 향했다.
바지를 입은 다리는 약간의 힘에도 힘없어 벌어져 버린다.
일단 바지 위로 보지를 만져주었다. 뜨뜻한 느낌이 많이 젖었나 보다.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여기에서 바지까지 벗겨내기는 힘들다.
단숨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O어주고 콩알 밑으로 집어 넣었다.
벌써 다리는 쫘악 벌어져 내 손가락이 보짓속을 휘젓는 것을 도와준다.
난 이 순간을 좋아한다. 쾌락의 정점에 오른다.
유부녀의 입술과 가슴을 차례차례 정복하고
마지막으로 씹물이 줄줄흐르는 보짓속을 탐험할 때면 이년은 이미 내꺼나 다름없다.
내 앞에 가랭이를 벌리고 거친 숨을 내뿜는 암캐에 불과하다.
보짓속을 마음껏 휘저으며 혀로 가슴과 얼굴, 목을 정신없이 빨았다.
둘 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내 좃은 겉물을 싸면서 꺼덕대며 그녀의 손에 잡혀있었다.
운전석을 뒤로 완전히 젖히고 드러누우면서 여자를 잡아 당겼다.
누가 볼까 두려워 얼른 내 위로 완전히 포개져 누워버린다.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겨내고 가랭이사이에 내 좃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귀두가 콩알을 비비면서 흔들기 시작하자 여자의 거친 숨이 귀를 파고든다.
여자의 다리는 점점 더 벌어지고...좃이 보지 속으로 천천히 미끌어져 들어간다.
여자의 손톱이 가슴을 파고 들면서 내 좃이 자궁까지 쑤시고 들어갔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아줌마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가 차를 꺼내러 오나보다.
둘은 그대로 죽은 듯이 멈춰버렸다. 밖에서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차가 흔들리면 지나가는 사람은 금방 눈치를 챌 수도 있다.
자지를 뜨뜻한 보지 속에 담그고 그렇게 한참 있었다.
피스톤 운동은 할 수 없지만 꼭 다문 보짓속에 내 좃은 쉼없이 꿈틀댄다.
그녀의 보지도 그대로 그렇게 내 좃을 물고 조였다 풀었다를 숨차게 되풀이했다.
여자들의 차가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순간...
난 참았던 좃물을 힘껏 뿜어내고 말았다.
여자는 내 위에 엎어져 누운채로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차를 몰고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저녁 햇살이 차창에 가득했다.
자유로를 빠져 나갔을 쯤에 전화벨이 울렸다.
"나야~" 그 녀다.
"어, 잘 들어 갔어?"
"응...."
"저녁 준비해야 겠네?"
"어...."
"기분 너무 좋았어..넌 어때?"
"몰라....챙피해서 다신 안만나"
안 만나긴...씨발
몇 일 뒤에 대 낮에 자유로에서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진하게 카섹스를 한번 했다. 이번엔 편하게 치마를 입고 있었다.
까만 망사스타킹을 찢어버리고 씹물이 흥건한 보짓속을 맘껏 후벼줬다.
> 일산엔 저도 사건이...(miro)
> 시간이 좀 됐는데, 채팅방에 들어가면 사람 북새통이구 하여 주로 몇명없는 방을 기웃거렷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들이 만든방엘 들어가서 기웃거리다 그여자, 0를 만났습니다.
> 채팅좀 이어지다가 핸드폰 번호 받게되구, 전화도 오가게 됐지요.
> 그런데 알고보니 선생이 아니드라구요.
> 서울대 나온 남편이 송X 전문대서 알량한 선생질하고, 여자가 강남서 과외로 돈벌이 하구 있드라구요. 애낳구 살면서 불만이 많은 건 이해하지만 ...
> 어느날 전화 하는데, 0가 옆방서 섹스하는 소리가 난다구 상당히 흥분하는겁니다.
> 그이후로, 기회를 엿보다가 결국은 만났습니다.
> 가슴 크고, 다소 풍만한 40대 초반이었습니다.
> 대낮이라 커튼 내리고 이불속에서 옷을 벗드군요.
> 얼굴을 내게 뉘이고 혀를 깊이 넣어 짙은 키스를 했습니다.
