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캐나다편(17)-
그날 밤이였습니다..2인용침대가 2개가있더군요 저와 외숙모가 한침대에서 자고 슬이와 슬기가 한침대에서 잤습니다..2인용이라기보다는 음 그냥 넓고 큰 침대였습니다,..자다가 더워서 잠을 2번정도깼는데 옆에 있는 슬이가 보였습니다..슬이역시 땀이 나서그런지 잠옷위로 가슴이 비치는것 같았습니다..전 조심스럽게 슬립비슷한 잠옷을 들추고 팬티을 보았죠..밝은노란색면팬티였는데 보지둔덕을 계속해서 만지자 팬티겉으로 보지모양이 조금 드러나는것 같았습니다..정말로 동생이지만 박고 싶었지만 자지를 꺼내어 팬티겉과 허벅지에 조금 문지르는게 다였죠..전 침대안으로와 외숙모의 팬티안에 손을 넣었습니다..그리고는 보지털을 계속만지다가 보지안쪽에 손가락을 2개찔러넣었죠..자고있으면서도 외숙모보지는 순간적으로 손가락을 조이더군요..계속 세게 뺏다넣었다하자 외숙모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이미 외숙모의 보지도 애액이 흐른지 꽤 되었죠..
전 침대안에서 외숙모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보지를 핥기시작했습니다..
외숙모는 내일하자고 하였지만 흥분되는지 신음소리를 제법크게내기 시작했습니다..
전 오히려 사촌동생들에게 걸린다면 다 같이 하고 싶었지만 외숙모는 자식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입을막고 소리를 죽이더군요..그리곤 외숙모의 팬티를 제끼고는 이미축축히젖은 외숙모의 보지를 정말 세게빨기시작했습니다..
"아흑...기찬아..그만해...애들깨..."
"음...낼름낼름..하~~아..."
"하...좀더..그곳..좀더...
...더..
..더..
그리고 그다음날 우린 집에 도착하였고 저녘에 2층화장실을 지나가다 문뜬 문이 열려있고 물소리가 나는것을 들었습니다..그것은 슬이의 모습이였는데 물을 틀어놓은상태로 브라자를 반쯤벗고 팬티역시 반쯤벗은 상태에서 "아...아...아.."거리며 자위를 하고있었죠...전 문을열고 들어가서 "슬이야 지금 모하는거야?"라고 말하였고 슬이는 매우 당혹한 표정으로 "어...오빠./.."하면서 눈물을 글썽거리기 시작했죠..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폰섹편(10)-


오랫만에 폰섹편 올립니다..이글 읽으시는분들 각자의 목표 성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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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확인해보니 폰 섹을 하고싶다는 고등학생이 있었습니다..자 위는 가끔씩하는데 아직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확실히 못느끼겠다나요..그 고등학생과 폰 섹을 하기로 한 시간이 그날 오후2시였습니다..전화를 했는데 아직 학원에서 안끝나서 좀뒤에 전화를 달라고 하더군요..이리 저리 돌아다니다가..새로운 메일에 연락처와 신상명세가 써있더군요..이름은 이경희 였고 나이는 31살..작은 분식집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그날 첫폰섹은 왠지모르게 좀 어색했고 그 뒤로도 여러번 연락을 취했죠..이건 아마 3번째 폰섹일 껍니다..
"경희씨..저번에 나랑 폰섹하고 나서부터 흥분된적 있었어?"
"응..사실 아까 가게에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있는데..누가 밑으로 훔쳐보는 것 같았어..아마 한 중학생정도되는 아이였던거 같은데..맨처음엔 놀랐다가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었었어..."
"지금은 옷 모입고있어?"
"팬티랑 브라자..브라자 벗는중이야.."
"팬티는 어떤거?"
"검은색에 조금 밑도 그렇고 옆도그렇고 많이 파인거.."
"우선 천천히 보지둔덕을 문지르고있어..위아래로.."
"아...조금씩 물이나와.."
"내가 말한건 준비했어?"
"응..조금 작지만 굵은 막대같은거 하나있어.."
"그럼 그걸 보지에 끼워"
"아..악...앙...너무..아.."
"그리고 항문과 보지사이를 혀로 핥는다.."
"앙...아...아...자기야..아.."
"좋아 이제 천천히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봐.."
"아플것같아...아...앙..아..."
"좋아 이번엔 내 자지넣는다.."
"아~~악...앙...앙..하..."
"/............."
"..........."

"지금 어때?"
"아..나나올것같아...아~앙ㄱ.."
"자 그럼 싼다..."
"쭈~욱...쭈~~욱"
"..
..
"아 디지털캠으로 사진찍어서 팬티사진보내줄수있지?"
"어..지금 들어가봐..어제 보냈어.."
"그럼 내가 또 다시 연락할게.."
"응..담에봐..쪽.."