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내 첫경험은....
번섹에 의해서였다..

정확히 말하면..번개팅이겠지만...

여자친구랑 헤어진 기간..약 한달동안....

지금은 다시 사귀구있습니다..3년이 다돼가네요..^^

번개라는게 넘 해보고싶었습니다.

외보도 중간이고..뭐 꿀린다는가 그런건 아니지만..

선천적(?)으루 어색한걸 싫어해서 ...번개 미팅 같은거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번개팅도 이 한번이 전부구요..^^ 그렇다고 소심하다고 생각하진 마시길^^;;

여하튼....그렇게 해서..어떤 여자를 명동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우연찬게도 지하철서 만났습니다..근데..헉 ㅡㅡ;;

키가 153정도랄까...? 그정도로 작았어요 ㅡㅡ;;

그리고 머리결에서 가끔 비듬도 보이기도 했답니다 ㅡㅡ;;

여하튼 만나서 대놓고 싫은척은 할수없으니..

맥도날드를 가고...명동선당에 갔습니다.

명동선당 주위에보면 의자 많자나요..

앉아서 제가 손을 덥석 잡았습니다.무슨 용기 인지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그리고느 바루 뽀뽀했습니다..하면서

슬그머니 손을 가슴을 스치듯이 안았죠..근데..허걱..

가슴 정말 컸습니다...김혜수보다도 더 큰거 갔았어요..

속에서 온갓 생각들이 지나갓습니다..

생각하면서 쓰니깐 지금도 조금씩 발기돼는게 느껴지네요^^

빨아주실 여성분 없나요..^^

그리고 명동성당을 내려와서...민들레 영토 구석진 곳으루 자리를

잘고 바구 프랜치 키스 들어갔습니다...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키스를 계속 했습니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루 비디오방을 가자구했습니다..

무슨 깡인지..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막나가기로 작정을 했었나봐요..^^

그리고는 손을 잡고 바루 들어갔습니다..

바루 가슴을 얼레벌떡 만졌어요..

할줄도 모르고 애무라는건 죽어도 몰랐습니다..

근데 거짓말아니에요 ㅡㅡ;; 정말 가슴이 C어요 가슴에 끼고.

딸딸이를 칠수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는 업드리게 했습니다...가슴을 계속 만지면서 뒤에

달려붙었죠...그리고는 구멍같은 느낌이 있길래 바루 쑤黴윱求?

헉..........

하더군요...그리고는 계속 펌프질 을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깐 약간 비린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뭔 냄새지..? 하는데

나 지금 생리중이야 그러더라구요..깨끗이 딱아줄테니깐 맘놓고 싸래요..

전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1년전이니깐 21살때 생리할때의 관계가

임신이 않돼는걸..반대로 알구있었거든요^^;;;

그리고는 뒤치기를 계속 박아댔습니다..

그리고는 또淺...팍팍 찍었지요..

역시..허벌인지...

헉.......헉 하면서 눈동자가 가끔 돌아가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녀를 오라가서 흔들게 했습니다.

정말 잘하더라구요...뚱뚱한 몸을 돌리면서..그러다가..

갑자기 뭔가가 올라오는 느낌이었고...

바루 쌌습니다.....아 그 느낌이란..

지금도 글을 쓰는데 계속 흥분돼네요..그러는데..

화장실 가서 딱구 온다며 키스를 해주고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무서워져서..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역에 왔는데 어디냐고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디있냐구...

미안하다구했습니다..잘못했다구.

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가끔 전화하라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날밤에 ..전화해서...폰섹을 하자구 해서 폰섹을 했습니다.

근데 하는말이..

내가 많이 해서 그런지..?어질꺼 같은 느낌이 없엇어 하더라구요..

길이는 비슷한데..굵기가 굵은게 좋아..하는겁니다^^;

뭐 저는 적장한 크기에 적당한 길이니깐.^^;;

그리고는 몇번을 폰섹하고..끝이었죠..^^

지금은...22살...1년지났네요..

여전이 여자친구와는 섹스는 하지않습니다..

여자친구가 원하기를 않기때문에..

그래도 가끔 폰섹은 몰래몰래 채팅해서 한답니다..

폰섹하고싶은데..

여성분들 쪽지주세요...

35세까지는..충분이 즐겁게 즐길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