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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1 1,413회 0건
엄마야 놀자(근친창작)1

............이글은 허구이며 따라하거나 모방하다가는 엄마한테 뒤지게 맞음...........

"엄마 다녀왔어요...."
"오그래 우리아들...잘다녀왔어?"

혁이는 친구들과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말이 연수지 놀러갔다온것이나 다름없었다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애가 무슨 연수를 받을까...그저 가이드뒤만 졸졸따라다녔지
혁이의 엄마 정숙은 잘나가는 사업가다
빌딩을 하나가지고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
혁이아버지가 사놓은 땅이 갑자기 오르는바람에 빌딩이 하나 떨어진것이다
마침 빌딩내에 사무실을 가지고있는 연수알선업체가 정숙에게 아들연수를 권유했던것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에게 무엇인들 못해주랴....
더구나 남편이 3년전에 암으로 사망하고 나서는 더욱 혁이에게 매달렸다
원래정숙은 대학에서 그림을전공했는데 혁이아버지에게 축제때 잘못만나 혁을 임신하게되었고...
학교를 때려치우고 살림하게 되었던것이다
지금도 지하층을 화랑으로 만들어 그때의 못다한 공부에 미련을 두고 있었다

"그래 영어는 많이 배웠니?"
"오예...죄송해요 나도모르게"

정숙은 혁의 행동에 미소를지었다
두어달 미국에 있는사이 훌쩍 커버린 혁을 보니 뿌듯했다
정숙은 혁을 꼭안아주고 이층방에가서 쉬라고 하였다
혁은 엄마의 품에 안기면서 엄마의 탄력있는 유방의 볼륨을 얼굴로 느꼇다
전에갔으면 아무생각없을텐데...미국갔다오고나서 여자들만 보면 미국에서의 짜릿한 경험이 클로우엎되었다

"후 너무 내가 심했나 엄만데....그래도 그 안젤라의 몸매는 정말 죽였어...히히"

혁은 자기방으로 가서 가방을 풀었다
가방안에는 포르노 시디랑 책들,그리고 성인기구들이 잔뜩들어있었다

"이걸 어디다 숨기지?...그래 요기 책상아래에다 감추어야지"

혁은 미국에서 가져온 것들을 다치우고 침대에 누워 안젤라생각에 잠기었다


------------------------------------------------------------------------------------

혁이 미국에 내리자마자 가이드에게 성인렝?가르쳐달라며 졸랐다
가이드는 처음엔 모른척했지만자기손에 쥐어주는 100달러짜리를 보고 혁을 자기가 아는 事막?안내하였다

"절대 한국에가서 얘기하면 안돼...알았지"
"걱정말아요...후후"

혁이간곳은 라이브쇼도하고 손님들에게 매춘도 하는그런곳이었다
혁은 말로만 듣던 라이브를 코앞에서보니 정말 다리가 떨릴정도로 흥분되었다
남녀둘이서 서로 성기를 애무하다가 다른남자가 하나 더 나와 셋이서 할때는 혁이는 팬티를 적시고 말았다

쇼가끝난후 여러명의 여자들이 무대에 섰고 손님들은 여자들을 지명하며 다른데로 사라졌다
혁은 여자들이 너무커서 엄두를 못내는데 가이드가 주인에게 부탁을해서 그 집에서 청소하는 조그만 인디언 소녀를 소개시켜주엇다
혁은 가이드손에 다시 100달러를 쥐어주니 가이드는 자기집으로 혁과 소녀를 데리고가더니 자기는 내일올테니 재미많이보라며 나가버렸다
혁은 말도 안통하고 해서 멀뚱멀뚱쳐다보고 있었는데 손녀는 알아차린듯 혁이의 바지를 내렸다
혁이 가만히 있자 소녀는 혁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주므르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흑....노우노우....더티더티..."
"아이 씨...아이씨..."

