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놀자(근친창작)2

정숙이 들어가니 혁이는 정신없이 자고있었는데 어제밤에 보던 성인잡지를 배위에 덮고 있지않은가
정숙은 겉표지에 여자가 두손이 뒤로 묶인체 재갈이 물린사진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후 혁이가 어느새 저렇게 컸지 맨날 어린애인줄알았는데...."

정숙은 살며시 잡지를 집어들었다
괜히 아들이 게면쩍게 생각할까 조용히 무마하려고하였다

"그래 모른척하자 ,귀여운것....벌써 남자구실하려구하네"

잡지를 집어든 정숙은 다시한번 놀랐다
아들의 트렁크팬티앞자락이 살며시 벌어져있고 그사이로 아들의자지가 고개를 내밀고 있지않은가

"아이고 이녀석 ...응큼하긴 그나저나 남편을 닮아 크긴크군....후후"

정숙은 잡지를 들고 나와 찬장속에 처박고 일부러 큰소리로 혁을 깨웠다

"혁아 학교안가니?"
"네 엄마 일어났어요...내려갈께요"

정숙이 우유와 빵을 식탁에 차리자 혁이가 내려왔다
정숙은 아까 그모습을 상상하며 혁의 아랫도리를 살피자 아직도 뻣뻣한지 바지아랫도리가 불룩했다
정숙은 혁이 빵과 우유를 먹는동안 내내 아침일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혁의 바지로 자꾸 눈길이 갔다

혁이 학교에가자 정숙은 출근을 하기위해 화장실로가서 샤워를 하였다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문득 자기 알몸뚱이를 훔쳐보았다

"아직 탱탱한데...지금 남자를 사귀기엔 낯간지럽고....호호"

샤워를 마치고용변을 보려고 앉으려다 아까 본 잡지가 생각나 찬장속에서 잡지를 꺼내와서 책장을 펼쳤다
그잡지는 미국판으로 주로 본다지에관한 사진으로 가득했다

"어머 이렇게 묶이고남자랑...."

책장을 넘길때마다 펼쳐지는 사진에 정숙은 출근도 잊은채 정신을 빼앗기고있었다
책장이 넘어갈수록 더욱 기묘하게 묶인 사진이 펼쳐지고 마지막 부분에는 두손이 뒤로 묶인채 입과 보지로 남자를 받아드리는 사진이 정숙의 마음을 괜히 들뜨게했다

"야 난 하나도 없는데 두남자를 가진 이여잔 좋겠네..."

정숙의 손은 어느새 자신의 보지사이에 꼽히고있었다

"아아 나도 이렇게 당하면 아주 치욕적이겠지? 그래도 꽤 자극적일꺼야..."

정숙의 손은 어느새 위아래로 보지를 ?어내리며 자위를하고있었다

"아아 오늘따라 남자생각이 더나네....으음"
정수의 손에서 잡지는 떨어지고 정숙의 보지를 벌리고 그속에 두손가락이 들어가있었다


정숙이 약간늦은 시간에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녀의 가방엔 잡지가꽂혀있었고...정숙은 책중간에 있는 자신을 묶고 즐기는 방법을 머리속에 그리고있었다
왠지 몸이 들뜨는 기분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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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는 간만에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많이 안보였다
몇몇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본다고하고 몇몇은 학업을 포기하고 있었다
어차피 대학을 못가는 아이들은 뒷자석에서 열심히 장난만 치고있었다

"오 오랜만이네...그동안 어디갔었어?"
"응 엘에이....유노엘에이?"
"얼씨구 그만 굴려라 느끼하다...그나저나 너오길기다렸다"

혁이친구들은 혁이를 열열히 환영했다
혁이는 부자라서 돈을 잘쓰니 그거 얻어먹는 시시껄렁한 친구가 많았다

"뭔데...뭐좋은 껀수있어?"
"그럼 허지만 너의 도움이 필요한데..."
"뭔데....?"
"이따 야자시간에 미술실로와라..재미난 일이 있을테니"

혁이는 친구들과 약속하고 수업에 들어갔다
마침 첫시간이 미술시간이었다
미술선생님은 3년차 여자선생이었다
항상 유명브랜드로 치장하고다니는 멋진 선생이었다

"몇달 안 본사이에 더 이뻐졌네...."

민수는 선생의 몸매를 감상하며 수업시간을 보냈다
수업 종료후 야자시간이 되었다
어차피 성적안 나오는놈들이 야자한다고 성적나오나...
허지만 선생들 용돈을 만들어줘야하기에 혁이와 친구들은 야자를 신청하고 놀러다녔다
집에서야 야자하는줄 알고있으니....
혁이 미술실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서니....

미술선생이 의자다리에 자신의 손과 발이 묶인채 혁이친구들한테 애무를 당하고있었다
미술선생은 혁을 한번쳐다보고는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학생의 입놀림에 맞추어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야 어떻게 된거야..?"
"후후 어서와 미술선생알지? 인사해"
"안녕하세요..."
"으으응...그래 안녕 아앙아 더세게....."

혁이친구들은 미술선생을 애무하며 혁이에게 바지를 내리라고 하였다

"자 선생앞에 서봐 끝내줄테니...."

혁이 선생앞에서자 선생은 혁이의 자지를 목구멍으로 넣고 쭉쭉 빨아댔다

"으으으 죽이는데...그런데 이선생어떻게 이모양이 되었어?"
"흐흐 별것아냐 이선생 낭비가 심해 카드빚에 쪼들리더라구 그래서 우리가 갚아주기로하고 이렇게 우리 노리개가 되기로했지....그러니 혁아 네가 이선생 빚좀 갚아줘..."
"얼마나 되는데?"
"응 한이천정도...한번 이럴때마다 2백씩 갚아주기로했거든"

혁이 선생을 쳐다보자 선생은 자지를 문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알았어..선생님 잘해야지 갚아준다...알았죠?"

그날 혁이는 미술선생의 세구멍에 자신의 정액을 한번씩 쏟아냈다
집으로 오면서 혁이는 돈을 엄마에게 타낼생각에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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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사무실에서자신을 묶는법을 열심히 연습했다
"
"어서 집에가서 해보아야지..."

정숙이 집에오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를 끼웠다
그리고는 자신의 두손을 앞으로 묶고 발을 두손사이에 끼워넘겼다

"음 이렇게 하고자위하니 너무 자극적이야...."

보지에 끼인 바이브는 열나게 정숙을 자극하고 정숙은 몇번이나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러다보니 혁이올 시간이 다되었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자 이제 반대로 풀어야지...어라"

정숙은 연신 자신의 몸을 팔사이로 빼내려하였지만 들어가는것은 쉬어도 빠지는것은 잘되질않았다

"이런 어쩐담....그렇지 문갑에서 가위로..."

정숙이 문갑을 열어 가위를 꺼내려다 그만 침대와 문갑사이에 꺼꾸로 쳐박혔다

"아이고 미치겠다 어쩌지 이런 모습을 혁이에게 보인다면 엄마체면이 뭐가된담...."

정숙이 발버둥치면 칠수록 침대사이로 몸이 더들어가 이제는 엉덩이만 하늘로 내 놓은채 침대아래 박혀버렸다
혁이는 벨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질않아 열쇠로 열고 집에 들어섰는데 엄마가 보이질않았다

"엄마가 어디갔나보네 잘됐다 엄마돈좀 실례할까....."

혁이가 방을 열고 들어가니 거기엔 엄마의 허연 엉덩이가 혁을 반기고있었다

"헉...."








조감독 (2003-10-15 04:34:05)

일이 벌어지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