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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 25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41 1,394회 0건
신장개업25-1

"형 우리 누나에게 얘기했으니 잘 알아서해..."

민수는 이군을 불러놓고 누나얘기를 꺼냈다
이군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알았다고 끄덕이며 병원여자들을 다시 재교육을 시킨다고하였다
민수가 으아해하자 이군은 민수를 데리고 옥상으로 갔다

"자 이제 여자들을 분리하는거야 말안듣는년은 우리 병원에오는 환자 남편들에게 안기고말야..
네게 복종하는 년들은 증표를 남기자구...후후후"

민수는 이군의 손에 든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조금뒤 병원 식구들이 모두 올라왔다
이군은 능숙한 솜씨로 여자들을 양쪽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원장의 딸과 동생 그리고 시누이를 데려왔다

"너희들 이제부터 잘들어 여기있는 년들처럼 살려면 오른 쪽 아님 왼쪽...."

여자들이 주저하며왼쪽으로 가고 일부는 오른쪽에 남아 이군의 눈치를 보았다

"자 왼쪽에 선 년들은 엉덩이를 까고 엎드려 복종의 증표를 새겨줄테니까..."

이군이 꺼낸것은 소나 돼지에게 표시하는 낙인을 찍는 도장이었다
그걸본 여자들은 기겁을하고 오른쪽으로 몰려갔다
누가 자신의 엉덩이에 낙인을 찍고 싶겠는가....
허지만 원장은 그대로 자리를 지키며 엉덩이를 까고 낙인이 찍히기를 기다렸다

"역시...."

민수는 감탄하며 원장을 일으켜세웠다
그러고보니 아줌마도 거기 서있었다

"잉 아줌마도...?
"난 이군에게 복종하고 싶어요..."

그날두여자를 뺀 다른여자엉덩이부분에 커다란 낙인이 찍혔다
"민"자라고...
민수는 여자들을 모두 병원에 오는 환자보호자용으로 쓰기로했다

새로간호사를 뽑았다
모두 원장과 민수가 선발하였다
흔히 그렇듯 외모와 몸매로만 뽑다보니 병원은 색기어린 간호사들로만 넘쳤다
민수는 그들을 하나씩 잡아먹을 게획을 세워놓고....

병원을 찾는 환자가 날로늘어났다
물리치료며 환자보호자에게도 제공하는 치료(?)가 그들을 병원으로 향하게 한것이다

민수가 새로 부부클리닉을 하나만들었다
대부분 젊은 부부는 클리닉환자가 되었다

첫환자가 왔다
시어머니와 부부가 셋이서 민수를 찾었다

먼저 시어머니가 민수에게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저...선생님 우리애가 3대독자라 장가를 일찍보냈는데 애소식이 없네요..."
"네 결혼한지 얼마나?"
"한일년정도..."

민수가 며느리를 보자 이제 고등학교를 막졸업한 나이였다
시어머니란 여자도 한 40대중반의 육감적인 여자였다
아들이란 녀석은 좀 모자란 애같았다
민수는 며느리를 진찰하기로했다

며느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게한후 보지를 벌려보자 아직도 처녀막이 있는게아닌가...
민수는 아들을 불렀다

"부인과 성관계는 얼마나...?"
"네..그게..."

남자는 부인이 너무 아파해서 처음에 몇번 시도하다가 그만두었다고한다
민수가 남자의 자지를 만지자 금방 커졌다

"자 저쪽방에가서 검사를 받어요.."

민수는 남자를 다른방으로 보냈다
남자가 다른방에가서 민수가 시킨대로 눕자 허리부분이 커튼이 쳐지고 자신의 자지가 빨리는 느낌을 받았다
"으으 무슨 진찰이 이리 기분좋지....."
조금있으니 여자의 성기같은게 자신의 자질 먹어버렸다
"앙아아 꼭 엄마랑하는 느낌이야...."

민수가 시어머니되는 사람과 이야기하는동안 검사결과를 인터폰으로 알려주었다

"선생님 정상입니다.."

민수는 시어머니되는 여자와 다시 얘길하기 시작했다

"그것보세요 우리아들은 정상이에요 저년이 문제라니까..."
"근데 어머니 며느님도 극히 정상입니다..."
"아니에요 선생님 아들이 그러는데 저년은 구멍이 없다고 ...엄마보지랑 틀리다고...?"

민수는 시어머니되는여자가 자신의 얘기에 당황하는걸보았다

"아니 아들이랑...어쩐지..."
"아이고 선생님 그건 비밀로..."
"음 하는거봐서....어디 일어나서 한바퀴돌아봐 싫음 며느리한테 얘기하고...."
"네...알았으니 제발..."