> 손으론 유방을 살살 만지고 꼭지를 비틀면서 엉덩이를 어루 만지자 0의 몸이 달아 오르는거예요. " 얼마만인데?" "... 묻지마, 오래 됐어"
> "흠, 내팔자에 교수부인이랑 놀게 생겻네.." 그녀가 눈을 흘기며, "뭐? 지금 뭐라는거야?"
> "아냐, 아냐..." 잽싸게 입을 내 입술로 덮치면서 손을 아래로 넣엇습니다.
> 눅눅해지는 팬티를 내리면서 나도 아래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햇지요.
> 손바닥으로 음부를 넓게 부벼대자, "아~하.."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애액이 촉촉히 젖어 오는거예요. 손가락을 천천히 넣구서 돌려대니 "아학, 아~학..." 몸을 뒤집고 머리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야, 빨아줘... 하~아이 아~..." 음부가 다소 밑에 있고, 살이 좀 있는 관계로, 얼굴을 깊이 박고서 그녀의 음부를 핥아야 햇습니다.
> 생각보다 작아보이는 0의 음부를 보면서 나도 흥분했지만, 혀로 빨고 손가락으로 꽃잎을 가지고 열심히 놀앗지요. 공알을 찾으려 더한껏 아래를 벌리고 혀로 거기를 살면시 핥아주니 0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는겁니다. "어~이히, 어~이히, 하~앙, 하아악 ..."
> 흥분이 깊어지길래, 엄지손가락을 넣어주고서 흔들어주엇습니다.
> "아학, 자기야, 미치겟어... 아~아 왜 이리 좋은거야?, 어~헉 으응 ..."
> "아 흥 허악 ... 자기야 머가 나오려해 어맛 ~ 아아~ 아악, 어마..아앙 ..."
> 손가락에 뜨끈한걸 느낄때 그녀는 나를 밀쳐 버렸습니다.
> 말로만 듣던 여자의 사정을 보고나니 내꺼가 불끈 커지는 거예요.
> 0를 돌려 누이고, 유방을 마구 씹듯이 빨앗고, 음부에 손가락을 넣구 마구 휘져었지요. "어~어 히 아항 아앙 아하 ..." 그녀가 다시 비음을 내기 시작하자, 내물건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진행이 더뎌지는거예요. 애가타는 0가, "자기야 빨리 쑤셔줘, 어서... 미치겟다...하이..." 하면서 음부를 활짝 까발리고서야 접속했습니다.
> 열심히 피스톤운동이 진행되면서 저는 괜실히 웃음이나서 참느라 애썼어요.
> 여자가 너무 색쓰는 소리를 지르니까, 옆집서 들릴거두 같고 ... 무슨 기합소리 같기도 하고. "으~허~이 하~이 아악앙이 ...앙이..." 색쓰던 0가 "어아이,하악 하악 여~보~" 할때는 당황했습니다. 이게 지 남편을 부르는건지.
> 순식간에 저를 꽈악 껴안은 0는 제입술을 찾앗고 서로 혓속을 탐닉하면서 황홀해할때, 몸을 꽈악 움추리고선 경련을 하는겁니다. 그러고 몇분이 흐른뒤에 땀에 헝클어진 그녀가 내게 "자긴 사정 못해서 어떻게 하지?" 하고 물었습니다.
> 머쓱해진 내가 미쳐 말도 못하고 있을때, 그녀는 내꺼로 달려들어 빨기 시작햇습니다.
> 자연스레 69자세가 되어버린 우리. 저는 열심히 두손을 다 동원하여 해부실습을 햇지요. 벌리면 벌릴수록 흥분하던 그녀가 또다시 색쓰는 소리를 할때 저도 그만 사정했지요.
> 근데 사정항때 넘 쎄게 빨아 넘겨서 아팠습니다.
> 둘이 팔벼게하구선 상쾌하게 누었습니다. 서로서로 한손으론 거시기를 만지면서...
> "아까, 여보라든데, 어떤 여보야?"
> "자기때문에 나처음 사정해f어, 그래서 여보라구 부르고 싶었어."
> "이봐,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여자가 그런얘기하면 누가 믿겟어?"
> "정말이야. 남편은 길어야 5분이구 내가 지겨워서 빨리 사정하게 해버렷지."
