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일본편(1)-
캐나다편을 마치고 일본편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써보네요..
요즘은 폰섹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대신 여자친구와 하는일이 많아졌고요..
-------------------------------------------------- -----------------------
그러니까 작년1년동안 일본에 있던 일을 쓰는겁니다..
전 한국으로 외숙모 가족과 같이 돌아와서 한 1달정도 있다가 일본유학을 가게되었죠..일본에 외할머니와 이모가 살고있어서 거기서 잠자리를 해결하기로 했죠..
이모는 저희엄마 동생으로 제가 18살일때 38살이였죠..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따서
일본에서 공부중이였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공부하느라고 아직 결혼을
못했다는 거죠..이모말로는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하지만 솔직히는 안그렇겠죠..
하여튼 일본에 맨처음에 도착했을때는 기대했던거보다는 약간 실망이였죠..
그곳이 큐슈라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지방에 속하는곳인데.. 온천이 유명한 곳이였습니다..외할머니댁에도 작은야외목욕탕이 있었구요..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번화가가 약간 멀고 사람이 적다는 것이였습니다..이웃은 거의다 외할머니나이대의 노부부들이 많았고 주로 숙박업과 온천관광업에 종사하고있었죠.. 제 또래는 노리코라는 16살짜리 여자아이와 17살짜리 니꼬라는 여자아이 그리고 저와 동갑인 니꼬의 언니 토니찌아가 있었습니다..제 위로는 21살의 무슨대학교다니는 미사토라는 누나가 있었구요..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여자들 다 이쁘고 귀여울것 같지만 솔직히 한국여자가 얼굴은 더 낫습니다..엄청 못생긴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도 그중에서는 니꼬와 토니찌아 가 조금 인물이 되더군요...처음엔 봐도 인사만하고 지나쳤는데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한 1달도 안되서 아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왠만큼 맞는 말입니다..성얘기나 혼전섹스같은 것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일본가서 섹스의 거의 계기가 된건 니꼬였습니다..나이도 1살차이라 잘따르고 둘이서 번화가에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죠..그리고 밤에 같이 조깅도했죠..조깅을 하고 나서 니꼬네집에 가서 과일을 먹으며 같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니꼬가 화장실을 다녀온후 세수를 하려고 들어갔죠..우연히 휴지통을 봤는데 휴지가 딱 하나있더군요..땀과 오줌냄새가 나고 털이 2가닥 묻어있었죠..밑에서 저의 똘똘이가 갑자기 커지면서 전 자 위행위를 했습니다..그 이후로는 니꼬의 가슴이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자꾸 들어왔죠..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화상채팅을 하면서부터인데 그건 다음회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 ------------------
저와 폰 색을 하고 싶으시거나 원하시는 여성분들은
[email protected]
메일보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11)-
제가 요즘 컴할 시간이 없어서 글을 오랫만에 올리네요..그래도 가끔씩 메일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
저번주 일욜날 있던 일이었죠..컴퓨터로 잠깐 오락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성인사이트를 뒤지면서 아랫도리를 흥분시키고있었죠..
그리고 흥분을 하다가 전에 메일을 주고받던 30대여성분에게 전화를 해보았죠..
목소리를 들어보니 주무시고 계신것 같았는데 조금씩 자극적인 말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죠..
"지금 옷모입고있어?"
"이불위에 누워서 팬티만 입고있지..아...흥분돼.."
"어떤팬티?"
"흰색레이스."
"그럼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한다.."
/....
..
....
...
...
...
...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사정까지 한 10~15분정도 폰섹을 하고 사정도 한번 하였지만
잠시뒤에 다시 흥분이 되더군요..그래서 얼마전에 새로이사온 옆집의 여대생2명이
사는데 빨래통을 한번 뒤져보았죠..아니나 다를까 분홍색 면팬티와 보라색 레이스팬
티가 있더군요..전 2개의 팬티를 가져와보았죠..그리고는 디지털카메라로 이리저리
사진을 찍었습니다..분홍색팬티는 비교적 깨끗했지만 보라색레이스팬티에는 흰액
이 많이 묻었더군요..전 분명 자위를 한것 같다고 확신하고 부드럽게 혀로 이미 약
간 굳어버린 보짓물을 핥기 시작했죠..여대생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하니까 더욱더
흥분이 되더군요..그리고 좆앞부분을 정확히 보지부분이 닿았던 곳에 대고 팬티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엄청난 정액과 함께 젖은 팬티를 다시 빨래통에
넣은지 4시간뒤쯤에 밖에서 소리가 나더군요.."어머..이게모지.?"
하는소리와 함께 빨래통을 여닫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전 문에 귀를 대고 그 소리
를 대고 귀기울여 듣기 시작했습니다..잠시후에 인기척이 안느껴지길래 밖에 나가보
니 옆집문이 아주 약간 열려있더군요..전 지나가는척하면서 훔쳐봤더니 방안에서
제 정액이 묻은 팬티로 자 위를 하고있는 여자가 보이더군요..전 들어가서 섹스를 할
까 생각했지만 우선은 지켜보기로 하고 자위를 감상했습니다..다음에 또 저도
저 팬티를 먹을 생각을 하면서요..
--------------------------------------------------- ---------------------
이번 야설은 약간 soft하면 soft하다고 할수있겠네요..음..폰섹하고싶으신 여성분들이나 폰섹배워보실 여성분들은 [email protected] 로 메일보내주세요..
캐나다편을 마치고 일본편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써보네요..
요즘은 폰섹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대신 여자친구와 하는일이 많아졌고요..