혁과 소녀는 안되는 영어로 서로의 뜻을 전하고 혁이 자신의 이름이 혁이라고하자 소녀는 안젤라라고 자기 이름을 알려준뒤 혁을 침대로 밀어넘어뜨렸다
혁은 겁나서 100달러를 얼른 꺼내주었더니 안젤라는 자신의 옷을 홀랑벗었다

"^$%&*())$#%$^%^%..."
"왓?왓?"
"@$%#^%&^&"

안젤라는 말이 안통하자 혁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알맞게 오른 가슴이며 이제 삼각형모양을 하는 음모가 혁을 자극했다
안젤라는 자신의 보지를 혁의 입에 대고 혀를 내밀었다
혁은 눈치로 자신의 보지를 ?아달라는것으로 알고 안젤라의 보지를 ?아대기 시작했다

"으응으으으....오예......K...K..."
"뭐라구 뒤에도 해달라고?....알았어"

혁이 안젤라의 항문까지 ?자 안젤라는 허리가 들썩거리며 혁의 자지를 마구 문질러댔다
혁은 그걸루해달라는줄알고 안잴라를 돌려세워 자신의 자지를 박아주었다

"오..노우....오마이갓..."

혁은 조여오는 안젤라의 다리를 보며 안젤라의 유방을 빨아대니 안젤라가 더욱더 조여왔다
그렇게 안젤라랑 밤새도록 침대를 헤메며 즐겼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안젤라는 보이지 않고 편지달랑한장과 구리로 만든 반지하나가 놓여있었다
가이드는 어디서 술을 잔뜩먹었는지 냄새를 풀풀 풍기며 들어와 혁을 보더니 엄지손을 치켜들었다

"야 너대단해...어제 그애가 나한테 전화해서 네칭찬하더라 그리고 자기의 첫상대가 되주어서 기쁘대..."

그제서야 혁은 침대를보니 침대는 온통 피로 얼룩져있었다

"저어 이편지좀 해석해주세요..."
"음 보자...자기는 추장의 딸이고....자기의 첫남자라 이게 증표래...그리고 이반지를 잘간직하면 자기를 다시 볼수가 있다나....웃긴다..."

가이드는 혁에게 세탁비를 달라고하곤 욕실로 들어갔다
혁은 안젤라가 준 반지를 끼워보니 의외로 자신의 손에 딱맞았다
그뒤 안젤라보다 더 나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첫번째만난 안젤라가 잊혀지질않았다
혁이 연수끝내고 올즈음 가이드가 혁을 찾았다
안젤라가 병원에 있다고 자신이 보고싶다고 한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혁이 병원에 가자 안젤라는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교통사고로 거의 소생이 불가는하다는것이다 모두들 병실밖으로 내보낸고 안젤라는 혁이의 손을 꼭쥐었다
반지를 낀 그손을 자신의 보지에다 갖다대고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숨을 거두었다

혁이한테 이상한 일이 일어난건 그뒤부터였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혁이 화장실로가는데 마침 여자화장실에서 스튜어디스가 나왔다
혁은 아무생각없이 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스튜어디스의 보지를 만져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닫으려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문을 밀치며 들어오는게 아닌가
들어오자 마자 자신의 치마를 걷고 혁의 손을 자신의 팬티속으로 끌어드렸다
혁은 어리둥절하며 스튜어디스의 보지를 조물락거렸다

스튜어디스는 참을수 없다는듯 혁의 바지를 내리고 자신은 엎드렸다

"아아 어서 박아줘..."

혁은 벌름거리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흔들면서 별희안한 일이 있다고 생갓했다
그때까지도 반지의 저주는 생각하지도 않고...

"아앙 미친년 아무리하구싶어도 그렇지 남자화장실에서 이짓이냐..."
"아이...아무말말고 그냥해줘...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어쨌든 해야된다는 생각밖에는..."
"나야 좋지..잘먹을께....후후"
"두구멍 다해줘..안그러면 나 안나갈래.....으응 내가 왜이러지 이런 저속한 말까지하고.."

혁이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그 스튜어디스는 혁을보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아니 내가 왜 그랬지 저런 애숭이한테...이상해"

스튜어디스는 속이 상했지만 이미 자신의 보지속엔 혁의 정액이 흐르는데 어쩌랴...


----------------------------------------------------------------------------------------------

"혁아 학교가야지...."

정숙이 혁이를 개우려고 혁이방을 들어갔다
그런데...


^^; ............서론이 길죠?









parang14 (2003-10-13 13:46:04)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펼쳐질 반지의 저주가 흥미진진할꺼 같네요...^^
담편 빨리 나왓음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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