> "아까 내 꼬추 가지고 잘놀던데 그건 경험이 어째 난건데?"
> "남편은 거기 수술 안해서 냄새나서 해줄 염두도 못냈어."
> 암튼, 그녀와 씨원하게 몸을 풀고 가쁜한 마음에 부담없이 누워 잇다가 아랫도리에 "1발 장전" 되는 기미가 보이자, 다시 달려들었다. 0가 "여보, 빡시게 박아줘.." 하는 말에 나는 :푸하하..." 웃으며, "우아, 교수 마누라라는게 말하는게 뭐 그러냐" 라고 말할수 밖에.
>
> 0는 불쌍하다.
> 신림동이 창녀촌이라든데, 지남편은 학교다닐때 뭐하느라 X도 못했을까?
> 벌어서 집에 가져가야, "고무신짝 웅켜잡고 서울역 내려서 서러우면 출세하자"고 외치며 살아온 서울대 출신 남편 품위비 유지로 다들어 가는데... (여제자랑 콩도 까겟지.)
일산에 사는 유부녀를 채팅을 통해 만난 적이 있다.
나이는 38살 정도였고 키는 160에 몸무게는 48정도?
눈이 크고 아주 미인형의 여자였다. 특히 바지를 입은 히프의 뒷모습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좃이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뇌살적이었다.
일산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는데
만나는 순간 휠이 꼿히는 것이 한마디로 내가 기다리던 퀸카였다.
작심을 하고 작업에 들어갔는데..문제는 시간이었다.
아무래도 밤에 만나야 여자도 마음이 좀 풀어질텐데..
신랑이나 애들 때문에 낮 시간 밖에는 허락이 안 되었다.
벌건 대낮부터 모텔에 끌고 들어가기엔 좀 힘들지?
한 두번 만났을까? 헤어지면서 아파트까지 내 차로 데려다 주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남들 눈을 피한다고 지하 주차장으로 차를 대었다.
막상 저녁무렵 지하 주차장은 적당히 차들이 있었고..
역시 사람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여자가 감시 카메라가 안 보이는 곳에서 내리겠다고...
친절하게 적당한 장소를 가리켜준다.
차 두대 사이에 빈 공간에 벽을 보고 전면주차를 했다.
내 차는 짙은 선팅이 되있어서 어두운 곳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말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한 두번 반항의 몸짓이 지나가고 여자는 혓 속 깊숙이 빨려온다.
자기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대 낮에 외간남자에게 입술을 빨리기 시작하는 여자는..
적당한 긴장과 알수없는 흥분에 머리가 뒤로 완전히 젖혀졌다.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은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을 파헤치고 있었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은 손 맛도 좋았다.
뭉클하게 가슴이 잡히는 순간, 여자의 입에서 욱하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난 여자의 혀를 계속 빨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나갔다.
브라자를 위로 걷어 올리니 적당히 풍만한 두 가슴이 솟아 나온다.
어둠 속에서도 하얗게 빛나는 가슴과 젖꼭지를 보고
입술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여자는 내 뒷머리를 잡고 가슴 속으로 잡아당긴다.
얼굴을 가슴 속에 푹 파묻고 빨아주면서 다시 내 손은 아래 쪽을 향했다.
바지를 입은 다리는 약간의 힘에도 힘없어 벌어져 버린다.
일단 바지 위로 보지를 만져주었다. 뜨뜻한 느낌이 많이 젖었나 보다.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여기에서 바지까지 벗겨내기는 힘들다.
단숨에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O어주고 콩알 밑으로 집어 넣었다.
벌써 다리는 쫘악 벌어져 내 손가락이 보짓속을 휘젓는 것을 도와준다.
난 이 순간을 좋아한다. 쾌락의 정점에 오른다.
유부녀의 입술과 가슴을 차례차례 정복하고
마지막으로 씹물이 줄줄흐르는 보짓속을 탐험할 때면 이년은 이미 내꺼나 다름없다.
내 앞에 가랭이를 벌리고 거친 숨을 내뿜는 암캐에 불과하다.
보짓속을 마음껏 휘저으며 혀로 가슴과 얼굴, 목을 정신없이 빨았다.
둘 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였다.
내 좃은 겉물을 싸면서 꺼덕대며 그녀의 손에 잡혀있었다.
