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놀자(근친창작)5

아무리 눌러도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혁이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었다

"아니 이시간에 어딜갔지?"

혁은 엄마의 방을 열어보니 외출을 했느지 방안에 화장품냄새로 가득했다
나간지 얼마안된것 같았다
혁은 침대위에 널부러진 옷가지를 보고 침대에앉았다
옷가지사이에 팬티와 브라자도 보였다
혁은 팬티를 집어들었다
보지가 닿는 부분이 얼룩이 져 있었다
팬티를 뒤집어보니 엄마정숙의 보지털도 몇개보였다

혁은 팬티를 자신의 코에대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오줌내와 약간의 비릿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했다
혁은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자위를하기시작했다
팬티의 까실한 느낌이 혁이를 더욱 자극했다

"음 엄마의 팬티를 가지고 노는이유를 알겠네..."

엄마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혁은 절정에 도달하려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혁이는 얼른 팬티를 주머니에 집어넣고 거실로나왔다


정숙은 고심끝에 남자를 하나 꼬셔서 정액을 받기로했다

"정액이면 되는거 아냐...아들껀지 알수도 없을테니까....흐흐"

정숙은 잽싸게 화장을 짙게 하였다
혹 자신을 알아보면 곤란하니까 평상시와는 다른 이미지로 화장하였다
집을 나서 어디로 갈까생각하다 신문에서 본 기사가 생각났다
집근처 지하철로 갔다
제일 붐비는 칸을 일부러 골라탔다
퇴근시간이라 붐비기 시작할무렵 정숙은 주위를 둘러보고 한 남자를 선택햇다

"이왕 이렇게된거 그래도 내맘에 드는사람을 골라야지..."

남자를 선택한 정숙은 일부러 그의 앞으로 가려고 애를 썼다
다행히 환승역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
조금뒤 내린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탔다
남자는 정숙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버티었지만 나주에는 팔이 아픈듯 그냥 내맡겨버렸다
자연히 정숙의 엉덩이에 몸이 다았다
정숙은 쇼핑백을 짐칸에올리는척하며 엉덩이를 남자쪽으로 디밀었다
남자는 헛기침을 하며 당황해하고있었다
아랫도리가 불룩한걸보니 자극이되나보다
남자는 오해받을까봐 자신의 자지앞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불룩한 아랫도리를 가렷다
비록 손등이지만 여자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쓰다듬는형태가 되었다
정숙은 손을 뒤로 살며시 빼서 남자의 손을 잡았다

"저저 죄송합니다 하두 밀어서..."

남자는 정숙이 소리라도 지르는지알고 얼굴이 벌게졌다
정숙은 남자를 한번 보고는 자바은 손을 자신의 엉덩이사이로 인도했다
순간 놀라는 남자를 보며 정숙은 가벼운 고개짓을 하니 남자는 이게왠 횡재인가하는 기분으로 정숙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깊게 들이밀엇다
거기엔 티팬티가 남자의 손을 맞이하고있었다
남자는 주위를 돌아보았지만 꽉끼인 실내에 자신을 보는이가 하나도 없엇다
남자는 티팬티의 가운델잡고 옆으로 제꼈다
그리고 제일 긴 손가락으로 더듬자 정숙의 음란한 보지가 비를 뿌리며 환영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보지주위를 더듬던 남자는 자신이 붙었는지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찔러넣고 조용히 움직였다
정숙의 치마속에선 뽀작거리는 소리가 낮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하철 덜컹거리는 소리에 그소린 금방 묻혀버렷다

정숙이 고개가 젖혀지며 가벼운 탄식을 자아내자 남자는 손가락 수를늘리며 정숙을 더욱 환락으로 몰아갔다
정숙의 몸은 더욱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남자는 자신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그걸 밀어 넣으려했다
정숙은 자신의 몸아래에서 올라오는 비릿한 열기에 얼른 옷을 추스리고 남자의 손을 잡았다
남자는 순간 당황하였지만 정숙의 도리개짓을 보고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 가 되었지만 다음역에서 정숙은 남자의 손을 잡고 내렸다
남자의 얼굴이 다시 환하게 변해갔다
정숙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화장실을 찾았다
그역은 플랫홈에도 화장실이 있어 개찰구근처 화장실은 한가했다
정숙은 그쪽으로 남자를 이끌자 남자는 마지못해 끌려오다가 여자화장실에서 학생들이 우르르 나오자 당황했다
학생들은 사복에서 교복으로 갈아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중이었다
정숙이 화장실 옆에 창고문을 열어보니 문이 열렸다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사용하는 곳인가보다
정숙과 남자는 얼른 그곳으로 들어갔다

"자 처음엔 제입에다 다음엔 요기다 할수있죠?"
"네"

누가 두번씩해준다는데 마다할 남자가 있단말인가
남자는 정숙의 앞에서자 정숙은 남자앞에 쪼그리고 앉아 남자의 자지를 꺼냈다
아까 지하철에서의 자극이 아직 안풀렸는지 남자의 자지는 아직도 빳빳히 고개를 들고있었다
정숙이 입에대고 서너번 ?어내자 벌서 사정하였다
정숙은 옆에 책상에 그걸 뱉어냈다

"어휴 뭐야 이렇게 빨리...이번엔 잘해요"
"지송...네 이번엔 확실히..."

정숙은 책상머리를 잡고 허리를 숙였다
남자는 치마를 걷어내고 팬티를 반쯤내리고 정숙의 보지속에 다시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시간뒤 핏기하나없는 남자가 지하철역 근처 의자에 기대어 자고있었다
아니 죽어있었다 나중에 경찰감식결과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은것으로 판명되었다
경찰은 일단 단순사고로 처리했지만 남자의 팬티에는 흥건한 정액땜에 한동안 말이 많았다

정숙은 남자가 나가고난뒤 얼른 쭈그리고 앉아 작은 물통을 보지에 대었다
남자가 쏟아낸 정액을 받기위해서였다

"자식 욕심은 있어서 세번씩하다니....오래살긴 틀렸다 남자가 너무 과하면 단명하는데..."

정액을 다받은 정숙은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갔는데 벌서 혁이가 와 있었다
혁이는 당황하며 자기방으로 올라가고 오히려 양심이 찔리는 정숙은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였다
내일을 기다리며...
정숙은 그렇게 자신이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걸 깨닫지 못했다

문제의 정액과 돈 이백을 잘 싸서 화단에 다시 갖다놓았다
이번에는 자신의 보지를 찍은 즉석사진도 부탁해서 그것까지...
정숙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보지위에"정숙의 음란한보지"라고 써서 찍었다
정숙은 다시 어둠속에서 화단을 내려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