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간호사점령2

"응 그건 우선 누나옷을 벗어줘..."
"응,너정말 혼날래...."

민수의 말에 화를 내는척하지만 간호사는 민수의 해결방법이 더 궁금해졌다

"싫음 말라구..."
"잠깐 옷만 벗으면 되지?"
"응,누나몸매만 보고...보너스도 있어.."
"약속지켜야돼..."

간호사는 민수의 영특한 머리를 믿나보다 믿는도끼에 발등찍히지....
유니폼을 하나씩 벗어나갔다
민수는 책상밑에 있는 암캐의 목에걸린 허리띠를 잡아다녔다
암캐는 들킬까봐 반항도 못하고 민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민수는 바지 자크를 내리자 암캐는 튀어나오는 자지끝을 얼른 물었다

"누나 속옷도 벗어야지...와 가슴 큰데..."
"아이 그런 소리하지마..."

간호사는 이제 알몸이 되어 버렸다
민수가 몸을 천천히 살피자 조금한듯 손으로 가려보지만 손사이로 비치는 보지털이며 터질듯한 가슴은 어쩔수가 없었다

"누나 거기서 한바퀴만 돌아봐...몸매죽이네..."
"한한번 뿐이야..."

간호사가 천천히 한바퀴를 돌아 다시 민수를 보니 민수의사타구니에 왠 여자의 머리가 보였다
더구나 민수의 자지를 빠느라 머리가 몹시도 요동치고 있으니 간호사는 몹시 음란해보였다

"누구니 그여자?"
"응 내자지를 먹고사는 암캐거든...누나도 와서 한번 봐...이게 보너스야..후후후"

간호사가 책상을 돌아서 민수앞에 무릎꿇은 여자를 보자 비명을 질렀다

"앗 선생님..."
"음,나야,미안...쩝쩝.."
"허허 얼른 계속해..."
"민수야,어떻게 된거야..??"
"응,날후원한다며 이런것까지 해주네..."

민수는 암캐를 책상위로 올렸다
암캐는 입을 떼지않고 민수것을 빨고...
민수는 간호사에게 암캐뒤에 서라고 했다

"누나 아까 그얘기...해결방법은 딱하나...이 암캐를 즐겁게 해줘..그게 해결방법이야..후후
안그래 선생..??"
"웁.그래 내가 다용서할테니..이분말들어"
"어머 선생님,어떻게..."
"누나 이 암캐를 즐겁게 해주라니까...거기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애무좀해줘...얘는 그걸 즐긴다니까..."
"우웁,그래 어서 내보지를...안그러면 횡령으로 고발할꺼야.."
"네 선생님...쭈옵쭙..."

민수의 자지를 빨던 암캐는 간호사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자기가 모시던 선생이 자신의 애무에 좋아하니까 간호사는 점점 잔인한 생각이 들었다
자기 자신도 어느새 흥분되고...
민수는 간호사의 보지에서 음액이 흐르는걸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하하,누가 자기보고 즐기랬어 선생을 기쁘게 하랬지...안그래 암캐야?"
"맞아..더 해줘..간호사...."
"아무래도 벌을 받아야 될것같아 .. 간호사누나..."
"이리와..넌 이제 입좀 떼라..."

민수는 암캐를 떼어놓고 침범벅이된 자지를 세웠다

"간호사,자 여기 주저앉아..."
"미안 잘할께 그건..."
"미안해 하지마 지금 누나 벗고 설치는거 비디오로 찍고 있으니....나중에 보여줄께"

민수는 나오는대로 거짓말을 하자 간호사는 울상이되어 민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었다
민수는 아래에서 치받고 위에서 내리찍고 그옆에서 두남녀를 번갈아 주물러대며 알몸의 선생은 흥분했다

민수는..드디어첫발을 들이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