-------------------------------------------------- -----------------------
그러니까 작년1년동안 일본에 있던 일을 쓰는겁니다..
전 한국으로 외숙모 가족과 같이 돌아와서 한 1달정도 있다가 일본유학을 가게되었죠..일본에 외할머니와 이모가 살고있어서 거기서 잠자리를 해결하기로 했죠..
이모는 저희엄마 동생으로 제가 18살일때 38살이였죠..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따서
일본에서 공부중이였답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공부하느라고 아직 결혼을
못했다는 거죠..이모말로는 혼자사는게 편하다고 하지만 솔직히는 안그렇겠죠..
하여튼 일본에 맨처음에 도착했을때는 기대했던거보다는 약간 실망이였죠..
그곳이 큐슈라 약간 우리나라로 치면 지방에 속하는곳인데.. 온천이 유명한 곳이였습니다..외할머니댁에도 작은야외목욕탕이 있었구요..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번화가가 약간 멀고 사람이 적다는 것이였습니다..이웃은 거의다 외할머니나이대의 노부부들이 많았고 주로 숙박업과 온천관광업에 종사하고있었죠.. 제 또래는 노리코라는 16살짜리 여자아이와 17살짜리 니꼬라는 여자아이 그리고 저와 동갑인 니꼬의 언니 토니찌아가 있었습니다..제 위로는 21살의 무슨대학교다니는 미사토라는 누나가 있었구요..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여자들 다 이쁘고 귀여울것 같지만 솔직히 한국여자가 얼굴은 더 낫습니다..엄청 못생긴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도 그중에서는 니꼬와 토니찌아 가 조금 인물이 되더군요...처음엔 봐도 인사만하고 지나쳤는데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한 1달도 안되서 아주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하는데 그건 왠만큼 맞는 말입니다..성얘기나 혼전섹스같은 것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일본가서 섹스의 거의 계기가 된건 니꼬였습니다..나이도 1살차이라 잘따르고 둘이서 번화가에 놀러가기도 하고 그랬죠..그리고 밤에 같이 조깅도했죠..조깅을 하고 나서 니꼬네집에 가서 과일을 먹으며 같이 TV를 보고 있었습니다..니꼬가 화장실을 다녀온후 세수를 하려고 들어갔죠..우연히 휴지통을 봤는데 휴지가 딱 하나있더군요..땀과 오줌냄새가 나고 털이 2가닥 묻어있었죠..밑에서 저의 똘똘이가 갑자기 커지면서 전 자 위행위를 했습니다..그 이후로는 니꼬의 가슴이나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자꾸 들어왔죠..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화상채팅을 하면서부터인데 그건 다음회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 ------------------
저와 폰 색을 하고 싶으시거나 원하시는 여성분들은
[email protected]
메일보내주세요..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11)-
제가 요즘 컴할 시간이 없어서 글을 오랫만에 올리네요..그래도 가끔씩 메일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
저번주 일욜날 있던 일이었죠..컴퓨터로 잠깐 오락을 하다가 생각이 나서 성인사이트를 뒤지면서 아랫도리를 흥분시키고있었죠..
그리고 흥분을 하다가 전에 메일을 주고받던 30대여성분에게 전화를 해보았죠..
목소리를 들어보니 주무시고 계신것 같았는데 조금씩 자극적인 말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죠..
"지금 옷모입고있어?"
"이불위에 누워서 팬티만 입고있지..아...흥분돼.."
"어떤팬티?"
"흰색레이스."
"그럼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한다.."
/....
..
....
...
...
...
...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사정까지 한 10~15분정도 폰섹을 하고 사정도 한번 하였지만
잠시뒤에 다시 흥분이 되더군요..그래서 얼마전에 새로이사온 옆집의 여대생2명이
사는데 빨래통을 한번 뒤져보았죠..아니나 다를까 분홍색 면팬티와 보라색 레이스팬
티가 있더군요..전 2개의 팬티를 가져와보았죠..그리고는 디지털카메라로 이리저리
사진을 찍었습니다..분홍색팬티는 비교적 깨끗했지만 보라색레이스팬티에는 흰액
이 많이 묻었더군요..전 분명 자위를 한것 같다고 확신하고 부드럽게 혀로 이미 약
간 굳어버린 보짓물을 핥기 시작했죠..여대생의 얼굴을 상상하면서 하니까 더욱더
흥분이 되더군요..그리고 좆앞부분을 정확히 보지부분이 닿았던 곳에 대고 팬티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엄청난 정액과 함께 젖은 팬티를 다시 빨래통에
넣은지 4시간뒤쯤에 밖에서 소리가 나더군요.."어머..이게모지.?"
하는소리와 함께 빨래통을 여닫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전 문에 귀를 대고 그 소리
를 대고 귀기울여 듣기 시작했습니다..잠시후에 인기척이 안느껴지길래 밖에 나가보
니 옆집문이 아주 약간 열려있더군요..전 지나가는척하면서 훔쳐봤더니 방안에서
제 정액이 묻은 팬티로 자 위를 하고있는 여자가 보이더군요..전 들어가서 섹스를 할
까 생각했지만 우선은 지켜보기로 하고 자위를 감상했습니다..다음에 또 저도
저 팬티를 먹을 생각을 하면서요..
--------------------------------------------------- ---------------------
이번 야설은 약간 soft하면 soft하다고 할수있겠네요..음..폰섹하고싶으신 여성분들이나 폰섹배워보실 여성분들은 [email protected] 로 메일보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