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23

아...다시 접속하니 기쁘네여 ...즐감^^

오늘도 어김없이 민수의하루는 병원에서 시작되었다
아침 문을 열자마자 앳띤여자둘이 잽사게 병원을 뛰어들어왔다

"저어 진료하나요?"
"네 잠시만..."

간호사는 발밑의 스위치를 누른다
민수는 원장실에서 아침운동을 하고있었다
물론 허리운동...
오늘은 원장이아니라 그동생이 의자위에서 허리를 흔들어대고있었다

"그래 역시 언니닮아 잘하는구만...좀더 비틀면서.."
"아아아 나쁜사람...이러고도 무사할줄알어...아아악"

원장동생의 입에서 험한소리가 나오자마자 민수가 항문에 매달린 스위치를 올리자 원장동생은 비명을 질럿다
항문속에는 동그란 공모양의기구가 들어가있었다
스위치를 올리면 항문속에서 부푸는지 고통스러워했다

"버티면 너만 손해지....나도 즐거워... 길들이는 재미도 있거든,,후후"

손님이 왔다는 벨이울리자 민수는원장동생을 바닥에 엎드리게했다

"자 진료해야지..원장 진료해..넌 내방으로 기어가 나좀 태워줘...후후 "

민수가 동생 등위에 타자 무거운듯 기어가는속도가 느려졌다
민수는 스위치를 다시 올렸다
동생은 얼굴을 찡그리며 속도를 내기시작했다


"어떻게....??"
"네 선생님 얘는 요번에 엠튀갔다가 과선배들에게 돌림빵을 당한뒤로 생리를 안하고...전 군대가는 남친과 하루 잤는데 생리가 없어요..."
"그럼 한번볼까요?"

원장은 시료를 주고 오줌을 묻혀오라고 하였다
군대가는 친구에게 다리를 벌려준 여자는 임신이고 다른 여자는 반응이안나왔다
원장은 민수를 생각하며 잠깐기다리라고하고 민수방을 갔다

민수는 동생을 꺼꾸로 매달아놓고 입에다 자신의 자지를 박고 흔들고있었다
동생은이 피할때마다 보지속의 손가락을 휘저으며 저항을 무력화 시키고있었다

"저어...주인님 환자가 왔는데......"
"잠만...."

민수가 동생의 머리를 잡고 깊이 자지를 들이밀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걸봐서 사정을 하려는듯했다


"웁우우웁...."

민수가 동생에게서 떨어지자 동생의 입에선 민수의 정액이 바닥으로 가늘게 늘어지며 떨어졌다

"어디보고...음 ........임신한년은 수술할꺼아냐...그러니 둘다은 마취하고 ....."

민수의 지시를 받은 원장은 두사람다 임신이라고 얘기하자 두사람다 예상했다는듯 낙태를 해달라고하였다
원장은 두사람수술준비를 수간호사에게 지시했다
그리고 두사람에게 다짐을 받았다
이런사실을 알리지말라고...오히려 두사람이 더 고마워하는눈치였다


민수는 두여자가 누워있는 수술실로 갔다

"자 수술하려면 털을 밀어야되요 둘다 시트를 걷어요"

두여자는 창피한듯 시트를 머리위로 덮어㎢?br /> 민수는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살살 털을 깍아냈다

"아 이분은 털이많네...어라 여기항문까지있네..."

민수의 말에 그여자는 더 창피한듯 시트를 꼭잡았다

"자 움직이면 안되요 잘못하면 여기베요.."

민수가 소음순을 잡아당기며 면도를하자 두여자는 꼼짝도 못하고 민수의 손에 자신의 보지를 맡기고있었다

"자 다獰楮?어디 잘楹ず선?"

민수는 소음순을 잡아당기며 보지도 벌리고하며 두여자를 가지고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