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간호사점령
"선생님..그런데 저분도 의사인가요?"
"그럼요....(저도 치료받고있는데) 이제 인턴 끝난의사에요.."
민수는 암캐의 도움으로 처음 진료를 무사히 마칠수있었다
여자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다음에 치료를 더받아야겠다며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나갔다
"후후.제법머리가 돌아가는데....자 다시 가운을 벗지그래"
민수의 말에 어느새 의사의 본분에서 하나의 암캐로 다시 돌아간 회장을보며 민수는 웃음을 지었다
"그래 애부터 병원에 청소하는 아줌마까지 모두,,,,"
암캐도 이런 행동이 자극이 되는듯 했다
민수도 암캐의 마조기질을 눈치채고 강도를 높여나가기로했다
"간호사가 몇명이지?"
"네.7명인데요...."
"오늘부터 한년씩 조져놔야지..우선 밖에있는 간호사를 불러"
"저어.제가 알몸인데.."
"오호,아직도 존심은 있어가지고...그럼 여기 책상밑에 들어가 있음 되잖아.."
암캐는 간호사를 인터폰으로 부르고 얼른 책상밑으로 숨었다
자기가 부리던 간호사에게 치욕적인것을 보이긴 싫은가보다
민수는 그런 암캐를보며 의자에 앉아 간호사를 기다렸다
"네 원장선생님..."
간호사는 노크를하고 들어와보니 선생님은 간곳이없고 민수만이 음흉한 미소를지으며 맞이하엿다
"들어오세요,선생님은 저기..."
민수가 화장실을 가르키자 간호사는 쇼파에 앉았다
이제 30대초반인 간호사는 이 병원의 간호사중 리더로 의사의 신임을 받고있었다
민수는 간호사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저어 누나,애인있어요?"
"후후 애인 도망갔지...그나저나 넌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며?"
"네...(사실은 내가 아니고 고시원 이군이..)"
"그데 누나 선생님이 아까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으응,무슨??"
"뭐 누가 삥당친다든데...."
순간 간호사는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아니 어제 비품구입비중 일부를 쓱삭한걸 알았단 말인가?"
간호사는 화장실을 쳐다보며 민수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다
"다른 얘긴 안하고?"
"으응...그러고약도 모지라던데..(흐흐 딱걸렸어)"
민수의 말에 간호사는 다리가 후들거렷다
민수의 말대로 간호사는 선생이 자신에게 모든걸 맡겨 병원 살림을 하였는데 얼마전부터 선생몰래 돈을 챙겨왔던것이다(어디가나 그놈의 부정은...)
민수는 고민하는 간호사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누나...내가 방법이 있기는 한데..."
민수의 말에 간호사는 귀가 번쩍 열렸다
"뭔데...??"
"선생님..그런데 저분도 의사인가요?"
"그럼요....(저도 치료받고있는데) 이제 인턴 끝난의사에요.."
민수는 암캐의 도움으로 처음 진료를 무사히 마칠수있었다
여자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다음에 치료를 더받아야겠다며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나갔다
"후후.제법머리가 돌아가는데....자 다시 가운을 벗지그래"
민수의 말에 어느새 의사의 본분에서 하나의 암캐로 다시 돌아간 회장을보며 민수는 웃음을 지었다
"그래 애부터 병원에 청소하는 아줌마까지 모두,,,,"
암캐도 이런 행동이 자극이 되는듯 했다
민수도 암캐의 마조기질을 눈치채고 강도를 높여나가기로했다
"간호사가 몇명이지?"
"네.7명인데요...."
"오늘부터 한년씩 조져놔야지..우선 밖에있는 간호사를 불러"
"저어.제가 알몸인데.."
"오호,아직도 존심은 있어가지고...그럼 여기 책상밑에 들어가 있음 되잖아.."
암캐는 간호사를 인터폰으로 부르고 얼른 책상밑으로 숨었다
자기가 부리던 간호사에게 치욕적인것을 보이긴 싫은가보다
민수는 그런 암캐를보며 의자에 앉아 간호사를 기다렸다
"네 원장선생님..."
간호사는 노크를하고 들어와보니 선생님은 간곳이없고 민수만이 음흉한 미소를지으며 맞이하엿다
"들어오세요,선생님은 저기..."
민수가 화장실을 가르키자 간호사는 쇼파에 앉았다
이제 30대초반인 간호사는 이 병원의 간호사중 리더로 의사의 신임을 받고있었다
민수는 간호사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저어 누나,애인있어요?"
"후후 애인 도망갔지...그나저나 넌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며?"
"네...(사실은 내가 아니고 고시원 이군이..)"
"그데 누나 선생님이 아까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으응,무슨??"
"뭐 누가 삥당친다든데...."
순간 간호사는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아니 어제 비품구입비중 일부를 쓱삭한걸 알았단 말인가?"
간호사는 화장실을 쳐다보며 민수에게 다가가 물어보았다
"다른 얘긴 안하고?"
"으응...그러고약도 모지라던데..(흐흐 딱걸렸어)"
민수의 말에 간호사는 다리가 후들거렷다
민수의 말대로 간호사는 선생이 자신에게 모든걸 맡겨 병원 살림을 하였는데 얼마전부터 선생몰래 돈을 챙겨왔던것이다(어디가나 그놈의 부정은...)
민수는 고민하는 간호사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누나...내가 방법이 있기는 한데..."
민수의 말에 간호사는 귀가 번쩍 열렸다
"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