여자는 민수가 보는데서 그자리를 한바퀴돌았다
외형으로봐도 40대의 농염한 몸매가 비쳐졌다

"자 이제는 옷좀 벗어보시지..그래야 몸매가 잘보이지..."
"아이고 선생님 제발..."
"이년이 말안들을래 그래 알았어..."

민수가 진찰실을 나가려는 시늉을하자 여자는 민수의 발을 잡았다

"알았다구요,,,,"

옷이하나씩 벗어질때마다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했지만 민수는 더빨리벗으라고 다구쳤다

"저 속옷두...?"
"아니 그건 내가 벗겨주지...."

민수는 의자에 앉아 여자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다
여자가 주저하며 오자 민수는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한번때린후 바닥에 앉혔다

"우선 애무좀 해봐.."

민수가 바지자크를내리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살짝물었다
민수가 목덜미를 누르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입속깊이 집어넣었다
민수는 인터폰을 눌러 밖에 기다리는 여자의 아들부부를 종합진찰을 하라고 지시했다
아마 한두시간의 시간이 걸릴것이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으이 등뒤로 손을 뻗었다
브래지어 훅을 만지작하다가 뒤로 잡아당기니 여자의 유방이 더더욱 돋보였다
브래지어 훅을 놓자 찰싹거리며 여자의 등을 쳤다

"아아아아 아퍼요..."
"계속빨어.."
"네...."

몇번을 그러다가 훅을 풀자 여자의 유방이 출러덩거리며 모습을 드러냈다

"아들하고 하는년이라 유방도 대게크네..."

이번에는 손을 더내려 팬티라인을 잡았다
그리고 잡아당기자 팬티가 여자의 엉덩이사이로 사라졌다
민수는 잡았당기며 좌우로 흔들자 엉덩이가 같이 흔들렸다

"아아아 그렇게하면....보지가..."
"너 한번만 내자지에서 입을 떼면 죽을줄 알어...."
"네...에"

민수가 주위를 둘러보니 마침 구두주걱이 보엿다
민수는 그걸 집어들고 살찐 엉덩이를 내리쳤다

"찰싹찰싹...."
"웁....웁...."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문체 비명을 질렀다

"이년아 아들하고 하는년이....이건 네가 잘못한 벌이니 열심히 맞어라...후후후"
"웁...웁..."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가 벌게질정도로 때렷다
여자는 이제는 아프지도 않은듯 민수의 자지를 빠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자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가 찢어질정도로 벌려..."
"네...."

여자가 책상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자 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팬티옆으로나온 음순과 짙은 털들은 번들거리며 민수를 유혹하고....

"너 다리잡은 손 놓으면 알지?"
"네..."

민수가 의자를 바싹당겨 앉자 민수의 눈앞에는 40대의 음란한보지가 그대로 펼쳐졌다
민수는 가위로 팬티를 잘랐다
여자의 구멍에선 계속 액이 흐르고 있었다
민수가 혀끝으로 공알을 건들자 여자의 다리가 허공에서 춤을추기시작했다

"야 이거라도 물고있어 밖에서 들으면 어쩌려고...."

민수는 자신의 양말을 말아 여자의 입에 박아넣었다
민수가 손가락을 구멍에넣자 보지속에선 오물거리며 민수손을 빨아들엿다

"허허 완전히 개보지네...."
"웁...웁..."

민수는 자신의 자지에 실리콘을 끼웠다

"자 들어간다...네아들보다 더좋을거야..."

민수가 자지를 밀어넣자 실리콘의 크기때문에 여자의 보지는 터질듯하게 벌어졌다
거기다 민수가 움직이자 뽀작거리며 묘한소리까지 났다
여자는 좋은듯 눈을 까뒤집으며 민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엇다

"뽀작뽀작뽀작....."

민수가 여자를 뒤집고 이번에는 항문에 자신의 자질넣었다
여자는 처음인듯 움츠렸지만 민수의 자지는 이미 항문속을 헤메고 있었다

"아아아아...너무아퍼...."
"양말안물어? 밖에 사람들 다 들어오게할래?"
"네...."

민수는 너무조여 움직이지 않는 자지를 그냥두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자신의 자지를 자극했다

"아아아 이래서 아줌마가 좋아...."

민수가 힘을모아 여자의 엉덩이에 정액을 쏟자 여자의 항문에선 정액과 피가 범벅이되어 바닥에 흘렀다
여자는 책상위에서 그대로 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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