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개업22

잡아벌리고 혀로 구멍을 ?어나가자 여자는 가벼운 탄성을 질렀다

"음 어쩜 꼭 사람이 하는것 같아 ...아아아"

민수는 혀로 대충 적셔놓고 이번에는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침대밑에는 민수가 준비한 받침이 있어 민수가 누은채로 기구를 올리자 여자의 보지와 거리가 딱맞았다
민수는 질척거리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꼽았다

"아아...정말 치료가 시작되나봐...음 외제라 기구가 좀 크네 보지가 꽉차네"

여자의 넋두리도 아랑곳하지않고 민수는 아래에서 치받아올렸다
한참을 들쑤시자 이제는 여자가 조이면서 보지를 아래로 디밀어댔다

"아 이치료 자주 받아야겠어 너무좋은데...음"

민수는 물리치료를 열심히하며 웃음을 지었다


저녁시간이 다되어 대충 정리하고 병원문을 닫은후 민수가 옥상으로 올라가자 간호사들이 다모여있었다
민수는 간호사들을보며 미소를 지으며 하루종일 수고했다며 인사를하고 내려가려하자 간호사들은 울상을 지었다

"저 선생님 저희들좀..."

민수는 간호사의 항문에 아날마개를하나씩 박아넣었던것이다

"그래 이제 빼고 용변을보도록...혹 나몰래빼면 그땐알지?"
"네.."

민수가 허락하자 간호사들은 그제야 자신의항문에 박힌 마개를 빼고 화장실로 달려갔다
하루종일 참았으니 급하기도할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배설의 자유도 민수는 빼앗았던것이다

민수가 원장실로 가자 이군과 원장이 민수를 기다렸다

"형 오늘 손님 많았나?"
"으응 허지만 더 많아져야지..안그래 원장?"

이군의 질문에 원장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대답을하였다
민수가 다른식구에 대해 묻자 이군은 고개를끄덕거렷다

"민수야 한번보러갈래?"
"그러지뭐..."

이군과 민수가 3층구석방에 들어가자 원장의 식구들이 열심히 바닥을 기어다니고있었다

"애네들은 아직 프라이버시가 있어 근본부터 뜯어고쳐야돼,지금 개놀이를 하고있지"

이군이 공을하나 던지곤 물어오라 시키자 원장딸이먼저가서 물고왓다
이군은 나머지 원장동생과 시누이를 옆에있는회초리로 마구때렸다

"이년아 너흰 개야 어디짖어봐..."
"멍멍..."
"더 크게..."
"멍멍멍...."

이군은 두여자에게는 저녁은 굶을줄알라고 말하고 원장딸은 구석에 식빵조각하나를 던져주었다

"물고와..."

며칠은 굶었는지 딸년은 잽싸게 물고와 이군앞에 섰다

"자 이젠 내자지를 ...알지?"

이군의 말이떨어지자 딸년은 쨉싸게 이군의 자지를 빨아댔다
어서 빵을 먹고싶어서...
이군이 열심히 빨고있는 딸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아까 식빵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냈다

"자 잼발랐으니 먹어...."
",,,,,"

딸이 주저하자 이군은 식빵을 창밖으로 던져버렸다

"이년이 진도 제일 빠르지만 아직멀었어....민수야 좀만 기다려"

민수는 이군이 세여자를 닥달하는소리를 뒤로한채 원장실로 돌아왔다

"야 암캐야 오늘 잘햇어...낼부터 바쁠테니 잘해..."
"멍멍..."

민수가 암캐라고부를땐 원장은 개소리를 내게 되어있엇다
그렇게 하루를보내며 민수는 내일은 어떤일이 일어나려나 기대하며 잠이들었다
민수침대옆바닥엔 원장이 커다란 개집안에서 잠을 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