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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42 1,440회 0건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5)-
오랫만에 글 쓰네요..즐독되시길..

외숙모가 하루는 회사에서 수영장을 간다고 분주히 수영복을 사러가자고 했던적이 있었습니다..물론 저와 제 사촌여동생 슬이와 슬기도 가기로했죠..그리고 외숙모의 회사는 다 동네의 가정주부들이 대부분이라 내심기대되기도 했구요..외숙모의 차를 타고 10분가량 가다 약간 넓은들판에 말이3~4마리 있는 한 집에 도착했습니다..그리고 카르사 라는 아줌마를 태웠죠..청바지에 위엔 Y셔츠를 입고계셨는데..와이셔츠 틈으로 보이는 가슴이 매우 매력적이더군요..그리고한 30분를 가서 쇼핑센터에 도착했습니다..전 흰색삼각팬티를 샀는데 외숙모가 잘어울린다고 하시더군요..그리고 슬이와 슬기도 평범한 수영복을 골랐습니다..외숙모는 비키니를 입기에는 나이가 들어서 비키니를 살까 그냥 수영복을 살까 고민하시더군요..쇼핑센터 탈의실은 남녀구분없이 칸막이로 되어있었죠..아래와 위가 조금씩 뚫려 있었구요..역시 사람은 그리많지 않더군요..특히 탈의실 밑부분의 틈새는 꽤 큰편이였는데 제가 일부로 카르사 아줌마 옆탈의실로 들어가서 카르사아줌마가 옷갈아입기만을 기다렸답니다..아줌마의 청바지가 내려온것을 확인했고 Y셔츠와 브라자가 내려오더군요..아쉽게도 팬티는 안벗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밑으로 슬쩍 올려다봤는데 분홍색의 작은 팬티에 막 수영복을 입으려던 참이였죠..전 잠깐이지만 엄청 자지가 발기가 되었답니다..그리고 나와보니 외숙모가 수영복을 골랐는데 어떤건지 잘 보진 못하였죠..그리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샤워를 하다가 그 생각이 나서 빨래통을 뒤졌는데 흰색의 작은 팬티가 있었습니다..슬이와 슬기중한명의 팬티겠지만 제 생각엔 언니인 슬이 팬티같았죠..안쪽을 보니 약간 흐릿한 보지자국과 오줌과 보지의 냄새가 나더군요..그리고 체크무늬팬티가 있었는데 외숙모거였죠..전 외숙모팬티를 혀로 핥으면서 자지엔 슬이의 팬티를 대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엄청흥분이 되는것 같았습니다..자위를 한후에 외숙모에게 밤늦게 갔습니다..외숙모는 수영복을 갈아입으려던 참이라고 봐달라고하시더군요..외숙모의 수영복은 비키니는 아니였고 가슴사이즈도 잘맞았습니다 히프도 잘맞았구요..하지만 앞쪽이 좀 파인거여서 털이 조금 나오더군요..전 더이상 참지못하고 외숙모를 안고 수영복을 옆으로 하여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외숙모는 수영복을 벗고 하자고 하였지만 이내 좋은듯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죠..그리곤 섹스를 하며 오늘 있던 일을 다 말했습니다..외숙모는 오랫만에 하는거라서 그런지 좀 과격한듯 하였고 물도 많았습니다..그리고는 흰수영복위에 하얀 정액을 쏟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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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교환할 남성분들은 미리 사진을 보내주셔야 팬티사진을 보내드립니다..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6)-


며칠이 지나고 우리는 수영장에 가게되었다..수영장이라기보다 지금의 에버랜드케리비안베이 비슷한곳으로 물의천국 이라고나 할까 여러가지가 있었다..물에 관한건 다 있다고 보면된다..여러개의 미끄럼틀은 기본이고 사우나비슷하게 뜨거운 김이나오는 곳에서 있을으도 있고 온천도있다..물론 수영복을 다 입는다..그리고 우리나라 불가마와 비슷한곳이 있는데 약간 틀리다..물이 바닥에 조금있고 그물을 가열시켜서 열을내는건데 하여튼 여러가지가 있었다..약간 놀라것은 슬이였는데 이제 슬이도 어느새 16살이 되었다..가슴이나 힙이나 몸매를 봐서는 처녀같았다..그리고 슬기역시 슬이보단 못하지만 발육이 좋은것 같았다..부끄러웠던것은 그 수영장 탈의실에서 가족룸을 빌렸는데 정말 작은 천막비슷한곳에서 귀중품이나 옷을 맡겨두고 수영하는것이다..물론 탈의실구분도 따로 없어서 갈아입을때 외숙모는 괜찮아도 동생들이 의식되었다..하는수없이 외숙모의 눈치를 보면서 뒤돌아 있었는데 거울로 비치는 슬이의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슬수밖에 없었다..그후 나도 수영복을 갈아입고 여러가지를 즐겼다..주로 미끄럼틀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2인1조로 보트비슷한것을 타고 내려가는게 있는데 가장 잼있었던것 같다..나중에 시합을 하게되었는데..나와 슬이가 먹고 외숙모와 슬기가 한팀이 되어 먼저내려가는사람이 진사람한테 엎혀서 증기탕까지 가기로했다..보트를 타면서 슬이의 가슴이 내 등에 밀착되었는데 수영복이 얇아서 그런지 유두부분도 많이 느껴지는것 같았다..내려가보니 이미 외숙모가 도착해있었다..외숙모를 엎고 증기탕까지 가는데 사람이 없어서 괜찮았다..외숙모의 가슴이 등에 밀착되자 외숙모는 귓속말로 "숙모 가슴어떠니?"하는게 아닌가..
