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
저는 18살 여고 2학년생입니다.
저의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신 후 홍삼나라라고 작은 찻집을 하다가
지금의 새아빠를 만나 재혼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중3이던 재작년 봄이었어요.
새아빠는 엄마보다 나이가 다섯살이나 아래인 금년 38살입니다.
엄마는 새아빠와 밤마다 섹스를 하는데 그 소리를 들으며 저는 알것 다 알게 되었어요.엄마는 새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기도 하고, 어느땐, 아니 할때마다 세아버지에게 보지를 빨게하고는 섹스를 한답니다.
처음엔 엄마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우는지 몰랐어요.
엄마는 새아버지를 "아빠! 아빠!"하고 부르며 섹스를 해요.
새아버지는 엄마를 "숙자야!"하고 마치 동생부르듯 반말하고 그래요.
그런 소리를 들으며 저는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이 얼마나 속타고 재미난 것인지
상상하고 그리워하며 자위를 즐겼어요.
엄마와 새아버지가 섹스할때 내는 온갖 소리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며들도록
앗찔 앗찔하고 속이 미어져 죽겠어요.
저는 엄마가 새아버지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싫어서
말을 하고 싶었지만 꺼내지는 못했어요.
엄마는 저보고 새아버지를 아빠라 부르라고 하시지만
전 왠지 엄마가 섹스하면서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생각나서 싫었어요.
저까지 아빠라고 부르면 틀림없이 새아빠가 저까지 건드릴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그후에도 엄마와 새아빠가 섹스하는 소리를 몰래 엿들어보면,
엄마는 언제나 한창 좋아지면 "아빠! 아빠!하고 부르며 씹 좆 하고 더러운 쌍소리를
주고 받아요.
새아버지가 엄마를 아마도 그런 쌍년으로 취급하는 것만 같아서 전 속이 상해요!
엄마는 새아빠하고 너무도 잘 맞는지 계속해서 소리지르고 더해 달라고 애원해요.
그런 소리 엿들으며 저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속살을 이리저리 짓이기고
커지게하며 자위를 하고 나중에는 견디지 못해 보지털까지 뽑아요.
그러지 않으면 전 잠을 이루질 못해요.
잠자기전에 꼭 자위를 하고나야만 몸이 노곤해지면서 쉽게 잠이 들어요.
자위를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커지게하며 조심스럽게 했는데
차츰 차츰 좋아지다보니 음핵이 커지고 발달해서 건드리면 온몸이 시큰시큰하게
저려오고 뼈까지 녹는듯 흐물어지고 자지러져 나중에는 수건을 대고 오줌을 싸곤해요.
새아빠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좋을까 상상하며 엄마의 소리를 엿들으면 저도모르게
흥분이 식질 않아서 아무리 곱게 지낼려도 견디기 어려워요.
아빠가 엄마의 어디를 핥아주는 소리,철떡!철떡! 혓바닥이 아마도 그렇게 핥아 주나봐요.엄마의 보지속이 남자, 새아빠의 혓바닥으로 그렇게 빨려지나봐요.
그럴땐 엄마가 자지러지고 헉헉 하며 울어요!
엄마의 안타까워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 저도모르게 저의 보지속도 화끈하게
들떠오르고 간지러워져 저도그만 손가락을 넣어 속을 문질르고 잔뜩 커진 음핵을
건드려요!
이럴때 새아빠한테 엄마처럼 저렇게 핥으게하고 빨아달라고 하고 싶어요!
엄마가 저렇게 좋아 죽는데 내가 저렇게 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엄마처럼 새아빠 자지를 빨아보고 싶어!
남자 자지는 어른이 되면 달라진다고 하던데...새아빠도 다른 어른들처럼
자지가 엄청 크고 길고 굵을꺼야!
그러니까 엄마가 저렇게 좋아서 죽고 그러지!
저는 온갖방법으로 자위를 즐기며 새아빠의 자지를 상상해 봤어요.
새아빠는 저하고 남이나 마찬가지인 남자니까 보지를 빨게 해도,
제가 새아빠의 자지를 빨아도 그게 죄는 아닐거라는 생각도 했어요.
새아빠가 저의 보지가 이처럼 음핵이 늘어진 것을 알면 뭐라고 하실까?
이것이 음핵이라고 하는 걸까?
왜 나는 이것이 이렇게 튀어나왔을까?
나중에 시집가서 남자가 알면 어떡하지?
이렇게 자위한 것 남자가 알고 싫어하면 어쩌지?
어른들 자지는 인터넷에 사진처럼 정말 그렇게 크고 이상하게 생겼을까?
외국 남자들하고 우리나라 남자도 같을까?사진에 나오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은 내가 본 남자아이들 자지하고 너무 다르게 생겨서 이상해요.
나도 시집가서 애낳고 살면 엄마처럼 저렇게 좋아질까?
지금도 남자가 잘해주면 훨씬, 엄마보다 훨씬 좋을것 같아요.
우리반 친구애들 아르바이트 하면서도 겉으론 달라지지 않은 것 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인가봐.
정말 남자 어른들이 잘해주고 그럴까?
어른들자지하고 그러면 많이 다를것 같은데 안그럴까?
엄마하고 다르다고 할까?
왜 날 어린애 취급만 하실까?
나도 이렇게 남자가 알고싶고 하고싶은데.아빠는 왜 내 속을 모를까?
우리학교 반에는 내느낌으로 아마 아르바이트 나가는 애들도 많은 것 같아요.
취업문제 상담하러 나가면 제일 먼저 남자관계를 묻는다는데 정말일까?
반 친구인 승혜가 나에게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꺼내고 마음을 떠보던 것이 생각난다.승혜는 1학년때 벌써 남자관계를 자랑스럽게 말하곤 했어요.
세이클럽에서 쳇팅으로 남자만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애들이 많아요.
사회경험이니까 취업전에 많을수록 좋다고 그러대요.
속이 가려워지고 근질 근질하면 남자어른 만나서 경험도 하고 용돈 받는다고 그러던데...
남자가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전 보지속이 스물거리고 화끈 화끈 달아올라요!

저는 새아버지 같은 남자가 맘에 들어도 엄마처럼 될까봐 겁나요.
새아버지는 나에게 잘해줄려고 애를 쓰지만 저는 자꾸 삐져 나가요.
그러다가 정말 우연하게 새아빠하고...좋아지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