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2)-
그 날은 토요일이었다..난 그당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서 학교에 안가고 있었고 자꾸 발기되는 성욕을 억누르지못하고 외숙모 팬티로 자위를 하려던 참이였다..분홍색 팬티안쪽엔 약간의 음모와 조금 눅눅한 자국이 있었다..혀로 핥자 마치 외숙모의 보지를 핥는 느낌이었다..그 때 전화가 울렸다
"이런.."
"어..기찬이니?"
"예..외숙모.."
"지금 회사로좀 와줘..외숙모 짐좀 가져가라."
"그러죠.."
그리고 버스를 탔는데 여름이라 날도더운데 사람들도 만원이더군요..스쿨버 스를 놓친 여고생들과 직장인으로 보이는 성인여성이 대부분이였습니다..자???없어서 앞쪽에 낑겨서 타기는 했는데 외숙모 회사까지는 약 9정거장(캐나다는 한국보다 정거장 길이가 긴편)한 30분~40분은 족히 걸릴것 같았습니다..제 앞엔 직장인 같은 여성이있었고 간편한 원피스차림이였고 뒤엔 여고생이 한명있더군요..우선 천천히 손등으로 앞의 직장인 여성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다행히 아무런 반응도 없더군요..팬티는 엉덩이사이로 올라가는 팬티였습니다..약간 자신이 생긴 저는 천천히 손바닥으로 문질렀습니다..팬티라인 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하구요..직장인 여성은 약간 힐끔 쳐다보는듯했으나 워낙 좁은자리라 꼼짝달짝할수없었죠..전 이번엔 잠시 손을 뒤로빼서 여고생 엉덩이를 만졌습니다..역시 교복위로 만지는 느낌은 좋더군요..전 옷에 밀리는척하면서 치마를 조금 위로 치켜올린상태로 등을 밀착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치마가 올라가죠..팬티는 레이스로된 흰팬티였는데 엉덩이부분을 천천히 만지고 점점 보지쪽으로 올라가던 도중 그만 여고생이 내리고 말았습니다..
전 속으로 무척안타까워했죠..그리??나서 계속해서 앞의 직장인여성을 만졌습니다..치마안으로 손을넣자 몸을 움찔하더군요..그리곤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천천히 비벼댔습니다..팬티색깔은 보지 못했지만 안이 비치는 팬티였습니다..전 용기를 내어 손을 앞쪽으로 빼었고 천천히 음모와 보지둔덕을 문질렀죠..그리고 귀에 뜨거운 입바람을 집어넣는것도 잊지않았습니다..여성은 움직이려고 엉덩이를 막흔들었는데 오히려 그바람에 더욱 흥분이 되더군요...전 귀를 천천히 혀로 잠깐 핥고나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꽤 촉감이 좋은 보지였습니다..꾹꾹 눌러보다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약간씩 자극을 주기 시작했죠..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하고나서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었습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3)-

점점 외숙모의 회사에 가까워진 저는 왠지 모르게 조급해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피하고있는 여고생스커트안에 집어넣은 손으로 그 여고생의 둔부를 만지기 시작했죠..그렇게 계속해서 만지자 어느새 여고생의 팬티 아래부분도 촉촉해지더군요..전 더욱더 용기를 내어 팬티안으로 약간 손가락을 넣어보려던 참에 갑자기 여고생이 성급히 버스에서 내리더군요..
전 약간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외숙모의 회사에 가서 짐을 옮기고 외숙모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외숙모가 차안에서 무언가 꺼내려고 허리를 숙일때 그 히프를 보자 전 더더욱 참을 수 없었죠..하지만 요즘 외숙모와 관계를 맺은지도 한 3주가 다 되갔죠..전 제 방에 들어와 성인사이트를 뒤지다가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려고 빨래통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외숙모의 팬티가 없더군요..그리고 있던건 사촌동생인 슬이와 슬기팬티였습니다..각??흰색과 파란색의 면팬티였는데 그걸로라도 너무 급한나머지 그걸로 자위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러다가 1층에 빨래를 모으는 통에 외숙모의 속옷이 있을지도 모를것 같아 1층화장실로 가보니 방금 벗어놓은듯한 검은색레이스팬티가 있었습니다..전 그걸 가지고 자위를 시작했죠..버스안에서의 여고생과 외숙모를 생각하며..팬티안쪽에서??강한 여성의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땀과 애액으로 약간 촉촉해져 있는 팬티안쪽에 전 제 자지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다가 외숙모의 검은팬티위에 흰 저의 액기스를 잔뜩 뿌렸죠..그 때 외숙모께서 절 부르시는바람에 전 화장실을 나섰죠..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4)-

외숙모의 방으로 가자 외숙모는 잠깐 앉아보라고 하더군요..외숙모는 다름이 아니라 나이가 나이인 만큼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가정교사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공부를 좀 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셨죠..전 맨처음엔 이 자유로운 생활이 좋아서 싫다고 했지만 2~3일 생각해보니 한국에 가면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 가정교사를 즉 과외를 하겠다고 외숙모께 말씀드렸죠..
그리고 한 2일뒤에 평범한 토요일 오후였죠..전 그때 외숙모의 팬티를 가지고 성인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한껏 흥분중이였는데 벨이 울리더군요..가보니 한 여자인데 가정교사로 왔다고 했습니다..전 황급히 제 방을 치우고 급해서 외숙모의 팬티는 그냥 주머니에 넣었습니다..우선 첫날이라 어떻게 할것인지를 상의하였는데 지금 대학생이고 과외는 처음이라고 하더군요..전 미국아이들보다 자신있는과목이 수학과 음 예체능에선 체육이였죠..미국아이 들은 중고등학생 수학수준이 엄청낮답니다..대학교?【?갑자기 높아지구요..과외선생님 의 신체는 아담했습니다...키는 한 165정도에 약간 라틴계통같더군요..그래??좋은 가슴굴곡과 탄탄한 허벅지와 히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때가 학교에서 바로 왔다고 했는데 거의 핫팬츠에 흰티차림이였죠..브라자가 좀 작은지 꽉끼어보이는듯했습니다..?琉??중간에 팬를 떨어뜨려 줏을때 얼핏보았는데 하늘색 T팬티더군요..전 선생님이 돌아간후에 다시 자 위를 시작했죠..하지만 외숙모의 팬티에서 그런 T팬티는 없더군요..아쉬운대로 자 위를 한 저는 옆집 수잔나누나네 집에 놀러갔습니다..수잔나누나는 나보다 2살이 높은 고등학생으로 엄청 미인이였습니다..물론 인기도많았구요..그리고 몸매또한 장난아니였죠..그 누나네집엔 부모님이 회사에 다니셔서 수잔나누나와 가정부아주머니 주로 2명인데 가정부아주머니도 아주머니라고 하기보단 결혼안한 아가씨였죠..동양인이였습니??.그래서 수잔나누나네 놀러간 것을 빌미로 화장실에서 T팬티 하나를 훔쳤습니다..검은색이더군요.. 근데 수잔나누나 히프보단 작은 생각이 들었지만 전 그날 그 선생님생각을하며 만족했습니다..하지만 그 팬티 주인을 알고나서 하나의 일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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