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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2 800회 0건
신장개업21

간호사는 수간호사의 애무와 민수의 자지의 휘둘림에 정신없이 신음을 질러댔다

"아...너무좋아 앞으로 게속해줄꺼지?....엄마야 오줌쌀것같아..."
"그래 앞으로도 게속해줄테니 맘껏싸라..."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간호사는 오줌이 아닌 애액을 쭉쭉쌌다
밑에 깔린 수간호사의 얼굴은 온통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수도 그꼴을보고 보지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쏴주었다

"으으으 죽인다 넌 앞으로 내애인이다...."
"알았엉 그대신 날 버리지 마세요...아아아"

민수와 간호사가 내려오자 수간호사의 얼굴은 정애과 피로 엉망이되어있었다
민수는 수간호사의 얼굴위에 섰다

"수고했어 내가깨끗이해줄테니 걱정마..."

민수는 수간호사의 얼굴에 오줌을 싸기시작햇다
수간호사는 난생처음 겪는일이라 그냥오줌을 다받아냈다

민수와 이군은 간호사들을 두부류로 나누었다
한부류는 게속 간호사로 쓰고 남은 간호사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로했다

민수는 다음날부터 자신의 병원을 만들어갔다
여러가지 시설을 하고 그리고 드디어 오픈 하니 원장이 그지역유지라 많은 사람이 병원으로 몰려왔다

민수의 병원생할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신장개업의 뜻...신 (남성의 성기)
장( 길게한다는...)
개(무엇을 열까요^^)
업(작업)
즉 남성의 자지를 커지게하고 여성의 보지는여는 작업을 한다는 뜻.....이해되셨죠
이해되시면 더이상 멜 날리지 마세요-_-





신장개업21-1


병원을 재개원하고 민수는 꿈에그리던 의사가 되어 본격적인 진료를 하게되었다
원장은 그대로 원장의 직책을 주었지만 사실상 민수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사실상 민수가 병원을 운영하였다
이군은 고시를 때려치우고 병원 사무장으로 호흡을 맞추고....

간호사들은 민수를 받들며 집단생활을 하였다
원장네 가족들은 병원에서 알바(?)를하고...

자 이제 민수의 병원 얘기로 넘어가보자

"어서오세요..."

카운터에서 간호사들은 오는 손님에게 크게 인사를하였다
민수가 시킨일이지만...
오는손님은 대부분 여자들...
민수는 환자들을 두부류로 분리하였다
우선 임신을하여 아이를낳을 환자들은 원장에게 담당하게하고 자신은 낙태나 기타 질병으로 오는환자들은 자신이 담당하였다
대게 이런 손님은 미스들이 많아 그야말로 민수의 밥이었다

30대의 아줌마가 들어와 접수를하였다
검진을 받으러왔다는것이다
진찰실로 안내하고 간호사는 발밑에 벨을 눌렀다

민수는 원장의 오랄을 받으며 신문을 보고있는데 책상위의 경광등이 켜졌다

"야 그만하고 환자받어라...나머진 이따하자"

민수가 자신의 자지를 바지속에 넣자 원장은 입맛을 다시며 옷 매무새를 고쳤다
민수는 병원안에서는 속옷을 입는걸 허용하지 않아 원장의 옷은 가운과 치마가 다였다
물론 간호사들도 마찬가지고...
민수가 옆창을 통해 환자를 보니 얼굴이 꽤 반반하였다

원장은 환자를 침대에 눕히고 중간에 커텐을 쳤다
환자의 아랫도리는 다 벗겨진 상태고,...
원장은 초음파로 환자의 아랫배를 문지르고 있고 민수는 슬며시 진찰실로 들어와 알몸의 하체를 감상하였다
여자는 지저분한 털을 정리한듯 정확한 삼각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 임신인거 같아요 정확히 확인할께요..."

원장은 환자에게 이야기하곤 뒤로 물러났다
민수는 환자의 보지를 기구로 벌렸다

"아....선생님"

민수가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줄도 모르고 환자는 원장을 찾았다
민수가 눈짓하자 원장이 대답하였다

"네..정확히 보아야되니까.."
"네 선생님..."

민수는 웃음을 삼키고 벌어진 보지속을 이리저리 휘저어보았다
그러면서 슬쩍슬쩍 공알을 건드리자 환자는 신음을 참으며 진찰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벌써 보지주변은 번들거리며 젖어들고 있었다
민수는 시트를 움켜쥐는 환자를 눈여겨보았다
환자를 원장에게 넘기고 민수는 대기실로 나왔다
환자의 남편인듯한 남자가 잡지를 뒤적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저 환자분 보호자 되십니까?"
"네...아내는?"
"아 축하드립니다....이리로"

민수는 남자를 다른 진찰실로 데리고갔다

"부인이 임신인데요 몇가지 남편도 검사를 받으시죠...아무래도 태아의 건강상태를 알려면 남편의 정자가 건강한가보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듯해서요"
"네...그러지요"

민수는 남자를 벽에 있는 의자에 앉혔다

"정액을 채취할테니 준비하시죠"

남잔 바지를 벗고 다시 의자에 앉었다
민수는 남자의 아랫도리를 벽밑에 뚫린 공간으로 집어넣었다
그너머에는 민수에게 길들여지지않은 간호사가 알몸으로 기다리고있었다

"자 이건 최신기계니 안심하시고..."