운전석을 뒤로 완전히 젖히고 드러누우면서 여자를 잡아 당겼다.
누가 볼까 두려워 얼른 내 위로 완전히 포개져 누워버린다.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겨내고 가랭이사이에 내 좃을 끼워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흔들기 시작했다.
귀두가 콩알을 비비면서 흔들기 시작하자 여자의 거친 숨이 귀를 파고든다.
여자의 다리는 점점 더 벌어지고...좃이 보지 속으로 천천히 미끌어져 들어간다.
여자의 손톱이 가슴을 파고 들면서 내 좃이 자궁까지 쑤시고 들어갔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
아줌마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가 차를 꺼내러 오나보다.
둘은 그대로 죽은 듯이 멈춰버렸다. 밖에서 잘 보이지는 않겠지만..
차가 흔들리면 지나가는 사람은 금방 눈치를 챌 수도 있다.
자지를 뜨뜻한 보지 속에 담그고 그렇게 한참 있었다.
피스톤 운동은 할 수 없지만 꼭 다문 보짓속에 내 좃은 쉼없이 꿈틀댄다.
그녀의 보지도 그대로 그렇게 내 좃을 물고 조였다 풀었다를 숨차게 되풀이했다.
여자들의 차가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순간...
난 참았던 좃물을 힘껏 뿜어내고 말았다.
여자는 내 위에 엎어져 누운채로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차를 몰고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저녁 햇살이 차창에 가득했다.
자유로를 빠져 나갔을 쯤에 전화벨이 울렸다.
"나야~" 그 녀다.
"어, 잘 들어 갔어?"
"응...."
"저녁 준비해야 겠네?"
"어...."
"기분 너무 좋았어..넌 어때?"
"몰라....챙피해서 다신 안만나"
안 만나긴...씨발
몇 일 뒤에 대 낮에 자유로에서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진하게 카섹스를 한번 했다. 이번엔 편하게 치마를 입고 있었다.
까만 망사스타킹을 찢어버리고 씹물이 흥건한 보짓속을 맘껏 후벼줬다.
> 일산엔 저도 사건이...(miro)
> 시간이 좀 됐는데, 채팅방에 들어가면 사람 북새통이구 하여 주로 몇명없는 방을 기웃거렷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들이 만든방엘 들어가서 기웃거리다 그여자, 0를 만났습니다.
> 채팅좀 이어지다가 핸드폰 번호 받게되구, 전화도 오가게 됐지요.
> 그런데 알고보니 선생이 아니드라구요.
> 서울대 나온 남편이 송X 전문대서 알량한 선생질하고, 여자가 강남서 과외로 돈벌이 하구 있드라구요. 애낳구 살면서 불만이 많은 건 이해하지만 ...
> 어느날 전화 하는데, 0가 옆방서 섹스하는 소리가 난다구 상당히 흥분하는겁니다.
> 그이후로, 기회를 엿보다가 결국은 만났습니다.
> 가슴 크고, 다소 풍만한 40대 초반이었습니다.
> 대낮이라 커튼 내리고 이불속에서 옷을 벗드군요.
> 얼굴을 내게 뉘이고 혀를 깊이 넣어 짙은 키스를 했습니다.
> 손으론 유방을 살살 만지고 꼭지를 비틀면서 엉덩이를 어루 만지자 0의 몸이 달아 오르는거예요. " 얼마만인데?" "... 묻지마, 오래 됐어"
> "흠, 내팔자에 교수부인이랑 놀게 생겻네.." 그녀가 눈을 흘기며, "뭐? 지금 뭐라는거야?"
> "아냐, 아냐..." 잽싸게 입을 내 입술로 덮치면서 손을 아래로 넣엇습니다.
> 눅눅해지는 팬티를 내리면서 나도 아래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햇지요.
> 손바닥으로 음부를 넓게 부벼대자, "아~하.."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고, 애액이 촉촉히 젖어 오는거예요. 손가락을 천천히 넣구서 돌려대니 "아학, 아~학..." 몸을 뒤집고 머리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야, 빨아줘... 하~아이 아~..." 음부가 다소 밑에 있고, 살이 좀 있는 관계로, 얼굴을 깊이 박고서 그녀의 음부를 핥아야 햇습니다.
