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25

민수가 눈을 살며시 뜨고 발아래를보자 거기엔 여자가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었던것이다

"휴 어쩐지 꿈이 너무생생했어.. 그나저나 누구지??"

민수는 비몽사몽간의 여자인것만 확인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러나 잠이오질않았다
더구나 여자의 혀가 집요하게 민수의 자지를 자극하였다
민수가 다시 눈을 뜨자 민수앞에는 커다란 엉덩이가 보엿다
약간의 찌린내와 여성의 비릿한내음이 민수의 코를 자극했다
민수는 엉덩이를 한번 쓰러내리고 두손으로 엉덩이좌우를 벌렸다
얇은잠옷안으로 팬티가 살짝비쳤다

"으으으 민수야...."

민수는 낯익은 목소리에 잠이 깨었다

"그렇지 여긴 집 그렇다면 누....나?"

민수가 벌떡일어나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놓치지않으려고 머리를더욱숙이고 민수는 엉덩이에 얼굴을 박는꼴이되었다

"누나..."
"응 민수야...미안.."
"지금 뭐하는거야?"
"미안 허지만 지금은 누나라고 생각하지말고 한여자라고 생각해줘....부탁이야"

누나는 민수의 말을 막으려고 엉덩이를 민수의 얼굴에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만두려다가 문득 눈나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누나의 부탁을 듣기로했다

민수는 누나의 바지를 좌우로 찢어내고 팬티를 잡아당기자 거기엔 털하나없는 누나의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었다
민수가 혀를 내밀자 누나는 보지를 더욱벌려 민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민수는 혀를 아래에서 위로 ?어내리며 누나를 더욱더 자극해나갔다

"아아아아 민수야 너무 잘한다 역시 내동생이야...그래 거기 를 좀더 세게..."

민수가 누나의 튀어나온 공알을 집중해 애무하자 누나의 입에서 비명가까운 소리가 들려왔다

"음 여기가 성감대구만..."

민수는 혀를 아래구멍으로 옮기고 두손가락으로 집어 빙빙돌리자 누나는 더이상 참을수없는듯 민수 자지를 뱉어내곤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음 민수야 날 ...."

민수가 대답을 하기도전에벌써 민수의 자지는 누나의 뱃속으로 깊이들어가있었다

"아아아 너무좋아 내가 생각했던대로야....."
"누나 이러면...."
"괜찮아 민수야 난 너이 여자가 되고싶어....으으으"

민수는 누나가 하는대로 나두고 누나의 유두를 살짝집었다

"누나의 유두가 너무이뻐 ..내가 먹어두되지?"
"으으응 맘대루해 니맘대루.....앙아아....민수야 나미치겠다..."

민수는 누나의 비명에 누나를 엎었다
그리고 뒤에서 힘차게 쑤시자 누나는 머리를 흔들며 정신을 못차렸다

"아아아 민수야 그래 나를 개처럼 다루어도 돼니 제발 날버리지말아줘....으으으으"

민수가 마지막으로 크게 힘을 모으며 속도를 주자 누나는 아래윗구멍에서 애액을 질질흘렸다
아랫구멍은 민수의 자지를 적시고 윗구멍인 입에선 침이 흘러 이부자리를 적셔갔다

민수가 자신의 정액묻은 자지를 정리하는 누나를보며 다시 잠을 청할때 어느새 해는 창너머로 떠오르고 있었다

점심이 다돼 민수가 일어나자 누나는 민수의 여자처럼 민수의 품에 안겨 쌕쌕잠들어 있었다
알몸으로....
그런 누나를보며 민수는 이군을 없앨방법을 생각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