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20

민수는 세여자를 보며 누구부터 요리할까 즐거운 고민을 하였다

"야 누가 제일미워..."
"네 저기 시누이가 제일밉죠...오빠 죽은지 몇년인데 아직도 오빠애기들먹이며 속을 긁어요"

원장의 말에 민수는 옆에 있던 구두주걱을 들었다
셋이 목이 한 군데 묶여있는터라 민수의 행동을 볼수없는여자들은 공포에 싸였다

"이년들 너희들의 정신머리를 고쳐주마..."

민수는 구두주걱을 살이올라 미끄덩거리는 시누이 엉덩이로 가져갔다
세게한번 내리치자 그고통에 집안이 들썩였다

"아악...이놈이 미쳤나 언니 정신차려 왜 저런 어린놈에게...."

시누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두번째 매가 다른엉덩이에 내리쳐졌다

"으으으..."

시누이의 비명에 다른두여자는 몸을 떨며 저마다 원장을 찾기 시작했다

"어엄마 나좀..."
"언니 나좀 살려줘...으으"
"미친년 서방잡아먹더니 미쳤나..."

민수는 손이 아플때까지 세여자를 돌아가며 팼다
이유는 없지만 자신의 삶과 동떨어지게 살아온 이들이 괜히 미웠다

민수가 주걱을 내던지자 그때까지 조용히 있던 원장이 한마디했다

"이년들아 니들이 내 삶을 알어? 넌 동생이라고 언니등쳐먹고있고...네년은 시누이라고 어디 돈벌어 봤어.그리고 넌 내딸이 아니야 난 널낳은적이 없어넌 아버지가 바람피워 낳은 딸인걸 여태몰랐나보지?"

원장의 말에 모두들 아무대꾸도 할수가 없었다
원장은 민수가 던진 주걱을 들더니 이미 매자국이 나 있는 세여자 에게 다시 린치를 가했다
거실에는 세여자의 비명과 한여자의 헐떡거림만이 메아리쳤다


민수는 집안여자들을 모두 방안에 가두어두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은 임시 휴무라고 씌여있는 펫말을 내걸었다

"어이 수간호사..."

민수가 수간호사를 부르자 무얼하다 왔는지 수간호사는 흐트러진 모습으로 민수에게 왔다

"뭐야...너 누구랑붙었어..."
"저어 이..."

이런 이군이 수간호사에게 손을 내민것이었다
민수는 이군이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간호사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하였다
수 간호사를 앞세우고 지하 병실로 향했다
간호사의 뒷모습을보니 팬티라인이 보이질 않아 민수는 앞에가는 간호사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아잉 그러면 걸을수가 없잖아여..."

싫지않은 듯 반항하는 간호사를 무시하고 민수가 손을 넣어보니 역시 간호사의 보지가 그대로 손에 잡혔다
더구나 구멍에선 애액이 허벅지로 흐르고 있었다

"야 이럴거면 아주 홀랑벗어라..."

민수의 말에 간호사는 스타킹과 간호사모자맘 쓴채 알몸으로 지하병실로 향했다


무슨일인지 병실안에선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병실안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민수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쪽벽에 간호사들이 벽에 손을 대고 다리를 한껏 벌린채 허리를 꺽고있었다

"어 형 뭐해....?

이군은 그 뒤에서 여자들의 보지를 기구로 벌리고있었다

"으응 너왔냐 그래 원장네 식구는 내말대로했어?"
"그럼 지금 암캐가 세년을 닥달하고있어...근데 형은 뭐해?"

이군은 민수에게 기구로 벌린 여자들을 보여주며.....







도령 (2003-09-21 00:47:51)

감사!






신장개업20-1


"응 이년들좀 봐라..."

이군의 말대로 허리를 뒤로 빼고있는 간호사뒤에서서 한껏벌어진 보지속을 들여다보았다
그속에는 붉은 주름이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깊숙한 곳에 둥근게 보였고 이군은 그게 자궁입구라고 설명까지 해주었다
정말 여자보지속을 이렇게 자세히보기는 처음이었다

"형 이렇게 벌려놓으면 나중에 할때 재미없지않나...너무헐거워서..ㅎㅎ"
"아니야 오히려 얘네들은 자극을 자주해야 탄력이생기지.....
너...구멍이 그냥작은게 좋니 아님 꽉꽉 물어주는보지가 좋니?"

