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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0 1,429회 0건
엄마야 놀자(근친창작)3


혁은 엉덩이의 주인이 엄마임을 알았다

"휴 죽이는구만...그나저나어쩌지 안는체하면 엄마가 당황할테고 그냥둘수도 없고..."

혁은 엄마에게 다가가자 엄마의 엉덩이는 더욱 흔들리며 빠져나오려 발버둥쳤다

정숙은 문을 여는소리에 혁이아닌가 생각이 들자 창피해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늘 인자한 엄마가 이런꼴로 있으니 적잖히 당황하리라
그런데 인기척은 느껴지는데 혁이의 목소리는 나질않았다

"혹 강도라도....그게차라리 나을지도..."

아무리 버둥거려도 일어나지지 않고 정숙은 방에들어온 사람이 궁금해졌다

"이모양을 보고 그냥갈까?"

어느새 정숙의 마음은 호기심과 두려움에 가득차있었다

혁은 엄마의 살찐 엉덩이에 손을 댔다
엄마는 깜짝놀라 버둥거리지만 엉덩이를 흔드는것 밖에는 할수있는 일이 없었다
주물럭거리다 두손으로 엉덩이 좌우를 벌리자 엄마의 보지가 살포시 고개를 내밀었다
그사이에는 바이브가 붕붕거리고있고....

"이런 우리엄마가 이런걸로 즐기고있군..."

혁이 바이브를 잡고 좌우로 흔들어주자 그때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가 침대아래서 들려왔다

" 살려주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테니 제발...."
"............."

혁은 엄마가 자신을 강도쯤으로 생각하는것같아 그대로 행동했다
그편이 더 수월할것 같았다

"저 돈은 저기 서랍속에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그러니 제발..아들올시간이 되었어요"

혁은 서랍에서 한묶음의 돈다발을 꺼냈다

"자 돈은 되었고 나중을 위해 장난좀쳐야지"

혁이 바이브를 꺼내고 혀를 갖다대자 엄마는 더욱 엉덩이를 흔들며 반항하였다
혁이 보지속을 찔러가자 엄마는 포기한듯 자신의 아랫도리를 맡겨버렸다
다만 혁이한테 걸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혁이도처음엔 장난하다가 막상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니 견물생심이라 맘이 바뀌었다
혁이는바지를 내리고 엄마의 뒤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깊이깊이 쑤셔넣었다

"아아아 안돼요......으으으 이러면..."

엄마는 거부의 말을 내뱉지만 실상은 혁의 동작에 박자를 맞추어갔다
정숙은 자꾸 아침에 본 혁의 자지가 생각났다

"뿌작뿌작......쑥떡쑥떡....."

엄마의 보지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와 엄마라는 상황이 금방 혁이를 절정에 도달하게 만들었다

"으으으 pp"
"....아 기분.......좋다"

혁은 엄마의엉덩이에서 여운을 남길사이도 없이 얼른 바지를 올리고 얼른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그걸 엄마의 엉덩이사이에 끼우고 손을 풀어주고 방을 나왔다
정숙은 간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진한냄새에 취해있다가 남자가 자신의 손을 풀어주었는데 일어날 생각을 못했다

"아....기분 간만이네 이 밤꽃냄새....."

남자가 방을 나서는것 같아 그제야 부시시 일어났다
마치 꿈을 꾸는듯한 기분에 늘어지다화장대에 비추어진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흐르는 정액을 보고서 비로서 정신이 들었다

"아 혁이올시간인데...."

정숙은 얼른 화장실로 샤워를 하였다
그때 벨소리가 났다
정숙은 얼른 옷을 입고 침대주위에 혹 흔적이라두 남아 있나 살피다 쪽지를 발견하였다
얼른 주머니에 넣고 방을 나서니 혁이가 어느새 신발을 벗고 들어오고 있었다

"다녀왔읍니다...."
"그래 어서 씻고자라..."

엄마의 젖은 머리를 보며 혁은 희죽거리며 자신의 방으로 갔다

"오늘은 굉장한 날이네 엄마랑 선생을 두루 섭렵하다니.....후후"

한편 정숙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문제의 쪽지를 펼쳤다
거기엔...