민수는 옆방으로가서 알몸의 간호사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비록 길들여지지는 않았지만 이군에게 시달린 간호사는 하체만 나와있는 남자의 자지를 물었다

"쭙...쭙쭙"
"안심하세요 발기해야 정액채취가 되니까..."

남자의 자지는 간호사의 입에서 무럭무럭 커졌다
부인이 임신했다고 엄청 굶주리게 했으리라

"자 채취들어갑니다...이건 사람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채취기니 안심하시고.."

민수가 간호사를 앉히자 남자는 자지를 위로 쳐올리며 오히려 자신이 즐기는듯했다










도령 (2003-09-24 11:43:27)

기대되네요.
앞으로.....




신장개업21-2


"아아아 정말 이기계죽이네요 마치 살아있는사람과 하는것같아요..."
"미국에서 수입한 기계에요..."

남자는 더이상참지못하겠다는듯 허리를들어 간호사의 보지를 치받았다

"아앙아 죽인다...나싼다..."

민수는 늘어진 남자를보며 간호사를 일으켜 다시 이들만 모아둔 병실로데려갔다

"후후 수고했어...앞으로도 잘혀 계속 간호사 생활을 하고 싶음 나의 말을 듣던지..."

간호사는 수치로 얼굴이 이그러진채 아무말도 못했다
자신의 말을 듣지않는다고 완전창녀처럼 취급하다니...
간호사는 차라리 이지겨운 생활보다 민수의 말을 듣고 복종하며 사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렇게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고있었다

원장은 부부를 불러놓고 민수가 말한대로 부부에게 진찰결과를 이야기했다

"축하드려요 임신입니다...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문제가 있다는말에 부부는 긴자을하엿다
원장은 민수를 힐끔보고 말을 이어갔다

"부인은 자궁이 약해 앞으로 조심해야됩니다 물론 정기적으로 병원을 나와 자궁강화 물리치료를 받아야되구요...남편은 여자들의 질염을 일으킬수있는 병균을 가지고 있네요
그러니 남편도 병원에나와 부인 물리치료받는동안 치료를 받으셔야겠어요"

원장의 말에 부부는 의아해하며원장을 쳐다보았다
물론 말도 안되는소리지만 의사가 이야기하니 믿을수밖에..

"부인의 치료는 간단해요 저희병원이 가지고있는치료기구로 자궁을 자극하며 치료하는겁니다
남편은 아까 정액채취할대쓰는 기계를이용하여 몸안에있는 병균을 살균합니다..."

남자는 아까의 짜릿함을 생각하고 벌써치료를기대하는눈치였다

"오늘은 남편먼저가시고 부인은 치료받고가시죠..."
"네..."

민수는 진찰실로가서 준비한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이침대는 민수가 고안한것으로 환자가 위에누으면 바닥부분을 오픈할수있게 설계되어있는것이다

조금뒤 부인이 들어오는소리가 났다

"자 오르시죠 우선 옷을벗고 여기구멍보이시죠 여기다 보지를대세요"

여자가 구멍에보지를대자 민수는 옆에있는스위치를 올렸다
윙윙거리는소리가 나며 침대밑에조명이켜졌다
침대안에서민수가보는여자의 보지는 환상이었다
민수는 장갑을 끼고 여자의 소음순을 살짝 집었다

"엄마야...선생님"
"아 움직이지마시고 최신기계니 그냥하는대로 맡겨주세요"

민수가 소음순을 벌리고 혀로 보지를한번흩어내리자 여자는 가벼운 탄식을 뱉어냈다

"자 치료가 다되면 세정액이 나와 환자분보지를 씻어줄테니 그때요기버튼을 눌러간호사를불러요
절대 움직이거나 일어나면 큰일나요 태아가 위험하니 조심해요"


원장은 신신당부를하고 나갔다
아기를이야기하자 여자는 움칠하며 꾹참기로했다
오히려 치료가 기대되는기분이 들었다
민수는 소음순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본격적으로 동굴탐험에 들어갔다

"아아 정말신기한 기계네 마치 사람이 하는것 같아 어쨋든 기분은 좋네..."

민수는 여자의 넋두리를들으며 여자의 구멍을 더욱더 넓혀갔다
여자의 보지는그럴수록 더욱 질척거려지고민수의 손길도 더욱 바빠져갔다


민수는 여자의 소음순을 잡아







도령 (2003-09-24 15:30:48)

병원야설 잘읽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인데...
좀체 작품이 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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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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