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능 - (모자상간 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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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난 서로 멋쩍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휴지로 방바닥을 아무말 없이 닦으셨다. 아무리 친구같이 지내는 사이지만... 놀라신게 분명했다. 난 흥분을 했는지... 평소보다 많은 양을 배출했기도 했다.
그리고 팬티를 올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 내 것을 닦고... 팬티를 올렸다.
다시 원래대로 누었다. 정말 이상한 침묵 속에 TV는 혼자 지껄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난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있잖아... 나도 내 거 보여줬으니까... 엄마도 한번 보여줘." 난 정말 유치하고 넘어야 되지 않을 선을 조심히 기어 오르고 있었다. 엄마는 "요게~~"그러면서 안된다고 하시다가... 몇번을 조르니까 그냥 입고 계시던 칠부 바지를 벗으셨다. 아마 그 때까지는 그래두 내가 낳은 자식인데... 하는 생각이 강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약간 멈짓 하시면서도 팬티를 내리셨다. 그 동안에는 약간의 망설임과 심장 박동의 시간이 흘렀다. 엄마는 앉아 계셨다. 난 엄마께 편안하게(?) 누워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다리를 오무린 엄마 그것을 넋을 잃은 채 그냥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진짜 이런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 손이 바로 갔다.
음모를 만졌다. 남자랑 똑같이 구부러진 음모가 무성했다. 난 용기를 더 내어 엄마 다리를 조금씩 벌리고 손가락을 무작정 넣었다. 잡지와는 다르게 엄마 것은 조금 작았다. 근데... 너무나 아름다웠다(?) - 말로 진짜 설명할 수 없다.
그 동안에 경험이 없고 그리고 대상이 엄마라는 자체에 난 이성을 잃었다.
오른쪽 손가락을 무작정 넣자... 검지 하나가 들어갔다. 이상하게 아무런 제재 없이 쑥~ 들어갔다. 그리고 엄마 눈치를 살피면서... 중지도 넣었다. 중지도 들어갔다.
엄마는 약간은 찡그린 표정을 지으셨지만... 화내지 않으셨다.
난 또 그것들을 반복적으로 계속 움직였다. 정말 3류 포르노처럼... 엄마가 작은 신음을 냈다. 정말 색기가 있는 여자처럼...
그러다가 자세를 낮추고... 혀로 음모를 핥았다. 아무런 느낌은 없었지만... 좋았다.
정말 이제는 동물로 변하는구나!!! 난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왼쪽 손 두개로 그것을 지탱하면서... 엄마도 이제 점점 이성을 잃는 듯 했다.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면서... 이제는 두번째 구멍까지... 음미를 하며 완전 모자 사이를 잊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진짜 오줌도 아닌 것이 이상한 물이 자꾸 흘러 내려왔다. 난 그것을 사막의 오사시스처럼... 간절히 먹었다. 믿기지 않게~~
아까부터 다시 발기된 자지를 난 꺼냈다. 경험은 없었지만... 그냥 무작정 넣고 싶었다. 아님 폭발할거 같았다. 그러자... 누위 있는 엄마가 앉으시면서... "그거는 안돼!!!" 그러시면서 화를 내셨다. 난 또 애교도 아닌 애원을 했다.
엄마 그냥 조금만 넣어 보면 안돼...엄마 아들이잖아. 나 정말 엄마 사랑하는데~~"
엄마는 강경했고... 그리고 급기야 난 최후의 대책으로... 내 친구 이름을 거론하게 되었다. 아버지가 안 계신 친구 놈이 하나 있는데... 정말 범생이였다. 그 놈도 정말 자기 엄마에게 못할 짓을 한 것이다. 나두 그것을 우연히 그 놈이랑 술 먹다가 알았다. 그리고 난 엄마께 그 놈을 빙자로... 또 요구했다.
엄마는 다시 생각에 잠기시고... 아무말 없으셨다. 정말 아무말도...
난 이게 우리 엄마의 허락이라 생각했다. 천천히 엄마를 눕히고... 조금씩 넣었다.
귀두 먼저 천천히... 하지만 방에 불은 켜져 있었지만... 정말 구멍에 바로 넣기가 쉽지 않았다. 엄마의 양 다리를 애 허리 쪽에 두고 난 올라 탔다. 그리고 엄마의 윗도리도 겁없이 벗기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답답하지만... 조금씩 구멍을 찾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바로 들어갔다. 그 때 기분이란...
난 본능적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고... 엄마는 신음을 참는다고 노력하셨다.
난 한번 사정을 해서 그런지,,, 제법 오랫동안 했다. 퍽... 퍽... 퍽... 엄마 배와 부딪치는 그 소리가 더 날 자극했다.
그러다가 절정에 이르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무작정 안에 사정을 했다. 아주 많이... 거기가 아플 정도로..
엄마와 난 땀으로 험벅이 되었고... 내가 방으로 돌아갈 때까지 서로 아무말 없었다. 그리고 몇일을 서먹하게 지내다가... 내가 고 3이 되자 다시 예전으로 지금 현재까지 유지하고 계신다. 이제는 그런 관계를 절대 갖지 않는다.

휴~~ 여기까지 엄마와의 경험이다. 믿기지 않지만... 모든 게 사실이다.
이것을 어떻게 가치 판단 할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나면 한결 맘이 가벼워 진다. 난 담에는 이모에 관해 적으려 한다. 엄마보다는 이모가...
나와 경험이 비슷한 사람의 심정을 들어 보고 싶다.
내 멜은 [email protected]..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