당연히 후자임을 알고있는민수는 이군의 영특함에 혀를 내둘렀다

"형 얘네들 내 수족처럼 될까?"
"응 그건해봐야지...부부간에 닮는다는것이 서로 상대에게 길들여지는것 아니니"

민수는 간호사들을 죽 한번 돌으며 보았다
저마다 얼굴을 찡그리며 이군의 희롱을 받아내느라 낑낑거리고 있었다
그 표정이 마치 섹스할때의 그표정같아 민수는 저절로 자지에 힘이들어갔다

"어? 형 재는 왜 항문에다 끼웠어?"

한간호사가 항문에 기구를 끼고있었다

"응 저년은 젤 지독한 년이야 그래서 관장시키려고...그리고 저년은 숫처녀인거있지..ㅎㅎㅎ"

민수가 보지를 보자 얇은 막이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민수가 보지를 들여다보자 가그 간호사느 더더욱 으르릉거렸지만 이미 두손이 뒤로 묶인상태여서 더이상 반항은 못했다
다만 보지만 움칠거릴뿐...

"그럼 저년은 내가 요리해야겠네..."
"그래 대신 나머지년은 나 내몫이당.."

민수는 그간호사를 끌고 원장실로 갔다
옆에 수간호사는 입을 삐죽거리는걸 민수는 놓치지 않고 보았다

민수는 원장실로오자마자 수간호사를 책상위에 눕히고 책상네다리에 간호사의 손과 발을 고정시켰다

"아잉 안그래도 되는데...."

수간호사는 자신에게 관심을보이자 민수가 시키는대로 몸을맡겼다
다 묶은다음 민수는 아까숫처녀를 수간호사 배위에 올려놓았다

"헉 뭐야 너무무거워 민수씨 뭐하는거야???웁"

떠들어대던 입을 민수는 자신의 자지로 막아버렸다

"야 너 곱게 살고 싶음 이년보지나 빨면서 다리나 벌려봐..."

민수의 말에 여자는 얼른 밑에 깔린 수간호사의 보지를 입에댔다
민수의 오른손에 들린 회초리를 보고선...







도령 (2003-09-21 12:57:42)

도사라는 호칭에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kw (2003-09-21 19:17:20)

잠시동안 짜릿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내용도 아주 재미있구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신장개업20-2


대게 첫번째 경험이 한평생 기억속에 남을수 있다
민수는 간호사에게 첫번째의 남자임을 오래각인시키고 싶었다

민수앞에 벌어진 보지를 민수는 입으로 가볍게 물었다
혀를 세우고 소음순주변을 ?어내자 저절로 다리가 오므러졌다

"어허 다리오므리면 이걸로 마구 팬다..."

간호사는 찔끔하고 다시 다리를벌렸다
민수는 처녀막을 혀로 가볍게 누르며 보지주위를 온통 침으로 묻혔다
밑에서 보고있던 수간호사는 동성의 애무가 자극이되는지 다리를 더 벌리고 위에있는간호사 머리를 더
세게 자신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더세게 빨아...으으으"
"춥춥.....추웁"

민수는 우선 자신의 자지를 수간호사의 입으로 예비애무를 받았다
그리고나서 충분히 젖은 자지를 간호사의 보지속으로 살살 밀어넣었다

"아아 아퍼..."

간호사가 비명을 지르자 민수는 멈추고 조금씩 좌우로 흔들어댔다
간호사가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않자 다시 조금 밀어넣고 또 비명이 들리면 조금 빼며 흔들고...
한참을 하다보니 어느새 다 들어갔다
대게 진퇴운동을 하지만 민수는 허리를 돌리며 회전운동을 하니 간호사는 첫경험인데도 흥분하였다

"으으으 뱃속이 이상해요....아아아"
"조금만 기다려..후후"

민수는 그자세에서 허리를 내리자 눈치빠른 수간호사는 두사람이 결합된부분을 혀를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