> 생각보다 작아보이는 0의 음부를 보면서 나도 흥분했지만, 혀로 빨고 손가락으로 꽃잎을 가지고 열심히 놀앗지요. 공알을 찾으려 더한껏 아래를 벌리고 혀로 거기를 살면시 핥아주니 0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는겁니다. "어~이히, 어~이히, 하~앙, 하아악 ..."
> 흥분이 깊어지길래, 엄지손가락을 넣어주고서 흔들어주엇습니다.
> "아학, 자기야, 미치겟어... 아~아 왜 이리 좋은거야?, 어~헉 으응 ..."
> "아 흥 허악 ... 자기야 머가 나오려해 어맛 ~ 아아~ 아악, 어마..아앙 ..."
> 손가락에 뜨끈한걸 느낄때 그녀는 나를 밀쳐 버렸습니다.
> 말로만 듣던 여자의 사정을 보고나니 내꺼가 불끈 커지는 거예요.
> 0를 돌려 누이고, 유방을 마구 씹듯이 빨앗고, 음부에 손가락을 넣구 마구 휘져었지요. "어~어 히 아항 아앙 아하 ..." 그녀가 다시 비음을 내기 시작하자, 내물건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진행이 더뎌지는거예요. 애가타는 0가, "자기야 빨리 쑤셔줘, 어서... 미치겟다...하이..." 하면서 음부를 활짝 까발리고서야 접속했습니다.
> 열심히 피스톤운동이 진행되면서 저는 괜실히 웃음이나서 참느라 애썼어요.
> 여자가 너무 색쓰는 소리를 지르니까, 옆집서 들릴거두 같고 ... 무슨 기합소리 같기도 하고. "으~허~이 하~이 아악앙이 ...앙이..." 색쓰던 0가 "어아이,하악 하악 여~보~" 할때는 당황했습니다. 이게 지 남편을 부르는건지.
> 순식간에 저를 꽈악 껴안은 0는 제입술을 찾앗고 서로 혓속을 탐닉하면서 황홀해할때, 몸을 꽈악 움추리고선 경련을 하는겁니다. 그러고 몇분이 흐른뒤에 땀에 헝클어진 그녀가 내게 "자긴 사정 못해서 어떻게 하지?" 하고 물었습니다.
> 머쓱해진 내가 미쳐 말도 못하고 있을때, 그녀는 내꺼로 달려들어 빨기 시작햇습니다.
> 자연스레 69자세가 되어버린 우리. 저는 열심히 두손을 다 동원하여 해부실습을 햇지요. 벌리면 벌릴수록 흥분하던 그녀가 또다시 색쓰는 소리를 할때 저도 그만 사정했지요.
> 근데 사정항때 넘 쎄게 빨아 넘겨서 아팠습니다.
> 둘이 팔벼게하구선 상쾌하게 누었습니다. 서로서로 한손으론 거시기를 만지면서...
> "아까, 여보라든데, 어떤 여보야?"
> "자기때문에 나처음 사정해f어, 그래서 여보라구 부르고 싶었어."
> "이봐,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여자가 그런얘기하면 누가 믿겟어?"
> "정말이야. 남편은 길어야 5분이구 내가 지겨워서 빨리 사정하게 해버렷지."
> "아까 내 꼬추 가지고 잘놀던데 그건 경험이 어째 난건데?"
> "남편은 거기 수술 안해서 냄새나서 해줄 염두도 못냈어."
> 암튼, 그녀와 씨원하게 몸을 풀고 가쁜한 마음에 부담없이 누워 잇다가 아랫도리에 "1발 장전" 되는 기미가 보이자, 다시 달려들었다. 0가 "여보, 빡시게 박아줘.." 하는 말에 나는 :푸하하..." 웃으며, "우아, 교수 마누라라는게 말하는게 뭐 그러냐" 라고 말할수 밖에.
>
> 0는 불쌍하다.
> 신림동이 창녀촌이라든데, 지남편은 학교다닐때 뭐하느라 X도 못했을까?
> 벌어서 집에 가져가야, "고무신짝 웅켜잡고 서울역 내려서 서러우면 출세하자"고 외치며 살아온 서울대 출신 남편 품위비 유지로 다들어 가는데... (여제자랑 콩도 까겟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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