엄마야 놀자(근친창작)3-1


"안녕하신가
덕분에 당신의 엉덩이는 잘 먹었소
물론 난 좀도둑이요 근데 엉덩이를 그렇게 흔들어대니 그냥갈수가 있어야지...
담에 만나면 더 재미나게 해줄테니 걱정마쇼
물론 당신이 만나줄지 의심스럽지만...후후
엉덩이사진 몇개 찍었으니 신고할 생각은 말고...
아들한테 망신 떨지말고...아들 잘 생겼든데 ...
각설하고....
모레까지 돈 이백만 빌려주슈 싫음 말고...
그리고 또하나
모레 저녁까지 당신의 팬티하나를 돈과함께 넣어두슈 이건 액땜하느라 그런것이니...
물론 당신 애액에 잔뜩 쩔어있어야겠지...
내 바이브를 두고가니 열심히 팬티를 적시길..맘에 안들면 알죠?
그럼 모레봅시다 엑스가..."

정숙은 쪽지를 보고 난감했다
그깐돈이야 얼마든지 줄수 있지만 자신의 엉덩이 사진이라니
더구나 혁이에 대해 잘알고있지 않은가....
정숙은 입술을 깨물며 고민을 하지만 답이안나왔다


혁이는 엄마가 하루종일 서성이는것을 보았다

"내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했나?"

그러나 엎지러진 물...혁은 시치미를 떼고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했다
드디어 엄마가 약속을 시행하던날
정숙은 할수없다는듯 쪽지내용대로 하기로했다
사무실을 일찍나온 정숙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얀 면팬티를 찾앗다
아무래도 면팬티가 흡수가 빠르니 적시는데 유리할것같아서...

"이러다 말겠지..."

정숙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그냥하려니 어색해서 얼마전 길에서 구입한 씨디를 틀었다
"모자상간"
제목부터가 자극적이다
정숙은 디브이디를 틀고 자신의 몸을 더듬기시작했다

"나참 남때문에 자위하긴 첨이네..."

티브이에선 여자가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항문에 넣고 흔드는 모습을 클로우엎해서 보여주고 있었다

"아아 항문으로,,,,음 기분이 어떨까?"

가슴을 더듬던 손이 어느새 보지사이로 들어갔다
벌써 아래는 축축해져 음란한소리가 났다

"뿌직 뿌직...철벅철벅..."

정숙은 바이브를 들었다
볼륨을 하이로 놓고 보지속에 넣으니 내장이 흔들릴정도로진동이 왔지만 정숙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남자 살맛을 본뒤라 어색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혁이 방에 가볼까..."

얼마뒤 정숙의 입엔 더러워진 혁의 팬티를 물고 있었다
보지에선 애액이 끊임없이 흐르고 ....
그렇게 정숙은 저녁을 보내고있었다

정숙은 이층방에서 불을 끄고 화단을 쳐다보았다
누군지 몹시도 궁금해견딜수가 없엇다

"아 멋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자신을 황홀하게 보낸 남자에대한 그리움일까
정숙은 의미없는 설레임으로 가득하고...
약속된 시간에 혁이와 덩치가 비슷한 어떤이가 화단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돈과 정숙의 팬티를 주워들었다
팬티를 꺼내더니 코에대는순간 정숙은 자신의 보지에 코를 대는 착각이 들었다
남자가 사라지는걸보고 정숙은 그제야 자리에 앉아 깊은 숨을 내 쉬었다

"이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하지뭐..."

정숙이 거실로 내려와 커피를 한잔하는데 왠지 허전한 맘이 들었다

"빙신 몇번 더 달라고하면 줄수도 있는데.."

그때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

"여보세요..."
"흐흐 고마워 근데 팬티가 맘에 안드네...."

그남자였다
정숙은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말을 잇지못하는데 남자는 게속 정숙을 다구쳤다

"그게 쩔은거냐 날 알길 우습게 아나보네 ...다시 다른부탁하는데 잘해줘 아들학교가 **고등학교맞나?"

정숙이 알았다고하자 이번에는 다른 명령을 내리는데 그내용이.....







까리다까리 (2003-10-16 13:39:02)

명령이 한동안 계속될것 같군요.
변스런 강도같으니라고.... 절은 팬티 가져다 국 끓여 먹으라 하나...?
그 내용이.... 뒤를 빨리 보고 싶군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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