증기탕에서 나는 발기된 자지를 막기위해 앞을 타올로 계속가리고있었다..증기탕에는 수영복을 입은사람들이 몇몇있었다..커플로보이는 남녀1쌍과 내또래여자3명 근데 조금 뚱뚱한것 같았다..그리고 우리들이였다..안쪽은 스프링풀이라 하여 우리나라 불가마와 흡사한곳인데 수영복을 벗고 따로 간편한 츄리닝 비슷한것을 입고가야겠다..우리나라 불가마와 비슷하죠..외숙모의 손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젊은여자2명과 중년여자2명이 있었다..어둡고 물을 한 정강이까지 정도왔고 그 안에 앉아있으면 물이 저절로 증발되었다가 저절로 다시 채워지고 하였다..슬이와 슬기는 가족룸에 가있는다고 하였고 나도 곧 가겠다고 하였다..사실 누구보다먼저가서 슬이나 슬기의 팬티를 보고 싶었다..중년여성2명은 외숙모보다 좀 나이가많았는데 위에는 땀인지 물인지 젖어서 가슴이 훤히 드러났다..물론 외숙모도 유두가 조금 튀어나와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내가 외숙모에게 왜 이렇게 남자가 적냐고 물어보자 남자는 주로 차가운곳에 많이 있다고 하였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더운곳은 자지에 안좋다고 한다..
한 20분쯤 지났을까?중년여성한명이 일어났는데 바지겉으로 음모가 약간 비쳤다..그걸 알아차렸는지 외숙모가 물안으로 손을 넣어 나의 자지를 슬쩍슬쩍 건들이기 시작했다..나 역시 팬티는 입고있지 않아서 자지가 금새 커져올랐다..하지만 그곳에서 섹스는 거의 불가능하였다..젊은여성2명이 곧 나갔는데 역시 몸매가 다 비쳐져 계속되는흥분을 누를수가 없었다..그때 외숙모가 내 손을 잡고 자신의 바지앞으로 가져갔다..그러더니 "느껴봐"하더니 오줌을 누고 있었다..난 정말 흥분이 극도로 치닫아 참을수가 없었다..바로 외숙모의 바지안쪽으로 손을넣어서 음모를 만지기 시작했다..하지만 중년여성1명이 우리쪽을 보는것같아 과격하게 할수는없었다...결국 흥분을 겨우 가라앉히고 가족룸으로 돌아왔다..슬이와 슬기가 먹을 것을 사온다고 하였고 외숙모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기다리다가 문뜩 누구건지는 알수 없었지만 오늘입었던 여자팬티가 눈에 띠었다..외숙모것은 아닌것 같았고 슬이와 슬기중 1명일 것 같았다.. 난 가족룸의 문을 잠그고 수영복을 벗은채 화장실앞쪽에서 자 위를 시작했다..하얀팬티안쪽엔 노란자국들이 있었다..혀로 핥으면서 난 욕실안으로 들어갔다..외숙모가 흠칫놀라더니 다가오라고 하는 손짓을 보내였다..슬이와 슬기가 곧 올것같아 빨리끝내자고 하더니 외숙모는 엎드려서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난 사정하기 직전 외숙모를 일으켜서 엉덩이뒤쪽에 사정을 하였는데 외숙모는 "닦기 힘들게~잉"하면서 나가보라고 하였다...그리고 내일오후에 다시 집으로 떠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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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33살의 주부와 폰 색을 즐겼는데 정말 화끈하고 괜찮았습니다..폰 색을 느껴보고 싶거나 해보고 싶으신 여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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